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전라도 섬노예/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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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7년 전 (221.148.221.139님) - 주제: 전라도 섬노예 문서 삭제 요청

전라도 섬노예 문서 삭제 요청

해당 문서는 중립성을 상실하고 특정 지역에 대한 노골적인 혐오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Jusinhan은 최근 흑산도 초등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이라는 문서 작성을 하였는데, 이 문서에 대해서도 삭제 토론(위키백과:삭제 토론/흑산도 초등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을 하였습니다. 해당 삭제토론이 압도적 다수 의견을 빙자해 유지된다는 식의 결론을 관리자가 아니라는 청순한민트♥에 의해 금일(6월 6일 09:39) 내리고 문서를 유지 보존했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피해 교사의 인적사항을 특정할 수 있기 때문에 성폭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제24조제2항에 위반된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해당 문서에 대해서도 '신안군 교사 성폭행 사건' 등으로 문서 제목을 변경하고, 기존의 편집 내용은 유지가 아니라 삭제하는 게 타당합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인데, 삭제토론 문서에 의견을 쓴 사람 중 다수가 찬성했다는 이유만으로 성폭력범죄 피해자의 인적사항을 특정하여 파악할 수 있는 불법행위의 통로로 사용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5warm (토론) 2016년 6월 6일 (월) 14:10 (KST)답변

@5warm 전라도 섬노예라는 명칭은 언론과 사회 전반적으로 통용되는 명칭이며(문서의 출처 및 인터넷 뉴스 검색 참조), 본문에서도 전라도 섬노예를 일반적인 인권 침해 사례가 아닌, 하나의 독립적인 사회 현상으로 특정하여 구조적인 문제로서 구분 짓는 아래의 주요 근거를 상세한 출처와 함께 밝히고 있습니다.
  • 타 도서 지역에 비해 압도적인 섬노예 사례 빈도수
  • 무수히 많은 섬들의 네트워크 안에 갇혀 곧바로 육지로 나갈 수 없는 섬노예 피해자들의 구조적 탈출 장벽
  • 각 섬의 폐쇄적인 공동체와 말단지역 공공기관의 암묵적 결탁의 특수성
  • 섬이 많은 전라도 도서 지역에 대한 중앙 공권력의 심각한 한계
  • 아직도 근절되지 않고 유독 전라도 도서 지역에서 빈발하는 섬노예 실태

    엄연히 존재하는 구조적인 문제이자 사회현상인데 덮으려고만 하면 문제 해결도 되지 않습니다.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논의를 부탁드립니다. Jusinhan (토론) 2016년 6월 6일 (월) 14:33 (KST)답변
전라도 섬노예 문서의 삭제에 찬성합니다. 전라도의 도서 지역에서 섬노예 사건이 많이 일어난다고 해도 이것이 전라도 도서 지역만의 특성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 해당 문서는 "사건의 원인이 전라도 주민들의 폐쇄적인 사회에 있다"라고 주장하면서 이 문제의 책임을 전라도 주민한테로 돌리고 있네요. 이런 문서 서술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흑산도 초등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문서에 대해서는 문서 유지를 바랍니다.-- Skky999 (토론기여) 2016년 6월 6일 (월) 15:29 (KST)답변
@Skky999 본 문서에서 사건의 원인은 섬이 무수히 많아 고립된 공동체들의 카르텔이 형성된 특수한 환경의 전라도의 도서 지역 주민들의 집단문화로 한정했지 전라도 전체 주민이라고 언급된 부분이 없는데요. 말을 참 교묘하게 바꾸시네요. 그리고 이런 지역사회 차원의 원인은 개인적 의견도 아니고 언론이나 전문가들이 수차례 언급했던 것으로, 본문에 상세한 출처도 첨부되어 있습니다. 어떻게든 실존하는 사회현상을 덮으려고 하지 마시고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할 진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게 아닐까요. Jusinhan (토론) 2016년 6월 6일 (월) 15:52 (KST)답변
@Jusinhan: 아, 전라도 도서지역이었군요. 그렇지만 전라도든 전라도 도서지역이든 문제가 있는 것은 마찬가지죠. 이 문제의 책임을 전라도 도서지역 주민한테 돌리는 서술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Skky999 (토론기여) 2016년 6월 6일 (월) 18:28 (KST)답변
@Skky999 그건 본 문서에 레퍼런스로 제시한 전라도의 다도해 지역 공동체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지적한 전문가 및 언론 쪽에 문제 제기를 하시던가 아니면 반대되는 분석의 출처를 제시해 주세요. 엄연히 통상적으로 회자가 많이 되는 사회현상인데 이런 식으로 통째로 문서를 제거하려는 움직임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Jusinhan (토론) 2016년 6월 6일 (월) 18:35 (KST)답변

