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준용 (18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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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편집]

솔직히 지금 표제어보다는 영선군이 낫지 않겠습니까? 아버지 이재면은 대한제국 멸망 직전에야 흥친왕이란 작위를 수여받았는데도 표제어는 흥친왕인데, 이준용은 영선군이란 작위를 1907년에 봉군받았는데도 이준용입니다. 이는 좀 형평성에 어긋나는 듯 보이네요. 영선군으로 옮겼으면 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4월 29일 (화) 12:18 (KST)답변

반대 이준용이 압도적으로 저명성이 높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29일 (화) 12:23 (KST)답변
마찬가지입니다. 이재면은 이재면으로 불리지 흥친왕으로 불리는 경우는 전혀 압도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왕족 아닌가요? 왕족은 작위로 불러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저명성을 떠나 원칙을 따지자면 이준용보다는 영선군이 맞지요. 이재면도 그러한 맥락으로 이재면이란 본명 대신 흥친왕으로 표제어가 된겁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4월 29일 (화) 12:32 (KST)답변
때문에 이재면 항목도 옮겼습니다. 해당 부분은 총의 없이 차단된 사용자가 옮겼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왕족은 작위대로 불리어야 한다면, 흥선대원군은 흥선대원왕으로, 이준용은 이준 공이 올바른 표제어입니다. ^^ --아드리앵 (토·기) 2014년 4월 29일 (화) 15:32 (KST)답변
오류입니다. 흥선대원왕이 아니라 헌의대원왕이 맞을 것이며 이준용은 이준 공이 절대로 올바른 표제어가 아닙니다. 일제 시대에 받은 작위를 쳐주진 않거든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4월 29일 (화) 15:48 (KST)답변
어쨌건 이재면으로 옮겨졌다면 형평성은 맞춰졌으니 되었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4월 29일 (화) 15:49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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