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새누리당/보존문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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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2년 전 (Tarholic님) - 주제: 정당 색상

뿌리

사용자토론:163.152.81.198에서 옮겨왔습니다. xAOs 2006년 10월 14일 (일) 22:53 (KST)답변

'뿌리' 부분의 내용을 왜 계속 지우시나요? --121.131.80.149 2006년 10월 14일 (일) 22:28 (KST)답변

한나라당의 직접적인 뿌리는 민정당이라고 할 수 있지, 공화당이 직접적인 뿌리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63.152.81.19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이 봐요. 뿌리 부분에 글 남기신 분. 자유당부터 한나라당이 시작된다고 고치셨는데. 그건 그렇더라도 다른 부분은 지우지 마세요. 엄연히 2000년도에 한나라당이 133석을 얻은 사실도 있고, 1997년에 이회창 중심의 주류와 반 이회창의 비주류가 대립했던 역사가 있습니다. 저는 한나라당 지지자도 아니고 그냥 역사를 기록하는 것 뿐입니다.

님의 뿌리 부분에 손 댈 생각 없으니깐, 님도 제가 첨가하는 부분을 삭제하지 마세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63.152.81.19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사용자:리듬님이 뿌리내용을 복구하면서, 한꺼번에 다른 편집내용도 날아갔었습니다. 등록사용자가 아닌 아이피 사용자의 편집은 쉽게 반달리즘으로 오인됩니다. 오해로 빚어진 일이니, 너무 기분나빠하지 않았길 바랍니다. 모든 편집이력이 남아있기 때문에 금방 복구할 수 있고, 제가 방금 복구해 드렸습니다. xAOs 2006년 10월 14일 (일) 22:59 (KST)답변


객관성 유지 부탁드립니다.

영국 화이낸셜타임즈지는 독재부패 세력들의 결집체로 평가되는 한나라당의 승리에 대하여 한국 역사의 후퇴로 보도하였다.

사용자:125.138.118.190 님... 한나라당을 독재부패 세력들이라고 하셨는데, 객관성이 결여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외신들의 보도는 파이낸셜타임즈의 한국 역사의 후퇴와 같은 비판적 평가보다는 객관적 평가가 주를 이루는 점에 의거 삭제하겠습니다. 박승현 2008년 1월 13일 (일) 03:08 (KST)답변

객관성? 박승헌 사용자의 객관성인가요? 나는 화이낸셜타임즈의 기사가 객관적이라고 봅니다. "주를 이루는 객관적 평가"들을 발굴하여 쓰세요. 남에 글 근거없이 지위지 마시고... .--사용자:--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5.138.118.19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네.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거의 대부분 주요 외신의 기사를 짤라왔습니다. 독재부패 세력들의 결집체로 평가되는' 부분의 주요 외신의 출처가 어딘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그런 내용이 없던데요? 박승현 2008년 1월 13일 (일) 17:51 (KST)답변
그리고 주요외신의 평가(화이낸셜타임즈 제외) 부분을 올린 이유는 대부분의 외신들에는 비판적 평가가 주를 이루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기 때문에 올려놨지만, 여러분들이 찬/반을 해주신 뒤 긍정/부정적 평가를 모두를 삭제할 지 안할 지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저분과 싸우고 싶지 않기 때문에 제가 결정은 안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125.138.118.190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저는 근거없이 지우지 않았습니다. 근거는 '파이낸셜 타임즈를 대부분의 외신은 비판적 평가가 없었다고요.' 라고 제가 전달하지 않았습니까? 박승현 2008년 1월 13일 (일) 18:03 (KST)답변


반 한나라 세력에 의한 왜곡해석입니다.객관성없는 정보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1월 13일 (일) 10:21 (KST)답변

파이낸셜의 보도가 객관적이죠. 군사정권때 한자리 하던 사람들이 독재의 잔재, 차떼기 해먹던 사람들이 부패의 표상 아닙니까. --Demi (토론) 2010년 4월 6일 (화) 20:29 (KST)답변

평가 추가와 중립적 서술

"2009년 언론에서 딴나라당으로 표현되고 있고 비판받고 있다."라고 추가했고 인용 뉴스를 근거로 넣었습니다. 나처럼 중립적으로 서술해 주실 수 있는 사용자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20:22 (KST)답변

특수기능:기여/124.54.25.91 사용자 훼손을 되돌려 놓았습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20:53 (KST)답변
딴나라당, 차떼기당 등의 표현은 2002년 이전에도 있었던 것입니다만, 뭐라고 딱히 근거를 다는 것이 어렵긴 하네요. adidas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21:40 (KST)답변
진보신당 연대회의 문서의 내용에 평가도 있고 비판도 있습니다. 있었던 평가나 비판을 없다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중립적으로 서술된 내용까지 일부 사용자의 훼손 행위로 묵인 할 수는 없습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21:53 (KST)답변

한나라당이 당사를 옮겼습니다.

한나라당이 강서구 염창동에서 영등포구 한양빌딩에 이전했습니다 이미 당대표실등이 이전했고 모든조직이 한양빌딩으로 이전 했습니다.

한나라당의 이념

이명박의 한나라당이 친 이회창 세력이 빠져나간 것은 확실하나, 한국의 대표적 보수주의 정당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adidas 2008년 2월 16일 (토) 16:46 (KST)답변

정확하게는 수구주의라고 해야 옳을 것이나 일단 병기하였습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6일 (화) 20:21 (KST)답변

수구주의

한나라당이 목소리 높여 떠들던 잃어버린 10년에 대한 담론과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후 변화시킨 사회구조들은 급진적인 과거로의 회귀로 요약되며, 이것을 본다면 한나라당이 수구주의 정당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6일 (화) 20:38 (KST)답변

한나라당의 이념과 정당 분류에 관해

미국 위키의 공화당 표기를 보면 당내 다양한 이념을 표기하는 것을 참고하여 한나라당내의 여러가지의 이념을 표기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미국 위키의 표기인 보수주의와 우익을 병기하는 것이 한나라당의 이념을 보다 객관적으로 표기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당분류의 경우에는 보수-진보, 혹은 좌-우로 표기하는 것이 아닌 민주당계 정당이라는 표현은 정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정당의 연결을 표현하고자 했다면 보수정당이 아닌 공화당계 정당이라는 표현이 정확하지 않을까요?

yukiboy, 2008년 5월 9일 (금) 16:06 (KST)

민주당계 정당의 경우, 그것 외에는 (현재로서는) 특별히 표기할 방법이 없습니다. 국제 표준으로서 이념을 나누자면 민주당계 정당이 보수주의에 들어가야 하지만, 조선일보를 비롯한 일부 대한민국 언론들이 민주당계 정당들을 다 진보정당으로 묶고 있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차후에 더 좋은 표현이 있으면 옮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재 한국어 위키에서는 각 정당의 정치성향을 어떻게 표기할지 포괄적인 합의는 없는 정도입니다. 영어 위키에 있는 것처럼 여러가지 정치성향을 달아두고 싶지만, 그에 대한 합의가 없기에 현재 최소한의 표기만 해 둔 것입니다. adidas(토론) 2008년 5월 12일 (월) 15:18 (KST)답변

내용 문제

역사에서 출처도 붙어있지 않은 채로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고, 전체적으로 객관적인 문체로 서술되지 않았습니다.  / 2008년 7월 7일 (월) 09:15 (KST)답변

평가를 단 부분은 출처 처리 했습니다. 한나라당 문서에 많은 편집을 요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보신당은 비교적 신생정당인데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말이죠. 박승현 (토론) 2008년 7월 8일 (화) 10:39 (KST)답변
그 문서는 해당 정당의 당원이 기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7월 8일 (화) 13:26 (KST)답변

비판과 평가 중 사용자:Cappiscience 의 기여를 숨김

토론이 필요할 것 같아서 문서에서 숨김 처리했습니다. 관련 토론을 이곳에서 시작해 주세요. Q0v9z8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5:41 (KST)답변

해당 내용들이 아예 '없는 것'들은 아니나, 구전가요와 비슷해 객관적인 출처를 찾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게다가 해당 주제를 가지고 논문이나 기사를 쓸 교수나 기자는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의 위세에 눌려 더더욱 없지요. 아마도 어떤 식으로든 서술한다고 해도 독자연구의 수준을 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6:27 (KST)답변

사용자:Philobiblic님 의견 고맙습니다. 나도 권력이 무섭지만 출처가 뚜렷한 부분과 출처가 불분명한 사용자:Cappiscience님의 생각을 섞어 버린 것이 이상했습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8:58 (KST)답변

Q0v9z8님..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출처가 미흡한 것인지를 지적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Cappiscience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1:21 (KST)답변

대략 위키에서는 이렇게 '추정된다'는 표현 자체를 독자연구라 하여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Cappiscience 님의 기여가 아예 그릇되었다는 뜻은 아니니, 차근차근 길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죠 :) 독자연구에 관해서는 백:독자연구를 참고하세요.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1:27 (KST)답변

딴나라당이라는 말은 언론에서 대표성(표제어) 있게 사용되고 있지만 왜나라당, 차떼기당 이라는 말은 사용자:Cappiscience의 독자 연구에 더 가깝습니다. 언어의 대표성이 중요합니다. 딴나라당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백과사전에 서술할때 출처가 불분명한 것을 하면 안됩니다. 왜나라당이라고도 불리는 이유를 백과사전에 서술할때 출처에는 왜나라당 이라는 단어가 없었는데 사용자:Cappiscience님 독자 연구에 더 가깝게 합성하시면 안됩니다. 잘했느냐 못했느냐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가장 확실한 출처를 근거로해서 풀어 나가시면 숨김 처리는 안될 것입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1:32 (KST)답변

