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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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5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제목 변경 토론[편집]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드래건으로 옮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Gnulinux (토론) 2011년 2월 9일 (수) 22:25 (KST)답변

하지만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말은 드래곤입니다.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2월 9일 (수) 22:57 (KST)답변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드래건이 맞을지도 모르지만 드래건이라고 하면 조금 생소하고 드래곤이라고 말하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아, 드래곤! 하고 알아들으니 이거 묘하군요.--"! ! !" 2011년 2월 10일 (목) 22:00 (KST)답변
그리고 드래건보다는 드래곤이 많이 쓰이는 편입니다. 블루드래곤, 드래고니카, 드래곤 사쿠라 등등.... 만약 드래건으로 바뀌면 블루드래건, 드래건 사쿠라로 이동해야합니다.--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2월 10일 (목) 22:33 (KST)답변
드래건 볼도 있어요. ^^a --Knight2000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21:42 (KST)답변
드래건으로 쓰이는 것은 조정 경기의 ‘드래건급’뿐일 텐데요. 물론 아서 펜드래건(Pendragon)이 있기는 합니다만, 드래건 단일 어휘는 아니지요. 더구나 ‘드래곤’은 수없이 많은 용례가 있지만, 정작 ‘드래건’은 용례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옮겨도 별 문제가 없었다면, 제가 표준어를 표기하지 않고, 바로 옮겼을 겁니다. --Knight2000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21:40 (KST)답변
오렌지도 원래 정확한 발음은 '어륀지'이지만 그대로 두고 있지요. 이대로 유지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02:16 (KST)답변
오렌지의 발음이 설령 '어륀지'이더라도, 표기상 '오린지'[ɔ́rindʒ] 또는 '아린지'[άrindʒ]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night200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제가 오해했군요. Knight2000님의 말씀을 반영해 수정하자면, 오렌지는 '오린지' 또는 '아린지'로 수정되어야 하지만 그대로 두고 있으니, 이 문서 또한 관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드래곤'으로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18:34 (KST)답변
저는 원칙을 매우 중시하지만, 실제 적용에서 현실을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원칙을 중시하기 때문에 규칙의 규정 각각이 가지는 모순은 매우 싫어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11년 2월 17일 (목) 20:49 (KST)답변
유지 그냥 드래곤으로 유지하겠습니다. --北京 (대화 / 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2월 23일 (수) 20:33 (KST)답변
'드래곤 사쿠라' 등의 경우는 정식 방영된 명칭으로, 해당 표제어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드래건'은 '서양 용'을 뜻하는 외래어이기 때문에, 일단은 외래어 표기법에 맞게 표제어를 옮기겠습니다. 다른 의견 있으시면 달아주세요.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2년 12월 28일 (금) 19:11 (KST)답변
다시 원래대로 되돌렸습니다. 당장 구글링만 해도 '드래곤'이 훨씬 많이 쓰이네요. --klutzy (토론) 2013년 2월 14일 (목) 14:53 (KST)답변

참고로 이 표제어가 '드래곤'이더라도 다른 표제어에 '드래건'이 맞다면, 가령 책 제목이 그러하다면 그 문서에 '드래건'을 사용하면 됩니다. 위키백과의 표제어들은 어원에 맞춰 통일될 필요가 없습니다. --klutzy (토론) 2013년 2월 14일 (목) 18:07 (KST)답변

표제어 지침에서는 '외래어는 원칙적으로 국립국어원에서 지정한 외래어 표기법을 따릅니다.'라고 나와있습니다. '드래건'은 엄연한 서양용을 뜻하는 '외래어'이죠. '발렌타인데이'가 아닌 '밸런타인데이'처럼요. (이것도 전자가 구글링에선 훨씬 많이 나옵니다.) 구글링 검색량으로 표제어를 좌지우지할 수는 없습니다.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3년 2월 25일 (월) 07:56 (KST)답변

제목 변경 토론 2[편집]

현재의 표제어인 드래건을 통용 표기인 드래곤으로 바꾸는게 적합하지 않나요?

심지어 현재의 '드래건'이라는 표기는 문서 내용을 스스로 위배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근·현대 판타지에서의 드래건" 문단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습니다. (드래곤 라자를 저도 읽어 보았지만 '드래곤'은 나와도 '드래건'은 나오지 않습니다!!!)

"드래건이 나오는 대표적인 판타지는 드래곤 라자, 드래곤 남매, 드래곤 하트 등이 있다."

또한, "그 외에서의 드래건" 문단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습니다.

"드래건은 《던전 앤 드래곤》, 《드래곤 드라이브》, 《드래곤 크라이시스》, 《드래곤 퀘스트》,《드래곤 플라이트》,《드래곤 빌리지》,《드래곤 길들이기》 등과 같이 판타지 소설과 게임, 만화나 영화에서도 볼 수 있다."

저는 왜 문서 내용을 스스로 거스르면서 위키백과만의 표기를 고집하는지 의문이 듭니다.--배우는사람 (토론) 2013년 6월 12일 (수) 22:13 (KST)답변

