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김대중/보존문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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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라는 곳이 의혹만 제시하여 문서를 작성하는 곳입니까?

출생의혹,사생아의혹, 제대로 밝혀진 사실이 있습니까? 특히 정치적으로 반 DJ성향이 강한 월간조선,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의 의견을 가져와 문서등록하는데 정확하게 밝혀진 사실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월간조선말고 의혹과 관련해 중복된 사실이나 기록물이 있다면 출처를 제시해 주시거나 밝혀진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등록하고 싶다면 논쟁을 피하기 위해 일부 극우보수주의자들의 의혹제기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문서등록하는게 나을듯하네요. 또한 인물관련 서술에 대해서는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시각을 가지고 문서등록했으면 좋겠습니다.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To to (토론) 2009년 8월 21일 (금) 07:14 (KST)[답변]

동감합니다. 설령 의혹을 넣더라도 그것이 대상자의 생애에 대한 설명을 할 때 넣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수정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8월 22일 (토) 11:13 (KST)[답변]
토론문서에 중립성과 형평성을 잃고 객관적으로 인정되지 아니한 부정적인 내용을 의도적으로 작성할려고 하는 사용자들에 대한 지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켜지지 않고 여전히 어떠한 토론도 없이 부정확한 내용을 문서로 작성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문서내용관 관련 정확한 출처가 없거나 사용자의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간 내용은 바로 삭제하는게 좋겠습니다.--To to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00:46 (KST)[답변]
위키피디아가 무슨 개인 가족사 파헤치는 곳도 아니고 출생의혹 사생아의혹 이런건 명예훼손에 해당되지 않을까요? 의혹만 제시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네요.정확한 사실이나 객관적인 증거가 없으면 문서 삭제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To to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00:30 (KST)[답변]

본 토론과 관련된 내용이 이유없이 삭제되었습니다. 삭제의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의혹이 있다는 것 자체도 주류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면 본 문서에 기술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BS와 한겨레신문은 신뢰할 만한 출처입니다. --케골 2009년 10월 8일 (목) 13:18 (KST)[답변]

케골님 그 의혹부분은 실상 확실한 근거가 모자라고, sbs조차도 확실하지 않다는 사족을 붙였으며, 문화일보에서 사생아 관련 문제는 당사자가 '아니다'라고 밝힌바가 있습니다. 출생의혹은 참 웃긴것이, 모친이 제가를 했다고 해서 김운식 옹 자식이 아니라는 겁니까? 김대중 대통령님 김해김씨 일가에서도 인정했고 월간조선 같은데가 신뢰할 언론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무엇보다 최근들어 김대중 전 대통령이 사망하신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자칫 명예훼손으로 까지 이어질수 있는 부분은 유족이 나설수도 있다고 '디제이로드'에서 얘기가 나온바가 있습니다. 명예훼손으로 고소되고 싶으십니까? --blueknight7 (토론) 2009년 10월 9일 (금) 20:24 (KST)[답변]

blueknight7님 모친이 재가를 했다고 해서 김운식 옹 자식이 아니라는 뜻이 아니라 있는 사실을 그대로 고 김대중 대통령의 아버지 세명의 이야기를 순차적으로 서술하자는 것입니다. 고 김대중 대통령을 김해김씨 일가에서 인정했다고 하시는데 그건 일부의 김해김씨 사람들이 인정한것이고, 일부의 김해김씨들은 김대중의 김해김씨 사용을 반대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계시는지요?? 그리고, 이러한 사실은 월간조선 기자가 작성한것이 아니라 고 김대중 대통령의 측근이었던 손창식씨가 호적이 무려 9번이나 정정되었던 김대중의 명예회복을 위해 하의도까지 내려가서 철저한 조사를 통해서 알아낸 사실입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10월 9일 (금) 23:17 (KST)[답변]

세명의 아버지라고 하는데, 만약 그렇다면 형제들과 자매들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가령 김대중 전 대통령 누님만 하더라도 이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한적이 없고, 관련 저서들을 집필하고 객관적으로 자료를 만들려고 했던 '김삼웅'씨나 '백무현'씨도 이에 대해서는 왜곡되거나 부정적인 측면이 많다고 해서 부정한바가 있습니다. 또한 하의도 본관 조사에서도 '김해김씨 관련 자료'가 많은것으로 나왔고, 무엇보다 일가 형제-자매, 친인척들, 그리고 학창시절 친구들도 다 김씨라고 인정한 바가 있는데 이제와서 누가 친부네 누가 가짜 부친이네 이런걸 왜 따지는 겁니까? 설령 백번 양보해서 아니라고 하더라도 부친인 김운식 옹이 인정하고 잘 키워주셨는데 말입니다. 한가지 모르시는게 있는데, 최근들어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 훼손 퍼포먼스를 계기로, 논란이 되거나 문제가 되는 명예훼손 관련 문제는 유족이 직접 나설수도 있다는 얘기가 디제이로드 관련해서 나왔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이런 식으로 일일히 남의 집안사 흠잡고 싶으면 먼저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라고 하는 김두한 부터 철저히 조사하십시오. 그리고 명예훼손 당하고 싶으십니까? 법정 가기 싫으시면 이런 문제는 구태여 저술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윗분들 말대로 위키피디아가 일반적인 맥락을 저술하는 곳이지, 일부 인물이 구차하게 언급한 부분까지 일일히 저술해야 합니까? 김해김씨 일가는 '김대중이가 전라도니까 거부감이 든다'라면서 거부한식으로 했다는걸 모르십니까? 호적 기술 문제의 경우, 전산화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주민등록증이 정착되기 전에는 두리뭉실하게 기술된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대의 호적 사항을 보십시오. 그 당시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잡혀있지 않은지라 두리뭉실하고 불분명하게 기술된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 이전 세대 분들의 주민등록증만 봐도 실제 그분들이 얘기하는 출생월일하고 민증에서의 출생월일하고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이런걸 가지고 시비를 겁니까. 그리고 이 부분이 그렇게 위키피디아에 저술할정도로 가치가 있는 겁니까? 위키피디아는 인물의 일반적인 내용에 대해서 다루는 것이지 남의 확실하지도 않은 부분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할 부분이 아닙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최근 김 전 대통령 유족들은 명예훼손 관련 문제에 대해서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했습니다. 명예훼손 당하고 싶지 않거든 그냥 있는게 낫습니다. blueknight7 (토론) 2009년 10월 10일 (토) 09:19 (KST)[답변]

명예훼손 대처하겠다는 것도 언론에서 주목하여 다루고 있다면 '명예훼손에 대처하겠다고 하였다'라고 기술하면 됩니다. 사람들이 의혹을 가지고 있고 궁금하게 여긴다면 그것이 사실인지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그 의혹이 있다고 기술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인 것처럼 기술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만 언론에 주목받은 의혹을 중립적으로 기술하는 것을 금지할 수 없습니다. 또한 그 의혹을 반박하는 주장이 있다면 그것도 주목을 받았다면 기술할 수 있습니다. --케골 2009년 10월 10일 (토) 09:38 (KST)[답변]

위키피디아의 일차적인 목적이 무엇입니까? 명백하게 다루어진 항목이나 확실하게 밝혀진 항목에 대해서 기술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항목은 실상 손창식, 월간조선, 진승현, SBS(한겨레와 한국일보는 단순히 SBS에서 나온 출처를 인용한 수준)에서만 나온것이고, SBS에서는 '결정적인 증거확보를 하지 못했다'라고 밝힌바가 있으며, 하의도 주민들 의견도 엇갈리는 판이고, 손창식씨의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 김 전 대통령 남매는 강하게 부정한바가 있는데 왜 구태여 서술해야 하는 겁니까? 그래야 속이 풀립니까?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호적이 불확실한 옛날 어른들이나 역사속의 인물들도 죄다 새로 규명해야 할겁니다. 대표적으로는 루이14세의 아들인 루이 15세부터 다시 기술하시고, 김두한씨도 새롭게 부친에 대한 조명을 하십시오. 아니 차라리 사생아 문제라면 몰라도, 호적문제는 백번 양보해서 원래 김씨 자식이 아니라 하더라도,김운식 옹께서 인정하고 잘 키우셨는데 왜 자꾸 이 부분에 대해서 딴지를 걸어야 하는 겁니까? 다른 건 몰라도 호적 문제의 경우, 김씨가 아니라 하더라도 김운식 옹께서 이를 인정하고 잘 키웠다면 구태여 기원이니 뭐니 운운하는것 자체가 가치 없는 겁니다. 쓸대없는 짓입니다. --blueknight7 2009년 10월 10일 (토) 09:44 (KST)[답변]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사람들이 어떤 주제에 대해서 알만하고 또 궁금해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를 깎아 내리고자 이 주제를 다루는 것도 아니고 김대중 대통령을 미화하기 위해서 작성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사람들이 앎직한 것들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해서 기술하는 것이 맞습니다. 출생이나 가족에 관한 사항도 이런 기준으로 재어보고 포함시킬 만하다면 그게 평판에 어떤 영향을 끼치던 상관없이 기술되어야 합니다. --케골 2009년 10월 10일 (토) 09:52 (KST)[답변]