왜나라당은 인터넷 게시판 등에서 쓰이는 것이고 차떼기당은 이회창 때문에 생긴 용어입니다. 차떼기당은 몰라도 왜나라당은 적절하지는 않은 듯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1:57 (KST)답변
차떼기당에 대해서 정확하게 출처, 어원, 역사를 설명하실 수 있다면 기여해주세요. Q0v9z8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3:43 (KST)답변
차떼기에 관해서 추가하였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00:54 (KST)답변

한나라당 알바 부분 삭제토론

근거는 충분히 제시되어 있습니다. 삭제할경우 의견을 제시해주세요. 토론을 거부하며 근거없이 삭제 편집분쟁을 유발하는 경우 관리요청을 하겠습니다.--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16:43 (KST)답변

되돌리기는 순식간에 하더니, 토론하자니까 답변이 없군요. 역시나 일시적인 장난으로 봐야 하는건지.... --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16:59 (KST)답변
장난성이 아닙니다. 장난성으로 몰고 가시려는 그쪽회원분의 의도가 의심스럽군요. 알바가 누군지 검증되지도 않지 않았잖아요. 그리고 님의 편집은 정치적으로 편향되어 있습니다. 백과사전은 님의 정치적인 의견을 다른사람들에게 강요하거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는 곳이 아닙니다. 정치적 목적은 자기 블로그에 가서나 하십시오. -- 판델라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17:06 (KST)답변
위키백과는 근거를 토대로 만들어집니다. 근거가 충분히 있는 문서는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삭제가 가능합니다. 삭제하시려면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KBS에서 댓글알바 실형되 받았다는 뉴스가 나왔는데 "알바가 누군지 검증되지 않았다"는 반론은 인정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신념을 위키백과에 넣으려고 하지 마세요. 근거가 없으면 인정될 수 없습니다.--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17:11 (KST)답변
그리고 한나라당 알바 고용주가 실형 받았다는 뉴스는 한두개 언론에서 나온게 아닙니다. [3] 자신의 생각으로 아니다만 반복하지 마시고, 충분한 근거로 반론해보시죠.--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28일 (월) 17:19 (KST)답변
판델라님은 전두환문서 에서도 군부쪽에 불리한 글은 근거불충분을 들이대며 삭제하시더니 여기서도 마찬가지시군요 :(--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2월 29일 (화) 22:46 (KST)답변

인터넷에 댓글을 올린 사람이 한나라당에 소속된 인물이라고 해서 개인자격으로 글을 올린 것이기 때문에 댓글알바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이 속한 조직의 유리한 입장을 개인자격으로 넷에 올리는 일은 흔히 있는 일인데 그런 사람들을 알바라고 하지는 않는데 한나라당에만 그런 시각을 적용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출처에 제시된 사건들도 모두 당차원에서 고용한 알바가 아니라 개인자격으로 한 일이며 당차원에서 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6.33.224.15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심증 말고 근거를 부탁드립니다.--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16:27 (KST)답변

한나라당 당원이 확실하군요.[4] 더 이상의 불필요한 논쟁은 없었으면 합니다.--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16:54 (KST)답변

Park6354님의 말대로라면 지난번 박근혜의원 피습사건때 난동을 피우다 체포된 사람은 열린우리당 진성당원이었는데 그럼 열린우리당은 테러정당이 되는건 아니잖아요--Ezmirk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0:59 (KST) [1]답변

테러랑 돈주고 고용한거랑 같은건가요? 1400만원으로 알바 고용하여 댓글 작성하게 한게 개인돈으로 한 개인행동으로 보신다는건가요?--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1:04 (KST)답변
열성지지자라면 가능한 일이지요. 배후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증거를 대야 합니다. 증거 없이 개인판단으로 당차원에서 주도한 것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자유입니다만 백과사전에 올릴 수는 없다는 것은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대선때는 노무현후보를 위해 더한 사비를 들여가며 개인선거운동을 한 분도 계시더군요.--Ezmirk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1:08 (KST)답변
근거를 대야 할 사람은 그쪽으로 보이네요. 그렇게 꼬리자르기식(개인행동) 주장을 매번 하신다면 모든 정치적 시사문제에 대해 '개인직원의 잘못'이라는 어이없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대통령을 비롯한 수뇌부측은 성인군자가 되는 것이죠.--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1:11 (KST)답변
당내경선에서의 문제를 당에 대한 비판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무리지요. 박근혜와 이명박 사이의 경선에서 불법행위가 있었고 배후가 있다면 이명박측에게 있지 한나라당에 있을 수는 없지요. 한나라당은 선거관리의 주체일 뿐이니까요. 대선에서 불법선거가 있으면 후보측을 비판해야지 대한민국을 비판하시겠습니까?--Ezmirk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1:15 (KST)답변
당내경선이긴 하지만 이석현의 주장도 있고 당에서 고용한 것이므로 당에 대한 비판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경선시 알바 고용은 이명박에 대한 비판이 맞겠지만 이석현의 주장도 포함하면 한나라당까지 이어질 수 있는 것이지요.--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1:18 (KST)답변
이석현의 주장은 읽어봤습니다만 한나라당 국민소통위원이 아고라에서 여러 댓글을 작성했다는 내용이네요. 한나라당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은 인터넷 댓글을 작성하면 알바가 되는 것인가요?--Ezmirk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1:23 (KST)답변

또한 "한나라당에 유리한 댓글" -> "특정 후보에 유리한 댓글"로 수정하였으니 문제될게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석현이 수백명이라고 주장하였으니 역시 고용한 알바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요. 한두명이라면 개인의견이겠지만요. 또한 여기를 보시면 이석현이 "조사한 IP가 한나라당이 위촉한 국민소통위원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위촉한 국민소통위원.......고용한 알바지요.--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1:29 (KST)답변

"특정 후보에 유리한 댓글"이라고 수정하신 것은 올바른 내용입니다만, 한나라당에 의해 고용된 것은 아니지요. 이명박측에 의해 고용되었다고 하면 모를까. 위 비판이 인정되려면 상호고용관계가 인정되는지 댓글을 작성한 것에 대한 댓가가 있었는지. 그 댓글이 고용주의 지시감독하에 이루어진 것인지에 대한 근거가 있어야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개인자격으로 올린 댓글일 뿐이지요. 몇번이나 말씀드리지만 자신의 뜻데로 댓글을 작성하는 것은 네티즌의 권리입니다.--Ezmirk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1:33 (KST)답변

그 댓글이 고용주의 지시감독하에 이루어진 것인지에 대한 근거가 있어야합니다라고 주장하셨는데 이것도 역시 꼬리자르기식 주장에 불과합니다. 이렇게 접근하면 모든 검찰, 국세청, 경찰, 대통령, 정당의 수뇌부는 성인군자가 되는 것이라는겁니다. 그리고 자신의 뜻데로 댓글을 작성하는 것은 네티즌의 권리라고 주장하셨는데 이것도 잘못된겁니다. 한나라당이 위촉한 국민소통위원이라는 이석현의 주장은 개인이 집에서 작성한 의견이 아니라, 어딘가에 출근해서 댓글 달고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개인 가정에서 개인의견으로 댓글 달았다면 국민소통위원이란걸 알 턱이 없지요.--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1:40 (KST)답변
국민소통위원. 제가 아는데 출근하고 그런거 안합니다. 그냥 보통 진성당원중에서 인터넷 좀 잘하는 사람들에게 감투하나 씌워주는 것입니다. 각자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면서 댓글을 통해 자신의 견해를 표현하는 것일 뿐이구요. 글 쓰는 것도 자기 자유로 글 씁니다. 당내에서 어떤 글 올려달라 이런 거 전혀 없구요. 이런데도 알바로 글을 작성하는 건가요. --Ezmirk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1:47 (KST)결론은 한나라당이 국민소통위원 위촉한다고 알바로 보시면 안된다는 겁니다.답변
집에서 작성한다는 근거가 있어야 할듯 싶고요. 어쨌든 IP가 국민소통위원으로 드러난 이상, 한나라당이 위촉한 국민소통위원이 집중적으로 악성(악플 위주라는군요) 댓글을 대량으로 작성한걸로 봐서는 개인의견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것도 수백명이라는데요 --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1:50 (KST)답변
Park6354님이 오해하시는게 이석현이 후이즈같은데서 IP를 추적하니까 "한나라당국민소통위"라고 나온 줄 아시나 본데 그게 아니라 아고라에 등록된 아이피가 다른 사이트에서 공개된 국민소통위 명단에 등록된 ID가 썼던 댓글과 같기 때문에 그렇게 결론지은 것이라고 압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단체로 출근해서 도장찍고 컴터앞에서 글쓰고 그런게 아닙니다. [2]그 사람들 회사원도 있고 주부도 있습니다. 모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도 있구요.[2] --Ezmirk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1:58 (KST)답변
개인블로그나 DC 등 게시판에 작성된 내용은 신뢰있는 출처가 아닙니다. 신뢰있는 근거 부탁드립니다. 또한 수백명이 그렇게 조사됐다는 사실은 극적인 우연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한나라당이 고용한게 맞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업무시간에 작성되었고 이에 대한 자세한 보도도 나와있군요 [5] 위를 보니 국민소통위와 IP가 같아서 그런 결론이 나온거라는 주장도 하셨는데......이것들이 전부 개개인의 의견일 뿐, 국민소통위와 관련없는 우연의 일치라고 주장하시는건가요?--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2:12 (KST)답변

그리고 ref 태그 쓰지말고 그냥 [] 괄호만 써서 링크하세요.--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2:14 (KST) 출처로 드린게 아니라 참고하라고 드린겁니다. 님이 주신 링크에서도 나왔듯이 평범한 한나라당 성향의 논객이지요. 신뢰있는 근거를 말씀하셨는데 지금까지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한나라당에 고용된 것이 맞다면 그 근거도 있어야 겠지요. 페이지급이라든지 출퇴근을 했다는 근거라든지요. 그런 것 하나 없는 추측성 주장뿐이네요. --Ezmirk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2:22 (KST)답변

이쯤 되면 결론이 나네요. 알바(아르바이트)의 사전적 의미는 "본업과는 별도의 수입을 얻기 위한 일종의 부업." 입니다. 한나라당에서 국민소통위원을 임명했고 그 사람들이 댓글을 작성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페이를 받거나 고용주(한나라당)의 지시하에 쓰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개인의 행하여지는 것이므로 자원봉사라는 표현이 적절합니다. 자발적인 지지자들이 댓글을 쓰는 것에 대해 한나라당이 감투를 씌워 준 것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하신다면 비판이 될 수 있지만 출근해서 일하듯이 글을 쓰는 알바라는 표현은 근거가 없으므로 위키에서 수정되는 것이 맞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지요. 조만간 다른 문서에서 또 토론하게 되겠군요 ^^ 그럼.--Ezmirk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2:30 (KST)답변

임명은 일정한 지위나 임무를 남에게 맡긴다는 의미입니다. 알바는 아르바이트의 약자이고 어원은 독일에서 'Arbeit'는 "일하다" 혹은 "노동"을 의미합니다. 알바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댓가를 지불 하는 행위가 단어 자체에 없다는 겁니다.