전라도 지역의 인신매매, 강제노동 사례는 1977년, 1987년, 1989년, 2006년 등 오래전부터 발견되어 왔습니다. 편향성을 제외하고서도 유지해야 할 이유는 충분한 것 같은데요. --SPY_YH (토론) 2016년 6월 6일 (월) 16:01 (KST)답변

@5warm 계속 방해편집을 하고 계신데 서울신문, 중앙일보 새누리당 &뉴시스, 그리고 백:아님#검열--아턴 (토론) 2016년 6월 6일 (월) 16:52 (KST)답변
대한민국의 섬노예로 이동을 하자면 모를까 아예 삭제를 하자고 하는 것은 방해편집입니다. --아턴 (토론) 2016년 6월 6일 (월) 16:53 (KST)답변
의견 중앙일보 링크를 클릭하면 서울신문 기사로 넘어가는데 혹시 원래 제시하시려던 기사가 중앙일보 오늘 새벽자 기사가 맞는지요? 중앙일보에서 흑산도라고 명기한 기사가 2개가 있는데 나머지 하나는 아턴님이 이 글을 쓰고 1분 뒤에 나온 기사네요. 인과율에 비춰볼때 뒤에 나온 기사를 보고 의견을 남길 수는 없으므로 새벽에 나온 기사를 제시하시려다가 실수를 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 5시 정각에 갑자기 서울신문 기사가 수정되어 서울신문 기사에서 흑산도라는 내용이 빠졌습니다. 그러나 다른 언론에서는 흑산도라고 명시한 기사가 계속 생산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5시 직전이자 아턴님이 글을 쓴 직후에 중앙일보에서중앙일보 오늘 저녁기사 흑산도라고 명기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중앙일보에선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흑산도라고 명기하기로 결정을 내린 듯 싶습니다. 노컷뉴스에서도 칼럼에서 흑산도라고 명기했습니다. --Halfkimoon (토론) 2016년 6월 6일 (월) 17:58 (KST)답변
중앙일보 오늘 새벽자 기사는 오늘 신문 10면에 인쇄되어 실린 것으로 확인됩니다. --Halfkimoon (토론) 2016년 6월 6일 (월) 18:04 (KST)답변
의견 대한민국의 섬노예로 이동을 하는 것으로 접점을 찾자는 제안에 동의하여 이동을 하겠습니다--Wooju (토론) 2016년 6월 6일 (월) 18:42 (KST)답변
@Wooju 그렇게 되면 문서 내용과 제목이 상충하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실제로도 전라도 도서 지역 이외에는 이런 조직적인 섬노예 현상이 거의 없습니다. 이동은 되돌리겠습니다. Jusinhan (토론) 2016년 6월 6일 (월) 18:48 (KST)답변

미완료 관련 토론 문서에서 총의를 모아주세요. --SVN (토론) 2016년 6월 7일 (화) 00:58 (KST)답변

토론 기록을 문서 토론 항목으로 이전합니다. Jusinhan (토론) 2016년 6월 7일 (화) 16:53 (KST)답변

(문서가 삭제되면 안 되는 이유를 적어 주세요) 2014년 신안군 염전 섬노예 사건전라도 섬노예 사회현상의 일부분일 뿐이고 몇줄 밖에 언급 안 됩니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 문서가 존재한다고 해서, 노무현이란 문서에 노무현 탄핵 부분이 언급된다고 노무현 문서를 통째로 삭제해야 하나요? 또한 섬이 많은 전라도 도서 지역의 민-관-경 카르텔은 지역 특유의 집단문화로서 범죄를 조장할 우려가 있거나 그 원인이 된다고 전문가 및 언론의 분석을 여러가지 출처를 통해 밝히고 있습니다. 객관적인 출처가 있는데도 주관적인 의견이라고 주장하시면 그거야 말로 주관적인 해석일 뿐입니다. 객관적인 반박을 하시고 싶으시면 전라도 이외 다른 도서 지역에도 이런 집단적이고 조직적인 섬노예 현상이 21세기까지 광범위하게 이어지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반대 출처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언론과 사회 전반적으로 전라도 섬노예라는 용어는 널리 쓰이고 있기 때문에 대표성도 충분합니다. 오히려 이런 사회 현상을 이런 식으로 지역주의적 논리로 자꾸 덮으려고 하는 것이 실체적 사실을 오도하는 것입니다. --Jusinhan (토론) 2016년 6월 7일 (화) 17:06 (KST)답변