백과사전이라는 것은 그 근거가 확실하고 또한 널리 알려졌으며,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연구된 항목을 주제로 해야 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는것은 김 전 대통령을 미화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이러한 조사나 의혹같은 것은 다소 왜곡되고 보수 언론지에서 악용하는 경우가 많음은 명백한데 구태여 저술해야 직성이 풀리겠습니까? 호적 문제는 대체 몇번이나 제가 말씀드려야 이해를 하실겁니까? 그런식으로 따지면 김두한, 루이15세도 부친 규명에 대해서 세삼스럽게 적지 그럽니까? 김운식 옹께서 인정하고 키웠으면 그만입니다. 김 전 대통령의 형제 자매들도 같이 자랐고 같은 김씨 성을 가졌습니다. 사람들이 앎직한 주제라고 하셨는데, 이러한 호적상의 시시비비가 그리 관심사에 포함되어야 합니까?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옛날 어른들치고 호적이 명확한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이런식의 손창식 리스트랍시고 호적과 부친 규명은 쓸데없는 짓이고, 앞서 언급했지만 자칫 명예훼손에도 걸릴지도 모릅니다. --blueknight7 2009년 10월 10일 (토) 09:53 (KST)[답변]

부질없는 짓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반론을 근거로 기술을 하면 왜곡을 피할 수 있습니다. 언론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면 그 사안에 대해서 침묵하자는 주장에 반대합니다. 침묵하지 않고 말하고 드러내놓는 것이 더 좋은 방법입니다. 호적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엇갈리는 주장이 있다고 기술하면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습니다. --케골 2009년 10월 10일 (토) 10:01 (KST)[답변]

왜 자꾸 말을 이해 못하시는 것입니까? 최소한 호적 부분과 부친 규명은 '김운식 옹'께서도 부정했다면 기술해도 가치가 있는 것이지만, 실상 모친인 장노도씨가 재가를 2~3번 했다 하더라도 김운식 옹 자제로 됬으면 김씨 호적에 등록되는게 이상할게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규명 자체가 이상한 겁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확실하지 않은 사람들을 가지고 부친 규명을 새로 해야 합니까? 무엇보다도 김 전 대통령에게는 형 한분이 있는데 이분도 장노도 씨 자제분입니다. 그럼 이 사람도 부친이 의심스럽다고 해야 합니까? 기술을 하려면 보편적인 기준에서 해야지 이러한 호적 규명은 확실하지도 않고, 무엇보다도 일가 친척과 가족들이 인정한 상황에서 하등 의미없는 것입니다. 김두한 항목만 해도 인정하는 선으로 끝났는데 왜 김 전 대통령의 경우 자꾸 규명이랍시고 해야 한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김두한과는 달리 일가 남매들, 형제들 친척들도 인정했는데 말입니다. 이런식의 의미없는 호적 논쟁을 벌일 시간에 정책에 대한 평과와 전체적인 인물됨을 평가하는게 더 값진것입니다. --blueknight7 2009년 10월 10일 (토) 10:04 (KST)[답변]

김씨 호적에 등록되어 있는게 이상하기때문에 서술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고 김대중 대통령이기에 전 대통령이기에 그분에 대해 궁금해할 4천 8백만 국민을 위해 그에게 일어난 사실을 순차적으로 서술하자는 것입니다. blueknight7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손창식 선생님께서도 blueknight7님 처럼 이러한 조사나 의혹같은 것이 다소 왜곡되고 보수 언론지에서 악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여 고 김대중 대통령을 위해 하의도까지 내려가셔서 조사를 하신것입니다. blueknight7님께서 알고 싶지 않은 사실이라하여 다른 이들의 알 권리까지 침해하는 어리석은 행위를 범하지 말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Anece20 (토론) 2009년 10월 10일 (토) 17:41 (KST)[답변]
장노도와 김두환의 친부와 김대중 대통령의 친부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토론을 발산하지 마시고 촛점을 잃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문제에서 토론이 필요하다면 그 문서에서 토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친부가 누구고 간에 그를 존경하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인물의 친부가 누구인가는 사실에 대한 일이고 이것에 의혹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면 백과사전에서 다룰 수 있는 주제입니다. 위키백과사전에서 규명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의혹에 대해서 정리를 해서 독자가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면 되는 것입니다. 정책과 인물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도 많은 노력을 해서 좋은 문서를 만들어 내자는 말씀에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케골 2009년 10월 10일 (토) 10:29 (KST)[답변]

해당 김두한 항목에 대해서는 '김두한 가족의 증언, 잡지 관련 증거'를 대조로 해서, 부실한 근거임에도 불구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부친규명이니 이상한 것에 대해서 하지 않았습니다. 친부 규명이니 호적규명이니 하는것을 일일히 따진다면 과거 인물들 치고 자유로울 사람이 많지 않을것입니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호적문제의 경우 전산화가 체계적으로 구축되기 이전에는 문제가 많았고, 옛 어른들의 출생월일과 주민등록증을 대조해보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손창식씨 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주장하는 전문인은 없는 상태고, 무엇보다도 이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가치있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 이러한 규명을 하려고 해봤자 이미 일가 친족들, 당사자들, 그리고 김 전 대통령의 형제, 남매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을 과거 '한국 대통령의 가족들'이라는 책에서 인터뷰한 바가 있는데 의미없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그쪽에서 말씀하시는 '부친 규명' 에 대해서는 확실한 자료가 남아있어야 논쟁할 가치니 뭐니 되는데, 손창식씨가 주장한것은 '장노도'씨가 김운식 옹과 재가 하기 전에 제갈씨와 윤씨와 관계가 있었다는 얘기를 정도로 구술한 것에 지나지 않고, 제갈씨가 누구인지는 손창식 본인도 모릅니다. 또한 누누히 계속 언급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김운식 옹이 인정해버리면 끝이고, 그런식으로 따지면 김 전 대통령의 형제 자매분들 일부는 장노도 옹의 자제분들인데 이 사람들도 일일히 부친 규명과 호적 규명을 해야 하는 복잡한 일이 생깁니다.--blueknight7 2009년 10월 10일 (토) 10:30 (KST)[답변]

주시는 정보를 가지고 문서에 반영할 문장을 구상해 보았습니다. 손창식의 주장을 보도한 언론을 출처로 의혹에 대해서 기술을 하고 '한국 대통령의 가족'을 출처로 '친족들, 당사자들, 그리고 김 전 대통령의 형제, 남매들은 어이없다는 반응 보였다.'라고 기술하면 중립성을 지켜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운식 옹이 무슨 말씀을 하셨던 일반인들이 궁굼해하는 혈연을 증명하는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즉 끝이 아닙니다. 또한 그 이외의 인물의 혈연관계는 본 논의가 촛점이 아니어 관계가 없습니다. --케골 2009년 10월 10일 (토) 10:40 (KST)[답변]

해당 정보 자체가 그렇게 기술할 가치가 있다고 보십니까? 손창식씨의 이러한 주장의 경우 장노도 옹이 재가 하기 이전에 관계했던 남성들에 대한 소문을 들은 수준이고, 호적 문제는 앞에서도 언급했던 대로 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호적 문제를 재기하는것 자체가 이상하다고 봅니다. 또한 이 틀을 제공한 분들과 많은 이용자들은 귀하와는 달리 이러한 규정 생성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수 분들이 이 호적 문제 틀 생성에 대해서 부정적인데 막가파로 생성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이란 이 문제는 저희 두사람이 논쟁한다고 해서 가결될 문제가 아니니, 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적던지 말던지 하는것을 결정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blueknight7 2009년 10월 10일 (토) 10:40 (KST)[답변]

blueknight7님 많은 이용자가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라니요?? 설문조사라도 하셨나요?? 근거없는 말씀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10월 10일 (토) 17:30 (KST)[답변]
케골님과 Anece20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호적 전산화가 부실하였다고 해서 모두 덮어두자는 것은 모순이지요. 부실하였다면 충실히 밝혀서 진실을 복원해야지요. 어머니의 재가 여부와 상관없이, 어떤 사람의 생물학적 어머니와 아버지는 각각 한분입니다. 그들이 누군인지를 밝히는 것과 그 사람의 호적상의 아버지가 누구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Nichetas (토론) 2009년 10월 10일 (토) 18:40 (KST)[답변]