여론 조작을 자원봉사라고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자원봉사는 사회 또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일을 자기 의지로 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론 조작이 사회 또는 공공의 이익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여론 조작은 집단 이기주의자들이 해당 집단의 이기적인 목적으로 여론을 조작하는 행위입니다.

결론은 한나라당이 감투를 씌워 준 사실도 위키백과에서는 기여되는 것이 옳은 행위로 판단 되며 여론 조작은 한나라당의 비판 행위에 해당하므로 이것 또한 기여 하되 고용이라는 단어보다 임명이라는 단어가 더 적절한 것 같습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03:21 (KST)답변

Ezmirk님 이야기가 설득력이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게시판 말고 신뢰있는 언론사 출처가 없음 - DC나 블로그는 아무나 소설 작성 가능
  • 2. 이명박 후보 댓글은 '특정 후보에 대한 유리한 댓글'로 수정하여 문제가 없음. (가족들끼리 싸움질에서라도 불법 무기를 사용하는 행위(불법행위)가 무죄가 되는건 아님)
  • 3. Q0v9z8님 말씀대로 '알바' 단어에 대한 왜곡된 해석이 있음. 무임금 노동 자체로도 알바의 표현이 가능(그것도 한두명이 아닌 수백명이서 단체로 똑같은 패턴(악성댓글)을 보이는 댓글을 작성하였다면 집단적인 행위가 더 확실해짐)
  • 4. 국민소통위와 알바의 IP가 같고 집요하게 악플을 달았다는 근거는 있으나, 다른사람이라는 근거는 없음(미네르바 사건때도 IP가 같아서 같은 사람으로 인정되었음)
  • 5. 알바가 수백명이라는건 집단적으로 투입되었다는 것인데 이에 대한 반론 근거가 없음
  • 6. 그것이 페이를 받거나 고용주(한나라당)의 지시하에 쓰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개인의 행하여지는 것이므로 자원봉사라는 표현이 적절합니다.라고 주장하셨는데 근거는 하나도 없고 꼬리자르기식 추측일 뿐으로 오히려 그 주장은 '한나라당에서 고용 안했다'는 근거가 있어야 반론으로 인정됨(이 부분은 똑같은 말을 몇 번째 반복하는지 모르겠군요)

이와 같은 이유로 설득력이 없다고 판단하여 되돌립니다.--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1:09 (KST)답변

Park6354님에게는 어떠한 것을 제출해야 근거로 인정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알바라고 추정할 만한 신빙성 없는 자료들은 근거라고 주장하시면서 알바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근거들에 대해서는 근거가 아니라고 판단하는 이중잣대입니다.

알바라고 주장하시려면 신빙성 있는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황상으로 이러니까 이럴것이라.. 라는 추측 으로 위키에 올려선 안됩니다 같은말 반복하고 싶지 않네요.--Ezmirk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3:40 (KST)답변

반복하지만 '한나라당이 고용하지 않았다'는 근거가 없으면 인정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Ezmirk님이 주장하시는 것들에 전혀 근거는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세요. 제가 대놓은 근거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Ezmirk님은 거기에 대해 단순히 아니다만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세요. 도대체 근거 내놓은게 하나라도 있습니까? --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3:49 (KST)답변

토론이 걷돌고 있으니 다른사용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는걸로 하죠.--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3:51 (KST)답변

고용하지 않았다는 근거보다 고용을 했다는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근하여 댓글을 달았다고 하셨는데 이에 대한 근거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범죄를 저지른 사람한테 "니가 범인이다" 라는 근거를 대고 나서 말해야지 "니가 범인이 아니다"라는 근거를 대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자발적으로 글을 쓰고 활동한다는 것은 이미 인정하시는 것 같은데 고용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근거 가운데 명확한 것이 하나라도 있나요? --Ezmirk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3:56 (KST) 1 2 기자회견문답변

이정도로 합의하죠.한나라당의 의견도 적었고 '경선에서'라고 해놓았으니 해석은 독자에게 맡기도록 하죠.--Park6354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4:31 (KST)답변

근거가 충분한데 어찌 삭제하고자 하시는지? 의혹도 있고 실제 실형 선고도 있었습니다. 종합해보아 기술해 놓는 것이 당연합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4:33 (KST)답변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비판에 관련된 문서이고. 양측의 입장을 동시 기재했으니 한나라당의 입장만 소폭 수정하는 선에서 마무리하죠. 종합적으로 기술되었으니 독자에게 판단을 맡기는 것이 좋겠네요. --Ezmirk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4:44 (KST)답변

비판 부분에 대해

한나라당에 대한 비판문서가 지엽적인 부분 혹은 사소한 사건들을 나열하고 있어 문제가 있습니다. 한나라당이라는 큰 주제를 다루는 문서인 만큼 사소한 부분이 아닌 한나라당을 좀 더 크게 보는 비판이 기여되어야 할 것입니다. 일개 당원 및 구의원정도의 돌출행동이나 타 정당의 정치공세까지 비판에 보함시키기 보다는 한나라당이라는 전체 큰 주제에 대한 가치 있는 비판 말입니다. 최근 추가된 비판들이 문제입니다. --Mirk (토론) 2010년 4월 20일 (화) 21:32 (KST)답변

한나라당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었고, 당 차원에서 사과나 마땅한 처리를 하지 않은 사건들인데 비판으로써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중립성을 제기할 건덕지도 없는 사실들에 이런 틀을 붙이는 것은 정치적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20일 (화) 23:19 (KST)답변
위쪽 토론에서 지엽적인 부분은 잘라낼대로 잘라낸 것입니다. 진짜 지엽적인 걸 붙이기 시작하면 문서 크기가 얼마나 늘어날지 감이 잡히질 않는군요. --Demi (토론) 2010년 4월 20일 (화) 23:20 (KST)답변
다른 사람의 편집을 좋은 뜻으로 봐야 한다는 기본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다른 거 안바라고 기본만요--Mirk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18:34 (KST)답변
기본적인 근거가 뭔지 듣고 싶네요. --Demi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18:38 (KST)답변
비판부분의 중립적이지 못한 부분을 수정처리 했습니다. 더불어 한나라당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부분은 삭제했습니다. 정부/정부측 인사 및 개별인물들에 대한 비판과 한나라당에 대한 비판은 구별해야 합니다. --Mirk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18:42 (KST)답변
여론조사 조작에 관한 부분도 당에 대한 비판인지는 논의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Mirk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18:42 (KST)답변
내각에 대한 비판은 빼도 상관 없을 것 같군요. 물론 한나라당이 연관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말이죠. 중립적이지 못한 부분이 대체 뭔지 모르겠군요. 여론조사 조작 사건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제기되어 왔던 것이 사실로 확인된 것이고 제대로 된 당 차원의 해명이나 책임을 지는 자세가 보이지 않았던 걸로 아는데, 제가 틀렸다면 확실한 근거를 보여주세요. --Demi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18:45 (KST)답변
여론조사에 대한 조작을 당에서 지시했거나 묵인했거나 혹은 당에서 책임져야 할만한 위치에 있었다면 비판이 성립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당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그 인물들에 대한 비판에 그쳐야 하는 것입니다. --Mirk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18:52 (KST)답변
특정지역의 지지도가 높다는 것은 당의 서술내용에 들어가야 할 내용입니다.
묵인이라고 보니까 저런 비판이 나오는거죠. 묵인이 아니라고 볼 만한 내용을 주세요. 그리고 특정 지역에서의 지지도가 높은 단순한 사실이 아니라, 지역감정을 조장해서 그런 결과를 얻어내니까 문제가 되는겁니다. 그게 끝이라면 제가 보기에는 중립성 틀을 떼도 될 것 같군요. --Demi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19:31 (KST)답변
근거는 주장하는 측에서 제시하는 것입니다. 정말 알고도 묵인했다면 근거를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역감정을 조장했다면 그 근거를 주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지역감정을 조장했네~ 하는게 아니라요. 그런식으로 기여하자면 민주당 선진당 모두 지역비판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지난 대선때나 총선때는 영남보다 서울에서 더 성적이 좋았습니다.--Mirk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20:02 (KST)답변
대체 레퍼런스는 읽고 그러시는건지. 묵인했다는 것은 결과가 말해 주고 있습니다. 기사 보세요. 지역감정이 적나라하게 들어간 발언들도 있습니다. 대체 이게 트집잡기가 아니면 뭡니까? 만약 레퍼런스가 부족하다 칩시다. 만 천하에 알려진 공공연한 사실인데 레퍼런스를 찾아서 달아 주는게 문서를 위한 것이지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고 트집 잡아서 지우기나 하려는 건 정치적 목적이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다니까요. --Demi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20:14 (KST)답변
한줄에 레퍼런스가 한개씩 달린 것은 중복 서술을 줄이고 문서의 복잡성을 피하기 위한 것일 뿐이지 하나밖에 없어서 저렇게 달아 놓은 것 아닙니다. 구체적으로 지적하세요. 찾아서 얼마든지 달아 드릴 테니까. --Demi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20:19 (KST)답변

Mirk님 무대뽀 편집 쩌시네요. 댓글 알바 정체 다 밝혀진지가 언제인데 이걸 대체 무슨 의도로 들춰내시는겁니까? 댓글알바가 중립성 위반이라니 참 궁색한 변명입니다. 뭐 그당시 명칭으로 사이버어쩌고 적어도 멋있을 것 같긴 하네요.

