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타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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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2월)

학력 위조 문제에 대한 다른 시각

타블로 사건에 대한 인터넷기사의 댓글을 살펴보면 절반 이상이 그의 군복무가 합법적으로 회피된 이른바 "가짜 한국인"인 것에 대한 성토입니다. 이것을 직접적으로 통계하여 제시하는 불필요한 행동으로서 제 주장에 대한 논증을 할수도 있지만 이것이 불필요하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대한민국 사회의 특성상 수없이 반복되어온 일 즉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정도로 보편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중에게 노출되어온 모든 남자 연예인들에게 들이되어진 잣대이죠. 그렇기 때문에 제가 언급한 것처럼 이 사건은 타블로사건은 그의 국적상태와 그가 얻은 한국사회에서의 성공에 대한 대중의 분노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그가 학력위조로 공적으로 사회에 피해를 입힌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으로 관심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그는 케나다인이고 그 목적이 케나다에서 살기 위해서 국적을 바꾼것이라면 케나다에서 살고 활동하는 것이 그 국적의 목적에 맞습니다. 물론 외국인의 한국내에서의 활동을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는 없지만, 언급한것과 같이 한국인임이 분명한 유명인이 외국국적을 가졌다는 이유로 자신의 의무는 회피하고 한국사회에서 단물만 빨고 있는 것은 의무를 담당한 다수의 분노의 대상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력 위조 문제는 그런 분노가 표적되어질 대상 즉 꼬투리가 잡힌것에 불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블로가 트위터에 언급한 것처럼 "애초부터 그들의 목적은 진실이 아닌 증오였다" 라고 했는데 이것이 옳습니다. 대한민국 대중은 그의 국적과 국적에 의한 의무회피에대 대해서 증오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 증오는 공적인 피해를 끼친 사실이 없는 학력 위조 문제를 증오에 대한 본질에는 관계없이 공수 양측이 정보의 과잉상태로 몰고가 판단을 정확히 대중이 판단을 정확히 할수 없을 양상으로 논쟁을 몰고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본질이 잊혀진 것으로서, 객관적으로 사건의 본질을 해석하는 주석을 달아 이 사건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여러 입장을 알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Whild의 독자연구에 대한 반론 성장중... (토론) 2010년 8월 18일 (수) 11:44 (KST)답변

자신의 생각을 적는 곳이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백:독자연구 금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한 편집을 부탁드리겠습니다. --NuvieK (토론) 2010년 8월 18일 (수) 13:51 (KST)답변
출처는 밝혔으며 어떠한 부분이 독자연구라는 정확한 반론을 부탁합니다. 단지 의심된다, 혹은 자신만의 생각이다 라는 주관적인 표현은 반론이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성장중... (토론) 2010년 8월 26일 (목) 12:22 (KST)답변
출처를 확인한 결과 단순히 자신의 의견에 관련 글을 덧붙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출처의 내용이 과장되고 그 이상으로 과대해석되면 독자연구라고 합니다. 주관적인 표현은 토론보단 문서에서 가장 조심해야할 것입니다.--NuvieK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05:47 (KST)답변
[1] --NuvieK (토론) 2010년 8월 27일 (금) 05:47 (KST)답변
반론이라는 것은 어떠한 부분이 어떠한 이유로 어떻기 때문에 과대해석한 독자연구라고 판단됩니다. 라고 말하는게 옳은 반론이라고 생각되는군요. 그저 넘겨집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저로선 NuvieK님께서 주관적인 판단하에 만행을 저지르고 계시다고 생각할수 밖에 없습니다. 논리적인 반론을 부탁드립니다. 주관적으로 어떠하다고 판단된다고 말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계속 제대로된 반론 없이 주관적인 판단으로 독자연구로 삭제하시는데 이러면 전 님께서 가진 위치 즉 한국계 외국인의 입장에서 주관적인 입장으로서 제 글에 대해서 반대하기 때문에 삭제하고 계시다고 판단할수 밖에 없습니다.성장중... (토론)
애초에 한국계 외국인도 아니라 별로 답변의 가치를 못느낍니다. 이미 제가 위에 링크 걸어드렸다시피, 저만의 생각으로 되돌린 것이 아닙니다. 저 링크에 참고하시면 좋은 코멘트가 있으니 참고바랍니다.--NuvieK (토론) 2010년 8월 30일 (월) 15:23 (KST)답변
일단 한국계 외국인이 아니시라면 프로필을 보고 넘겨짚어 판단한 것을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토론에 발전이 없는데요. "저 링크 참조하시면" 이라고 하셨는데 제 아이디에 연결된 토론글을 언급하신 거라면 거기에 님외에는 부정적인 의견이 없습니다. hun99 님이 중립적으로 고칠 것을 조언하셨죠. 그에 따라서 전 글의 절반을 삭제하고 다시 올렸습니다. 여기에 님이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고자 한다면, 중립적이지 않은 점이나 출처에서 제시한 범위를 벗어나는 제 의견에 대해서 지적하고 삭제 하셔야 옳습니다. 그래야 객관적이라 할 수 있을 태니까요. 하지만 님은 그런 정확한 반론제시없이 그저 이러니까 안되! 라고 윽박지르는 모습은 옳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Whild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중립적으로 서술합시다. 의혹을 제기하는 사안인데 일방적으로 타블로쪽의 의사만 적는것은 중립적이지 못합니다.. 뒤에 문장에 반박글도 함께 있던가 아니면 중립적으로 문장을 서술해야 합니다Unix8640