그렇다면 해당 틀을 만드신 TO to님과 그 밑에 동조하신 분들, 그리고 지나친 의혹 삽입은 삼가하라는 요청을 한 저 밑에 분들은 허깨비 입니까? 호적 자체가 부실하고, 그 이후 전산화 처리도 못되었는데 어떻게 규명을하고, 그러란 말입니까? 또한 이러한 의문에서 중요한것은 유족측의 반응입니다. 김두한 과는 달리, 가장 가까운 친족인 형제와 남매들이 분명히 이 문제에대해서는 거부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가의 사람들'이라는 책에서 관련 자료가 나온바가 있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누님도 이에 대해선 분명히 거부하신 바가 있습니다.이걸로 끝난건 아닙니까? 대체 왜들 그러시는 겁니까? 자꾸 이러시면 discussion신청을 해서 논제화 시킬수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위에 케골님과 몇몇분외에는 그렇게 찬동하는 분이 많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또한 '대통령가의 사람들'이라는 책에서 보면, 1987년당시 몇몇 국회의원들이 김 전 대통령의 본적을 알아보고자 하의도까지 내려가서 본적조사하다가, 김해김씨 관련 호본을 연구했습니다. 그 호본에 따르면 손창식씨의 주장과는 반대로 오히려 김해김씨로 명확히 분류되었으며, 손창식씨 주장과는 달리 하의도 주민들도 제갈씨라는 주장에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blueknight7 2009년 10월 11일 (일) 10:45 (KST)[답변]

그 몇몇 국회의원들의 실명을 밝혀 주시겠습니까???? 누가 조사했는지도 확실하지 않고, 그냥 A가 그렇게 조사했다더라는 주장은 저도 할 수있습니다. A,B,C,D,E,F,G라는 국회의원은 하의도에 내려가 고 김대중 대통령께 아버지가 3분이상이라는 조사를 마쳤습니다. 이렇게..... Anece20 (토론) 2009년 10월 12일 (월) 12:51 (KST)[답변]

정 그렇게 일일히 따지고 싶으시면, '대통령가의 사람들'이라는 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 책을 읽은지가 오래되어서 그 사람들의 이름까지 일일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 책에서 관련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 서적은 동네 도서관에서도 대여할수 있을 정도로 배급이 잘되어있는 책이니 동내 도서관 가셔서 대여하시면 관련 내용을 쉽게 아실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겨우 3분정도로 조사를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이런식으로 몇몇 분들이 무조건 작성하고 싶다고 날뛰시는데, 이러실 바에는 그냥 discussion신청을 해서 논제시키십시오. 수많은 사람들이 논의를 거치지 않고 수정하는건 반대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지금은 몇몇분들외에는 이 항목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듯하니, 일단 위키피디아 discussion신청을 해서 논제화를 거쳐서 많은 분들이 토의하고 논의하고, 투표등으로 결정하는게 더 현명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Anece20님은 주장을 하기에 앞서 좀 절도있고 규칙성을 지키는 문단표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물음표를 네번남발하는게 맞춤법에 맞다고 보십니까? --blueknight7 2009년 10월 12일 (월) 17:55 (KST)[답변]

물음표 따위에 집중하시지 마시고, 논점에 집중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10월 13일 (화) 01:42 (KST)[답변]

기껏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시정을 부탁했는데 '물음표 따위에 집중하시지 마라'라고 하시니 기가막히기 짝이 없습니다. 또한 질문에 대한 답은 이미 해 드렸습니다. discussion신청에 대해서는 이상하게 아무도 말씀을 안하시는데, 이에 관련된 생각이 있으시면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blueknight7 2009년 10월 13일 (화) 09:03 (KST)[답변]

제발 discussion 신청해 주세요. Anece20 (토론) 2009년 10월 15일 (목) 11:40 (KST)[답변]


오늘 확인해 보니 어떤분이 쟁점화 시키셨으니, discussion 신청은 수립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많은 분들이 논의를 거치게 될테니 그 때까지는 기다립시다. 그리고 귀하의 토론란을 보니까 아주 기가막힙니다. 귀하가 멋대로 수정하고 복구하는 문서에 대해서 항의하는 수많은 분들의 글들....그리고 무엇보다도 김대중-노무현 항목 수정하는 사람들을 멋대로 남의글 삭제하는 놈들 취급하는데, 대체 그따위 사고방식은 뭡니까? 저같은 경우 김대중 항목외에 위키백과에서 정치인 항목 수정한 적도 없고 박정희-전두환 문서는 건드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일부분 사람들이 문제있다고 김대중 항목에서 확실하지 않은 부분지우는게 웃기는 놈 짓입니까? 자꾸 이런식의 극단적인 발언으로 남을 비방하면 관리자 요청을 해서 귀하를 제제하라는 건의를 하겠습니다. blueknight7 (토론) 2009년 10월 16일 (금) 11:28 (KST)[답변]

놈들? 그따위? 놈? 도데체 누가 제제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Anece20 (토론) 2009년 10월 16일 (금) 13:11 (KST)[답변]

'우낀 놈들이죠. 사소한 편집만 하고 다니면서 박정희, 이명박 대통령 관련글에는 입에 담지 못할 험한글까지 써대고, 고 김대중, 고 노무현 대통령 관련글에는 거의 뽀글이 찬양집단 뺨칠정도로 찬양하고... 그들의 정체가 참으로 궁금할 따름입니다' '객관적인 주장인데 유족이 반대한다고 해서 적지 말필요가 있나? 강호순의 예도 있다' 이게 귀하가 말한 주옥같은 어록입니다. 귀하의 토론란에 있는것을 발췌한것이니 왜곡이나 언행비틈도 없으니 스스로 부끄러운줄 아시기 바랍니다. 어이없는 부친 규명론, 김해김씨 논란에 대해서 유족이 어이없어하고 비판하는것을 마치 강호순 유가족이 강호순을 옹호하는것에 비교하다는 참으로 유치한 행보입니다. 게다가 위에 발언에서 '우낀 놈들'이라고 규정했는데 누가 제제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니 기가 찹니다. 더 이상 참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운영진에게 귀하에 대한 제제를 건의하겠습니다. 불만이 있으시면 운영진에게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Blueknight7 (토론) 2009년 10월 16일 (금) 22:57 (KST)[답변]

극단적인 예를 든겁니다. 감정 섞인 표현은 자제 하겠습니다. 하지만 여기를 보세요. 영어판에서 유명하지 않은 어느 교수에 관한 글(en:Allardyce Nicoll)입니다. 두번 결혼하고 아이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여기서 두번 결혼했다고 언급한 사실이 명예훼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두번 결혼한것과 세명이 아버지가 있는것은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습니다. 세명의 아버지가 있었다면 세명이 아버지가 있었다고 진술하는 것이 맞습니다. 만약, 거기에 논란이 있다면, 세명의 아버지가 있었다는 논란이 있다라고 진술하는 것이 맞습니다. 무엇이 명예훼손입니까? 논란이 있다는것을 논란이 있다고 말하는 것도 명예훼손 입니까?Anece20 (토론) 2009년 10월 17일 (토) 00:26 (KST)[답변]


부친과 모친에 대한 문제는, 모친인 장노도 옹께서 김운식 옹과의 재혼까지 포함하여 결혼을 3번했다는 것외에 확실하게 밝혀진것이 없습니다. 손창식씨의 주관적인 서술외에는 말입니다. 또한 그 교수의 경우 그 유족과 기타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의 주변사람들도 인정했으니 주위에서도 그 항목에 대해서 문제없이 기술한 것입니다. 당장 8월 국장과 기타 프로필, 각 사이트의 정보와 '백무현'. '김삼웅'씨가 만든 김대중 전 대통령 평전과 만화에서도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장노도 옹께서 3번 재혼했다고 하더라도, 마지막으로 재혼했던 김운식 옹과의 사이에서 나온 아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이라는 주장이 일반적이고, 손창식 씨의 주장은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하셨기 때문에(백무현씨라면 몰라도 김삼웅씨는 나름 권위있는 분인데, 이 분이 의도적으로 왜곡할 이유는 없습니다)모친이 제가를 했다고 해서 부친의혹이니 하는 항목을 추가하지 않은 것입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그들은 어머니와 혼인했던 남성들이라고 해야지, 부친이라고 할수는 없잖습니까? 왜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까?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어떤 여인이 이혼한후 재혼을 해서 아이를 낳았는데, 그 아이의 부친이 두명이나 된단 말입니까? 모친과 관계했던 남자가 '넌 내 아들이다'라고 주장했다면 모를까 그런것도 없는데 모친이 재혼을 했다고 해서 부친이 여러명이라는 말이 원칙적으로 맞다는 것입니까? 게다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도 김 전 대통령과 가까웠던 형제와 남매들이 거부를 하고 있습니다. 형제와 남매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일부러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귀하를 신고한 것은 비단 문서 문제가 아니라, '우낀 놈들'을 비롯한 거만하고 편협적이고, 비하적인 언사때문이었습니다. 또한 극단적인 예라고 하셨는데, 아무리 예를 든다 치더라도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하는 유족'과 '형제가 혈연적으로 내 가족이 아니라는 어이없는 주장에 반대하는 유족'의 주장을 비교한단 말입니까? 손창식씨도 과거 1996년도인가 하여튼 당시 새정치국민회의로부터 법정에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고 패소하셨습니다. 분명히 알아두십시오. --Blueknight7 (토론) 2009년 10월 17일 (토) 10:15 (KST)[답변]