(문서가 삭제되면 안 되는 이유를 적어 주세요)

2014년에 올라온 자료는 2014년 자료고

2016년에 똑같은 일로 일이 터졌으니 올라오는거지 삭제는 뭔 삭제여--89.188.114.75 (토론) 2016년 6월 7일 (화) 18:15 (KST)답변

(문서가 삭제되면 안 되는 이유를 적어 주세요)

실제로 있는 사례에 대해 철저하게 진상 조사와 규명을 해야되므로 삭제를 하면 안됩니다. 내용에 부당하고 편파적인 부분이 있으면 수정하면되는거지 삭제하는 것은 안됩니다.

For discovering truth and fact for rape and human trafficking crime happen in the specific island. If there exist some bias contents it should be corrected not deleted.--218.236.188.246 (토론) 2016년 6월 7일 (화) 18:19 (KST)답변

이것도 하나의 역사다. 두고두고 보며 계속 자중해야 한다.

이번 섬노예 사건은 UN 인권 결의안의 의제로 들어갈 만큼 큰 사건이다. 2년 전 사건도 마찬가지

여담이지만, 인간 신뢰에 있어서 최대 3번의 기회가 주어진다.

1. 지존파 2. 섬노예 3. 여교사 성폭행

3번의 기회를 모두 썼으니 이제 인간으로서의 신뢰는 안하는게 좋다고 본다.

국가망신 더 시키기 싫으면, 가만히 있는걸 추천한다.

(문서가 삭제되면 안 되는 이유를 적어 주세요)

실제 일어난 일이며 사료와 물증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삭제를 요청한다는 것은 어긋나는 일입니다. 해당 자료는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165.246.197.126 (토론) 2016년 6월 7일 (화) 18:24 (KST)답변

(문서가 삭제되면 안 되는 이유를 적어 주세요)

섬노예 사건이 발생한 지역이 '전라도' 지역이며, 이 문서의 내용은 지역명을 표시했을 뿐 삭제 신청자들이 주장하는 지역감정과는 하등의 인과관계가 없습니다.--124.53.233.154 (토론) 2016년 6월 7일 (화) 18:33 (KST)답변

항목의 존치 가치는 있다고 보나 현재 본문 내용은 분명히 독자연구입니다.

전라도 섬노예 현상은 섬 지역 주민들과 지역 공공기관의 폐쇄적인 지역 카르텔에 의해 조직적이고 폭넓게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전라도 도서 지역의 특수한 사회 현상이기 때문에, 언론과 사회 전반적으로 이같은 명칭으로 많이 불려지고 있다.

이 문장을 뒷받침할 출처가 없습니다. 각주로 기사 두 개가 있지만 해당 문장을 주장하는 곳은 없습니다. 이는 문서의 존속에 있어 치명적 사항입니다. 백과사전은 1과 2를 조합하여 3이라는 새로운 결론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1과 2를 조합하여 1+2를 간결하게 정리하는 장소라고 봅니다. 그러나 위 문장은 새로운 결론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위 문장을 뒷받침할 근거자료나 전문가의 주장이 출처로 확보되어야 할 것입니다.--Ta183ta (토론) 2016년 6월 7일 (화) 18:42 (KST)답변

만약 위 문장에 대한 신뢰할만한 출처나 근거가 제시되지 않는다면 종국적으로 이 문서는 삭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문서가 존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께는 여기는 엄연히 백과사전이며 정치 토론장이나 당위를 따지는 곳이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동감이나 찬성과는 별개로 내용물이 사전의 정의에 부합하는가를 따지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Ta183ta (토론) 2016년 6월 7일 (화) 18:48 (KST)답변

