토론:토머스 제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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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과거 토론 이력
2009년 1월 17일에 알찬 글 후보 자격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관련 토론) 2009년 10월 1일에 동료 평가가 종료되었습니다. (관련 토론)

샐리 헤밍스[편집]

마지막 댓글: 15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셀리 헤밍스가 제퍼슨의 배우자는 아닙니다. 부인으로서 행세도 하지 않았고 단순히 말하자면 '부인'이 아닌 '첩' 또는 '정부'입니다. 첩도 배우자로 치지 않듯이 샐리 헤밍스 역시 배우자가 되기엔 무리입니다. 단 자녀들 쪽에 이미 샐리 헤밍스의 자식이라고 주석을 처놓았으므로 이렇게 하는게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4월 23일 (목) 08:07 (KST)답변

친자확인[편집]

마지막 댓글: 14년 전댓글 3개인원 3명이 토론 중

제퍼슨이라고 확실히 단정짓지 않았다고 영문판 문서에 쓰여져 있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4월 23일 (목) 08:20 (KST)답변

매디슨 헤밍스? 제퍼슨? 역시 자신이 제퍼슨의 아들이라고 주장했더군요. 그외에 샐리헤밍스의 손자인 존 웨일스 제퍼슨[1], 프레데릭 메디슨 로베르츠 [2] 이 사람들은 잠정적으로 제퍼슨가의 손자로 인정된 사람입니다. --100범 (토론) 2009년 4월 24일 (금) 23:48 (KST)답변

1998년 이스턴 헤밍스의 후손과 제퍼슨의 형제 필드 제퍼슨의 남계 후손들과의 Y 염색체 유전자 감식 결과 이스턴 헤밍스는 그의 친자로 확인됬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친자보다는 서자가 맞지 않나요? 최민창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10:53 (KST)답변

편집요약은 토론장으로 부적합[편집]

마지막 댓글: 15년 전댓글 3개인원 3명이 토론 중

편집요약을 통해 간단히 의견 제시를 하는 거야 문제가 없겠지만, 지속적인 토론을 편집요약을 통해 벌이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문서에 딸린 토론 문서가 바로 그런 용도로 쓰기 위한 것이 아닐까요? --〔아에이오우〕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13:10 (KST)답변

개요에는 4줄 분량으로 길기는 하지만 1802년 이후 흑인 노예여성 샐리 헤밍스와의 사생아 존재 여부가 논란이 되었다. 샐리 헤밍스의 아들인 매디슨 헤밍스는 후일 자신의 아버지가 토머스 제퍼슨임을 밝혔으나 증명을 할 수 없었다.[5] 그뒤 매디슨 헤밍스의 후손들이 제퍼슨의 후손임을 주장하자 여러차례의 논란 끝에 이 소문의 진위를 가리기 위해 1998년 이스턴 헤밍스의 후손과 제퍼슨의 형제 필드 제퍼슨의 남계 후손들과의 Y 염색체 유전자 감식 결과 이스턴 헤밍스는 그의 친자로 확인되었다.[6][7] 1998년 메디슨의 후손들도 DNA 유전자 검사 결과 제퍼슨 가의 후손으로 확인되어[5] 이견의 여지가 있으나 헤밍스의 사생아중 일부는 제퍼슨의 자손으로 인정되고 있다. 만 설명하고,

본문 부분에는 사생활
제퍼슨은 평생에 걸쳐 여러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샐리 해밍스 등 외에 절친한 친구인 잭 워커의 아내인 베치 워커에 반해 계속 찾아갔고, 한 번은 워커가 사업상의 이유로 출장을 가자 그는 곧장 베치를 찾아가 구애하였다.[75] 1784년 프랑스 대사로 재직할 때는, 부임 초인 1784년부터 당시 프랑스 미술계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었던 마리아 코스웨이(Maria Cosway)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게 된다. 마리아는 기혼여성이었으나 마리아의 남편은 자신의 아내와 제퍼슨의 관계를 인정하고, 이를 인정하기도 했다.[75]
제퍼슨은 그의 여자 흑인 노예였던 샐리 헤밍스(Sally Hemings)의 아이 아버지 여부를 놓고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6] 샐리 해밍스는 제퍼슨보다 28살 연하의 흑인 여성이었다.[76] 그 외에 영국 여인인 코스웨이 부인 등과 염문을 뿌리기도 했다.[77] 이는 그의 사후 영화화 되어 대통령의 연인들의 소재가 되었다.[77]
1802년부터 흑인 노예 샐리 해밍스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사생아의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그는 이를 언급하지 않거나 회피하였다. 하지만 제퍼슨의 반대파 정치인과 노예제도 폐지론자들, 그리고 미국 정부 출범초기, 미국에 대해 비판적인 영국 등에서 이를 계속 문제삼아 왔다.[6] 그뒤 메디슨 헤밍스는 자신이 제퍼슨의 아들임을 주장하였으나 이를 입증하지 못해 생전에 인정받지 못하였다.[5] 그 뒤로도 샐리 해밍스의 후손들 역시 제퍼슨 가의 일원이라 주장하기도 했다.
논란과 공방은 백년 이상 지속되다가 1998년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 유전자 감별법을 실시하였다.[6] 감별 방법으로는 부계로만 유전되는 Y 염색체를 이용한 친자확인법으로, 토머스의 아들로 이어지는 남계 후손들은 후손이 끊어졌으나, 토머스 제퍼슨의 형제였던 필드 제퍼슨은 후손을 이어갔다.