중립적으로 서술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무나 넘겨짚어서 한국계 외국인이네 뭐네.. 보기 추합니다. 참고로, 여기는 위키"백과"지. 누군가의 증오를 푸는 데가 아닙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알레프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국적.

타블로가 국적이 캐나다라는 내용은 지난 2008년 4월 29일에 편집되었습니다. 그 이후 2008년 6월 2일에 신문에 그가 캐나다 국적이라는 기사가 한 건 나오는데, 정작 정확한 근거는 전혀 제시된 기사가 아닙니다.

타블로의 국적에 관해 정확한 자료를 가지고 편집하신 것인지, 지금 타블로의 학력에 관해 해당 의혹을 제기하는 모임에서는 '위키백과에 캐나다인으로 되어있는 이유'도 밝히라고 하는 듯 합니다. 정확한 출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소심자 (토론) 2010년 6월 27일 (일) 21:17 (KST)답변

언제 타블로가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하였는가에 관한 논쟁[2]이 있으나 시민권 취득 자체만 보았을때, 타블로 본인이 밝힌 바에 의한 기사에 따르면, 타블로는 캐나다 시민권자이며 캐나다 국적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이 기사 작성일은 2010년 8월 5일 입니다. [3] [4] (기사 일부 내용1: 타블로는 1992년(12살)에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했고~/일부 내용2: 이 시민권은 타블로가 1992년 캐나다 국적을 취득할 당시부터~)

--Olivetree7 (토론) 2010년 8월 17일 (화) 22:24 (KST)답변

편집에 대한 해명

[5] 이 편집에 대한 해명을 하겠습니다. 밑의 인용문은 악플의 넘겨주기 형태인 악성 댓글 문서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익명성을 악용하여 논리적이기보다는 감정적인 언어폭력 이나 인신공격 등의 반응들이 연속적인 악플 악순환으로 반복된다

여기서 알 수있는 악플러들의 특징은 총 두가지 입니다.

  • 악플를 다는 악플러들은 익명으로 자신의 행동을 한다.
  • 악플러들은 논리적인 의견보다 감정적인 언어폭력이나 인신공격을 한다.

하지만 여기서는 이러한 악플러의 특징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첫째, 타블로 해명과 관련해서 명동에서 1인시위하는 내용, 한밤의 TV 연예에서 카페 주인장들이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측면은 단순히 익명으로 진행하는 악플러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악플러 중 누구도 자신의 얼굴을 팔고 이런 행위를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두번째로 [6] 다음 카페에서 보면 나름대로 논리적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악플러라고 보기는 모호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17일 (화) 18:43 (KST)답변