독자연구? 기사에 있는것도 독자연구고 님 억지는 독자연구 아니구요?

신한국당이 왜 관련이 없어요? 옆에 한나라당 정보 틀을 눈 씻고 보고 오세요. 이름만 바꾼 당주제에 다 씻어내고 가려고 하네. 그때 지역감정 다 조장해놓고 이제 깨끗하다?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름빼고 바뀐게 도대체 뭐에요? --Demi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21:08 (KST)답변

그런 논리라면 민주당은 민주당, 새천년민주당, 새청지국민회의, 열린우리당 모두 하나로 묶어야 합니다. 법적으로 완전히 다른 정당이고 성향이나 구성원 계파들도 비슷한것 같아도 자세히 보면 다릅니다. 당명변경과 신당창당은 분명 다릅니다. 또 댓글알바 논란에 대해서는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입장을 동시에 올리는 것으로 합의된 것으로 댓글알바로 결론을 낸다면 아전인수가 될 것입니다. 공식명칭인 국민소통위가 맞습니다.--Mirk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21:27 (KST)답변
그때 합의했는데 아전인수는 대체 무슨 얘긴지 모르겠네요. 공식 명칭을 떠나 일반 명사를 쓰는게 굳이 잘못되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왜냐 하면 이런 경우는 통시적으로 여러 시점에서 다른 공식 이름의 댓글 알바가 활동했었기 때문이지요. 사실 이런걸 떠나서 핵심을 봐야 합니다. 지역감정이라는 문제에 있어서 신한국당과 한나라당은 따로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어요. 결론적으로 경상도 지역의 투표 성향에 차이가 없는 것만 봐도 알 수 있구요. 민주적 정당이라면 이념을 바탕으로 한 정책을 가지고 자신들이 대표하는 사회세력을 조직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한나라당과 신한국당이 지향하는 바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없습니다. 이런 내용은 사회 구성원들의 컨센서스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었기에 예전에는 적당히 물러서 드렸던 겁니다. 멋대로 그런 식으로 편집하시려면 저도 상당한 근거를 가지고 불편한 진실을 올려드릴 의향이 있습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21:40 (KST)답변

의견 댓글 알바라는 단정적 표현이 아닌, 댓글알바 논란정도로 기재하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어쨌든 댓글알바 의혹이 제기되거나, 실형을 선고받은건 사실이니까 비판문서에 넣어도 문제 없다고 봅니다.--1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21:43 (KST)답변

Mirk님, 새로운 근거 하나도 없이 기존의 근거를 다 부정하면서 편집을 시작하셨는데, 충분히 설득력 있는 근거를 먼저 제시해 주시는 것이 순서일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보수주의자라면 기존 질서를 변화시킬 때 매우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요? 컨센서스가 형성된 후에야 알았다고 할 지라도 말입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21:44 (KST)답변

의견 -다른 정치 문서에서도 그렇듯이 확실하지 않은 문제들은 ~논란등으로 정리해서 팩트만 나열하는 식으로 해왔습니다. 실제로 한나라당에서 돈을 주고 여론조작을 위해 고용했다면 '알바'라는 표현에 문제 없다고 보여지구요. 한나라당의 해명 부분도 충분히 기재되었으니 현재 문서는 문제 없다고 봅니다.--1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21:46 (KST)답변

문제는 한나라당의 해명이란게 "돈을 주지 않으니 알바는 아니다"라는 식의 아리송한 건데 의역하자면 "물증 있어?"라는 거죠. 계좌추적권을 가진 사람이 아닌 한, 알바 수준의 적은 액수에 계좌추적을 허해주지 않으므로 사실상 물증을 잡을 도리가 없습니다. 한나라당은 그걸 믿고 뻐팅기는거죠. 그런 의미에서 실형이 선고되었다면, 금품이 오간 관계가 인정된 것이고 알바가 맞습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21:53 (KST)답변
어떤 말을 해도 자유로운 의역을 하셔서 Demi님과는 이야기가 되기 어려워 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런 Demi님의 개인적인 판단은 사용자문서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짐승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댓글알바 비판 내용에 대해서는 예전에 1님과 제가 토론하면서 합의한 것이기 때문에 비판문서에 넣는 것은 동의지만 다른 비판항목이 제목에 펙트를 명시한 점을 고려할때 확실하지 않은 논란에 '댓글알바'라는 단정적인 표현은 문제가 있다고 보여 이 토론을 제기한 것입니다.--Mirk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21:58 (KST)답변

글쎄요, 처음 시작은 그렇지 않았을텐데요? 그리고 다른 의역을 어떻게 하든 핵심은 똑같습니다. 논리가 딸리니까 또 도망가시는군요. --Demi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22:00 (KST)답변
논란을 일단 일으키고 논리가 없으니 억지만 부리다가 꼬투리 잡히면 바로바로 사용자 관리에 올리시고 (2번) 여기까진 팩트죠? 근데 아무리 좋은 뜻으로 보려고 해도 개인적 목적이 아닌 바에야 편집도 좀 하셨다는 분이 이런 억지로(계속) 논란을 일으키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Demi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22:03 (KST)답변
와 끝까지 Mirk님의 편집에 의해서 삭제 하나 하고 보호 시키셨네요. 참나... 한나라당이 분명 비판의 대상에 포함되고 기사에도 명시되어 있는데 이게 무슨 행패죠? --Demi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22:06 (KST)답변
Demi행패같은 공격적인 말투는 자제해주세요.--1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22:14 (KST)답변
"땡깡"이라고 할까요, "문서 훼손"이라고 할까요? '민자당부터'라는 말에는 한나라당도 분명 포함되는데 민자당 문서로 옮기라는 이게 무슨 말인지 원. 그렇게 맘에 안들면 한나라당이라고 고쳐 쓰던가 할 것이지 지우는건 행패죠. --Demi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22:18 (KST)답변

보호

정책에 따라 일시적으로 보호합니다. 토론해주세요. 이 보호기간이 끝난 뒤에 또다시 묻지마 되돌리기 분쟁이 있을경우 해당사용자를 차단하겠습니다. 보호기간이 끝난뒤에도 되돌리기가 있으면 그 편집을 되돌리지 마시고 백:사용자 관리 요청에 요청해주세요. 토론하시는 분들께선 냉정하게 토론에 임해주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21일 (수) 22:07 (KST)답변

일방적으로 가만 있던 글의 근거를 모두 부정하고 나오면서 바로 삭제를 눌러버리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거? 그리고 Mirk님의 마지막 편집대로 고쳐졌는데 분쟁이 나기 전으로 돌려야 공평하지 않나요? 이렇게 되면 보호가 풀렸을 때 복구하려는 쪽이 먼저 편집하게 되서 입증의 책임이 거꾸로 오게 되는데요? --Demi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22:11 (KST)답변
보호 정책에 대해선 백:보호 문서를 참고해주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21일 (수) 22:14 (KST)답변
저는 문서 훼손 케이스이므로 현재판이 아닌, 훼손 전 판을 보존하라고 요구하는겁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22:18 (KST)답변
토론을 위한 것이니만큼 토론을 해주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21일 (수) 22:27 (KST)답변

사용자:Demi님 차단 해제 알림

Demi님께서 스스로 토론 태도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 이어지는 토론에 신중한 자세로 임할 것을 약속하셔서, 차단 해제하였습니다.

다만, 한나라당 문서는 보호하겠습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4월 22일 (목) 23:54 (KST)답변

편집분쟁 내용에 대한 의견

친이명박계가 좌파출신 운동권 중심이고, 대북정책이 좌파적이라는 보수주의자들의 비판이 있다. 부분에서 의견차이가 있었는데 저는 넣지 않는게 적절하다고 봅니다. 당에 대한 비판이 아닙니다.--1 (토론) 2010년 4월 30일 (금) 11:31 (KST)답변

또한 여론조사 조작 부분도 당차원에서 진행된 것이 아닌 개인적으로 행한 일이고 비판은 이들을 공천한 데 대해 있었기 때문에 부적절한 공천 정도로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Mirk (토론) 2010년 4월 30일 (금) 21:28 (KST)답변

여론조사 조작 부분은 당에서 알고도 공천을 강행했다는 증언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 만큼, 절대 빠져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한 두 가지를 제외한 부분에는 반론이 없는 것으로 알고 복구하도록 하겠습니다. --Demi (토론) 2010년 5월 26일 (수) 17:21 (KST)답변

전교조 명단 공개에 관련하여

전교조 명단 공개를 둘러싼 논쟁은 합법적 논쟁의 영역에 속하여 제도권 정치집단 간의 정치적 갈등입니다. 이것을 비판에 넣으면서 정치적 일탈적 행위로 간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굳이 넣어야 한다면 한나라당의 활동에 들어가야겠지만 정당의 활동을 하나 하나 다 넣는 것은 문서의 양이 너무 방대하고 백:아님#내용 에 따라 중요활동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봅니다. 물론 이 문제가 앞으로 더 큰 이슈가 된다면 기여될 수 있지만요.--Mirk (토론) 2010년 5월 2일 (일) 22:18 (KST)답변

