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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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틀 생성[편집]

틀:위키프로젝트 책 참가자틀:책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누비에크 ⇔ () 2010년 2월 20일 (토) 14:24 (KST)[답변]

단축어[편집]

백:책이 이곳으로 연결되지 않는데, 백:프책 같은 단축어 설정은 어떻습니까?--누비에크 ⇔ () 2010년 2월 20일 (토) 14:28 (KST)[답변]

찬성 동의합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14:29 (KST)[답변]

책(도서) 편집지침 필요 여부[편집]

질문 처음에 이 프로젝트을 생성할때 책 문서의 고유한 편집지침을 만들기로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편집지침 설정의 장점과 단점이 존재합니다. 책문서 편집지침의 공통적인 적용은 해당 자료를 찾아보는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다만 편집자에게는 편집지침이라는 하나의 틀로 끼여맞춤을 해야 되기 때문에 기여의 자유로움을 뺏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편집지침을 굳이 설정하지 않는 방법은 그 반대의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23:46 (KST)[답변]

편집 지침을 만들면 기여자가 좀 더 쉽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글이 충분히 잘 써져있는가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도 있고요. 또한, 저는 각 프로젝트별 편집 지침의 본래 목적이 문서에서 꼭 설명해야하는 것들을 충실히 설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은 단지 지침이기 때문에, 책에서 특별히 주목할만한 요소가 있다면 따로 단락을 만들거나, 넣기에 충분한 정보가 없으면 빼버리는 등의 가감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가령 영어판의 톰 아저씨의 오두막 문서만 보아도, 해당 프로젝트의 지침을 준수하면서도 주목할 설명에 대해서는 따로 단락을 두고 있습니다. --닭살튀김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00:07 (KST)[답변]
흠.. 닭살튀김님 말에 공감이 갑니다. 책을 작성할 때 간략하게 줄거리를 정리하도록 의무화하는게 어떨까요?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2월 21일 (일) 01:00 (KST)[답변]
지침을 만약 만든다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대학교#편집지침와 같은 구체적인 지침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구체적인 지침을 정할때 사용자:Badbread님의 의견은 그 지침중에 하나로 될 수 있겠네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15:22 (KST)[답변]
한 문서를 혼자서 편집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침이 없으면 혼란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떻게 보면 편집지침은 편집자에게도 편리합니다. 줄거리에 있어서 시집같은 것은 제외하는 등 융통성 있게만 지침을 만들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Ygy2011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17:51 (KST)[답변]
그렇다면, 최종적으로 시집 같은 스토리를 내포하지 않는 글들은 스토리를 쓰지 않도록 하고, 수필이나 소설 같은 책은 스토리를 간략하게 정리한다 이걸로 하면 되겠네요.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2월 21일 (일) 21:00 (KST)[답변]

의견 자세한 스토리 보다는 간단한 소개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너무 많은 스토리 제시는 스포일러 공개와 같은 위험 요소가 있다고 보여집니다만.. 구월의 이틀#소개같은 간단한 소개는 어떤까요?--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1일 (일) 22:02 (KST)[답변]

이곳은 백과사전인데 어째서 스포일러에 대한 걱정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소개는 글머리에서 언급하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닭살튀김 (토론) 2010년 2월 22일 (월) 16:57 (KST)[답변]
출판사와의 저작권 문제와 연결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1] 이 정도의 줄거리 제시는 지양해야 된다고 봅니다만.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2일 (월) 17:00 (KST)[답변]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영화)에서의 서술 정도면 나쁘지 않겠죠. 책 원문을 그대로 게재하는 것이 아니고, 도용하는 것도 아닌 요약이기 때문에 저작권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봅니다. --닭살튀김 (토론) 2010년 2월 22일 (월) 17:16 (KST)[답변]
제시하신 문서의 스토리 정도라면 무난하겠군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2일 (월) 17:25 (KST)[답변]
그리고 소개를 머리말로 빼는거는 지장이 없다고 봅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2일 (월) 17:10 (KST)[답변]

OK 제시해준 내용을 바탕으로 편집지침을 한번 만들어 볼께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13:26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책과 위키프로젝트 문학[편집]

위키프로젝트 책과 위키프로젝트 문학의 경계선은 어디까지로 정해두어야 할까요?--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2월 28일 (일) 14:04 (KST)[답변]

질문 우선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전에 궁금한게 있어요. 먼저 위키프로젝트 문학 편집 지침이 따로 존재하나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2월 28일 (일) 14:50 (KST)[답변]
둘러봤는 데 없네요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3월 1일 (월) 19:35 (KST)[답변]
만일 편집지침이 있다고 하면 서로 대립되는 부분은 타협을 통해 공통의 편집지침을 결정하면 됩니다. 별도의 편집지침이 없다고 하면 지장은 없을 듯 싶네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1일 (월) 20:08 (KST)[답변]
책하고 문학하고 공집합이 커서 업무 중복이 예상됩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2일 (화) 01:07 (KST)[답변]
나중에 겹치거나 분쟁이 생길만한 부분이 있으면 서로 타협을 통해 편집지침을 만들어 나가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문학 프로젝트에서 별도의 편집지침을 마련하고 있지 않기때문에 지장은 없어 보입니다. 책은 모든 학문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문학프로젝트 말고도 각 프로젝트와 연결이 됩니다. 업무중복이 최대한 되지 않도록 지침을 작성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집지침이 다 완성되면 지침과 관련해 여기서 토론을 하면 되겠네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2일 (화) 01:41 (KST)[답변]
저 공집합이 아니고 교집합인데요;; 공집합은 원소가 없는 집합.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3월 17일 (수) 11:05 (KST)[답변]