출처를 달긴 곤란하지만, 그들은 타블로에 대한 인신공격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진실 규명이란 미명하에 말이죠.(우선은 개인적인 생각임을 덧붙입니다.)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만, 타블로와 그의 가족들에게 협박편지까지 왔다고 합니다. 그게 과연 논리적인 진실 규명을 위한 단계인가요? 그리고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그들은 익명성을 보장받았습니다. 음성변조에 얼굴은 나오지도 않았더군요. --NuvieK (토론) 2010년 8월 18일 (수) 05:44 (KST)답변
일부 악플러들이 그런 행동을 한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논리적인 의견이 일부 있습니다. 단순한 악플이라면 타블로 관련 카페가 언론기사에 내리 오르지 않았지만, 그 나름대로 논리가 있기 때문에 꾸준히 오르내리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1인 시위 같은 경우 악플러들의 특성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고 그렇게 하는 점은 악플러의 특징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18일 (수) 20:43 (KST)답변
타블로는 1인시위자에게 고소를 건 적이 없습니다. 순전히 악플을 단 사람들을 고소한 것입니다.--NuvieK (토론) 2010년 8월 19일 (목) 05:52 (KST)답변
누비에크 님에는 다음과 같은 전제가 있습니다.
  • 타블로가 고소한 사람은 전형적인 악플러이다. 이들은 논리적이기보다는 감정적이며, 익명성을 담보로 한다.
지금 문제가 있는게 카페 주인장하고 그 관련자들은 나름대로 논리를 내세워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타블로 측에서 고소한다는 분은 카페 주인장과 그 관련자들입니다. 이들의 주장이 논리적이지 않다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타블로가 고소한다는 사람들 중 '타진요' 회원들을 포함한다고 말했습니다. [7] 그렇다면 1인 시위자도 '타진요'회원중 한명인데 그 대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8]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19일 (목) 12:26 (KST)답변

일단 고소자 중 일부가 정도를 넘은 악플러라고 포함할 수 있끼에 [9]라고 수정하였습니다. 하지만 고소자 모두가 악플러라고 볼 수는 없겠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8월 19일 (목) 12:33 (KST)답변

어떤 사람들은 단순 의혹 제기였지만, 분명히 어떤 사람들은 명예훼손의 수준의 행위 및 그를 넘어 허위사실 유포까지 한 바가 있습니다.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은 얼핏 보기에는 악플러가 아니겠지만, 나머지는 한 눈에 보기에도 분명 악플러였습니다. 물론 악플러라고 싸잡아 말을 하는 데에는 억울한 느낌도 있으시겠지만, 토론이 전개되는 양상에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악플러 이상의 양태조차도 나타났습니다. 예를 들어 몇 개월간 토론이 진행되는 양상을 보면 분명한 증거 앞에서도 주장을 굽히지 않고 상대편들을 끝없이 괴롭히고, 따로 만들어 놓은 충분한 반박자료는 보지도 않고, 같은 증거나 논거를 반복해서 상대를 지치게 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누군가 사기꾼 내지 범죄자인거 같으니 의혹을 풀라"는 식의 막무가내 주장을, 반박이나 반증, 그리고 공권력의 증명에도 불구하고 끝없이 반복하는 것은, 그것이 아무리 예의바른 어조로 진행되도, 분명히 악플을 넘어서 그 이상에 가까운 범죄 행위입니다. 이제는, 외국인에게 군대를 가라는 식의 터무니없는 요구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들은 악플러는 아닐지라도 개념없는 무식한 횡포임에 분명합니다. 타블로가 군대를 가야 한다면, 로버트 할리나 국내에서 활동하고 돈을 버는 (그리고 그들의 막무가내 주장에 따르면 한국말을 잘하는) 다른 백인이나 흑인 외국인들도 가야 합니다. (혹시 그런 사람들이 많겠냐라는 식으로 말씀하신다면, 현대 국가의 개념도 제대로 모를 뿐더러 자기의 세계만 한국의 전부인줄 아는 사람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단순히 피부색과 외모가 대부분의 한국인들과 같다는 이유로 군대를 가라는 건 분명한 나치같은 인종차별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이나 현대 국가 및 사회의 근본 철학에 비추어 봐도 아예 법적 구속력 따위가 전혀 없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말만 그럴싸하게 논리적인 척으로 한다고 논리적인 게 아닙니다. 위키백과 정도면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지성인들이 오시리라 믿는 데,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보게 되는 건 그다지 기분 좋은 일은 아닌 거 같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알레프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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