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삼국지 인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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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인물 목록[편집]

이 목록은 계속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 제가 아는 목록에만 해도, 최소 700-800명의 등장인물이 나옵니다. 이 목록을 같이 업그레이드 시켜 나가죠~!

삼국지 인물 명단[편집]

사용자:Caomengde/삼국지

==정사인물도== 문서 설명에 연의와 함께 정사 인물도 포함시키는 것이 어떨지요? 더 살을 찌울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어떠신지요? --Hun99 2007년 1월 27일 (토) 11:57 (KST)[답변]

정사도 포함되어 있군요 :) 죄송합니다;;--Hun99 2007년 1월 27일 (토) 12:00 (KST)[답변]
원래 이 작업은 정사 인물만 올리려고 했던 작업입니다. ;;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연의의 인물(예로 왕윤의 양녀 초선)을 추가했죠. 전 웬만하면, 정사 인물을 많이 집어넣으려고 합니다. 曹操孟德(寧我不人毋人不我) 2007년 1월 27일 (토) 12:31 (KST)[답변]

투표 합니다.[편집]

제가 이 투표를 건의하는 것은 삼국지에 등장하는 모든 이름을 등록하는 것이 좋을까 하는 생각에서입니다. 삼국지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그 중에는 열전을 상세하게 쓰는 인물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인물도 있습니다. 예로 유표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삼국지에는 유표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명 나옵니다. ‘유표(劉表)의 자는 경승(景升)이다.’,‘유표(劉豹)는 흉노(匈奴)의 좌현왕(左賢王)이다.’라고 썼다고 하죠.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이제부터는 한자만 써도 양해 바랍니다.) 위의 劉表는 많은 사람들이 추가할 수 있는 항목이 있습니다만, 劉豹는 저 내용으로 끝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인데, 위와 같이 내용이 짧은데다가 더 이상 추가할 수 있는 내용이 없을 경우 ‘글을 올리지 말아야 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찬성 태그를, ‘아니다. 그 사람도 삼국지에 등장하니, 올려야 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반대 태그를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曹操孟德(寧我不人毋人不我) 2007년 1월 27일 (일) 21:00 (KST)[답변]

반대 저는 되도록이면 모든 인물을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종 사료(정사, 자치통감, 세설신어 등등...)를 보시다가 위키백과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께는 많은 인물들을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사나 자치통감 등 여러 자료에서 내용을 찾다보면 열전이 그리 빈약하진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제에서 벗어났지만, 현재 등록된 장수들의 내용에 대해서도 앞으로 더욱 보충해야 합니다. --月兒 2007년 1월 28일 (일) 01:53 (KST)[답변]
반대 모든 사료를 총동원해서라도 올려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흉노족이라도 정사에서도 나왔으면 엄연히 삼국지에 들어갔기 때문에 단 한 줄 기록이라도 올려야 합니다. --윤성현 2007년 1월 29일 (월) 02:41 (KST)[답변]
반대 목록에는 거의 모든 인물의 이름을 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un99 2007년 1월 29일 (월) 02:51 (KST)[답변]

거의 완벽한 인물 목록[편집]

이제 이름은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생몰연도나 국적(?), 직업까지 넣었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연의는 자신있지만 가끔가다가 정사는 국적과 직업이 모를 때가 있더군요. 이런거 기입하는거 어떠실런지요? --윤성현 2007년 2월 4일 (일) 14:52 (KST)[답변]

직업이요? 그 당시 무슨 직업이 있었나요? 관직이겠지요. ^^; 曹操孟德(寧我不人毋人不我) 2007년 2월 4일 (일) 14:57 (KST)[답변]
그 당시라고 해도 직업이 없었던 건 아니죠. 지금하고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단순했겠지만요. 하지만, 역시 삼국지라는 특성상 등장 인물들의 직업(?)은 무관, 문관, 상인, 학자, 백수(누구였더라, 제갈량과 방통을 유비에게 소개했던... "선인"이라고 나오긴 했지만, 뭐 암튼...) 정도일테니, 직업은 큰 의미가 없을 것이고, Caomengde님 의견처럼 관직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그런데, 하도 자주들 관직명이 바뀌니 그 작업도 만만치 않겠군요.--WaffenSS 2007년 2월 4일 (월) 15:25 (KST)[답변]
사실 그당시에도 직업이 있었다는 것은 저도 압니다만, 그래도 목록에 들어가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직업을 넣는 것 보다는 관직을 넣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 생각헤서 약간 비꼬는 듯한 말투로 썼음을 양해 바랍니다. ^^; 曹操孟德(寧我不人毋人不我) 2007년 2월 10일 (일) 20:12 (KST)[답변]
인물목록에는 이름과 자만 있으면 될것 같습니다. 인물 문서에 윤성현님이 말씀하신 것들을 작성하면 되겠죠. 이제 인물 목록에서 수정만 가하고 인물 추가는 한동안 중단하고, 인물 문서를 생성하는데에 중시해야 합니다. --月兒 2007년 2월 7일 (수) 11:21 (KST)[답변]