편집지침[편집]

수필 관련[편집]

백:위키프로젝트 책/편집지침에서 "수필은 줄거리를 적지않는다"라고 했는데, 수필도 줄거리를 적을 필요성이 있어보입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2일 (화) 14:36 (KST)[답변]

  • 보통 수필집 같은 경우는 주제가 각기 다른 작은 수필 여럿이 모여서 책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하나하나의 수필마다 줄거리를 적어주는 행위는 각 시의 줄거리를 적어주는 상황과 다를바가 없기 때문에 줄거리를 따로 적지 않는다고 편집지침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소설, 인문학 서적과 같이 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면 줄거리 작성에는 지장어 없지만, 주제가 다른 내용을 여럿 다루는 경우 줄거리를 하나하나씩 작성하는 경우는 해당 문서를 보는 사람이나 읽는 사람이나 비효율 적이라고 봅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2일 (화) 19:45 (KST)[답변]
그것은 수필'집'에 해당되는 내용이라 봅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3일 (수) 05:21 (KST)[답변]
  • 그렇다면 단독 수필 하나로 책이 나온게 있나요? 제가 아는 바로는 그런 경우는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경우가 아닌 책 안에 있는 하나의 단독 수필이 문서화 되는 경우는 다르게 취급되어야 된다고 봅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3일 (수) 12:04 (KST)[답변]
제가 지식이 없어서 예는 못들어 드립니다만, 없다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애초에 교과서에는 수필이 나오지, 수필집이 나오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3일 (수) 12:08 (KST)[답변]
  • 하나의 수필에 대한 문서화는 이 프로젝트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여기는 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의 수필이 책을 이루고 있는 경우가 확실히 있다면 생각을 다시 바꾸어 보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굳이 바꿀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3일 (수) 12:10 (KST)[답변]
수필이 책이 아니라는 것에는 공감이 안갑니다. 그렇다면 '수필집의 줄거리는 서술하지 않습니다'라고 하고, 수필은 허용하게 하는게 맞습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3일 (수) 12:13 (KST)[답변]
OK 누비에크님 의견을 보니 그렇게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알겠습니다. 그럼 '수필'을 '수필집'으로 바꾸겠습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3일 (수) 12:14 (KST)[답변]

제가 보기엔 수필은 위키프로젝트 문학이 맡아야 할 영역이고, 수필'집'은 위키프로젝트 책이 맡아야 할 영역이라고 생각됩니다. 수필은 문학적인 '글'이지, 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3월 3일 (수) 16:30 (KST)[답변]

동의합니다. 편집 지침에 이를 고려하고 수정하였습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3일 (수) 17:41 (KST)[답변]
책으로 발간되면 책입니다. 하나의 수필이 책으로 발간되면 책이죠.--누비에크 () 2010년 3월 3일 (수) 23:25 (KST)[답변]
글쎄요.. 수필 자체가 책이 되는 경우가 있나요? 대부분 수필집으로 내놓지, 그냥 수필 하나 적어놓고 끝내지는 않습니다.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3월 4일 (목) 09:47 (KST)[답변]
긴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지겠죠.--누비에크 () 2010년 3월 4일 (목) 13:28 (KST)[답변]
긴 경우가 있긴 하나요? 보통 짧게 쓰는데...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3월 4일 (목) 15:51 (KST)[답변]
뭐, 대부분은 그러겠지만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4일 (목) 16:10 (KST)[답변]
제 의견에 동의하신 걸로 보고 수정하였습니다. 문제가 있으시면 되돌려주세요.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3월 4일 (목) 23:02 (KST)[답변]
시같은 경우를 시집, 수필집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수필이 하나의 책으로 나와있는 확실한 예를 제시하신다면 수필집은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5일 (금) 00:16 (KST)[답변]

한글제목 이텔릭체 변경 관련[편집]

그리고 몇 예에 이탤릭체가 되어있는데, 한글 표제어의 책은 겹꺾쇠표가 원칙입니다. 혼동의 여지가 있으니 바꾸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3일 (수) 12:17 (KST)[답변]

물론 한글 표제어와 영어 표제어는 달리 해야죠. 한글 표제어를 이탤릭체로 하면 깨지게 보이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니.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3일 (수) 12:21 (KST)[답변]
OK 수정하였습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3일 (수) 12:24 (KST)[답변]

고대 서적[편집]

질문 삼국사기, 삼국유사, 데카메론, 군주론, 탈무드, 성경, 농사직설 같은 고대 서적은 어떻게 처리해야 될까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4일 (목) 16:50 (KST)[답변]