저는 사실 왜 그 많은 서양어 중 영어 Dragon을 대표 표제어로 골랐는지 이해가 잘 안 갑니다.--Bluemersen (+) 2013년 6월 12일 (수) 22:25 (KST)답변
아직까지는 "드래곤"이 많이 쓰입니다. 다시 드래곤으로 이동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12일 (수) 22:43 (KST)답변
차라리, 중국어판처럼 용 (서양) 식으로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13일 (목) 01:32 (KST)답변
'드래곤'을 지지합니다. 왜 하필 많이 쓰는 걸 놔두고 드래'건'을 썼는지 모르겠습니다.--Reiro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14:23 (KST)답변
"서양의 용"은 어떨까요? Ø᚛ᚄᚙᚂᚖᚋᚙᚅᚇᚖ᚜ (토론 / 기여) 2013년 6월 13일 (목) 14:24 (KST)답변
서양의 용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드래곤이 좋을 것 같습니다.--콩가루 (토론) 2013년 6월 13일 (목) 23:30 (KST)답변
드래곤에 찬성하구요, 서양의 용이나 용 (서양)은 넘겨주기로 합시다. Jytim (토론) 2013년 6월 15일 (토) 00:10 (KST)답변
괄호 넘겨주기는 원칙상 하지 않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5일 (토) 00:11 (KST)답변
문서 내용에 따르면 "일반 판타지 애호가를 중심으로, 전자를 드래곤, 후자를 용으로 나누어 부르는 관습이 있지만, 한자에서는 둘을 나누어 구별하지 않는다."라는데, 용 (서양)이나 서양의 용이 아닌 'Dragon(드래건, 드래곤)'을 표제어로 택한 것은 당위성이 떨어집니다. 저도 '드래건'과 '드래곤' 중 택하라면 '드래곤'을 지지합니다만, 굳이 "Dragon"을 표제어로 해야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습니다.--Bluemersen (+) 2013년 6월 15일 (토) 00:49 (KST)답변
서양의 용을 의미하는 en:Dragon 외에도 en:European dragon가 있기 때문에, ‘Dragon’의 한글 표기 보다는 지역별 표기가 타당해보이며, 따라서 저는 ‘서양의 용’을 지지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5일 (토) 17:31 (KST)답변

의견 뭔가 이상해서 살펴봤더니, 인터위키가 좀 꼬여 있네요.

그러니까, en:Dragon에 해당하는 한국어판 문서는 이 되어야 하고, en:European dragon에 해당하는 문서는 지금 여기 문서 드래건을 뜻하는 서양의 용이고, en:Chinese dragon에 해당하는 문서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중국의 용이 되겠네요. 그 외에도, 아직까지 한국어판에는 존재하지 않는 일본의 용, 베트남의 용, 한국의 용과 같은 문서들도 있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5일 (토) 20:28 (KST)답변

그럼 오히려 한국어의 '용'에 대응하는 게 'Chinese dragon'이라 봅니다. 영어판은 영어권 시각이 좀 많이 개입되니까요. 실제로 Chinese dragon은 (동양권 시각이 개입된) 일본어판,중국어판의 '용'문서에 대응됩니다. 그러니 드래곤을 서로 나누고, European dragon은 '유럽의 용'이나 '유럽의 드래곤'으로 하면 어떨까요. --Reiro (토론) 2013년 6월 16일 (일) 07:39 (KST)답변
en:Dragon 문서의 서문을 읽어봐주세요. 단순히 en:European dragon 만을 의미한다고 기술되어 있지 않습니다. 추측이 아닌, 문서 내용으로 파악해주셨으면 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6월 17일 (월) 05:25 (KST)답변
영어판이야 박쥐날개와 뿔 달린 '드래곤'이 중심이니 중국 용을 보고 '차이니즈 드래곤'이라 했겠지요. 그러나 한국에서 (만화라면 모를까) 을 가지고 드래곤이라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반면 드래곤은 '용'으로 불리기도 하죠.그러니 을 기본 단어로 두고, 드래곤은 드래곤으로 나누자는 겁니다. 그리고 전 드래곤이 '유럽의 용'만을 의미한다고 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드래곤 문서에 '서양에서는 을 드래곤이라 일컫는다'는 식의 말을 쓰면 되는 것이죠. 문서에는 드래곤을 살짝 언급하고.
왜 하필 영어인 드래곤이냐, 당장 독일식 표현인 '드라헤(Drache)'가 한국어권에 얼마나 쓰이는지 생각해 봅시다.--Reiro (토론) 2013년 6월 18일 (화) 01:34 (KST)답변
다른 걸 다 떠나서, 다른 언어권 표현을 가지고 오는 것은 결코 적절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만. --가람 (논의) 2013년 6월 18일 (화) 01:36 (KST)답변
'왜 영어식 표기를 쓰냐'고 하시면 저렇게 답변하려고 예를 든 겁니다. '드래곤'자체는 고유명사로도 볼 수 있으니 (뱀을 뜻하는 라틴어 '드라코'에서 유래) 드래곤으로 쓰자 한 거고요. 최소한 '서양의 용'보단 '드래곤'이 더 친숙하며, 많이 쓰입니다. 당장 네이버캐스트에도 '박쥐 날개 가진 공룡'을 [1] 드래곤이라 칭하고요.--Reiro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04:07 (KST)답변

[드래건]을 [드래곤]으로 옮겼습니다. 위의 논의는 대부분 ‘용’이냐 ‘드래곤’이냐에 관한 것으로, 최소한 ‘드래건’에 문제가 있다는 점에는 합의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6월 19일 (수) 13:38 (KST)답변

드래건을 나타내면서 옮기지 말아달라는 당부도 했던 것같은데... 결국 이동 논의가 벌어졌네요. 드래건 표기를 단 사람으로서 죄송할 뿐입니다. 현재 dragon의 경우 단독으로 쓰일 때는 드래곤이라는 표기가 많고, 다른 낱말의 일부로 쓰일 때는 드래건 표기가 많습니다. 예컨대 Pendragon의 경우 펜드래곤이라고 하지 않고, 펜드래건이라고 합니다. 그 때문에 드래곤이라는 문서 제목을 유지해 주십사 부탁했던 것이고요. 아무튼 잘 마무리된 듯싶어 안심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14년 5월 6일 (화) 08:4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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