질문 - 병음 표기[편집]

삼국지 인물을 소개할 때 인물에 대한 '병음' 표기, 그러니까 현대 중국어 발음을 표기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봅니다. 맨 처음에 병음 표기가 된 어느 문서를 보고 불필요한 정보라고 생각해서 저는 직관적으로 그냥 뺐었는데 나중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병음이라는 정보도 나름의 유용성이 있다고 생각되고 아주 무관한 정보가 아닌 이상 부차적인 정보들도 다 포섭하는게 좋게겠다는 생각도 들고 영문·일본 위키피디아에도 병음을 표기하기에 나중에 그냥 병음을 넣었습니다. 여기에 질문하는 것은 제가 일방적으로 정하기보다는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듣고 중지에 따라 병음 표기 허용 여부(의무·강제화는 아닙니다)를 정하려고 합니다. --Hun99 2007년 2월 8일 (금) 22:53 (KST)[답변]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사용자들에게 확실히 도움되는 정보일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月兒 2007년 2월 15일 (목) 11:38 (KST)[답변]

상랑? 향랑?[편집]

일단 향랑, 향총 항목은 그대로 놔둔채로 상랑, 상총 항목을 추가했습니다. 어느쪽이 맞는지 잘 몰라서 그런 것이니 이해 바랍니다. 그리고, 맞는 쪽을 집중적으로 작업 하고, 틀린 쪽을 삭제하기로 하죠. ;; 曹操孟德(寧我不人毋人不我) 2007년 4월 20일 (토) 22:23 (KST)[답변]

일부 자료에서는 상(尙)으로 나오고, 일부 자료에서는 향(向)으로 나와서 그런 것이니, 잘 생각해보고 작업을 해야 할 듯 하네요. 曹操孟德(寧我不人毋人不我) 2007년 4월 20일 (토) 22:25 (KST)[답변]
성씨로 쓰일 때는 상으로 씁니다. 게임에서 향총, 향랑으로 많이 알려져 혼동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도 처음에 혼동을. --Hun99 2007년 4월 20일 (토) 22:51 (KST)[답변]

문소황후에 대해[편집]

흔히 견희, 견씨라고 알려져 있습니다만, 甄은 성으로 쓰일 때 '진'으로 읽힌다고 알고 있습니다. 자전에도 성일 때는 '진'으로 읽는다고 나와있고요.(네이버 한자사전을 참고하였습니다) 견훤 같은 경우도 원래는 진훤이라고 읽어야 한다고 합니다.--Sielrace 2007년 12월 29일 (토) 00:55 (KST)[답변]