음.. 장르별로 나눠, 따로 적용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탈무드, 성경 같은 역사서나 율법책은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3월 5일 (금) 17:54 (KST)[답변]
처리한다는게 무슨 말씀이시죠?--누비에크 () 2010년 3월 6일 (토) 22:59 (KST)[답변]
고서적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십시오. 어쏭님께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셔야 토론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7일 (일) 15:27 (KST)[답변]
취지야 좋습니다만, 다 제각각인 서적들을 지침에 얽매이게 하는건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특히 고대서적이라는 분야를 따로둬서 관리하는 것은 별로 합당하지 않습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그때 총의를 모으면 됩니다. 지침은 기본 지침만 있으면 충분하다 봅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7일 (일) 15:42 (KST)[답변]
성경이나 농사직설은 애초부터 문학하고는 딴판입니다. 프로젝트 문학하고 겹친다고 지침은 만든다는 것은 또 무슨 소리이신지... 만드는게 오히려 충돌을 야기하는 것이 아닌가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7일 (일) 16:06 (KST)[답변]
오히려 충돌이 나죠. 그쪽도 지침이 있을텐데 말입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7일 (일) 16:14 (KST)[답변]
따라서 위에 저의 의견을 남겨놓았습니다. 의에 {{의견}}틀 붙여 놓은 게 저의 의견입니다. 위에 한번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7일 (일) 16:17 (KST)[답변]
  • 재 정리된 의견 위에 나온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제 의견을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각 고대서적 문서는 다른 프로젝트와 연관이 많이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책 프로젝트에는 해당 책의 한국어 번역서만을 정리하는게 적절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해당 프로젝트의 편집지침을 따르는게 적절해 보입니다. 그에 대한 예로는 습유기#대한민국에 나온 번역서에 나온 서술을 들 수 있습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7일 (일) 16:24 (KST)[답변]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지침을 안만들어도 된다는 것인가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7일 (일) 16:27 (KST)[답변]
책프로젝트는 고대서 문서 같은 경우 습유기#대한민국에 나온 번역서와 같은 형식의 서술만 하자는 의견입니다. 나머지는 다른 프로젝트의 편집지침을 따르는게 적절하다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7일 (일) 16:29 (KST)[답변]
겨우 그 정도만 다룰 것이라면, 각자의 역량에 맡겨도 좋은 것 같습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7일 (일) 16:31 (KST)[답변]
편집지침에 이 내용만 포함시키려고 합니다. 백범일지#현재 출간된 백범일지도 이와 연관된 내용입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7일 (일) 16:38 (KST)[답변]
우선 그 지침을 만들어 보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감이 안잡히고, 굳이 있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7일 (일) 16:39 (KST)[답변]
해당 내용 첨부는 백:위키프로젝트 책 초반부에 언급된 궁극적으로는 위키백과를 통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책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함이 목적입니다.과 연결이 됩니다. 문서내 ISBN 링크 제시는 원하는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우선 시간 나는데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7일 (일) 18:41 (KST)[답변]
한국어 번역이라면 약간의 스포일러도 포함이 되는 건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8일 (월) 01:27 (KST)[답변]
  • 고대서적 스포일러 부분은 다른 프로젝트과 더 신경써야 될 부분입니다. 저희 프로젝트는 현대 서적의 스포일러, 즉 간단한 스토리 제시를 제시하는게 좋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된 편집지침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책/편집지침#줄거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되도록 다른 프로젝트와의 중복을 피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만, ISBN 기입은 책 프로젝트 목적과 매우 관련이 있는 만큼 이 부분은 확실히 표시하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8일 (월) 09:48 (KST)[답변]
고대서적은 ISBN 기입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조선왕조실록이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8일 (월) 09:52 (KST)[답변]
  •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조선왕조실록 중에도 역자들이 주관적으로 해석한 책들이 있습니다. [2] 여기 주소를 확인해 보시면 조선왕조실록에 관해서 각자 다른 관점으로 작성된 책들이 있습니다. 책 프로젝트는 이 부분을 작성해 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 책들이 어떻게 주관적으로 쓰여졌는지 백과사전에 제시하는 방법이 책 프로젝트에서 해줄 부분입니다.--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8일 (월) 10:01 (KST)[답변]
그건 만화책이지 조선왕조실록 원서가 아니지 않습니까? 원서는 아시겠지만 ISBN이 찍히기 한참 이전에 나온 것이기 때문에 ISBN을 붙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8일 (월) 10:04 (KST)[답변]
물론입니다. ISBN이 없다면 쓸 도리가 없기에 그냥 문서로 만들면 되겠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8일 (월) 11:20 (KST)[답변]

검토[편집]

살펴봤습니다. 작성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뭉게구름 (토론) 2010년 3월 12일 (금) 22:53 (KST)[답변]
음.. 좋네요. 여기서 총의도 같이 모으면 될듯.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3월 13일 (토) 13:30 (KST)[답변]
괜찮네요. 별 문제 없는 것 같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7일 (수) 06:19 (KST)[답변]
책 정보에 OCLC, 주제, 장르, 시리즈에 대한 부분이 추가되면 되었으면 합니다. 뭉게구름 (토론) 2010년 3월 17일 (수) 08:02 (KST)[답변]
OCLC는 무엇인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7일 (수) 08:04 (KST)[답변]
OK 편집 지침에 해당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3월 19일 (금) 12:58 (KST)[답변]

참조나 인물의 저서 부분[편집]

참조나 인물의 저서 부분에서 꼭 언급해야 할 최소한의 기준을 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자, 출판사, 연도 등이 뒤죽박죽으로 쓰이고 있는데 일관성의 측면과 외관적인 면도 고려해야 할 것이구요.