@Ta183ta 일정 부분 인정하며, 좀더 객관적인 문장으로 수정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본 문서의 존재 자체를 지울 근거는 부족하며, 말씀대로 항목은 보존되어야 합니다. 일부 문제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은 문서 수정으로 개선해 나가면 됩니다. Jusinhan (토론) 2016년 6월 7일 (화) 18:55 (KST)답변
삭제 토론 제기자께서 남긴 부분을 다시 중복하여 언급하지만, 이 부분 역시 엄연한 독자연구입니다.
사회적으로 전라도 섬노예를 일반적인 인권 침해 사례가 아닌, 하나의 독립적인 사회 현상으로 특정하여 구조적인 문제로서 구분 지어 부르는 주요 배경은 다음과 같다....이하 근거 5개

백과사전이라기보다는 소논문 비슷한 구조입니다. 논문이라면 이렇게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이 허용되지만 백과사전의 취지와는 어긋난다고 봅니다. 위 주장을 명시적으로 주장한 출처가 필요해 보입니다.--Ta183ta (토론) 2016년 6월 7일 (화) 19:08 (KST)답변

@Ta183ta 그 부분도 방금 객관적인 방향으로 수정 완료 했습니다. 이외에 출처가 필요한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 삭제 압력이 들어올 걸 예상하고 본 문서 존재의 당위성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조금 선을 넘은 것은 인정합니다. 나머지 부분은 대부분 객관적인 출처를 기반으로 하는 객관적인 텍스트이며, 언론과 사회에서 많이 회자되는 대표성을 고려해 본 항목의 보존을 재차 강조합니다. Jusinhan (토론) 2016년 6월 7일 (화) 19:15 (KST)답변

(문서가 삭제되면 안 되는 이유를 적어 주세요)

사회공론과,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사항에 대한 명백한 사실을 기록할 필요성이 있음--180.67.133.251 (토론) 2016년 6월 7일 (화) 19:13 (KST)답변

(문서가 삭제되면 안 되는 이유를 적어 주세요) 전라도분들이 지역감정이라하면서 문서를 삭제하는거기때문에 삭제되면 안됩니다 --115.22.6.49 (토론) 2016년 6월 7일 (화) 20:27 (KST)답변

(문서가 삭제되면 안 되는 이유를 적어 주세요)

사실을 기술한 것에 대해 왜 삭제를 요구합니까. 게시되어야 할 정보입니다. --211.171.60.37 (토론) 2016년 6월 7일 (화) 20:34 (KST)답변

최근의 사회적 이슈라고 위키백과에 기재되어야 할 당위성은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저널리즘을 거부합니다. 또한 위키백과에서는 역사의 해석을 거부합니다. 관련기사들을 일부 발췌해서 하나의 글을 만드는 과정은 역사의 해석에 해당됩니다. 사실로서의 역사가 있는 사실 그 자체를 말한다면 본문은 사실의 역사를 서술자의 관점에서 제단하고 편집한 기록으로서의 역사입니다. 서술자의 관점이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대의 역사학자도 그것에 자유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이미 위키백과에 올라와 있는 신안군 섬노예 사건에 그 사건에 해당하는 내용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괴거 사례가 있다면 과거 사례를 개별 판으로 만들면 됩니다. 결국 기존의 사례와 기사들을 편집 요약하여 하나의 분석물로 독자들에게 어떠한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메시지를 주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는 것은 서술자 본인조차 부정할 수 없을것입니다. 특정 어느 지역의 범죄가 일어나는 현상에 대한 판단은 독자에게 있는 것이지 이것을 편집하여 하나의 범죄현상화하는 것은 지나친 편집욕구라고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이 글은 독자연구금지, 중립적 서술 ,역사해석위반 등의 위키백과 정책에 어긋나는 글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Aslot (토론)

@Aslot 이미 언론과 사회에서 광범위하게 불려지고 있는 명칭이라(문서 내 출처 및 인터넷 검색 참조), 개인적 역사 해석이 아닙니다. 또한 위키백과에서 저널리즘이란 저술자가 1차적으로 소식을 전하는 것이 저널리즘이지, 2차적으로 언론의 출처를 인용해 사안을 객관적으로 정리하는 건 저널리즘의 범주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저널리즘으로 삭제되어야 할 문서가 한두가지가 아니죠. 엄연히 실존하는 사회적 현상으로서 세간에 자주 회자되는 사안을 통째로 삭제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자꾸 보이는 것은 역으로 중립적이지 않은 극단적인 지역이기주의적 편협함의 발로로 밖에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마치 이번 신안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에서 피해자를 비난하고 가해자를 두둔하는 섬 마을 주민들의 비상식적인 행태를 보는 것 같네요. Jusinhan (토론) 2016년 6월 8일 (수) 12:32 (KST)답변