甄은 성으로 쓸 때 진으로 읽는 경우, 견으로 읽는 경우 2가지가 있답니다. 견훤같은 경우는 전주 견씨로 견으로 읽습니다. 견후도 견으로 읽습니다.--Hun99 2007년 12월 29일 (토) 16:52 (KST)[답변]
현재 견훤의 후예들이 견씨를 쓰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안정복은 진훤으로 읽어야한다고 보았고, 그것을 지지하는 학자들도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성으로 쓸 때 진으로 읽는 경우와 견으로 읽는 경우가 있다고 하셨는데, 네이버 한자사전의 오류인가 하여 옥편을 뒤져 보았지만 성으로 읽을 때는 '진'으로 읽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견후를 견이라고 읽어야한다는 근거를 무엇으로 삼고 계신지 궁금합니다.--Sielrace 2007년 12월 29일 (토) 18:51 (KST)[답변]
동사강목에서 音 眞 때문에 진훤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 외에도 견훤의 탄생설화와 엮는 다양한 학설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훤설은 어디까지나 학계에서만 이따금 나오는 소수설이고 학설 논쟁을 위키백과에서 할 필요는 없겠지요. 학술 토론장이 아닌 정보제공의 원칙적 기능을 위해 위키백과에서는 보통 사람들 가운데 통용되는 대로 읽어주면 될 것입니다. 삼국지의 견씨 경우 시중에 나오는 삼국지 서적들이 견씨로 읽고 있으니 위키백과는 그대로 담아주면 될 듯 합니다. 차후에 '진'이 설득력을 갖게되고 통용된다면 위키백과에서 그때 수용해도 늦지 않습니다. --Hun99 2007년 12월 30일 (일) 00:09 (KST)[답변]
견훤의 경우에는 제가 예시를 든 것이었습니다. 저 역시 '견훤'을 '진훤'이라 바꾸는 것보다는 '견훤' 항목에 '진훤'이라는 부분을 넣어 부연설명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견씨의 경우에는 다릅니다. 시중에 나오는 삼국지 서적들이라 하여 모두 견씨로 읽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삼국지연의를 포함한 삼국지 관련 서적 중 이문열 삼국지, 정비석 삼국지, 박종화 삼국지, 조성기 삼국지는 모두 甄을 진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대중적인 판본은 이문열 삼국지일 것이며, 과거를 돌아보자면 정비석 삼국지와 박종화 삼국지가 가장 대중적이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물론 비판이 있다면 받아들이겠습니다) 가장 대중적이며 많은 사람이 읽은 삼국지연의에서 '진'으로 표기하고 있는데 굳이 다른 삼국지 관련 서적에서 '견'으로 읽고 있다고 하여 '견'으로 적어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사족처럼 붙이는 것입니다만, 영문 위키피디아에서는 문소황후를 Zhen Luo라고 표기하고 있는데, 중국어에서 Zhen으로 발음되는 것은 우리나라 발음으로 거의 '진' 발음이 되더군요. 저 역시 중국어를 잘 알지 못 하므로 말 그대로 사족이나 첨언으로 여기셨으면 좋겠습니다.--Sielrace 2007년 12월 30일 (일) 22:28 (KST)[답변]

국내 정사 번역본 등 삼국지 연구 자료는 문소황후전로 하고 있습니다. 연의 판본 쪽은 제가 확인을 안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진씨로 되어있나요? Zhen발음은 쯔언에 가깝습니다. 어짜피 중국음과 한국음에는 차이가 좀 있어서 특별히 살필 것은 아니지요. (으)ㅓ 발음은 견에 가깝구 ㅉ 발음은 진에 가깝고.. --Hun99 2007년 12월 30일 (일) 22:37 (KST)[답변]
저 역시 중국어에 능하지 못 해 일종의 가설로서, 사족으로 붙인 것이었고, Zhen 발음이 나는 한자어들이 거의 우리말로는 '진' 발음이 된다는 것에 착안했을 뿐입니다.(보통 중국어로 발음이 같은 한자는 우리나라에서도 발음이 같거나 유사한 것 같아서요.) 저는 이문열 삼국지, 정비석 삼국지, 박종화 삼국지를 읽었고 거기서는 '진씨'로 나왔는데 어째서 기타 삼국지 관련 책에서는 '견씨'라고 되어 있는지 의문을 갖고 나름대로 사전을 찾아보았고, 진씨라고 읽는 것이 정확하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장정일 삼국지에는 견씨라고 되어 있기는 합니다. 잘 기억이 안 나기는 하는데 本삼국지도 그랬던 듯 하고요. 다른 판본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외에도 알고 계신 판본이 있으신지요?--Sielrace 2007년 12월 31일 (월) 01:33 (KST)[답변]