정리하자면 저는 적어도 저자와 연도는 꼭 적어야 몇 번째 판 책에서 인용된 것인지 알 수 있기에 그 두가지를 최소한의 요구 사항으로 하고, 외관적인 콤마나 스페이스 이런 것은 규제하지 않되 저자 - 연도 순서를 '권장'하는 것이 어떨까 하고 2개 제안 올립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4일 (일) 23:05 (KST)[답변]

지금 말씀하시는 그 부분이 책 문서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책의 지은이 문서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만약 책 저자 문서라면 저희 책 프로젝트 문서에는 약간 바깥에 있다고 보여집니다만.. 대체적으로 책 저자 문서에 인물 저서를 적는 경향이 많거든요. 만약 지은이가 저명성이 부족하다면 책 문서에 적어주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책 문서의 저자를 적는 경우는 생각의 함정이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겠네요.--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5일 (월) 01:05 (KST)[답변]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어떤 인물 문서에 그 인물의 저서를 적을 때나, 레퍼런스로 도서를 언급할 때 입니다. 아무래도 기존에 그런 부분이 빈약하기 때문에 책 프로젝트 기여자들이 그런 부분을 추가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 제안한 것인데요, 따로 어디에 제안해야 할지 딱히 감이 오지 않아서요. 적당한 곳으로 이동해서 토론해도 좋구요. --Demi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7:56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인물쪽과 많이 관련이 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해당 프로젝트는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지 않는군요.--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5일 (월) 22:52 (KST)[답변]
기왕 하는 김에 의무 아니고 권장으로 만들어 두면 좋지 않나요. --Demi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23:03 (KST)[답변]
약간 범위가 커지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있기는 합니다. 우선 이 내용은 다른 참여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게 좋겠네요. 저로써는 확실히 결정하기는 모호합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5일 (월) 23:18 (KST)[답변]

잡지 같은 정기 간행물[편집]

{{정기간행물 정보}}를 보니 잡지 같은 정기간행물과 관련된 편집지침도 존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현재 위키백과 문서내에 잡지 관련 정보는 그렇게 많지 않으나 앞으로 많이 늘어날 경우를 고려해서 미리 어느정도에 편집 지침을 정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어떻게 보시나요?--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5일 (월) 01:18 (KST)[답변]

정치적 성향을 굳이 언급해야 할까요? 물론 언급 하면 좋긴 한데 중립성과 관련한 시비가 대폭 늘어날 것이 뻔히 보입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7:57 (KST)[답변]
글쎄요. 시사인같은 경우는 명백한 진보이고, 이코노미스트같은 경우는 친기업적 성향, 즉 보수. 이런 명백한 거는 적는데는 지장이 없다고 봅니다. 명백한 정치적 성향은 적어주는 게 좋지 않을까요? 물론 논란이 있는 거는 적는 과정에서 주의해야 된다고 봅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5일 (월) 22:20 (KST)[답변]
시사인조차도 결과적으로 진보이지 잡지의 방향 자체가 진보지향이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잡지의 특성상 편집장에 따라 경향이 바뀌며 잡지의 성향과 다른 외부 기사도 실리므로 곤란한 점이 많습니다. 정치적 성향은 오히려 서술하지 않는 것을 권장해야 한다고 봅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22:35 (KST)[답변]
Demi님 의견에 특별히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잡지사에서 공식적으로 자신들이 진보다, 보수이다 이렇게 제시하는 경우에만 적어주고 나머지는 적어 주지 않은 거를 원칙으로 하는게 어떨까요?--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5일 (월) 22:42 (KST)[답변]
정리해서, 잡지사의 공식적인 언급이 있을때만 표시하되 논란의 소지가 있을 때는 적지 않도록 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한다면 찬성합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22:46 (KST)[답변]
알겠습니다. 시간 되는데로 편집지침에 해당 내용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5일 (월) 22:56 (KST)[답변]

발매일, 한국어 발매일[편집]

발매일(發賣日)은 책에만 한정해 쓰지 않고, 출처를 확인하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발행일(發行日)이 책에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합니다. 뭉게구름 (토론) 2010년 4월 14일 (수) 22:44 (KST)[답변]
질문 보통 발매일(發賣日)과 발행일(發行日)은 같지 않나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일단 책이 발행했다는 의미는 상업적인 판매를 의미한다고 봅니다. 발매일과 발행일이 다른 경우가 있나요?--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15일 (목) 00:10 (KST)[답변]
다른 경우는 있겠죠. (부도, 피인수, 천재지변, 영업상의 사유, 사전심의) 등 많은 경우가 있겠지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뭉게구름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제가 묻고 싶은 내용은 그렇게 다른 책이 실제로 있는가 하는 경우입니다. 만일 그러한 책이 소수라고 할 경우 굳이 바꿀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18일 (일) 22:13 (KST)[답변]
발매일과 발행일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껏 작업한 경험으로는 다른 사례가 꽤 있네요. 그런데 사실 발매일은 확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책은 발행일은 확인하기 쉬우나 발매일은 찾기 매우매우 어렵습니다. 지금 발매일이라고 적혀 있는 것들은 초판 발행일입니다. 사실 틀을 고쳐서 발행일로 하고 발매일은 찾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18일 (일) 22:46 (KST)[답변]
Demi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러면 틀을 한번 고쳐볼께요.--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19일 (월) 13:28 (KST)[답변]
OK 틀을 수정하였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19일 (월) 13:33 (KST)[답변]

해당 프로젝트에서 저희 프로젝트 측에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처음에 저는 어느정도 의아했는데 하나씩 문서를 읽어보니 꽤 관련이 있습니다. 문서 만들기 같은 일은 저희쪽에서 많은 도움이 될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다들 어떻게 보시나요?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5일 (금) 21:30 (KST)[답변]

우선 소동파 시선을 하나 작성해 보았습니다. 지만지 측 블로그가 공개자료를 제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새문서 만들기는 어렵지 않을 걸로 보여집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5일 (금) 22:04 (KST)[답변]
가끔 심심할 때 하면 재미있습니다. :-) --거북이 (토론) 2010년 3월 6일 (토) 01:07 (KST)[답변]