오후 4시에 시작한다고 하고는 밤 10시에 개정하는 재판이 과연 공정한 재판이었을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글은 누가 쓰던지 간에 "주관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주관적인 글들 사이에서 교통 정리를 하고 나면, 객관적인 사실이 정제되어 나올 것입니다. Nichetas (토론) 2009년 10월 18일 (일) 00:59 (KST)[답변]

시각때의 잘못과 급조된 부분성이 있지만, 관련 판사와 변호사 그리고 검사들이 김 전 대통령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우호적일 이유가 전혀 없었고, 증거의 양으로 따지자면야 손창식씨도 불리할게 없었습니다. 그러한 판국에 궅이 공정하지 않다고 하는건 이상한 겁니다. 글은 누가 쓰던지 간에 주관적이 될수밖에 없다는데, 중요한것은 손창식씨 외에는 이러한 주장을 하는 인사가 없다는것입니다. 또한 '대통령가의 사람들' 책에 나온 그 국회의원은 구태여 김 전 대통령에 대해서 우호적으로 접근할 이유도 없었습니다. 또한 수차례 얘기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건 모친인 장노도 옹과 관계했던 남성들과, 김 전 대통령의 형제 남매의 반응입니다. 장노도 옹과 관계했던 남성들이 이건 내 아들이다 라고 반응을 보였다면 몰라도(최소한 1950년대 이전에는 김 전 대통령이 유명인사도 아니니 그때는 주장할수 있었을 것이고, 특히 유년시절인 1920년대와 1930년대에 충분히 주장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그런얘기가 없었습니다) 전혀 그런얘기가 나온적이 없으며, 형제 남매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이없다' 며 분명히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판국에 손창식씨의 그러한 주장을 구태여 실어야 하는지는 의문이 강하게 남습니다. --Blueknight7 (토론) 2009년 10월 18일 (일) 12:06 (KST)[답변]

손창식씨가 그런 주장을 했고 그것이 언론의 주목을 받아 널리 알려졌다면 기술을 회피할 수 없습니다. 단 그 주장을 사실로 기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주장 혹은 의혹으로 기술해야 합니다. 위키백과 편집자들은 그 주장이 언론을 주목을 받았는지 평가해 주시는데 참여해 주십시요. --케골 2009년 10월 18일 (일) 14:18 (KST)[답변]

그렇다면 KBS, MBC, SBS를 위시한 3대 TV언론사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터트린 적이 있습니까? 오로지 조선일보와 같은 김 전 대통령에 대해서 부정적 측면으로만 접근하려는 곳에서만 이것을 저술했습니다. 그리고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다 기술해야 한다면, 간도문제역시 역사스폐셜에서 나온바가 있으니 '방송에서 나왔으니 무조건 우리나라 국토가 맞다라는 식으로 기술'해야 한다는 측면이 생깁니다. 제발 케골님을 위시한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이 부분은 손창식씨가 96년도에 패소한바도 있고 형제와 남매들도 분명히 거부하며, 장노도 옹과 관계했던 남성들이 관련 발언을 했다는 증거를 찾으려 했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손창식씨와 손창식씨의 주장을 받아적은 조선일보사의 주장했다고 해서 이 부분은 기술하는 데에 동의하는 논지로 펴시는건 접어주시기 바랍니다. 의혹과 주장은 무엇보다도 대다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측면이어야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길가다가 사람잡고 물어보십시오. 김 전 대통령의 출생의혹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며, 신빙성을 가졌다고 확신하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논제화 신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논쟁에 참여하는 분들이 많지 않지만, 지속적으로 저술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 외에 작성을 부정하는 분들도 있는데 합의하지도 않고 작성을 해야 합니까? 이 틀을 작성한 To to님을 위시한 분들도 반대하십니다. 케골님께서는 접근을 잘못하시는것 같습니다. 중요한것은 '이 부분에 대해서 유족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와 '전문적인 사람들이 얼마나 관심을 가지는가'와 '확실한 증거가 있는가', 그리고 무엇보다도 '공중파에서 방영되었을 정도인가' 입니다. 무조건 손창식씨와 일부 언론이 저술했다고 해서 기술해야 한다는 주장은 잘못되었습니다. --Blueknight7 (토론) 2009년 10월 18일 (일) 14:30 (KST)[답변]

월간조선 2005년 1월호의 「金大中 출생 비밀 10년 추적자」기사를 참고하여 주시고 관련된 내용을 본 문서에 포함시킬 수 있는지 검토를 부탁합니다. --케골 2009년 10월 18일 (일) 15:22 (KST)[답변]

오랜만에 와서 확인해 보니 또 똑같은 주장으로 결론이 난셈인것 같습니다. 이미 언급한바 있지만, 제 견해는 '그러한 단편적이고 편협적인 주장은 실을 가치가 없다'입니다. 제 견해는 변함이 없습니다. --Blueknight7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09:59 (KST)[답변]

알 수 없는 꼬리표

가톨릭 신자가 되어 토마스라는 세례명을 받았다.[4] :86

위와 같이 끝에 꼬리표(:86)가 붙은 주석이 본문에 여럿 보입니다. 이것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은 설명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1개월 내에 답글이 없으면 꼬리표를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8월 18일 (화) 16:50 (KST)[답변]

아마 페이지 수 아닐까요?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8월 18일 (화) 19:29 (KST)[답변]
페이지 수요? 굳이 위와 같이 표기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원칙에도 맞지 않고 페이지 수라고 짐작하기도 힘듭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8월 20일 (목) 17:01 (KST)[답변]
해당 꼬리표를 작성한 사용자의 의견도 없고 굳이 표기해야 할 이유가 없으니 의견대로 삭제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To to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10:39 (KST)[답변]
이 주석 시스템은 영어판에서도 쓰이고 있는 것입니다. 동일한 도서의 많은 페이지에서 인용이 되었을 때, 주석을 보다 간명하게 만들어주는 시스템입니다. Nichetas (토론) 2009년 10월 10일 (토) 18:20 (KST)[답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aga288 (토론) 2009년 8월 20일 (목) 18:50 (KST)[답변]

명예훼손성 음모론과 부정적 시각이 가득하군요

출생에 관한 의혹이라는 둥 사생아에 관한 의혹이네 등등 해괴망측한 유언비어성 음해성 비방글들이 가득한데 이런 황색언론성 가쉽거리가 백과사전글로 적합한가요? 참 어이가 없고 너무 황당합니다. 박정희나 전두환에 관해서는 독재나 군사반란, 대학살 등에 관해선 짤막하게 서술, 두리뭉실 넘어가고 반면에 온갖 시시콜콜한 일들과 업적들만 미화, 찬미성 글들을 장황하게 늘어놓았던데, 김대중에 관해서는 부정적 평가 일변도, 음해성 음모론이나 부정적인 시각을 이것 저것 몽땅 끌어와서 짜깁기해서 어휘도 어색할 뿐더러 불쾌감마저 드는 군요 위키백과는 그런 당해 사실과 관련없는 명예훼손성 음모론 제기나 비방성 음해글 삭제하시고 정화된 글로 다시 업데이트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이런 글로 비방, 매도한다면 명예훼손에 해당하는데 일국의 대통령이었던 인물에 대해 이토록 괴상한 의혹이나 음모 운운하며 깎아내리기, 괴소문식 허위사실 글을 방치한다면 명백한 명예훼손 및 비방, 허위사실 유포와 사실상의 방조에 해당한다고 보여집니다. 백과사전이라 함은 있는 사실이나 정보의 그대로 기록, 사실 전달에 있지 비판도 아닌 비방이나 매도, 인신비하성 음해, 음모론 제기라니... 너무 놀랍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Jtvkorea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박재우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16:23 (KST)[답변]
그러게요. 일부 사용자들이 이상한 목적을 가지고 문서편집을 하네요. 해당 문서에 명예훼손 및 비방에 가까운 내용이 작성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서는 여러 사용자들이 직접 문서편집에 참여하는 방법도 좋을 듯 합니다.--To to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10:12 (KST)[답변]