@Jusinhan 논지에 어긋나는 감정적인 발언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 정착적인 문제에 관련된 샥제의견에 대하여 정상적인 이성적 판단을 한다면 신안군 성폭행 사건을 두둔하는 발언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텐데 말이죠. 중립성 위반이나 역사 해석 금지에 대한 해명은 없는 것을 보니 인정하는 것입니까? Aslot (토론) 2016년 6월 8일 (수) 12:56 (KST)답변

@Aslot 이미 사회적인 대표성이 있는 사안에 반대하는 쪽이 오히려 중립성을 위반하고 역사를 편협하게 해석하는 거라고 위에 밝혔습니다만. 이의가 있으시면 반대 출처를 제시하시던가, 오히려 개인적인 의견으로 마음대로 해석하시는 건 그 쪽인데요.Jusinhan (토론) 2016년 6월 8일 (수) 13:00 (KST)답변

@Jusinhan 역사를 편협하게 해석해서나 단순 감정적으로 반대하는게 아니라 위키백과의 정책에 반해서 반대하는 것 뿐인데요. 역사해석 금지에 대한 명확한 해명은 못하네요. 중립성위반도 아다르고 어다르듯 문체에 굉장히 민감하게 중립성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초기글에서 수정한 이유도 그것 이겠죠. 애초 글 쓴 목적이 편협된 역사의식으로 글을 썼다는 방증아닌가요? 떳떳하면 수정하지도 않았겠죠. 분명한것은 역사 해석 금지 문제는 피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Aslot (토론) 2016년 6월 8일 (수) 13:48 (KST)답변

@Aslot 의도는 님의 상상일 뿐이고 현재 텍스트에서 중립성에 문제가 되는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만약에 그런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자꾸 문서를 통째로 없애려는 반달리즘을 시도하지 마시고, 문서 내에 반대 출처를 제시하시거나 님께서 수정을 하시면 됩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이미 언론과 사회적으로 회자되는 빈도가 높은 사회적 현상이자 명칭이기 때문에, 표제어 및 관련 내용이 역사해석이라는 님의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고 위키백과의 정책에도 위반되는 것이 없습니다. Jusinhan (토론) 2016년 6월 8일 (수) 14:12 (KST)답변

@Jusinhan 정상적으로 보장된 절차인 삭제 신청을 한 것인데 이것이 반달리즘이라는 주장은 터무니 없네요. 언론과 사회적으로 회자되는 빈도가 높다고 그것이 사회적 현상이라면 왜 본문의 다수의 신문기사들은 사건 당시의 기사만 있나요? 말 그대로 현상은 현재 진행되고 있다는 뜻인데 과거 사건 전적으로 이것을 현상화하는것은 지나친 비약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지금도 자행되고 있다면 관련 근거나 출처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경찰과 지자체가 사건 이후 재발방지를 위해 한 행동은 언급되어 있지도 않고 근거없이 과거의 사건을 통해 현재나 미래에도 이런한 범죄행위가 일어나고 있다고 추정하는 것에 불과힌데요. 이것은 명백한 위키백과 정책에 반하는 것이고요. Aslot (토론) 2016년 6월 8일 (수) 18:21 (KST) @Aslot답변

@Aslot 본문에 현재에도 어딘가 발생하고 있을 것이란 추정 따위는 없어요. 말을 마음대로 지어내시네요. 그리고 언제부터 사회적 현상의 정의에 현재까지 진행되어야 한다는 전제가 붙었나요? 과거에 있었던 사회적 현상은 사회적 현상이 아닌가요? 뿐만 아니라 수십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동안 반복되어왔던 현상이고, 지금 가장 최근 사건으로부터 꼴랑 2년 밖에 안 지났는데, 그저 과거에서 끝난 일이라고 단정 짓는 쪽이 오히려 지나친 비약인 것 같은데요. 전라도 섬노예로 구글링만 해봐도 진보 보수 할 것 없이 오래 전부터 굉장히 논의가 많이 되고 있는 표제어이고, 언론 보도도 지속적으로 돼왔던 현상인데 왜 자꾸 본인의 개인 시각으로 이 사안을 은폐하려고 하시는지? 객관적 근거없이 개인 해석으로 삭제를 강요하는 것이야말로 위키백과 정책에 반하는 것이지요. Jusinhan (토론) 2016년 6월 8일 (수) 18:49 (KST)답변