단축어가 너무 많습니다.[편집]

일반적인 위키백과 정책과 지침 넘겨주기 개수를 생각해볼때 5개는 너무 많습니다. 이중 두세개만 삭제하고 줄여보는 건 어떨까요?--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3월 17일 (수) 11:03 (KST)[답변]

음 park님이 다 삭제하셨네요. 개인적으로 백:책지침, 백:도서지침 등 2개정도는 지장이 없다고 보여집니다만.--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17일 (수) 11:56 (KST)[답변]
현재 프로젝트로의 넘겨주기 문서, 프로젝트토론으로의 넘겨주기 문서입니다. 또한 편집지침으로의 넘겨주기 문서는 모두 삭제했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7일 (수) 12:02 (KST)[답변]
지침을 넘겨주기 한 예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삭제하는 것이 타당하고 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7일 (수) 12:06 (KST)[답변]
백토:책을 삭제해야합니다. 백:책위키백과:ISBN으로 연결되어있는데, 이건 또 뭔지...--누비에크 () 2010년 3월 17일 (수) 12:12 (KST)[답변]
오히려 백:책이 프로젝트 단축문서가 되어야 맞지 않을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7일 (수) 12:22 (KST)[답변]
  • 저는 윤성현님 의견이 괜찮다고 봅니다. 백:책 같은 경우 ISBN과 연결되는 측면은 약간은 부족해 보이기는 합니다. 물론 책과 ISBN과 연관은 깊지만 오히려 저희 프로젝트가 위키백과 책문서와 더 연관이 깊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밥먹어쏭 (토론) 2010년 3월 17일 (수) 19:14 (KST)[답변]
옳습니다. 백:책은 조금더 의견을 들어보고 이곳으로 옮기도록 하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8일 (목) 07:37 (KST)[답변]
만약 백:책이 옮겨오지 못한다면 당연히 백토:책은 삭제해야합니다. 어찌 같은 '책'이 다른 문서를 가르킬 수 있을까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18일 (목) 08:51 (KST)[답변]
저, 원래 백토 부분도 단축 문서로 허용이 되었었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8일 (목) 10:04 (KST)[답변]
잘은 모르겠지만 저는 몇번 생성한 적이 있었습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18일 (목) 10:53 (KST)[답변]
그런데 백:책은 그냥 넘겨주기 문서를 여기로 끌어오면 되지 않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9일 (금) 07:12 (KST)[답변]
백토:책도 여기인데 백:책도 여기로 끌어와야 매치가 되겠죠. 지금 끌어와도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9일 (금) 12:54 (KST)[답변]

예를하나 들자면 백:철백토:철은 서로 다른 곳으로 연결되어있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8일 (목) 11:41 (KST)[답변]

문제가 있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3월 19일 (금) 07:12 (KST)[답변]

프로젝트가 맡는 문서 범위를 어느정도 하는가?[편집]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책#참조나 인물의 저서 부분에서 나온 내용이지만, 이 문제도 중요한 사항이라고 보고 따로 토론란을 만듭니다. 그동안 책 프로젝트의 범위에 대해 토론을 하지 않았지만 이 기회에 확실히 이야기 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우선 2010년 현재 책 프로젝트에서 담당하는 문서는 기본적으로 책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책문서, 그리고 정식으로 발간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저명성이 있는 고서(古書), 책·도서와 관련된 단체, 박람회, 그리고 관련 통계 등 입니다.

지금 Demi님께서 위에 링크에서 책의 지은이, 역자 까지 저희 책프로젝트 범위에 포함하고 이를 수정해 나가자는 의견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약간 이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는 게, 너무 범위가 커지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이 다가 아니므로, 이와 관련해서 참여자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물론 제가 제기한 내용 외에도 책프로젝트가 담당한 문서 범위와 관련된 어떤 내용도 환영입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11일 (일) 00:33 (KST)[답변]

지은이나 역자까지 가는건 너무 방대해 지는것 같아서요... 과학책 같은 경우엔 과학자로 손봐야 하고(물론 다른 프로젝트도 존재하구요), 문학책 같은 경우엔 위키프로젝트 문학도 있구요.... 일단은 책 내용과 책에 관련된 문서를 손보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읽는달팽 (대화) 2010년 4월 11일 (일) 00:50 (KST)[답변]
사실 저자, 역자, 출판사까지 적어줘야 서지정보의 기본을 하는 것이라 볼 수 있긴 합니다. 하지만 전선이 넓어지면 진도나가는게 괴로워지겠지요. 전 백:지만지를 하면서 저자페이지까지는 만들고 있습니다. 안그러면 제가 불편하니까요. --거북이 (토론) 2010년 4월 11일 (일) 04:13 (KST)[답변]
양이 많다면 책 프로젝트의 문서를 링크하는 경우에 한해서 되는 대로 수정해 나가는 건 어떨까요? --Demi (토론) 2010년 4월 15일 (목) 20:05 (KST)[답변]
제 의견으로는 프로젝트 차원에서 해당 문서를 해결하기 보다는 책문서를 만드는 사람들이 이를 알아서 관리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편집지침에서의 명문화 보다는 자유롭게 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16일 (금) 13:51 (KST)[답변]