편집 분쟁과 토론 과열

문서를 편집 하시는 것은 좋은데 적절한 토론, 공정한 토론, 위키 정책에 합당한 편집이 이뤄 져야 할 것입니다. Q0v9z8 (토론) 2009년 8월 25일 (화) 23:45 (KST)[답변]

평화선언 부분 편집에 관하여

이 부분은 신문기사 한 문단 분량을 그대로 긁어붙인 것입니다. 문맥상으로도 내용이 어디선가 떼어 온 것이라는 느낌이 들고요. Toto님께 내용을 압축 요약해서 싣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건의합니다.--Ta183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15:57 (KST)[답변]

Ta183ta님 의견처럼 기사내용을 그대로 문서에 작성한게 맞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좀 더 수정 보완해야겠네요. 한, 미, 일 지식인들의 평화선언이 의미가 어느정도 큰거 같고 김 전대통령의 뜻을 이어 받았다고 얘기 했으니 사망쪽보다는 퇴임이후 카테고리에 소분류 해서 넣는게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되는군요.--To to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20:07 (KST)[답변]
이 문단이 과연 필요한 부분인가에 대해 의구심이 듭니다. 내용도 김대중 본인에 대한 설명과는 좀 동떨어지고요. 평화선언 상위문단은 김대중 대통령의 생애입니다. 따라서 생애 하위내용들은 인물의 생애에 중점을 두어, 김대중을 주어로 두고 서술해야 합니다. 그런데 평화선언 문단은 평화선언 자체가 주어이지, 김대중 대통령이 주체가 아닙니다. 굳이 이 문단을 삽입하려면 타인들의 반응이나 영향과 같은 대문단을 만든 뒤 거기에 집어넣어야 마땅하다고 주장합니다. 사족이라면 해당 부분은 무단전재라는 의심을 살 수 있습니다.--Ta183 (토론) 2009년 8월 31일 (월) 16:55 (KST)[답변]
한 미 일 지식인들 성명발표는 김대중의 영향을 받아 평화선언을 하였으니 김대중 본인과 동떨어지지 않죠.한 인물의 가치관과 뜻을 이어받아 지식인들이 성명발표 했는데 그 인물의 생애와 관련이 없다고 보나요? 그리고 인물에 대해 여러 관련 정보를 담는게 위키백과의 장점 아닐까요? 이 문단이 김대중 문서에 필요한 부분인가에 대해 의구심이 든다고 하고 사족이면 무단전재의 의심을 살 수 있다고 말까지 하니 오히려 제가 Ta183ta 사용자에게 의구심이 드네요.이 평화선언이 단순 타인들의 반응처럼 보입니까? 이러한 내용은 굳이 넣을려고 하는게 아니라 당연히 넣어야죠. 명예훼손에 해당 할 수 있는 가족사 파헤치며 사생활 의혹관련 문서에는 아무 의견도 없이 그대로 두면서 한 인물의 가치관과 뜻을 이어받아 지식인들의 평화선언 성명발표가 필요한지 의구심이 든다고 하고 타인의 반응 쯤으로 분류하자고 하는걸 보니 Ta183ta 사용자의 형평성과 중립성을 의심해 봅니다.--To to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21:09 (KST)[답변]
위키백과의 내용들은 상업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저작권으로 보호받는 다른 글의 인용은 특별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비영리적인 이용의 경우라 하더라도 특별히 필요하지 않은 내용이라면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9월 18일 (금) 22:33 (KST)[답변]
해당 문장이 수정/보완 될 수는 있겠죠. 하지만 위에서 밝혔듯이 불필요한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작권 관련 부분에 대해서는 위키백과 여러 문서에 해당되는 부분인거 같군요.--To to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19:19 (KST)[답변]

여성 편력 의혹

2000년 말 '진승현 게이트' 당시 국가정보원 간부들이 진승현에게서 뇌물로 받은 돈을 숨겨둔 딸에게 입막음용으로 주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1] 2000년~2001년‘진승현 게이트’ 수사 때 국가정보원(국정원)의 특수사업에 쓰였다는 로비자금 2억원은 숨겨둔 딸과 그 생모의 입을 막기 위해 사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2] 숨겨둔 딸로 지목되는 여인에 의하면 김홍일 의원이 생활비를 대줬고 조풍언이 아파트를 사줬다”고 말하고, 자신의 어머니는 2000년 6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다.[2] 또한 그는 김은성 국정원 전 2차장과 정성홍 전 경제과장이 진씨에게서 받은 3억5000만원을 자신에게 건넸다고 진술하였다.[1]

토론:박정희와 균형을 맞춰야 될꺼 같군요.Leno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12:10 (KST)[답변]
그 부분에 대해서는 To to님을 위시한 분들, 윗 카테고리 토론에서 '문화일보에서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DJ의 딸이라는 것에 확신이 서지 않는다 라고 말했으며 오히려 박정희 정권 시절 하수인 한명이 DJ의 딸이라고 말하라고 했던 기억이 있다라고 밝힌점이 있으며, SBS보도에서조차 '확실한 근거를 찾아내진 못했다'로 결론 지어진 것도 있으며, 자금 추적에서조차 밝혀진 것이 없으며, 한겨레의 보도는 SBS보도의 받아쓰기 수준이라는 점에서 참안할때 서술하기에는 지나치게 단편적이라'라고 결론 총회가 나서 작성하지 않기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무엇보다 야당 생활과 망명생활을 하면서 당시 어려운 생활을 했던 사람이 요정에서 정분을 텄다는 것 자체가 뭔가 앞뒤에 맞지 않습니다. 또한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결정적으로 그 여성이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여러가지 정황상 아버지라는 근거가 희박하니 그분을 그만 괴롭히라'라고 했고 그 이후에는 근거 부족으로 언론에서 화자가 되지도 못했으니 넣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정황상 많습니다. 마찬가지 맥락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여성 편론 의혹도 삭제된 바가 있습니다. --Blueknight7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12:18 (KST)[답변]

김대중에 대한 각종 의혹은 하나도 없군요.

박정희와 더불어 김대중은 정치인 중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인물입니다. 그런데 논란이 많은 인물에 대해 의혹에 해당하는 내용은 하나도 없군요. 보수적인 입장에서 보자면 김대중은 민주화운동을 했다는 것 외에 별로 칭찬할 대목이 없는 인물이 아닌가 합니다. 그 민주화운동이라는 것도 지역감정과 더불어 김대중이 자신의 집권욕을 실현하는 데 철저하게 활용한 측면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그런 의혹이 하나도 기술되지 않았다는 건 이 문서가 이른바 좌편향적인 문서이기 때문 아닐까 생각합니다. 김대중과 관련된 의혹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물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면 외에 부정적인 면도 솔직하게 기술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1. 여성편력 의혹

김대중은 국회의원 시절에 자신의 비서와의 사이에 딸을 낳았고, 국정원 예산으로 입막음을 시도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2. 대선자금 의혹

김대중은 대선을 4번이나 치렀습니다. 젊은시절 목포일보 사장을 한 것 말고는 돈버는 직업을 가진 적이 없는 김대중이 찬문학적인 돈이 드는 대선을 4번이나 치렀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노태우와 관련된 '20억+알파'설과 같은 대선자금 의혹도 기술해야 한다고 봅니다. 참고로 김대중의 오른팔인 권노갑은 대선자금 150억원을 받은 혐의로 사법처리 되기도 했습니다. 권노갑은 자기 아내가 돈까스집을 운영해 얻은 수익으로 대선자금을 마련했다고 헛소리를 했지요.

3. 대북송금 의혹

김대중이 대통령이던 시절 현대를 협박해 현대상선을 통해 4억 달러를 북한에 건냈다는 것은 거의 모든 국민이 알고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은 진실을 밝히지 않은 채 계동 현대그룹 사옥에서 투신자살했습니다. 북한은 그 돈으로 미사일과 핵무기를 개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지요. 그런데 이 문서에는 그런 내용이 하나도 없군요.