정치적 집단간의 갈등이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전교조 싫어하지만, 법원판결 불복은 3권분립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1 (토론) 2010년 5월 2일 (일) 23:23 (KST)답변
또한 중립성이 문제가 된다면 한나라당이나 그들을 옹호하는 자들의 주장도 넣어서 중립을 지켜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전교조가 좋냐 나쁘냐, 공개를 해야하느냐, 말아야 하느냐를 떠나서 법원판결 불복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저는 이러한 생각이 확고합니다. 그리고 10여명이 집단적으로 참여한 현실에서 한나라당의 비판에 들어갈만한 중요도는 충분합니다. 권력이 마음에 드는 판결만 존중한다면,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어떻게 될지 설명안드려도 되리라 생각합니다.--1 (토론) 2010년 5월 2일 (일) 23:31 (KST)답변
중립성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치적인 갈등에 기인한 비판이기때문입니다. 불복이 일탈행위로 비판받는다면 모를까 지지여론이 존재하고 현재 가해지고 있는 비판은 정치적 비판이기 때문입니다. 노무현 문서에서도 노무현의 선관위 결정 불복도 비판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선관위 역시 헌법에 의해 설치된 준사법기관입니다.--Mirk (토론) 2010년 5월 3일 (월) 00:48 (KST)답변
그리고 판결불복의 문제점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는데 한나라당에 대한 토론이 아니라 문서편집에 대한 토론이기 때문에 1님께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옹호하는 주장을 넣을 수야 있지만 비판부분에 들어갈 내용도 아니고 아직은 기여될 만큼 중요한 이슈화되지도 않은 것으로 봅니다.
논점에 대해서 차근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 1. 법원판결 불복은 정치적인 갈등에 의한 비판이 아닙니다. 3권분립에 어긋납니다. 질문 그렇다면 상황에 따라서 법원의 판결을 적당히 불복해도 된다는 사실에 동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2. 지지여론이 존재한다고 해서 비판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일례로 강호순의 팬카페도 있었고(지지여론의 양적은 차이는 있지만), 최연희의 성추행 사실을 옹호해서 당선된 사례도 있습니다. 해당 자료 참고 그런 논리라면 최연희에 대한 비판도 비판이 아니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강호순의 지지여론이 "그건 얼마 없지 않느냐?", "소수 네티즌의 장난 아니었느냐?" 라며 양이 적다고 주장하신다면 그 '양적인' 기준도 반드시 제시하셔야 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전두환이나, 박정희의 민주주의 탄압과 학살에 대한 옹호 여론도 존재하며 팬클럽도 있습니다.질문 강호순의 팬카페도 있었고, 박정희, 전두환의 학살행위들을 지지하는 팬클럽도 있으며, 최연희도 다수의 지지여론으로 당선되었으니 성추행이나 살인, 학살도 비판에 해당될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3. 중요도가 있다 없다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백:저명성에 의하면 각 항목의 내용을 직접 제한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말씀하신 백:아님#내용는 지금의 논점과 전혀 관련없는 규정이라 생각됩니다. 말씀하신 이슈화의 기준도 모호하며, 그런 저명성으로 따지자면 MBC에 대한 비판이나 이명박에 대한 비판문서들도 줄줄이 삭제되야 할 내용들이 수두룩 할 것입니다. 비판여론이 존재한다면 존재하는대로 팩트만 나열하면 될 것입니다. 독자에게 판단을 맡기도록 문서를 편집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1 (토론) 2010년 5월 3일 (월) 14:00 (KST)답변

추가 의견 소단위 제목 '비판과 평가'를 '비판과 논란'으로 바꾸었습니다. 질문 말씀하신 '논란'이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반영되었으니 추가해도 되는지 의견을 여쭙겠습니다. 합리적인 판단을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1 (토론) 2010년 5월 3일 (월) 14:04 (KST)답변

의견 공개가 불법이라는 법원의 판결에 불응하였다는 이야기만 간단히 넣으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밖에 각 의원들이 개인 또는 소규모 집단 차원에서 공개를 강행한 것은 해당 의원 문서에서 기술하면 되겠고요. 한나라당에서 당론으로 공개를 결정하고 단행하는 것이 아닌 이상, 그 외의 부연 설명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3일 (월) 14:31 (KST)답변

10여명이 집단적으로 참여한 상황에서는 당론이 아니더라도 한나라당의 비판에 넣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정당 의원들이 들어있으면 몰라도요.--1 (토론) 2010년 5월 3일 (월) 14:54 (KST)답변
법원의 판결에 불복해도 되는지 안되는지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물으셨는데 제가 어떻게 생각하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위키는 개인의 견해를 발표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예를 드신 최연희 강호순 전두환에 대한 비판에 대한 지지가 위키에 기여되기 위해서는 신뢰할 반한 복수의 출처가 존재해야 합니다. 네티즌들의 주장은 출처가 될 수 없듯이 위의 경우 신뢰할 만한 복수의 출처가 없브니다.--Mirk (토론) 2010년 5월 3일 (월) 16:48 (KST) 다음 부분은 이따가 설명드리죠답변

  • 1. 법원판결 불복은 mirk님의 개인 의견을 묻는게 아니라 '법원판결 불복이 일반론적으로 3권분립 헌법에 맞느냐?' 묻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생각은 위키백과에서 배제되어야 합니다. 질문 한나라당의 법원 판결 불복이 헌법의 3권 분립 정신에 합당한 것입니까?(개인의견을 묻는게 아님) <-- 합당하다라는 결론이 나온다면 수긍하겠습니다. 이건 명백하며, 보수언론들도 인정하는 것입니다.
  • 2. 강호순 카페는 언론에서 복수의 신뢰있는 출처로 발표되었으며, 제가 편집한 내용에 복수의 출처가 없다고 하셨는데 출처 없는것은 한 개도 없습니다. 한나라당의 판결 불복은 정치권, 언론에서도 비판의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출처의 신뢰성은 쟁점화 시키지 마세요. 반복하지만 신뢰있는 출처가 있으면 일단 추가하고, 독자들의 판단에 맞기는게 좋습니다.(신뢰있는 복수 출처의 신뢰성 기준을 마음대로 잡지 마세요. 복수 언론의 사설에도 쟁점이 될 정도면 더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중립성에 문제된다고 생각하신다면 반박의견을 추가해주세요.
질문 소제목을 비판과 논란으로 바꿨는데 이제 추가해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위에 질문한 내용도 차후에 답변을 바랍니다. --1 (토론) 2010년 5월 3일 (월) 17:40 (KST)답변

추가 의견 저는 여지껏 mirk님께서 추가하시는 모든 편집에 대해서 일단 언론사의 출처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한적이 없는데 mirk님은 왜 제가 편집하는 출처 부분에 신뢰성에 이의를 제기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신뢰성이 크게 의심된다거나 오보 등 일부 경우를 제외하고는 언론에서 보도된 것들은 일단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게 일반적입니다. 정 언론사의 신뢰성이 의심된다면 "xx언론사에서 보도하였다" 라고 한다면 독자들이 알아서 판단하겠지요?--1 (토론) 2010년 5월 3일 (월) 18:09 (KST)답변

의견 위키에 기여되기 위해서는 그 주장이 일부라도 사회적인 공감대가 있어야 하며 최초 출처가 다수가 인정할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님이 말하는 언론사의 신뢰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강호순을 옹호하는 내용은 그 출처가 일부 네티즌들의 주장이므로 이것이 언론에서 그대로 받아 보도되어도 그 출처는 네티즌에 한정되기 때문에 인정 수 없다는 뜻입니다. 사회적인 공감대가 있었다면 네티즌이 아닌 다른 곳에서 출처가 나왔을 것입니다. 즉 공신력 있는 곳에서 발표하고 그것이 언론사를 통해 인용된다면 신뢰성 있는 출처가 되겠지만 단순히 일부 네티즌들의 의견을 언론사에서 받아 보도한 것을 신뢰성 있는 출처라고 볼 수 없습니다.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한나라당의 판결불복이라는 것이 비판을 받고 있으므로 비판 내용을 기여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를 지지하는 여론도 존재하고 있고, 강호순과는 달리 신뢰할만한 출처를 통해 언론사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일정부분 사회적 공감대가 있습니다. 저명인사 및 각종 단체들이 그 출처입니다. 따라서 ```교원단체 명단 공개 논란``` 으로 처리하여 기술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Mirk (토론) 2010년 5월 3일 (월) 18:45 (KST)답변

의견 한나라당의 행동이 법원판결을 부정했다는 부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그와 동시에 법원판결이 불합리성에 대한 비판과 국민의 알권리라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양쪽의 견해가 충돌하니 논란으로 처리해 동시에 기술하면 될 것입니다. 소제목을 비판과 논란으로 바꾸셨다니 기여해도 되겠지만 전에 기여하신 내용은 개인견해가 섞여 있으니 수위를 조절해서 기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기여하신 후 제가 추가 기여를 하겠습니다. --Mirk (토론) 2010년 5월 3일 (월) 18:45 (KST)답변

1님도 일전에 네티즌의 주장을 받아쓴 기사에 대해 출처로 인정하지 않으셨습니다.토론:박정희#네티즌들의 반박은 신뢰있는 반박이 아님 강호순 옹호론에 대한 것은 이렇게 정리하고자 합니다. 이미 기여를 하신 듯해 제가 수정해 드렸습니다.--Mirk (토론) 2010년 5월 3일 (월) 18:57 (KST)답변
마지막으로 한말씀 드리자면 그것(반박)과 지금(비판)은 다른 상황입니다. 박정희 혈서 원본 진위논란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박은 신뢰있는 반박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저도 당장 블로그나 게시판 하나 잡아서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하며 반박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비판이라면 네티즌들들의 비판이라도 위키백과에 충분히 기재할수는 있습니다.(단, 단순 블로그, 게시판 글 등은 인용될 수 없으며 언론 등에 보도될경우)--1 (토론) 2010년 5월 3일 (월) 19:13 (KST)답변
알겠습니다. 반박과 비판은 다르다는데 동의합니다. 하지만 강호순을 예로 든 것은 너무 극단적이군요. 강호순을 옹호하는 네티즌의 의견을 기사에서 그대로 받아 썼다기보다는 일부 네티즌들의 행태를 비판하는 기사였으니까요. 강호순 이야기를 계속하면 논란이 산으로 가는 것 같아 줄입니다. 참고로 저는 교원단체 명단공개로 국민의 알권리가 증진되는 이익이 사법권존중이나 교원들의 개인정보 보호라는 명제를 희생할 만큼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삼권분립에 관한 내용은 남겨 두었으니 출처가 있다면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Mirk (토론) 2010년 5월 3일 (월) 21:14 (KST)답변

Mirk님 계속 반달하지 마세요.

