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덩크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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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 덩크 vs. 덩크슛[편집]

확실히 영어권에서는 slam dunk로 부르는 것 같지만 한국어권에서는 ‘덩크’, ‘덩크슛’을 많이 쓰지 않을까요.

한국농구연맹대한농구협회 쪽 용어사전 모두 ‘슬램덩크’가 아닌 ‘덩크슛’으로 돼있네요.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14:06 (KST)답변

의견 요청을 남겼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죠. 덩크슛이 원래 용어이고 슬램 덩크는 세게 내리꽂다 꽂는 덩크슛의 다른 이름이 아닌가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16일 (월) 19:28 (KST)답변
en:Slam dunk에는 dunk shot이라고 부르다가 Chick Hearn이 slam dunk라는 말을 쓰기 시작했다고 쓰여 있네요. 영어권에서는 거의 같은 뜻으로 쓰는 것 같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07:51 (KST)답변
그렇기 때문에 저도 슬램덩크를 덩크슛으로 표제어를 이동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Привет(토론) 2014년 1월 4일 (토) 13:48 (KST)답변

문서 작성자로서 말씀을 드리자면, 덩크슛으로의 제목 이동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그러나 "슬램 덩크"라는 용어는 사전적으로도 사용되고 있는만큼, 슬램 덩크 문서는 덩크슛으로 넘겨주기 처리되었으면 합니다. --ted (토론) 2014년 1월 5일 (일) 12:59 (KST)답변

주기여자이신 Ykhwong님의 의견에 따라 덩크슛 문서로 병합하겠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4년 1월 8일 (수) 20:22 (KST)답변

제목을 덩크슛 → 슬램 덩크로 다시 이동하는 것으로 제안합니다.[편집]

원래는 위키백과:이동_요청/2023년_2월#덩크슛_→_슬램_덩크에 이동 요청을 하였으나, 토론을 통해 다시 총의를 수립하라고 하여서 의견 요청 틀을 답니다. 원래 dunk shot으로 불리다가 slam dunk라는 용어로 바뀌었다고 나와있으니 올바른 표현으로 바꾸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121.133.40.84 (토론) 2023년 2월 14일 (화) 14:25 (KST)답변

올바른 표현이라는 근거를 제시하여주신다면 다른 사용자들의 결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꾼 (토론) 2023년 2월 14일 (화) 17:52 (KST)답변
en:Slam dunk에 dunk shot으로 불리다가 slam dunk라는 용어로 바뀌었다고 나와있습니다. 121.133.40.84 (토론) 2023년 2월 14일 (화) 22:16 (KST)답변
이동에 동의합니다. 이야기꾼 (토론) 2023년 2월 15일 (수) 00:11 (KST)답변
짚고 넘어갈 점이 크게 두개 있겠네요.
  1. 한국어권에서 해당 기술이 어떤 명칭으로 통용되는가.
  2. 한국 농구 협회(?)와 같은 공식 기관에서 어떤 것을 공식적인 기술명으로 채택하고 있는가.
영어권에서 슬램 덩크가 맞는 표현일지라도 여기서는 따로 생각해봐야 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3년 2월 15일 (수) 23:14 (KST)답변
확인 결과 언론사 등에서는 덩크슛이라는 용어를 더 많이 사용하며, 슬램덩크는 주로 슬램덩크 (만화)에 관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야기꾼 (토론) 2023년 2월 16일 (목) 09:54 (KST)답변
덩크슛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사용해도, 애초에 슬램덩크라는 만화 자체가 슬램덩크 용어에서 파생하였으므로 단어의 원조성은 증명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21.133.40.84 (토론) 2023년 2월 18일 (토) 01:52 (KST)답변
우선 84님이 주로 인용하시던 사이트들 링크입니다.
[1], [2], [3] 반면 한국에서의 슬램덩크는 [4]라는 뜻으로 자주 사용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Respice_post te 2023년 2월 18일 (토) 09:31 (KST)답변
대한농구협회농구 경기·통계 매뉴얼 153쪽에는 단순히 '덩크'라고 표기하고 있네요.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2월 28일 (화) 17:53 (KST)답변
농구 경기 규칙서에서는 '덩크'라는 용어가 1번 언급, '덩크슛'은 2번 언급됩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3년 3월 6일 (월) 13:37 (KST)답변
현상 유지하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Respice_post te 2023년 3월 6일 (월) 13:51 (KST)답변
문서의 제목은 "슬램 덩크"로 하되, 설명은 "한국어권에서는 주로 '덩크슛'이라고 알려진 '슬램 덩크'는~" 이런식으로 해도 되지 않나요? 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8일 (수) 13:44 (KST)답변
아직 협회나 규칙 등에서 "덩크슛"이라는 명칭이 많이 사용되는 만큼, 해당 명칭이 한국어권에서 올바르지 않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덩크슛이 더 많이 사용되면 통용성 면에서도 현재 표제어를 유지하는 것이 더 맞아 보입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3년 3월 8일 (수) 13:52 (KST)답변
믹서 (기기)도 우리가 아는 뜻과 다르지 않나요? 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8일 (수) 14:31 (KST)답변
저런걸 보통 믹서라 부르지 않나요? 이 건은 믹서와는 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저 기계를 믹서 말고 다르게 부르는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한국어권에서는 주로 '덩크슛'이라고 알려진 '슬램 덩크'는"이라는 서술이 필요할 정도면 표제어를 그냥 유지하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덩크슛이 보통 아는 뜻과 다른 것도 아니고요.
제 의견은 어필했으니 더이상 토론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 ginaan기나ㅏㄴ(˵⚈ε⚈˵) 2023년 3월 8일 (수) 16:51 (KST)답변
아뇨 제말은 한국어권에서 믹서(또는 믹서기)는 보통 블렌더를 의미하는데, 문서의 제목을 '블렌더'로 썼단 말입니다. 121.133.40.84 (토론) 2023년 3월 8일 (수) 18:42 (KST)답변
그럴거면 표제어를 정하는 이유가 없죠. Respice_post te 2023년 3월 8일 (수) 16:2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