논문 형식의 참고문헌 기록은 서양에서 유래하였으나 서양에서도 언어와 지역, 출판사에 따라 차이점이 존재하므로 강제성을 줄 만한 강력한 지침은 사실상 만들기 어렵다는 데 동의합니다. 프로젝트 문서에 참고가 될 만한 사례를 추가하는 선으로 하면 어떨까요. 처음 제안도 참고사항 수준이었지만 말이죠. 대학교 수준 논문의 기본적 권고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단행본의 인용문: 저자명, 서명(필요한 경우에: 편집자, 편찬자, 역자, 판차, 총서명과 그 호수), 출판사, 출판 연도, 페이지

연속 간행물: 필자(기사), 논문(기사)의 제목, 간행물의 제명, 권호수(필요한 경우 발행처), 발행시기, 페이지

《》표시는 도서명 주위의 필수 사항, 필수사항이 아닌 경우 괄호로 다 묶을 것, 페이지를 표기할 때는 국문 영문 모두 허용. --Demi (토론) 2010년 4월 19일 (월) 17:37 (KST)[답변]

지금 제시한 부분은 책 문서를 말씀하시는 거지요? 그렇다면 굳이 반대할 이유는 없습니다. 책 편집지침에 해당 내용은 이미 나와있고, 제안 하신 내용은 조금만 추가하면 되겠군요.--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20일 (화) 17:59 (KST)[답변]
이건 인용에 대한 일반적인 지침입니다. 타 문서에서 책을 인용할 때도 참조할 수 있도록 적어놓으면 좋겠네요. --Demi (토론) 2010년 4월 20일 (화) 20:44 (KST)[답변]
의견 일반적인 지침이라면 해당 내용을 위키백과토론:편집 지침에서 논의를 해보는 게 어떨까요? 저는 이 내용을 바로 편집지침에 적용해도 지장없다고 봅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20일 (화) 21:12 (KST)[답변]

"원제" 틀에 관한 제안[편집]

파라다이스》( 프랑스어 원제 :  Paradis sur Mesure, 맞춤형 천국)

현재의 {{llang}}만 가지고 책 제목을 표기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원레 제목의 "직역"과 한국어판 제목이 다른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위와 같은 방식으로 새로운 틀을 만들면 어떨까 합니다만. --사용자:DolphinL/서명 2010년 4월 19일 (월) 18:16 (KST)

정보예수는 신화다》 문서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었군요. --사용자:DolphinL/서명 2010년 4월 19일 (월) 18:52 (KST)
찬성 합니다. 해당 틀을 만들면 문서명과 원제를 표기하는 데 편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왕이면 원제를 이텔릭체로 표기를 해서 아래에 나온 내용처럼 적는 방법도 괜찮겠군요.--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20일 (화) 09:23 (KST)[답변]
파라다이스》( 프랑스어 원제 :  Paradis sur Mesure, 맞춤형 천국)
지금 사용자:DolphinL/원제에서 틀을 대략 만들어 놨습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원제의 직역과 한국어판 제목이 다른 경우"에 사용될 듯합니다. --사용자:DolphinL/서명 2010년 4월 20일 (화) 16:00 (KST)
의견 틀에 관한 설명을 잘 적어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틀에 대한 설명이 이해하기 힘들 경우 위키백과:삭제 토론/틀:편집 충돌과 사태가 나타날 지도 모릅니다. (겁주는 거는 아니고요.. ^^;;.....)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20일 (화) 18:07 (KST)[답변]

{{책 정보}}에 이미 그 항목이 들어가있습니다. 책 정보틀 안에 해당내용을 넣으면 될 것 같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20일 (화) 20:26 (KST)[답변]

반박 의견 정보상자에 어떤 항목이 표시된다고 해서 문서의 본문에 그 내용이 표시되지 말라는 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런 논리라면, "{{인물 정보}}에 출생년도 란이 있기 때문에 문서 본문에 출생년도를 굳이 표시할 필요는 없다"도 성립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DolphinL/서명 2010년 4월 20일 (화) 21:36 (KST)

이런 식으로 틀을 사용하려고 한다면, 일단 기존의 책 관련 문서들을 일괄 변경해야 한다는 문제가 따릅니다. 혼자 힘으로 결정 및 실행 할 순 없기에 토론을 열었는데, 애석하게도 20일 이후로 계속해서 아무 답변이 없습니다. --사용자:DolphinL/서명 2010년 4월 23일 (금) 23:28 (KST)

의견 틀에 대한 설명은 만드신 님께서 더 잘 아시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굳이 의견을 제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님께서 적으시면 거기서 판단하는 방법으로 해서 정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이 때문에 추가의견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원제와 번역본의 제목이 다른 경우는 각자 아는 범위에서 조사해 보는 게 좋겠네요. 자신이 생성한 문서 들 중에 그런 책이 있는지 하나씩 나열을 해보는 거는 어떨까요?--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24일 (토) 10:09 (KST)[답변]
그렇군요. 일단은 {{원제}}를 직접 만들고, 위에서 예시로 들었던 《파라다이스》 문서에 도입했습니다. 다만, 이제 책 프로젝트 편집 지침에 해당 내용에 관해 자세히 정리해야 할 필요가 남은 것 같습니다. --사용자:DolphinL/서명 2010년 4월 25일 (일) 14:31 (KST)
알겠습니다. 시간이 되면 해당 내용을 편집지침에 정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27일 (화) 22:14 (KST)[답변]
OK 해당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2일 (일) 21:22 (KST)[답변]

OCLC에 관한 질문[편집]

