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관계
국제 관계(國際關係, International relations)는 정치학의 한 부문으로, 국제 체계 안에 있는 여러 나라 사이의 외교 관계와 세계적인 문제에 대한 연구를 말한다. 정치학·외교학과 비슷하지만 국제정치경제(International Political Economy)를 포함한 국제 정치(International politics)와 비교 정치(Comparative Politics), 그리고 지역 연구(Area Studies) 세 분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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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시각
국제관계학에서는 다양한 시각이 존재한다.
[편집] 초기 패러다임
현실주의는 국제관계학에서 가장 오래되고 영향력이 큰 시각이다. 국제사회의 무정부 상태를 전제로 두고 개별단위인 국가들은 권력(Power)을 위한 투쟁을 한다고 본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진정한 평화란 실현 불가능"하기에, 대신 빈 체제와 같은 세력 균형(Balance of Power)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현실주의를 주장한 대표 학자로는 투키디데스, 손자, 니콜로 마키아벨리, 에드워드 핼릿 카, 한스 모겐소 등이 있다.
이상주의는 국제제도의 형성을 통해 세계 평화를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 시각으로, 집단 안보(Collective Security)를 통한 평화 유지로 설명된다. 우드로 윌슨의 제안에 의해 세워진 국제연맹이나 국제연합이 이상주의의 대표적인 산물이다.
[편집] 자유주의
자유주의는 현실주의에 대한 반발로 나타났으며, 이상주의를 계승하고 있다. 자유주의적 시각에서는 현실주의와는 달리 국가가 더 이상 국제체계에서 가장 중요한 행위자가 아니며 다양한 행위자의 행동을 중요시한다. 각 국가들을 협력할 수 있다고 보며 이를 통해 평화를 성취할 수 있다.
[편집] 구조주의
구조주의는 마르크시즘적 세계관을 전제하고 있다. 국제사회에는 지배와 착취하는 구조가 있고, 그 속에서 강대국('중심부' 혹은 반주변부)은 약소국(주변부)을 착취하여 저발전상태로 남겨둔다고 본다. 종속이론과 세계체제론은 구조주의의 대표적인 이론이다. 대표적인 학자로는 안토니오 그람시, 칼 폴라니, 페르낭 브로델, 임매뉴얼 월러스틴 등이 있다.
[편집] 1980년대의 패러다임
신현실주의는 현실주의처럼 국제적 무정부 상태와 유일하고 합리적인 행위자로서의 국가를 인정하지만, 한편 국제사회에는 독특한 구조가 존재하고 이로 인해 안보에 대한 투쟁(더 나아가 안보의 딜레마)이 일어난다고 본다. 신현실주의는 '구조적 현실주의'로 불리기도 한다. 대표적인 학자로는 '방어적 현실주의자'인 케네스 월츠, '공격적 현실주의자'인 존 미어세이머 등이 있다.
신자유주의는 다시 국제 협력의 가능성에 대해서 낙관적인 전망을 한다. 국가를 기본적 행위자로 두고 국제제도를 세움으로써 무정부 상태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편집] 구성주의
구성주의는 기존의 과학적 분석이 가능하다고 본 실증주의적 국제관계의 시각인 신현실주의와 신자유주의에 반발하여, 관념적인 차원(가령, 피에르 부르디외의 '상징권력', 스티븐 룩스의 '3차원적 권력'처럼 알 수 없는 누군가에 의해 구성된 국제체제, 국제관계, 시각)에서 국제사회를 파악해야 한다고 보는 관점이다. "국제제도, 국제체제, 국제법 등은 인간에 의해 구현된 구조이자 산물임"에도 기존 시각은 이를 명확히 분석할 수 없다면서 그 맹점을 지적하고 있다.
[편집] 국제정치경제
[편집] 자유주의
[편집] 중상주의
[편집] 마르크스주의
[편집] 함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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