4월달에 갑자기 Mirk님이 반년 넘게 가만 있던 문단을 아무 토론도 근거도 없이 삭제해놓고 계속 억지 부리시면 곤란합니다.

민자당으로 옮기라고 자꾸 하시는데, "민자당부터" 라는 말은 현재진행시제로 민자당 시절에 시작해서 지금도 계속된다는 뜻이고 거기에는 한나라당이 포함되는데 왜 빼나요? 문서 훼손행위입니다. 벌써 몇번째신지요? --Demi (토론) 2010년 5월 26일 (수) 21:22 (KST)답변

성추행 사건과 공천 문제는 해당 문제가 있음에도 한나라당에서 문제를 방관하거나 옹호하기 때문에 올려져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토론을 무시하는 태도는 여전하시군요. --Demi (토론) 2010년 5월 26일 (수) 21:26 (KST)답변

해당 문제가 있다는 근거와 함께 당에서 옹호했다는 근거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특정지역에서의 한나라당의 지지가 높다는 것은 비판이 될 수 없습니다. 말씀하신 출처도 칼럼은 출처가 될 수 없으며 민자당의 사건일 뿐입니다. --Mirk (토론) 2010년 5월 26일 (수) 21:39 (KST)답변

한나라당에서 그렇게 지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지역인사들과 노골적인 결탁을 하고 지역주의를 조장하는 선거를 하고 있는게 문제가 되는 겁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Mirk님의 훼손이 먼저이니 문제가 없다는 근거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조금만 검색해봐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문제인데요? --Demi (토론) 2010년 5월 26일 (수) 21:54 (KST)답변
해당 의원들 항소 끝날때까지 한나라당 내에서 처벌이 없었으며, 한나라당 소속 광역자치단체장들의 옹호발언이 이어졌는데도 당이 충분한 책임을 졌다고 하실 생각인지요? 그리고 이건 비판이 존재하느냐의 문제인데 비판은 보시다시피 분명 있고 이게 근거없는지는 Mirk님이 제시하셔야 할 문제입니다. 먼저 근거 없는 편집을 시작했으니 함부로 삭제하지 말고 토론 먼저 하시지요? --Demi (토론) 2010년 5월 26일 (수) 21:57 (KST)답변
지금 말씀하신 주장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말씀해 주세요다시 말하지만 당에서 옹호했다는 근거를 대세요. 그리고 근거는 죄가 있다고 주장하는 측에서 제시하는 겁니다. 죄가 없다는 증거를 대라니 이게 무슨 황당한 경우랍니까? 그리고 또 다시 제 사용자페이지에서 무례한 언행을 허락하지 않겠습니다.--Mirk (토론) 2010년 5월 26일 (수) 22:00 (KST)답변
민자당 시절의 비판을 싣기엔 무리가 있어보이고, 지역주의 문제에 대한 비판도 구체적인 사례가 있어야 할걸로 생각됩니다.--1 (토론) 2010년 5월 26일 (수) 21:58 (KST)답변
그리고 Demi님은 주요 토론쟁점을 편집하시면서 다른 부분까지 곁다리로 조금씩 편집하시는데 눈치채지 못하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다 보입니다. --Mirk (토론) 2010년 5월 26일 (수) 22:01 (KST)답변
민자당 시절의 비판이라는 건, 해당 문제가 그때부터 계속되어 왔다는 뜻이고 한나라당이 포함되며 주로 다루는 것도 그 부분이므로 실어야 합니다. 지역주의 문제에 대한 비판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나와야 하나요? 그리고 지역감정 조장은 커먼센스의 영역인데 대체 다들 무슨 근거로 부정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커먼센스에도 출처를 달아야 하나요? --Demi (토론) 2010년 5월 26일 (수) 22:06 (KST)답변
Mirk님, 주요쟁점만 편집하라는 조항이 있나요? 그리고 제가 잘못된 편집을 하는 것도 아니고 떳떳한데 어처구니가 없군요. --Demi (토론) 2010년 5월 26일 (수) 22:06 (KST)답변
또 시작이신데, 먼저 근거 없이 삭제한 측은 Mirk님입니다. 해당 항목은 이미 많은 토론을 거친 커먼센스의 영역이거나 상당한 수준의 컨센서스가 형성된 항목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훼손을 자제하시길 권고합니다. --Demi (토론) 2010년 5월 26일 (수) 22:07 (KST)답변
의견 어처구니같은 감정적인 용어의 사용을 자제해주세요. --1 (토론) 2010년 5월 26일 (수) 22:10 (KST)답변
1님은 예전부터 Mirk님에 편향적인 토론을 하시는 것 같네요. Mirk님이 쓰신 저 글이 저를 얼마나 옹졸한 협잡꾼으로 보이게 하는지에는 일언반구 없고 어처구니 같은 사소한 단어에 트집 잡을 생각만 하시네요. 저 어처구니가 감정적이라는 건 너무 지나친 해석 아닌가요? --Demi (토론) 2010년 5월 26일 (수) 22:14 (KST)답변
1님과 저는 저와 성향부터 다른 분입니다. 이 문서에서만 여러번 충돌이 있었구요. 성향만으로 보자면 Demi님과 가까운 분입니다. 토론하는 방식은 다르겠지만요. --Mirk (토론) 2010년 5월 26일 (수) 22:22 (KST)답변

지역주의에 대한 문제는 대한민국 주요 정당의 특징입니다. 이념 정당인 민노당 조차 울산지역이 기반이라 할 정도이고 사실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은 대북정책을 제외하면 정책적 차이는 별로 없습니다. 지역주의가 한나라당에 존재한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그것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이곳에 기여되기는 부적절한 것으로 보이며 지역감정을 조장한 구체적인 사례 예를 들면 신한국당의 초원복집사건이나 열린우리당의 영남후보필승론의 신지역주의조장 논란 같은 것을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달아 기여 하면 될 것입니다. 물론 한나라당 문서이므로 한나라당 혹은 당의 공식 기구에 대한 비판이어야 합니다. --Mirk (토론) 2010년 5월 26일 (수) 22:22 (KST)답변

민노당은 지역주의를 조장하는 게 아니라 노동자 집단을 대표하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 뿐이죠.
옆집 아저씨도 룸사롱 다닌다고 해서 떡검들 비판 안받는 거 아니죠. 한나라당조차 지역주의가 문제라는 데는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타난 지역감정에 관한 고찰, 려영부 (2001) 에 따르면 지역주의의 시작은 민정당입니다. 그런데 지역주의 투표 성향은 최근까지도 거의 변화가 없으며 이는 정당들이 선거철마다 지역주의를 조장하는 것을 꼽으며 한나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나라당이 왜 민정당의 적자인지는 [1] 에 잘 나와 있습니다.
똑같은 사람, 똑같은 이념, 똑같은 지지기반, 똑같은 정치전략, 똑같은 수많은 자산들까지. 한나라당이 신한국당의 다른 이름이며 민정당을 계승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더 구체적인 얘기를 듣고 싶으신가요?
근거 없는 글은 삭제해도 되지만 근거 있는 글을 삭제한 것은 문제가 됨을 다시 강조합니다. --Demi (토론) 2010년 5월 26일 (수) 22:58 (KST)답변
민정당 계승여부와 상관이 없는 거 같은데요. 어쨋든 민정당은 민정당이고 한나라당은 한나라당입니다. 정 그러하시다면 민정당 문서와 한나라당 문서의 통합을 주장하시는게 순서입니다. 이념이 비슷하고 지지기반이 같아도 법적으로 민정당과 한나라당은 별개의 정당이고 위키에서도 별개의 문서로 분류했으므로 따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병철에 대한 내용을 이건희 문서에 기술할 수 없듯이요 --Mirk (토론) 2010년 5월 26일 (수) 23:17 (KST)답변
그 계승된 정당이 같은 이유와 같은 근거로 여전히 똑같은 비판을 받고 있다면 서술되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6월 2일 (수) 04:56 (KST)답변

정당 색상

이번에 새누리당으로 이름을 변경하면서 로고도 바뀌었는데, 빨간색을 사용했더군요. 현재 위키백과의 선거 프로젝트에서 빨간색은 그래프와 지도 등에 진보신당과 사회당을 표기하는데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혼동이 있을 듯 한데, 새누리당은 계속 파란색을 관습적으로 사용하는게 어떨까요? 다른 나라를 예로 들자면, 독일의 기민당은 자당의 색상을 주황색이나 빨간색을 주장하지만, 관습적으로 검은색이 사용중에 있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8일 (수) 05:01 (KST)답변