4. 카드사태와 400만 명에 달하는 신용불량자 양산 의혹

김대중 정권시절에 카드 발급을 남발해 4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신용불량자가 되어 자살을 하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등 사회문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경기를 활성화한다는 미명으로 김대중은 소득이 없는 대학생이나 주부들에게까지 카드를 발급하는 것을 막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엄청난 신용불량자가 생겨났으며, 가족을 상대로 한 끔찍한 사건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도 이런 내용을 다루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5. 정상회담과 노벨상 의혹

북한에 돈과 식량, 그리고 비료 등을 퍼주는 댓가로 정상회담을 성사시켰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지 않으면 결코 움직이지 않는 북한의 특성으로 볼 때, 햇볕정책을 바탕으로 한 퍼주기 식의 대북정책으로 인해 정상회담을 성사시켰고, 또한 사실상 노벨상을 돈을 주고 샀다는 의혹이 지금도 국민들 사이에 퍼져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도 그 부분을 다룰 것을 주장합니다.

6. 군복무 의혹

김대중은 자신의 병역에 대해 "목포 해안경비대"에서 복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이 부대는 실체를 파악하기 힘든 부대이며, 김대중이 과연 목포 해안경비대에서 복무했는지 자체도 논란이 많습니다. 이러한 의혹도 출처를 제시하여 문서에 넣었으면 합니다.

7. 각종 게이트와 홍삼트리오 비리 의혹

김대중 정권 시절에 있었던 진승현 게이트, 나라종금 사건, 옷로비 사건 등 각종 게이트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출처를 제시하여 문서에 대폭 반영했으면 합니다. 또한 진승현 게이트 때에는 호남 조폭인 국제PJ파 두목이 실질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대중 정권 시절 각종 게이트와 이른바 홍삼트리오(홍일, 홍업, 홍걸 등) 비리 의혹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하기를 바랍니다.

8. 지역감정과 민주화운동을 정치와 출세에 이용한 점

김대중은 지역감정을 철저하게 정치에 이용했으며, 그 자신이 지역감정의 최대 수혜자입니다. 지역감정을 이용해 마침내는 정권까지 쟁취하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김대중은 생전에 지역감정의 폐혜에 대해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걸 고치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민주화운동 경력도 따지고 보면 자신의 정권쟁취에 이용한 측면이 강합니다. 이런 부정적인 면에 대해서도 문서에서 다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 좌편향적인 사상에 대해

김대중은 이른바 좌편향적인 사상을 가지고 정책도 그렇게 펼쳐 왔습니다. 이는 김대중과 노무현 두 대통령 시절에 정상회담이 개최된 것만 봐도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사상적 편향성 때문에 김대중은 이른바 보수언론에 끊임없이 비판을 받고 사상에 대해 끝없이 논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김대중의 사상에 대해서도 기술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전라도 지역에서 김대중은 이른바 "슨상님"으로 거의 신격화 되어 있어서 타지역(특히 경상도) 사람들이 감히 김대중을 비판하지 못합니다. 선거만 했다 하면 그 지역에서 김대중과 민주당 지지율은 항상 95%를 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보고 전라도를 제외한 타지역 사람들은 "공산주의 국가에서도 그런 몰표는 나오지 못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가 균형있는 문서가 되려면 김대중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의견만 실을 것이 아니라 김대중을 혹독하게 비판하고 대척점에 있는 사람들의 의견도 실어야 합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崔元義(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의혹을 쓰건 말건 상관은 없는데, 지엽적인 것을 확대해서 다 덮어버리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00:01 (KST)[답변]
노벨상 의혹은 어이가 없어서 댓글을 답니다. 노벨상, 로비가 왔다고는 하죠. 특정 지역과 특정 정당에서. 김대중이 타는 것을 반대하려고. :) 노벨상의 권위는 그렇게 손쉽게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약소국의 대통령에 불과한 김대중이 로비를 해서 그걸 타갔다? 그러면 강대국인 오바마의 노벨 평화상은 100% 로비겠군요.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00:11 (KST)[답변]


실제로 로비를 했는지 안 했는지 BongGon님도 자세하게 모르는 거 아닙니까? 저는 다만 그런 의혹이 있다는 걸 말한 것 뿐입니다. 오바마의 노벨평화상과 김대중의 노벨상을 비교하니 참으로 우습군요. 오바마도 노벨상을 받을 만한 인물이라고는 보지 않지만, 그보다 김대중이 노벨상을 받았다는 것이 어이가 없습니다. 솔직히 말해 김대중은 개인적으론 노벨상 받을 자격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대중이 세계평화를 위해서 무슨 일을 했습니까.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사상적으로 가까운 김정일과 정상회담을 했다는 것과 햇볕정책이라고 이름 붙여진 퍼주기 정책으로 돈과 식량, 그리고 비료 등을 마구 퍼주었다는 것 외에는요.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10년에 걸쳐서 정상회담을 두번이나 했다는 것은 북한 김정일도 김대중과 노무현의 사상에 어느 정도 수긍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 예로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자 북한은 즉시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명의로 성명을 발표했지요. "전쟁 준비태세" "단호한 응징" 어쩌고 하면서 핏대를 세웠지요. 이것은 제가 볼 때, 북한이 자신들에게 껄끄러운 보수정권이 들어서자 기선제압을 위해서 위협적인 언동을 펼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으로 이어지는 좌파정권 10년 동안에는 북한이 한국을 구워삶아서 돈과 쌀, 비료 등 많이 얻어냈지만,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면서 그런 지원들이 현저하게 줄어들자 위기를 느낀 것이지요.
김대중이 물론 노벨상을 타기 위해 정상회담을 추진하지는 않았겠지만, 정상회담을 하고 난 후 김대중의 측근들이나 당시 정부나 청와대 사람들 중에는 정상회담을 이용하여 노벨상을 타보자는 생각이 없었다고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국민들 사이에 그런 소문이 난 것도 허무맹랑하다고만 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덧붙여 김정일은 김대중의 정치적 양아들인 노무현보다는 김대중에게 더 친밀감을 느꼈을 겁니다. 사상적으로 비슷할 뿐 아니라 정책적인 면에서도 북한에 좋은 햇볕정책을 시행하고 있었으니까요. 김정일이 김대중과 정상회담을 할 때, 직접 평양 순안공항까지 나와서 악수를 하면서 영접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노무현과 정상회담을 할 때는 김정일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김대중은 좌편향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고, 김정일이 동질감을 느낀 것이 확실하지 않습니까?--崔元義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17:09 (KST)[답변]


그리고 좌편향적인 사상을 근거로 정상회담 개최를 주장하시니 참 어이가 없군요. 그러면 김일성과의 정상회담을 추진하던 김영삼은 빨갱이입니까? 7.4 선언을 통해 북한과 대화를 시도하던 박정희도 빨갱이입니까? 단지, 김일성이 갑자기 급사하는 바람에 김영삼 임기 내에 하지 못하고 김대중에게 넘어간 것을 좌편향적 사상 운운하시니 그저 어이가 없어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그런 몰표는 경상북도와 대구 지역에서도 심심치않게 발견됩니다. 지난 총선을 보니 대구 달성군에 출마하신 어떤 분은 89%를 득표하셨더군요. 그럼 이 지역도 공산주의 국가입니까? 참으로 비논리적인 주장이로군요. BongGon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00:11 (KST)[답변]
김영삼은 보수주의자이나 박정희는 다릅니다. 박정희는 여순반란사건에 연루돼 사형까지 선고되었다가 감형된 적이 있는 좌익경력이 있는 인물입니다. 박정희는 남로당에 가입했다가 김창룡에게 붙잡혀 숙군당할 위기에 처했을 때, 군내 좌익 장교들을 줄줄이 불어 자신만 살아남았지요. 황태성 사건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박정희는 좌익에서 우익으로 전향한 인물입니다.
이른바 TK지역에서의 한나라당 지지율이 높기는 하지만 전라도에 비할 바가 못 됩니다. 전라도(특히 광주 목포 등 전남지역)는 전라도를 제외한 사람들은 "전라공화국"이라고까지 부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비리로 구속된 적이 있던 김대중의 아들이 전라도에 출마하자 전라도 사람들은 그를 당선시켰습니다. 또한 "전라도에선 민주당 깃발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말이 있고, "김대중의 개가 나와도 당선될 것이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김대중의 좌편향적인 사상은 근거가 있습니다. 김대중은 박정희가 추진한 경부고속도로를 반대하였고, 예비군을 폐지하자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인권과 민주주의를 빌미로 강력범죄자들을 한 명도 사형시키지 않았습니다. 노무현도 김대중과 마찬가지로 사형수를 사형시킨 적이 없습니다. 김영삼 정권 말기에 사형수를 한꺼번에 사형시킨 것 말고는 지난 10년 동안 사형을 시키지 않는 바람에 대한민국은 강력사건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대중의 예비군 폐지 주장이야말로 휴전상태인 대한민국의 현실을 고려하면 절대적으로 의심스러운 주장 아닙니까?--崔元義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17:09 (KST)[답변]