이게 뭔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책에 대해서 한국어로 된 정보는 제공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불확실) 이게 이용되는 상황이 없다면, {{책 정보}}에서 아예 빼버리는 게 낮지 않겠습니까? --사용자:DolphinL/서명 2010년 4월 19일 (월) 18:21 (KST)

찬성 굳이 반대할 이유는 없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20일 (화) 09:24 (KST)[답변]
반대 Online Computer Library Center입니다. 대한민국의 책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빼버리는 건 좀 아니지않나요? OCLC홈피--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20일 (화) 20:28 (KST)[답변]
한국어 위키의 특성상 영어 책은 넣지 못하지 않나요? 한국 책만 놓고 봤을 때는 지금 OCLC적용이 0%이며 적용되는데도 상당한 시일이 걸리고 적용 후에 나온 책에나 OCLC가 생길텐데 이게 필요할런지요. 적용된다는 보장도 사실 없는 것 같은데... --Demi (토론) 2010년 4월 20일 (화) 20:42 (KST)[답변]
이곳은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OCLC가 있는 외국어 책이 저명하고 한국어 번역서가 없다고 한국어 위키백과에 문서를 생성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표제어야 원제로 하면 그만이고 음역해서 넘겨주기 처리하면 되니까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20일 (화) 21:03 (KST)[답변]
질문 OCLC를 참조해야 할만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저는 OCLC가 제공하는 정보가 뭔지, 하는 일이 뭔지 (그리고 OCLC 번호는 어떻게 정해지는지) 그런 것들을 전혀 모릅니다. 만약, OCLC가 다른 서점·도서관 사이트보다 중요한 이유가 있다면, 한국어 번역서에 OCLC 링크를 달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사용자:DolphinL/서명 2010년 4월 20일 (화) 21:54 (KST)
한국어 번역서에는 OCLC가 달리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외국 책이면 있어서 편하겠지만 한국어 위키의 책 중에 OCLC달린건 아직 못 보았거든요. 앞으로도 외국판 책 문서를 만들지 않는 한 볼일은 없을 것 같네요. --Demi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05:55 (KST)[답변]
제가 OCLC 에 대해 몰랐을 때 생성한 문서인 《예수복음》에는 영어 원서에 대한 OCLC 링크가 들어있습니다. 영어판에 대한 OCLC 라도 유용성이 있다면 한국어 번역서 문서에서 달아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사용자:DolphinL/서명 2010년 4월 21일 (수) 18:30 (KST)
그러니까 원서들에만 OCLC가 있는 현실이라서요. 틀에서 기본 틀에서는 빼고 전체 틀에는 유지해서 필요한 경우에만 쓸 수 있도록 하면 좋겠네요. --Demi (토론) 2010년 4월 21일 (수) 18:33 (KST)[답변]
반대 지금까지 토론한 내용을 살펴보니 확실한 사실은 해당 내용이 필요할 수는 있다는 점이네요. 그러면 굳이 삭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앞의 의견은 한국어 위키에서 사용한 예를 제가 많이 못 봤기 때문에 제시한 의견입니다. 사용 여지가 있는 이상 삭제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겠군요. 앞으로 사용할 사람도 있는 만큼 남겨두는 데 동의합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4월 22일 (목) 11:30 (KST)[답변]

en의 내용을 살짝 발번역해보면 'OCLC는 컴퓨터 도서관 서비스와 연구 기관 세계의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비용의 절감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86개 국가, 72,000 이상 도서관과 많은 지역에서 도서관 자료의 위치를 찾기위해 OCLC 서비스를 이용합니다.'라고 되어있네요.(맞게 번역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4월 20일 (화) 22:55 (KST)[답변]

출판사 문서[편집]

출판사를 설명하는 문서도 책 프로젝트에서 다룰 수 있는지요? --DolphinL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4:06 (KST)[답변]

답변 현재는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출판사하면 책과 매우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으니 다루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 분 의견은 어떠신지요?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4일 (화) 19:06 (KST)[답변]
틀:잡담 이런. 사용자:U2em분이 토론:교보문고 문서에 {{책 프로젝트}}를 달아버리셨네요. --DolphinL (토론) 2010년 5월 5일 (수) 15:26 (KST)[답변]
그러면 도서점과 출판사도 저희 책프로젝트에서 다루는 게 좋을까요?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5일 (수) 16:05 (KST)[답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기업과 같은 것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이므로 임시방편으로 여기서 다룰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혅 상태에서 토론 문서에 책 프로젝트 베너를 다는 행위는 삼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DolphinL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00:07 (KST)[답변]

지침 정리[편집]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책/편집지침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보완했습니다. 살펴보시고 이의가 있으면 여기에 남겨주세요. --DolphinL (토론) 2010년 5월 5일 (수) 11:44 (KST)[답변]

지침 확인했습니다. 우선 제가 이의가 있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되돌렸습니다.

