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크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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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농구 경기의 덩크슛(또는 슬램덩크)

덩크슛(문화어: 꽂아넣기, 영어: dunk shoot)은 일명 덩킹샷(dunking shot)이라고도 한다. 2점의 가치가 있는 표준적인 필드 득점이다. 공을 가진채로 높이 떠올라 손을 길게 뻗어 그대로 바스켓에 넣는 슛이다. 주로 키가 큰 선수가 하지만 NBA(미국 프로농구)에서는 키가 170cm정도인 점프력이 좋은 단신인 선수가 하기도 한다. 실제로 NBA에서 덩크슛 콘테스트에서 신장이 168cm인 스퍼드 웹(본명 안토니 웹)이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덩크슛은 바스켓에 공을 넣을 때 공을 한손으로 잡고있는지 두손으로 공을 잡고있는지에 따라 원핸드 덩크슛과 투핸드 덩크슛으로 나뉜다. 투핸드 덩크슛은 비교적 안정적인 골을 넣을 수 있는 슛이다. 보통 경기에서도 자주 볼 수 있고 특히 수비수와 몸싸움을 하는 도중에도 시도할 수 있다. 반면 원핸드 덩크슛은 공을 한손으로 잡고 있기 때문에 투핸드 덩크슛에 비해 불안정하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그만큼 상대방의 기도 꺾고 많은 관중들을 열광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원핸드 덩크슛은 상대적으로 불안정하므로 보통 역습상황에서 상대 수비가 미처 따라붙지 못했을 때 주로 사용한다. 대한민국에서는 프로농구가 출범하기 전에는 서장훈(207cm), 현주엽(195cm)등 키와 점프력을 겸비한 선수들만이 덩크슛을 구사했지만 프로농구가 출범한 이후에는 외국인 선수의 영입과 함께 보편화되었다. 슬램덩크라고도 한다.

슬램 덩크[편집]

덩크슛은 슬램 덩크(Slam dunk)라고도 하는데, '슬램 덩크'라는 용어는 로스 엔젤레스 레이커스의 아나운서 칙 헌이 처음 만들어 냈다.

문화 속의 사용[편집]

"슬램 덩크"라는 구문은 농구가 아닌 곳에서도 자주 쓰인다. 보통 쉽사리 이룬 것이나 성공, 또는 성공 가능성이 높은 것을 말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슬램 덩크"는 또한 캘리포니아의 글램 메탈 밴드 Pretty Boy Floyd의 노래 이름이었으며 2003년에 Leather Boyz with Electric Toyz로 다시 공개되었다.

이 용어는 유명한 스포츠 만화의 이름이기도 하다.

같이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