답변 답니다. 전라도에 살아보셨나요? 친척 한분도 없나요? 몰표율이요? 강남에서 이명박 득표율은 모르시나요?
사상이요? 좌익이라는 오명은 "보수언론"들과 군사정권이 뒤집어 쓴 겁니다. 오히려 김 전 대통령은 철저한 신자유주의자입니다. 반미를 주창했나요? 오히려 통일 후에도 미군이 주둔해야 한다고 김정일 설득하려들지 않았나요? IMF 벗어나는 데에 서민들 입장은 거의 안 들어오는 듯 하였습니다. 6. 25때는 인민군에 죽을 뻔 했던 적도 있고, 풀려나고 해양경비대에 활동한 건 "보수언론"에서도 언급된 내용입니다. 이것들이 바로 그가 공산주의자가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몰표율 말이죠? 지역차 납니다. 군산이나 광양같은 곳은 낮습니다. 민주당 좋아서 뽑는게 아니고 아니면 선택여지가 없으니깐 그런 겁니다. 구 군사정권의 잔재및 후손들이 있는 한나라당? 최소한 광주사태에 대해서 사과나 하고 제대로 된 인물좀 골라서 출마시키라고 하세요. 호남도 역시나 민노당이나 진보신당 지지기반은 아닙니다. 대구 경북도 사실 그다지 상황 차이는 안 납니다. 한나라당 빼고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역시 욕할만한 상황이 아니고요.




군사정권의 잔재라고 하지만 그래도 좌익보다는 백배 천배 낫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말하는 군사정권이 없었으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아프리카 소말리아 수준의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그나마 박 대통령이 가난을 떨쳐버리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신 덕분에 이렇게 의식주 걱정없이 컴퓨터 좌판을 두드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광주사태도 논란이 있는 것은 사실이며, 예비군 무기고를 습격한 것은 누가 뭐라해도 내란을 일으킬 의지가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만약 제가 당시에 군사 지휘관이었다고 해도 단호하게 진압했을 것입니다. 당시 진압하지 않고 그대로 놔뒀다면 내전이 일어났을 것입니다.--崔元義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17:19 (KST)[답변]

그리고 전라도 몰표는 경상도 몰표와는 다른 것 아닙니까? 경상도는 적어도 특정인물에 대한 지지는 아닙니다만, 전라도는 완전히 김대중과 민주당 둘다에 대한 광적인 지지 아닙니까? 부산만 하더라도 민주당 국회의원이 있고, 울산에는 민노당 국회의원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라도에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물론이고 광역, 기초의회 의원도 없는 것으로 압니다. 이것은 전라도의 지역주의가 훨씬 심각한 상황임을 의미합니다.--崔元義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17:09 (KST)[답변]


지역감정을 이용했다고요? 쪽수로 묶어서 호남대 반호남으로 묶으면 어디가 이깁니까? 후자입니다. 자신들의 정적들 앞서 사면시켜주고 (전두환, 노태우), 반면애 박전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는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민주화운동당시는 감금되어 있었는데 어떻게 선동합니까? 고성능 무전기라도 가져서 지령 내렸다는 소립니까? 민주화 운동 재평가는 모두 5공 이후로 진행되어 왓습니다.
그리고 좌익/우익을 대북정책으로 가르는 경향이 있는데 이건 잘못되고도 잘못된 겁니다. 절대로 북이 좋아서 준것이 아닙니다. 규모도 주변국가에 비해서 대등하거나 못합니다. 언론들이 제대로 언급하지 않아서 그렇지 이런저런 조건들 다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원 예산은 다 국회에서 집행하는데에 김전대통령 집권 초기에는 여당이 다수당이 아니었습니다. 야당도 모두 수긍했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북핵이요? 핵이 돈가지고 단기간에 뚝딱할수 있는 것인줄 아십니까? 북같은 궁핍한 나라한테는 핵개발에 필요한건 장기간에 걸친 기술개발입니다.



북한은 이미 60년대부터 생화학무기와 핵무기 등의 개발을 진행시켜 왔습니다. 장기간에 걸친 기술개발이요? 50년 동안이나 계속되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무기와 화학무기 등 기술수준은 어느 나라도 확실하게 알지 못합니다. 다만 김대중이 현대를 협박해 제공한 불법 대북자금으로 북한이 군사기술을 개발했다는 의혹은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것이 사실 아닙니까?--崔元義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17:09 (KST)[답변]
민주화운동 당시에 감금되어 있었다고는 하지만 사람이 감금되었다고 반드시 선동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요. 예를 들어 한 그룹에서 회장이 잠시 자리에 없다고 그룹이 안 돌아갑니까? 꼭 말로 해야 선동인가요? 김대중 말고도 이른바 가신이라고 불리는 충견들(권노갑, 한화갑, 김옥두, 박지원 등등)이 있지 않습니까? 5.18 당시에 "전두환 물러가라", "김대중 석방하라"와 같은 플래카드가 있었던 것을 보면 5.18은 순수한 민주화운동이라기 보다는 "정치투쟁에 가깝습니다. 예비군 무기고를 습격한 것과 시민군을 조직한 것은 내전이나 전라도만의 독립 의사도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주장을 하려면 타당한 근거를 대고 주장을 하세요.--崔元義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17:09 (KST)[답변]
그리고 아들들 비리는, 할말이 없습니다. 옹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본인에 이어서 친자녀및 친척까지 비리없길 바라는 것은... 결백증 있습니까?%Les Templiers% et %Templiers Noirs Discussion Histoire 2009년 10월 30일 (금) 12:00 (KST)[답변]


비리를 옹호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제가 의혹을 제기하니까 "결벽증" 어쩌고 하는 걸 보니 앞뒤가 맞지 않는 글이군요. 잘한 것은 잘한 것이고 비리는 비리이며, 범죄는 범죄입니다. 어떤 문서를 작성할 때에는 잘한 것 외에 부정적인 면도 솔직하게 기술해야 합니다. 김영삼도 아들이 비리를 저지른 것을 모르는 국민이 없고, 노무현도 아내와 아들, 딸, 형, 조카사위 등 노무현의 로얄패밀리 전부가 비리에 연루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문서에는 김대중의 측근이나 정권차원의 비리, 그리고 아들 3형제의 비리에 대해서는 단 한 줄도 실려있지 않습니다. 비리가 없기를 바라는 것과 행했던 비리를 적는 것과는 문제의 핵심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런 것도 구분하지 못하니 님의 지식수준이 의심스럽군요. 정치역사와 정치인에 대해 다시 공부하고 와서 토론에 임하시기 바랍니다.--崔元義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18:43 (KST)[답변]


제가 쓴 글에 대해 몇개만 꼬투리를 잡아 억지논리로 글을 써놓으셨군요. 그럼 님께서 반박한 내용 말고는 인정한다는 뜻이겠지요? 숨겨진 딸이나 카드사태, 신용불량자 양산, 대선자금 등등 말입니다.--崔元義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17:09 (KST)[답변]
  • 딴건 몰라도 전두환의 대학살을 기억하는 전라도에 한나라당 의원이 없는 것을 '지역주의'로 연결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군요. 반대로 호남에 한나라당 의원이 있는게 이상하겠지요. 그리고 순수한 민주화운동하면 뭘 떠올리시는지 모르겠지만, 419, 518 모두 정치적 구호가 난무했습니다. 정치적 구호가 없는 민주화투쟁의 사례는 없습니다.(하물며 간디나 김구도 정치운동을 했는데..) 그리고 518에 대해서는 이미 법적으로 '전두환의 반란'으로 규정된 바 있는데 이걸 부정하시니 독특하시군요. adidas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4:36 (KST)[답변]
너의 얄팍한 지식으로는 나의 글에 논리적으로 대항하는 글을 쓸 수 없다. 왜냐...너는 내가 써놓은 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를 뿐더러 글을 논리적으로 쓰는 방법도 모르고, 또한 어떤 식으로 글을 써야 내 글에 반박을 할 수 있는지도 모르며, 니 자신의 김대중과 정치역사 전반에 대한 지식도 빈약하기 그지없기 때문이다. 고로 나는 너의 주장에 답변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남의 글을 반박하려면 공부를 훨씬 많이 하고 책도 많이 읽고 논리에 관한 연구도 좀 하고 나서 반박을 하더라도 해라. 어줍짢은 얄팍한 습자지 같은 지식으로는 어린 녀석이 이런 토론에 낄 생각을 하지 말고....--崔元義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5:34 (KST)[답변]

김대중은 종북 주사파입니다

김대중은 골수 좌익 사상을 가진 종북 주사파이자 대통령병 환자이자 지역주의의 화신이자 거액의 비자금을 관리한 의혹이 있는 인물입니다. 우익 보수진영에서는 김대중이 국립현충원에 묻힌 것이 친북 좌파세력들의 최후의 알박기라고 믿고 있습니다. 김대중은 남로당과 건국준비위원회에 가입한 전력이 있는 인물로서 사상 자체가 당시부터 빨갛게 빨갛게 물든 인물임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도 다룰 것을 주장합니다.