RE.새누리당의 대표색은 이미 '하얀색'과 '크림슨 레드'입니다. 이 둘을 혼용한 분홍색을 사용하는게 적합할듯 합니다. 크림슨레드가 기존 빨강과의 차이점도 있습니다만 진보신당과의 혼동이 예상되며, 진보신당보다는 형식상 신생정당이고 빨간색의 지위는 진보신당이 사용해야합니다. 빨간색/파란색/하얀색 단색으로만의 색상을 사용하는 것은 어떤 색상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새누리당의 대표적인 색상인 하얀색과 크림슨 레드 색을 섞어 사용한 핑크와 비슷한 색상을 사용하는 것이 올바르다 생각합니다.파랑은 검정글씨 대신 사용하기로 했지만, 기본 색상이지 당대표색상은 아닙니다.--Mctomy (토론) 2012년 2월 11일 (토) 14:39 (KST)답변

전세계적으로 적색계열은 진보당이, 파란색이나 검정계열을 보수당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 프로젝트 선거에서 정하는 정당 색은 대한민국의 정당 대표색뿐만 아니라 여러나라의 색상도 정하고 있기때문이죠. 한나라당의 최근 발표를 보면 파란색도 당의 대표색이 된것이 확실합니다. 또한 정당대표색은 팔레트처럼, 로고에 있는 색을 모두 섞는개념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진보신당은 검은색이 되어야 하나요? 기존 새누리당은 보라색이되나요? ^_^; 당의 정체성 및 독자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원레 색인 파란색을 그대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한나라당도 그걸 염려해서 파란색을 로고에 다시 사용한 것으로 압니다. 특히나 선거지도를 작성할때 분홍색도 옅은색의 적색과 혼동할 수 있습니다. 제5회 지방선거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같은 토론을 여러장소에서 중복해 올리식 필요가 없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11일 (토) 16:28 (KST)답변

RE.굉장히 색깔론에 치중하신듯 합니다. 물론 색의 의미나 정체성이 있긴합니다. 물론 그걸 배제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새누리당의 공식 색상은 파란색이 아닙니다. 전세계적으로 적색계열이 진보계열. 파란색,검정계열이 보수정당이 사용한다고 하나, 그런 세계적 공통의미를 사용하자는건 아닙니다. 노란색의 의미는 전세계적으로도 다릅니다. 한국에 맞게 노무현색깔이 강한 편이고, 전세계 정당에 대한 다양성을 인정해야 하는데 이건 그냥 보수정당임으로 파란색을 사용하자는 건 아닙니다. 모든 보수정당의 다양성을 배제한 선택 아닌가요? 또한 보수정당이라고 했지, 대중적 정당 색을 띄우기 위하여, 성격이 자주 변하는 한나라당이기 때문에, 한국의 대표적 '우익'정당이긴하나, 새로 바뀐 이념과 강령은 꽤 중도의 느낌이 큽니다. 색깔혼동의 경우엔 자유선진당과 한나라당이 이미 색상이 혼동이 됩니다.새누리당이 단순히 글씨에 파란색을 넣은 이유는 태극기의 모티브를 강조함이지요. 마음을 먹고 새누리당의 색은 '빨간색'이다 공포를 해놓은 상태인데, 단순히 정체성과 이전의 느낌과 다르다 해서 파란색을 사용하는건 안됩니다. 특히나 한나라당이 파란색이미지를 벗기위해 바꾼 로고인데도 불구하고 파란색을 사용한다면, 새누리당 열성 당원들이 보시면, 참 답이 안나오겠지요. 차라리 진보신당과의 혼동을 좀 줄일수있는 적색계열의 색상을 사용하거나, 하얀색과 빨강을 중용해서 사용해야겠지요. 진보신당의 경우엔 '퓨어레드'라는 자체적으로 당색을 선정하였고, 새누리당의 경우엔 복수로 하얀색과 빨강을 사용했다는 점을 생각해서 다른 시각으로 보아야할게 정상으로 보입니다.--Mctomy (토론) 2012년 2월 11일 (토) 16:59 (KST)답변

색깔론이 아니라 기술적인 문제입니다. 제가 안내한 곳에 방문을 해보셨나요? 대한민국 제5회 지방 선거#광역자치의회의원의 지도들과 틀:선거도표/정당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앞서 예시를 들었지만, 가령 독일의 기민당은 당의 공식 색상이 검은색이 아님에도 보통 검은색으로 표시됩니다. 그리고 한나라당이 '파란색 이미지를 벗기 위해' 로고를 바꾸셨다는 출처를 알려주십시요. 로고에 다시 파란색을 입힌 걸 보면 Mctomy님의 주장이 틀렸다는 사실을 부각시켜주는 것 같군요. 또 다시 말씀드리지만, 선거에서의 정당 색상은 해당 정당의 상징색을 모두건 '섞어서'사용하는게 아닙니다. 해당 정당의 상징성도 존재하지만, 시각적으로 독자들이 쉽게 구분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가령 예를 들자면, 사회당 같은 경우 원레 상징색이 빨간색과 검은색, 녹색이지만, 기존에 진보신당과 색상이 유사하다는 점때문에 선거프로젝트는 연한초록색을 사용한 전례가 있습니다. 이번에 민주통합당이 연한 초록색이 되었고, 진보신당과 사회당의 합당 의사가 높아짐에 따라 다시 사회당 색상을 빨간색으로 돌렸지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12일 (일) 00:30 (KST)답변
마음을 먹고 새누리당의 색은 '빨간색'이다 공포를 해놓은 상태 → 그러한 말은 그 어디에도 언급된 적이 없습니다. 태극기를 모티브로 한다고 했을 뿐입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12일 (일) 02:00 (KST)답변
RE TO 가람님

새누리당 새로고에 대한 AI다운로드 창에 가보면 흰색+빨간색으로 되어있습니다. 제 말은 빨강은 진보정당이나 노동투쟁계급에나 어울릴법한 색상인데도 불구하고 과감한 보수정당이 젊은 정당, 대중적 정당 표방을 위해 과감히 파란색을 보수층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빨강을 썼다는 것에 대한 인용이죠.--Mctomy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02:10 (KST)답변

RE:독일의 기민당은 기민당의 나름이지, 그 전례를 한나라당에 꼭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파란색' 이미지를 벗기기 위함이 아닙니다. 하지만 민정당부터 신한국당 그리고 한나라당까지 모두 파란색이였기 때문에, 요번 새누리당은 파랑과는 다른 신선한 색상의 진입을 원했던거고 새누리당은 빨강을 선택했던겁니다.특히 이명박 중심의 한나라당의 이미지를 특히 벗기위하여 당명개칭을 했던 것이고 대부분의 친박계 의원은 찬성은 친이계에서는 강한 반발을, 당명개정의 의미로도 둬야하지만,새누리당이 기본 보수,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중심으로의 재편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단순히 보수정당이 아니라 '재창당을 뛰어넘는 쇄신'은 당명개정의 의미보다는 훨씬 크니까요. 그 점에서 한나라당과 다를게 없다. 라고 보시면 안됩니다. 파란색도 그렇고, 당명도 그렇고 단순히 '당명개칭'이 아니라 어떤 역사적 사건이고 더군다나 빨강과 파란색 자체에서 대비를 이루는 색상인데, 기술적이나 시각적 혼동이 예상된다면 다른 적색계열의 색상을 사용한다면 모를까, 일부러 한나라당에서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을 채용한것이고, 당명 국민 공모를 한것이지요. 당색에 관해서는 로고 자체에 의미를 두워야합니다. 태극기가 모티브이죠. 그렇다고 빨강과 파랑을 섞자니 보라가 되니, 님 주장처럼 섞은 색상은 당 색이 될순 없습니다. 하지만 검정이나 하얀색과의 혼용은 그 고유의 색상을 어느 정도 유지함이 됩니다. 특히나 새누리당의 채택된 당색에는 '하얀'색입니다. 단순히 백그라운드 색상이 아니라 공식적으로 우리 당을 알리는 하나의 색상 중 하나인 것이지요. 타 당과는 다르게 말이죠.또 지방선거문서를 들어 기술상의 문제라고 하셨는데 예를 들어서 한나라당 비례 대표 색상(지도)과 자유선진당 비례대표 색상(지도)과는 혼동이 안되죠. 같은 파랑계열인데도 불구하고 첫째는 한나라당이 전국적으로 자유선진당보다는 득표율이 높기도 하겠지만, 둘째는 자유선진당의 색상은 기존 위키백과 자유선진당에서 사용하는 색상보다도 좀 더 옅게 나왔습니다. (50% 이상)에서 말입니다. 물론 다른 정당의 색도 기존 색상보다 옅게 나왔지만 자유선진당의 경우엔 너무 옅게 나왔지요. 진보신당과의 혼동은 첫째, 새누리당의 정당 득표수가 진보신당보다 높기 때문에, 또한 지지 기반이 확실히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기술적/시각적 혼동은 자유선진당과 한나라당처럼 적게 나올듯 싶습니다. 또 요번 파란색을 추가한 예를 들어봅시다. 새누리당의 기존 로고가 '태극기를 모티브로 함'이였는데, 태극 문양의 빨강은 있는데 파랑은 있지 않다며, 논란이 된 색상입니다. 기존 새누리당의 당색에서의 검정은 당 색이 아니였습니다. 그 검정을 파랑이 대체한것입니다. 새누리당의 대표적 당색은 '하얀색'과 '빨간색'이지만 파란색은 다른 정당의 글꼴색 검정처럼 기본색상이지 당의 색상은 아니라는 겁니다. 특히 파란색으로의 다시 회개는 일부 보수층들도 반발할 정도로 찬반양론이 심한 쟁점이고 또한 빨간색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현재 정해진 당색을 부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색은 굉장히 민감한 것입니다. 통합진보당의 보라색도 당내에서 여론이 컸던 것이고 민주통합당의 노란색과의 중용도 시민통합당의 주체를 인식해서 그런 것입니다. 마음대로 '정체성'이 이러하니 '너희들은 기술적 문제로~' 이런 색을 사용하는게 좋겠다는 아닙니다. 당이 쓰고 싶어하는 색상을 선택하되 독자들의 혼동이 예상된다면 그 계열의 색상을 사용해주는게 좋습니다.이미 현수막이나 티셔츠에는 파란색이 대부분 배제되어있습니다.새로운 로고 공개 이전이라 그런진 몰라도 '하얀색 바탕'에 '빨강 글씨'입니다. 기존 한나라당의 파랑계열을 그대로 사용했으면 모를까, 완전한 색상탈피에 대해서, 진통을 겪고 어렵게 내홍을 이겨내고 공포한 색상과 로고와 당명인데, 그 정체성을 무시하는 행위 아닙니까?--Mctomy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01:55 (KST)답변