@Jusinhan 은폐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삭제 신청 사유에 중복되어 기재 되어 있다고 말했듯이 이미 다른 판에 존재하는 범죄 사건을 은폐하려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문서의 문장에 존재하는 전반적인 오류로 문서 전체의 존재 가치에 대해 의문이 들어 삭제 신청을 한 것입니다. 현재까지 삭제 신청 이후 비객관적인 문장들 수정을 한 것은 그 근거가 되겠지요. 그리고

과거에는 교통이나 통신 수단이 발달하지 않아 알려진 사례가 많지 않았으나, 현대에 들어서면서 점점 많은 전라도 섬노예 사례가 밝혀지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한 출처가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독자연구에 해당하는 문장으로 보입니다.Aslot (토론) 2016년 6월 8일 (수) 23:49 (KST)답변

@Aslot 그게 무슨 개인적 의견도 아니고, 무엇을 주장하려는 바도 아니고, 현대에 들어와서 언론에 의해 더 많은 사례가 밝혀진 건 "인간은 모두 죽는다"와 같은 일반 상식적 팩트이기 때문에 굳이 주석을 달 필요는 없어보이는데요. 지엽적인 부분까지 물고 늘어지시는데 그 부분이 객관성이 떨어지신다고 생각하시면 수정을 하시던가, 현대 이전의 알려진 사례들을 님께서 반대 출처로서 제시해서 반박하시던가 하시면 됩니다. 다만 이런 식으로 문서 통째 삭제 요구는 부적절합니다. 그리고 누차 얘기해 왔지만 이건 엄연히 공론화 된 포괄적인 사회 현상인데 왜 자꾸 개별 사건을 언급하시는지? 어차피 개별 사건으로 문서 등재해도 님 같은 암묵적인 지역주의 카르텔이 저명성 문제로 삭제 요청해서 테러할 게 뻔합니다. 애초에 은폐하려는 의도가 없었으면 인신매매 문서에서 뜬금없는 미국의 인신매매는 놔두고 신안군 사건과 이 문서 링크만 왜 지우셨어요? 이 문제의 대표성과 객관적 출처에 대해 반론하실 자신 없으면 알아서 삭제 틀 내리시길 바랍니다. Jusinhan (토론) 2016년 6월 9일 (목) 00:04 (KST)답변

(문서가 삭제되면 안 되는 이유를 적어 주세요)

절대 삭제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절라도 도서 벽지에는 아직도 인권을 유린하는 부분이 너무나 많이 존재하고 있으며

아직 정확히 그 규모도 파악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 지역 거주민들의 의식 자체도 변화가 안되어, 여교사 윤간 사건 이후에 인터뷰한 현지인들의 대응을 봤을 때

절대적으로 이러한 기사는 없어져서는 안되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대중에 알려서 부도덕하고 미개한

전라도 도서 벽지 사람들이 계몽되는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119.198.117.134 (토론) 2016년 6월 8일 (수) 17:54 (KST)답변

(문서가 삭제되면 안 되는 이유를 적어 주세요)

??????? 왜 삭제함 --123.213.166.45 (토론) 2016년 6월 8일 (수) 23:04 (KST)답변

(문서가 삭제되면 안 되는 이유를 적어 주세요)

이건 알려져야하는 문제인거 같아서 삭제하면 안될것같습니다 --1.233.124.59 (토론) 2016년 6월 8일 (수) 23:11 (KST)답변

신안에서 2014년 일어난 섬노예 사건 이외에도 기록상 60년대부터도 다양한 종류의 유괴, 감금, 강간, 윤락강요, 강제노역, 폭행, 살해 등의 착취가 인근 완도군, 진도군에서도 일어났기에 앞으로의 재발방지 내지는 현재도 일어나고 있을지 모를 범죄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근현대사 사료의 하나로 객관적으로 보다 자세히 기록하고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게 위키의 순기능으로 보존해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문서가 삭제되면 안 되는 이유를 적어 주세요)

이 페이지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수년간 사회적 문제가 되는 내용으로 이러한 문제가 수년간 방치되다싶이 지속되는점 대중이 위에 대한 정보 접근을 수월케하여 제도적,사회적 문제해결에 국민들의 내용환기 및 문제해결의 동참 위해 필요한 페이지라사료됩니다. --125.181.64.170 (토론) 2016년 6월 9일 (목) 01:0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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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하지 마라 --221.148.221.139 (토론) 2016년 6월 9일 (목) 12:3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