  • 백범일지, 빨간머리 앤는 출간된 서적이 많기 때문에 틀에 다 적어주는 거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작성한 편집지침에 제시되어 있다고 보여지지만 정리된 부분에는 이 내용이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 문제집을 ISBN을 제시하지 말자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ISBN은 책의 주민등록번호과 같은 걸로써 어느책이든 다 존재합니다. ISBN 제시는 책 프로젝트의 목적인 책을 쉽게 찾게 하고 구매할 수 있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학의 정석같은 경우 ISBN 제시는 틀 안에 넣는 거 보다는 ISBN이라는 대 제목을 만들어서 거기에다 각각 책의 ISBN을 정리해 주는 게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과학동아은 정기 간행물이기 때문에 이 ISBN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답변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저는 첫번째의 "출간된 서적이 많은 것들"에 대해서는 어숑님과 의견이 같습니다. 아마 실수로 삭제한 듯 합니다. 그리고 문제집과 정기간행물의 경우 제가 그리 관심가졌던 내용이 아니니 복구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되돌렸다”라는 말을 사용할 때는 “역사페이지에서 되돌림”이라는 의미인지 단순히 “원레대로 복구하였다”는 의미인지 정확히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조금 햇갈릴 수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진한 글씨같은 것도 줄이고 여러 가지를 했기 때문에 그냥 되돌리시면 곤란하거든요. --DolphinL (토론) 2010년 5월 5일 (수) 15:20 (KST)[답변]

앞으로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의견을 표현하려다 보니까 전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듯 합니다. 어쨋든 제가 설명한 내용을 받아 들이신다고 하시니 다행이군요. 잘 알겠습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5일 (수) 16:02 (KST)[답변]

의견 문제집 ISBN은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문제집, 학습서, 대학교재 등등은 거의 매년 정가를 올리면서 새 판을 발간하고 발간할 때마다 새로 ISBN을 받습니다. 전국 서점과 물류센터 등에서 ISBN을 기준으로 관리를 하다보니 가격을 올릴 때마다 출판사에서 새로 ISBN을 발급받고 가격정보를 변경합니다. 꼭 문제집만의 문제가 아니고. 정가를 종종 올리는 책들을 과거 ISBN으로 검색하면 어이 없이 절판이라고 나옵니다. 이 문제를 토론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부제목이 있는 책[편집]

현재 부제목이 있는 책 문서는 제목과 부제목을 하이픈(-)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만(지침), 대부분의 경우 쌍점(:)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영어판의 경우도 참고해주세요. 따라서 이의가 없다편 편집지침을 변경하고 관련 문서들의 표제어를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돌피넬(talk) 2010년 5월 19일 (수) 17:10 (KST)[답변]

찬성 일단 저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별 이견이 없으면 편집지침을 바꾸는 데 동의합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9일 (수) 21:41 (KST)[답변]
생성하신 문서 중에 부제목이 있는 책 제목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돌피넬(talk) 2010년 6월 2일 (수) 17:44 (KST)[답변]
제목: 부제목

제목과 쌍점 사이를 띄우지 않음, 부제목과 쌍점 사이는 띄움.

백:책편에 해당 편집지침을 추가해주시면 시간 나는데로 표제어를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6월 4일 (금) 23:23 (KST)[답변]
OK 해당 내용을 백:책편에 추가하였습니다. 프로젝트 참가자께서는 관련문서를 편집지침에 맞게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4일 (일) 03:29 (KST)[답변]

출판사, 도서점, 도서관 문서를 우리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게?[편집]

생각을 해보니까, 위에 제가 제시한 출판사, 도서점, 도서관은 책과 관련되어 있는 만큼 저희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게 적절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해당 문서 토론창에 {{책 프로젝트}}을 다는 데 동의합니다. 다만, 이와 관련되서 별도의 편집지침을 만들지 말고, 단지 백:편집 지침에 위배되는 내용이 있는지만 고려해 보는 게 좋다고 봅니다. 이와 관련되서 의견 있으시면 밑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9일 (수) 23:47 (KST)[답변]

정보 대략 동의하는 편입니다. 일단 {{출판사 정보}}를 만들었으니 참고해주세요. --돌피넬(talk) 2010년 7월 5일 (월) 00:52 (KST)[답변]
사용해보니 쓸만하네요. 틀을 다는 것은 도서관의 경우에는 괜찮다고 생각됩니다.--Ygy2011 (토론) 2010년 7월 22일 (목) 23:10 (KST)[답변]

가이드라인[편집]

책 문서를 편집할 때 필요할만한 형식을 정리해둔, 소위 책 문서 편집에 관한 가이드라인은 없을까요? 책 문서를 올릴 때마다 다른 문서를 참조해서 그 형식을 베껴야 하는것이... 좀 그렇네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10월 9일 (토) 22:11 (KST)[답변]

백:책편에 어느정도의 가이드 라인이 나와 있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신가요?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0월 9일 (토) 22:21 (KST)[답변]
아, 확인했습니다. 이런 문서가 있었는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차후 토론할 필요가 있다면 다시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노승희 (토론) 2010년 10월 9일 (토) 22:29 (KST)[답변]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귀하께서 기여하신 틀:만화애니 정보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틀:만화애니 정보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다양한 출판사의 제목 번역 문제[편집]

"원제" 틀에 관한 제안과 겹치는 내용이기 합니다만, 어떤 원서를 번역하는데 다양한 출판사가 번역했던 경우엔 책 제목을 무엇으로 잡아야 할까요? 《오디세이아》(서해문집, 2007)와 《오뒷세이아》 (숲, 2015) 같은 발음 문제나,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주니어김영사, 2011)와 《그래도 지구는 돈다》(교우사, 1997), 《대화: 두 체계에 관하여》(사이언스북스, 2020)과 같이 책 제목이 다른 경우(이탈리아어 원제: Diialogo sopra i due massimi sistemi del mondo), 《기하학원론》(교우사, 1998) 같이 원제는 《원론》이지만, 《기하학원론》으로 더 대중적으로 알려진 경우에 제목은 어떤 걸 기준으로 잡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게으른 섭동 이론 (토론) 2023년 12월 29일 (금) 15:5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