'견'과 '진'의 발음에 대해 좀더 조사해 봤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중국어로 '甄'씨는 '진(zhēn)'씨라고 쓰는 걸로 압니다. 국내 상당수의 삼국지 관련 작품에서도 이에 따라 진씨라고 부르는데, 삼국시대의 역사를 고려해 한국어로 표기한다면 '견'씨라고 하는 게 오히려 옳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어-중국어의 대응은 '견'-'jiān', '진'-'zhēn' 식인 걸로 압니다. 국내의 여러 한자사전에는 '진' 발음을 성씨로 표기하고 있고 '견'에는 그런 설명이 없더군요. 반대로 현실에선 일반적으로 '견'이라는 발음을 쓰지요.(견미리, 견훤 등) 하지만 처음 중국의 이 성씨가 한반도로 유입되어왔을 때는 '진'이었다 합니다. 그래서 견훤도 진훤이 맞는 발음이며 견훤이 몰락한 후 발음이 '견'으로 바뀌게 되었다 하는군요. 그럼 건너오기 전 중국은 어땠을까 해서 찾아보니 최초엔 '견'('jiān')이었다 합니다. 이것을 오나라 군주 손권이 229년 제위에 오르고 나서 부친인 손견의 견(堅)자와 비슷하므로 쓰지 못하게 해서 '진'(zhēn)으로 바꿔 부르게 되었다고 한국의 견씨 종친회에 올라왔던 글에서 읽었습니다만, 제가 중국 위키를 뒤져보니 비슷한 문구는 있는데 정확하게 맞는 해석인지는 제 능력상 모르겠습니다.(이 내용은 맨 밑에 첨부해 두겠습니다.) 즉, 중국에서 '견'→'진'으로 바뀐 발음이 건너와 '진'으로 발음되다가, 견훤 이후 '견'으로 발음되어 오늘에 이르렀다는 얘기지요. 그런데, 위의 손권에 관한 내용이 사실이라 해도 오나라가 아닌 촉이나 위나라에까지 그런 영향이 미쳤으리라곤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제 생각엔 '견'이라는 발음이 '진'으로 자리잡게 된 것은 삼국시대 이후부터가 아닌가 합니다. 문소황후의 경우를 보면 위나라 조비의 부인인데, 220년에 조비가 황제가 되면서 황후가 되었습니다. 손권이 제위에 오르기 9년 전부터 황후였는데, 오나라의 손권이 쓰지 못하게 했다고 그녀의 성을 '견'이 아닌 '진'으로 불렀으리라곤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삼국시대 초-중기까지는 '견'이라는 발음이 통용되고 이후에 '진'으로 굳어지게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결국 고증을 따져 발음한다면 문소황후는 '견'씨가 오히려 제대로 된 발음이라는 결론이 도출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姓氏[1]。因避三国时东吴孙坚之讳而改读zhēn。三国之前读jiān。《吳志》:“孫堅入洛,屯軍城南,甄宮井上,旦有五色氣,令人入井,探得傳國璽,以甄與己名音叶,爲受命之符,則三國以前未有音之人切者。孫權卽位,尊堅爲帝,江左諸儒爲吳諱,故攺音‘眞’。”《孫奕·示兒編》:“‘甄’有二音,學者皆押甄字在‘先’韻,獨‘眞’韻反未嘗押,此皆相承之久,信耳不信目之過。〈文選·張華女史箴〉云:散氣流形,旣陶旣甄,在帝包羲,肇經天人。則已押‘人眞’韻矣。○按《女史箴》在三國以後,孫氏未詳考,前此甄無‘眞’音也。” [1] 姓氏詞源:甄 姓氏源流於上古的時候,舜帝品德高尚,處處以身做則.他聽說東夷部落的燒陶技術落后.于是就到東夷部落去燒陶.在舜的指點之下,東夷部落很快掌握了燒陶的主要技術,而且成了著名的陶器產地.由于經濟的發展,東夷部落的所在地很快發展成為一個城邑,這就是甄城.舜的子孫有的留在甄城做甄官,掌管制陶業.后來甄官的后代便以這一官名為姓,稱為甄姓.也有另外一個分支,源流於上古部落首領皋陶的兒子仲甄在夏朝做官,後來被分封到甄,他的子孫于是根據祖先的封地和字,將自己的姓氏定做甄. 출처 : http://zh.wiktionary.org/wiki/甄 (제가 해석할 수 있는 것은 손견이 낙양에 들어가 성 남쪽에 주둔한 후 甄宮이란 곳의 우물에서 오색 기운에 나와 사람을 시켜 전국옥새를 찾아냈다는 점과 손권이 제위에 올라 손견을 황제에 추존했다는 내용입니다. 정작 발음에 대한 중요한 부분은 모르겠습니다. [1]에 관한 내용은 성씨의 원류에 대한 것인 듯.)--Bioid (토론) 2008년 12월 2일 (화) 13:53 (KST)[답변]

橋蕤에 대해.[편집]

자전에서 蕤는 두 가지 음으로 나오는데, '드리워질 유' '노나라 땅 이름 생'입니다. 사람 이름에 '노나라 땅 이름'을 붙일 것 같지는 않으니, 두 음 중에서는 '유'가 맞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의 성명은 '교유'입니다. 이 삼국지 인물 목록에 보면 '교수(교유)'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어째서 이 사람의 이름이 '교수'로 읽히는 것이죠? 일본어로는 이 사람의 이름은 'きょう ずい'로 읽힙니다. 이것 때문일까 합니다. 만약 이 한자의 음이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교유' 혹은 '교유(교수)'로 바꾸는 것을 제안합니다.

--Synparaorthodox (토론) 2009년 9월 15일 (화) 15:5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