만약 붉은색의 새누리당, 진보신당, 사회당을 이 지도와 같이 지지율을 표기한다면 과연 구분이 가능할것인가.
정당 색상 HTML
토트 주장의 새누리당(기존 한나라당 색상) ██████ #0095DA
자유선진당 ██████ #00529C
Mctomy 주장의 새누리당 ██████ #C42029
진보신당 ██████ #ED1A3B
사회당 ██████ #EF4122

저번의 민주통합당의 공식 색상에서는 녹색과 노란색을 섞어서사용해야한다고 주장하셨던 분이 바로 Mctomy님입니다. 게다가 방금 전까지만 해도 하얀색과 빨간색을 섞은 분홍색을 한나라당의 공식 색상으로 정하자고 제안하셨었죠? 같은 사안을 정당마다 문장마다 다르게 주장하시는 군요. 해당 정당이 로고를 어떤 배경으로 만들었는지는 전혀 관심사항이 되지 않습니다. 더구나 보수정당이 빨간색을 채용하는데 그 빨간색을 위키백과에서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여서 해당 정당의 정체성을 무시하는 것도 아닙니다. 해당 정당 틀에 쓰이는 정당 정체성과 해당 정당의 색상을 표기하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더군다나 어느 정당이 지지율이 더 높으니 더 우선시해야한다는 등의 문제는 위키백과 선거 프로젝트에 해당되는 바가 없습니다. 그런 것은 정당 지지율대로 국가정당보조금을 지원하는 선거관리위원회의 해당 부서에 전화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민당 뿐만이 아니라 위키백과 선거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많은 정당의 전례가 유사합니다. 특히나 다른 정당과 색상이 유사하여 그래프와 표, 지도에서 불편을 가중시킬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또한 현재 한나라당은 아직 공식적으로 명칭도, 로고도 확정한적이 없습니다. 다 확정되고 나서 정해보는건 어떨까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12일 (일) 04:53 (KST)답변


RE.정당 비례대표의 경우에는 당마다 다른 지도를 만들어 배포하니 전혀 혼동될 염려가 없습니다.또 민주통합당의 경우에는 우리는 '노랑과 녹색'이다 라고 결정지었던 문제고, 대부분의 당표지에서도 그라디언트를 사용하는 바라 섞어 사용해야한다는 주장을 했던 것이구요. 또한 새누리당 역시 하얀색과 빨강의 대비를 이루어 디자인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 같은 사안이 아니라 정당별로 다르게 해석해야할 부분입니다. 문제가 되는 그래프인데

정당 색상 HTML
Mctomy가 주장하는 '새누리당'이 진보신당과 차별화 둘수 있는 색 ██████ #0095DA
Mctomy가 주장하는 '새누리당'이 진보신당과 차별화 둘수 있는 흰색 + 크림슨 레드 ██████ #00529C
또 다른 적색계열의 색상 ██████ #C42029
진보신당 ██████ #ED1A3B
사회당 ██████ #EF4122

님이 혼동인 지도는 '비례대표'입니다. 전국구 비례대표는 한 정당만의 색상만 사용하면 됩니다. 사회당도 기존 연두색에서 주황색으로 바꾸신 경우가 있으니 주황과 빨강도 혼동되는 바입니다. 주황색도 도트님이 바꾸신걸로 기억하는데, 차라리 사회당은 3원색 중에 검정색을 사용해도 됩니다. 그 밑에는 '새누리당의 전국구 비례대표 득표율'이라고 써주면 되는거구요. 물론 로고가 확정되진 않았습니다만 내일 정해질 문제입니다. 1,2번의 색상은 새누리당의 색을 바탕으로 한 명도를 낮추거나 공식 색상인 하얀색을 섞은 색입니다. 충분히 '적색'계열로 표현할수있으며, 또한 모든 언론사의 통계그래프나 표에서도 새누리당을 빨간색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원내 다수당인 새누리당이 진보신당보다 빨간색 이미지가 더 심어질것이라는 거죠. 특히나 정당 문서에서의 색상은 그 당의 이미지를 각인시켜주는 한 요소인데, 기존의 파란색을 사용한다는 것 자체에는 반대입니다. 또한 모든 정치구조가 세계에 맞출순 없습니다. 통합진보당도 보라색은 정당사에서 거의 찾아볼수있는 색상이였으며,새누리당의 파란색 글씨처럼 노란색글씨를 통합진보당의 보라와 노랑의 대비로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노란색을 당의 대표적 색상이라 규정할수없죠. 기존 파란색을 사용한다는 것은 독자의 새누리당 출범 후 긴 시간을 지났을 경우에 문서를 본 독자에게 조금 혼란을 가져오지 않을까요?--Mctomy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12:15 (KST)답변

기술적인 문제라 함은, 가령 선거 관련 문서에서 해당 일러스트를 제작하는 사람이 사실상 저뿐입니다만(위의 비례대표 지도도 제가 제작했던 지도입니다.), 기존 정당과 색상이 중복되기 설정하는 것이 가독성을 해치고 독자들에게 혼란을 가증시킨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사회당같은 경우는 진보신당과 통합을 의결하고 있기 때문에 색상을 변경할 필요가 없으며, 여전히 진보신당과 Mctomy님이 주장하는 새누리당의 색상이 겹치는 문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 주장은 로고의 제목 색상에 달린 것이 아니라, 해당 정당이 사용하는 색중에 중복되지 않는 색상을 고른다는 의미입니다. 마지막으로, 의석수와 정당 색상의 우선 지정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즉 새누리당이 진보신당보다 지지율이 높던 의석수가 높던간에 새누리당이 빨간색을 진보신당에 우선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또한 위키백과는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새누리당이 개혁의 의미로 전세계적으로 진보계열이 사용하는 빨간색을 채용했다고 하여도 이를 반영하기에는 진보와 보수의 색상 규정이 너무나도 명확한 것 같네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13일 (월) 23:37 (KST)답변

정보 새누리당의 개편된 싸이트에 들어가보니, 기존에 '빨간색과 하얀색이 상징색이다.'라는 문구가 사라졌네요. 빨간색, 파란색, 군청색으로 삼원화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진보신당, 자유선진당, 미래연합하고 색이 모두 겹치게 되었군요. 아무레도 언론들이 정당지지도나 정당에 관련된 기사를 낼 때 새누리당에 어떤 색상을 관용적으로 사용할지 좀 더 주시해야할 것 같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15일 (수) 06:30 (KST)답변

새누리당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백의민족과 열정을 상징하는 흰색+빨간색이라고 되어있고 배경이 붉은 색인 경우 로고 전체를 흰색으로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진보신당의 경우도 붉은 색을 당색으로 사용한다는 내용이 홈페이지에 전혀 없지만 그 동안 발표한 것과 홈페이지 레이아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새누리당도 여러가지 색을 사용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크림슨 레드를 주로 사용 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됩니다. 당이 사용을 하는 색이 아니라 사용하는 색을 섞은 색이나 기존의 이념등으로 임의로 정하는 것 보다는, 민주통합당의 연두색도 사실 임의로 정한감이 없지 않지만, 민주통합당의 PI매뉴얼을 살펴보면 의상 등에 연두색을 실제 사용하고 있으며, 이런 것과 비교해서 진보신당의 경우 현수막에 분홍색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진보신당의 컬러를 분홍색으로 변경하고 새누리당의 경우 크림슨레드를 사용한다면 혼동의 여지가 없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정당 색상 HTML
진보신당의 현수막 배경 ██████ #FF74AF
새누리당의 크림슨 레드 ██████ #C9151E

이렇게 두 색을 사용한다면 각 당이 사용하지 않는 임의의 색을 정하는 것이 아니기도 하고 지도 등에서 혼동의 여지가 없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Tarholic토론 2012년 2월 15일 (수) 11:45 (KST)답변

그렇다면 새누리당이 로고 색은 파란색 계열을 쓰고 있으므로, 진보정당과 혼동이 되지 않는 로고 색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2월 15일 (수) 12:42 (KST)답변
위에서도 말했듯이 정당이 사용하지 않는 색을 임의로 정하는 것은 잘못 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로고색은 자유선진당과 색이 겹치는데다, 로고색이 푸른색이니 푸른색으로 가자는 의견은 진보신당의 색의 경우 글씨는 검정색, 심볼은 파노초가 들어가므로 이 네가지 색상으로 바꾸어도 상관 없다는 의견과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진보신당이 이미 붉은 계열을 사용하고 있기는 하나, 새누리당 역시 붉은색을 당색으로 지정하였고, 당색에 겹치면 안된다는 규정 등은 없으므로 누가 먼저 사용했으니 그 정당이 우선이다 라는 논리도 적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Tarholic토론 2012년 2월 15일 (수) 13:2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