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블라디미르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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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에 "...그리스 정교를 받아들였다. 이를 계기로 러시아에 비잔틴 문화가 널리 퍼졌으며..."라고 서술되어 있는데... 그리스 정교를 받아 들인 시기는 서기 988년이고, 현재의 '러시아'라는 국가의 기초라고 하는 모스크바 공국이 성립한 시기는 1277 년입니다. 따라서 본문은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1) "...그리스 정교를 받아들였다. 이를 계기로 키이반 루스에 비잔틴 문화가 널리 퍼졌으며..." 또는, (2) "...그리스 정교를 받아들였다. 이를 계기로 현재의 우크라이나 지역에 비잔틴 문화가 널리 퍼졌으며..." 내지는 (3)"...그리스 정교를 받아들였다. 이를 계기로 키이반 루스, 이후에 우크라이나 전역, 그리고 그후에 현재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 인근 지역까지 비잔틴 문화가 널리 퍼졌으며..."--Topheadworker (토론) 2015년 2월 1일 (일) 21:16 (KST)[답변]

블라디미르는 키이반 루스의 인물이지, 러시아 인물이 아닙니다. 키이반 루스와 러시아는 역사적 사실 간에 아무런 연관성이 없습니다. 블라디미르는 우크라이나인의 조상이지 모스크비치(모스크바 공국)나 러시아인의 조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 러시아를 언급하면 오류입니다. 현재 러시아의 건국 시초인 모스크바 공국은 역사상 1277년에 나타납니다. : Moscow appeared as a princedom in 1277 at the decree of the Tatar-Mongol Khan Mengu-Timur and it was an ordinary ‘ulus’ (subdivision) of the Golden Horde. - Yaroslav Dashkevych, PhD. in “Learn to Speak the Truth with Non-Lying Lips” – K:Tempora, 2011.--Topheadworker (토론) 2015년 2월 1일 (일) 21:3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