첫 유전자 검사에서 임상 병리학자인 유진 포스터 박사는 톰 우드슨의 셋째 아들의 후손으로 현재 오하이오주 데이턴에 살고 있는 토머스 우드슨 목사의 유전자를 감식한 결과 제퍼슨 가문에서 발견되는 특이한 Y염색체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하였다.[78] 포스터 교수는 이전에 샐리 헤밍스의 막내아들 이스턴 헤밍스의 후손에 대한 DNA 조사에서 혈연 관계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발표, 샐리 헤밍스의 자식 중 한 명 또는 전부가 제퍼슨의 후손이라던 토머스 제퍼슨 기념재단과 우드슨 후손들의 주장을 반박했다.[78] 그러나 1998년 토머스의 형제인 필드 제퍼슨의 직계후손 5명과 샐리 헤밍스의 막내아들 이스턴 헤밍스(Eston Hemings)의 자손 1명을 대상으로 이들로부터 얻은 Y 염색체의 유전정보를 비교하였다. 유전자 검사 결과, 이스턴 헤밍스는 사후 제퍼슨의 아들로 판명되었다.[6][7][76], 2007년 11월 학술잡지 '네이처'(Nature)에 발표되었다.[6] 1998년 메디슨 헤밍스의 후손들은 제퍼슨가의 남성들과 DNA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제퍼슨 가의 유전자를 가진 것으로 판명되어, 제퍼슨 가의 자손으로 인정되었다.[5] 샐리 헤밍스의 자손들 중 일부는 제퍼슨 가의 후손으로 인정되고 있다. 이를 소재로 한 소설 《클로텔 제퍼슨 대통령의 딸》이 출간되기도 했다. 이는 30여년 뒤 탈출 노예였던, 윌리엄 웰스 브라운이 제퍼슨 사생아 의혹을 소재로 지은 소설로, 클로텔은 가공의 인물이다.[79][80]
[편집] 평가와 비판

[편집] 긍정적 평가
미국의 건국의 아버지 중 가장 혁명적인 인물로서, 신의 이름을 빌어 미국 혁명을 정당화하는 주장을 하였다. 군주제에 저항(영국에 반발하는 것)은 신에 대한 복종이라는 그의 발언에서 이를 알 수 있으며, 권리장전 헌법을 제정할 때에도 이런 종교적인 관점을 많이 강조하였다.

[편집] 부정적 평가 하지만 인간의 권리를 백인의 부르주아나 중산층 이상의 계급에 한정 지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생전 흑인 노예와의 사이에서 사생아를 둔 것이 1998년 유전자 검사결과 사실로 판명되면서 이에 대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편집] 가족
부인 : 마사 웨일스 스켈턴 제퍼슨(Martha Wayles Skelton Jefferson)
자녀 : 마사 제퍼슨, 제인 랜돌프 제퍼슨, 아들 1명 유산, 메리 웨일스 제퍼슨, 루시 엘리자베스 제퍼슨, 엘리자베스 제퍼슨
정인 : 마리아 코스웨이(Maria Cosway)
정인 : 샐리 헤밍스(Sally Hemings, 1771년~?), 아내 마사 웨일스 스켈턴 제퍼슨의 이복여동생[81]
자녀(?) : 해리엇 헤밍스, 우드슨 헤밍스, 비벌리 헤밍스, 메디슨 헤밍스[82], 이스턴 헤밍스 [83]
[편집] 문화에 나온 제퍼슨
1995년 닉 놀테 - 영화 《대통령의 연인들》
2000년 샘 닐 - 《아메리칸 스캔들》
윌리엄 웰스 브라운, 《클로텔 제퍼슨 대통령의 딸》(윌리엄 웰스 브라운 저, 오준호, 2005년 번역본, 황금출판사)

이렇게 길게 설명하였읍니다. 개요 부분에 간략하게 소개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까? 그렇다면 본문에 다 나와있으니 개요나 설명부분은 다 없애야 되는 것입니까? --100범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13:13 (KST)답변

보세요, 3번 설명하셨잖아요. 그렇다면 그 중복 표기를 지우는 것에 대해 반론 다시는 것을 자제해주십시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4월 25일 (토) 13:15 (KST)답변

개요[편집]

마지막 댓글: 15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개요가 지나치게 길다고 보여지는데요, 본문으로 최대한 녹여내고 개요는 10줄 이내로 줄이는 것이 어떨까요 adidas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17:36 (KST)답변

글 내용의 아메리카 원주민(인디언) 에 대한 모순점들[편집]

글 내용 중에 아메리카 원주민에 대한 제퍼슨의 태도에서 모순점이 보이네요.

이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최상단의 개요와의 모순점이 가장 크네요.

일단 제가 발견한것만 정리해보자면..

긍정적 묘사

제퍼슨은 인간이 다른 사람과 좋은지 나쁜지 구별할 수 있는 타고난 도덕성과 스스로 자신을 제한할 수 있는 선천적인 자연권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다. 그는 또한 도덕성이 무정부주의적 사회를 움직여 오로지 사람의 도덕성만 있어도 정부가 필요없다 하였으나, 그에 대하여 제대로 설명하지는 못하였다.제퍼슨은 여러 번 부족 안에서 스스로 다스리는 아메리칸 원주민의 생활과 제도를 극찬하였다.

부정적 묘사

머스코지 족과 한 핏줄인 크릭 족이 앨라배마에 있는 자신들의 영토에서 나가기를 거부하자, 앤드루 잭슨이 이끄는 테네시 민병대가 원정을 펼쳐 호스슈 벤드 전투에서 저항하는 원주민들을 가차없이 살육하고 그들을 서부로 몰아냈다. 한편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가리켜 쓰레기라고 했다는 혹평도 존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