거액의 비자금, 남로당 가입, 현충원 안장, 김대중보다 훨씬 긴 기간을 대통령을 하기 위해 헌법까지 바꾸고 + 자발적으로 일제 군사학교에 입대하려고 혈서까지 쓴 사람도 있는데요 뭘^^ 그 사람도 빨갛게 빨갛게 물든 인물일까요? adidas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5:32 (KST)[답변]
니가 말하는 박정희 대통령은 친일파에다 좌익 경력이 있는 건 사실이다. 인정할 건 인정하지. 여순반란사건이나 황태성 사건(니가 아는지 모르지만)을 봐도 그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박 대통령은 좌익에서 우익으로 전향한 인물이다. 하지만 김대중은 예비군을 폐지하자고 주장한 것이나 햇볕정책만 봐도 사상이 골수 빨갱이라는 걸 알 수 있단다.--崔元義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5:45 (KST)[답변]
맨큐의 경제학에 나오는 글을 인용하자면 "30대 이전에 공산주의가 아닌 사람은 가슴이 없는 사람이며, 30대 이후에도 공산주의인 사람은 뇌가 없는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지요. 젊은 시절 공산주의의 평등정신에 빠져 공산주의를 공부할 수는 있습니다. 제 친구중에도 대학 1년 시절 그런 아이가 하나 있었죠. 그러나 그들은 곧 공산주의는 허황된 이론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빠져나왔죠. 박정희는 한때 어린 시절 모두가 다 공평하게 살아보자 하며 남로당에 가입했죠. 그러나 곧 뽀글이의 공산주의 잘못됨을 깨닫고 빠져나오죠.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은 공산주의 하면 치를 떨게된거죠. 제 어머니 가족은 북한에서 6.25전쟁 당시 월남 했습니다. 6.25전쟁이 발발한 후에도 공산주의 이론이 좋아 북에 남아 있다가 소설 1984와 같은 뽀글이 아빠의 행태를 보고 월남을 하셨습니다. 월남한 후 곧바로 경찰이 되셨고요. 한번 경험해 보면 치를 떨게되는 공산주의를 발판으로 대통령까지 해먹은 제갈대중 대통령이랑 박정희 대통령은 차원이 다르죠.

재갈대중 대통령 당선 후 뽀글이 만나러 갔다가 돈 왕창 준 사건을 아시는지요? 혹자는 그랬습니다. 예전에 노동당에 가입한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뽀글이의 협박때문 이었다고. 사실은 이렇습니다. 제갈대중 전 대통령이 우리의 부모님 세대 분들은 모두 아는 제갈대중 노동당 가입 사실 폭로가 두려웠을까요? 아니죠. 그것보다 더 큰 무언가가 있는 것이지요. 그것이 무엇일까요? 오랜기간 동안 제갈 대중을 슨상으로 모시고, 시장의 콩나물 파시는 분까지 돈을 모아 제갈 대중 슨상의 통장으로 보내던 그분들이 분노할 그 무엇이지죠. 동영상 : http://cafe.naver.com/nonodemo/168509 Anece20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6:15 (KST)[답변]

죄송합니다. 살인자에게 분노한다면서 찢어죽이겠다니 칼로 찌르겠다니 협박하는 사람에게 비아냥대기 위해 일부러 글을 썼습니다. 김대중이나 박정희나 모두 공과가 있는 사람이고, 일방적으로 몰아붙이기는 곤란하다고 생각하니 이 점 참작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9:58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비아냥은 안된다고 하시더니 본인이 그런 과오를 저지르시네요. 남이 하면 불륜이고 본인이 하면 로맨스인가요? Anece20 (토론) 2009년 11월 6일 (금) 03:45 (KST)[답변]
잘했다고 한 것이 아니라 죄송하다고 쓴 것이니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만나면 인내심을 가질 수 없을 것 같다, 칼로 찌르고 싶다 등의 폭언에 잠시 이성을 잃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6일 (금) 20:21 (KST)[답변]
의견 특정 인물을 비난하기 위해 "빨갱이"와 같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을 자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는 공산주의뿐만 아니라 반공주의를 비롯한 어떠한 정치적 주장의 선전장이 아닙니다. 백:오해를 보아주세요. Jjw (토론) 2009년 11월 8일 (일) 18:49 (KST)[답변]
일부에게 거부감을 줄 것으로 염려되어 제목을 부득불 순화하겠읍니다. 양해바랍니다. --100범 (토론) 2009년 12월 25일 (금) 21:18 (KST)[답변]

친북인명사전 등재 1호 김대중

김대중은 친북인명사전에 1호로 등재되어야 하는 인물입니다. 그의 좌파적 정책과 사상은 일일이 거론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김대중이 이미 고인이 되었다고 해서 그의 좌파적 사상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또한 햇볕정책 등 빨갱이 친북적 정책이 사라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또한 김대중은 순진한 김종필을 꼬셔서 총리 시켜주겠다고 해놓고 막상 대통령에 당선되자 없던 일로 해버린 사기꾼입니다. 참고로 등재 2호는 노무현이 되겠습니다.--아이러브 위키백과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19:24 (KST)[답변]

총리 시켜 줬습니다만.. 김대중에 관해 토론하는 곳이 아니라 김대중 문서를 어떻게 편집하는지를 토론하는 곳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19:26 (KST)[답변]
사용자토론:아이러브 위키백과 참조 바랍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1월 26일 (목) 19:29 (KST)[답변]
백:먹이는 어감도 이상할 뿐만아니라 공식 지침도 아닙니다. 별 설명도 없이 달랑 링크하나 달아놓고, 언뜻 들어도 인신공격인 말을 대뜸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백:먹이에 대해 일단 설명을 해보시고, 정말 그가 소위 "짐승"이라고 판단된다면, 그 다음에는 그 "수필"에 나온 표현처럼 "짐승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고 할 수 있겠으나 보다 신중하게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11월 27일 (금) 00:34 (KST)[답변]


김대중의 각종 의혹은 왜 언급하지 않습니까?

문서에 김대중의 일반적인 업적만 있고 부정적인 각종 의혹은 왜 하나도 언급하지 않는 것입니까? 여성편력이라든지, 비자금, 대선자금, 군복무, 신용불량자 양산, 이른바 빨갱이 의혹, 각종 게이트, 창씨개명(도요타 다이쥬), 노벨상 로비, 김종필에 대한 정치적 사기 등은 왜 하나도 없나요? 그런 점도 다루어야 하지 않을까요?—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손정의(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찬성 완전 동의합니다. 문서에는 김대중의 천주교 세례명만 나와 있는데, 그의 일본 이름인 도요타 다이쥬도 실어야 합니다. 그리고 김대중은 연설의 달인이 아니라 거짓말과 사기의 달인이죠. 또한 출생 의혹과 여성편력 의혹, 비리 의혹 등은 아무리 덮으려 해도 덮어지지 않을 겁니다. 부정적인 것은 하나도 없는 문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신뢰받지 못할 것입니다.
신뢰할 만한 출처가 있나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1월 30일 (월) 13:35 (KST)[답변]
창씨개명은 이미 언급되어 있고, 기타 사건에 대해서는 출처를 적시하여 적으시면 됩니다. 적절한 출처가 있다면 적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23:42 (KST)[답변]
혹시 몰라서 하는말인데, 해당 출저를 제시하실때 단순히 월간조선이라던지 조갑제 닷컴이라던지 이런 곳을 출저로 제시하시면 곤란합니다. 또한 여성편력과 부친의혹 문제는 바로위에 논쟁에서 정리된바가 있고, 대선자금 문제는 솔직히 월간조선 같은데 외에는 크게 화자를 삼은적도 없고 근거도 적으며, 비자금 문제는 주성영 의원이 의혹을 제시한 바가 있으나 검찰 조사결과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고,신빨갱이 의혹은 단순 메카시즘에 지나지 않을뿐인데 아직까지 시비를 거십니까? DJP연합의 경우를 가지고 시비를 거실려면 김영삼이 3당 합당에도 불구하고 노태우의 등짝을 떄린것부터 시비를 거시는게 옳을 겁니다. 괜히 김대중 문서가 편집제한 걸린게 아닙니다. 이러한 악의적인 편집을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Blueknight7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09:57 (KST)[답변]
악의적인 편집이라니 웃기는군요. 김대중이 빨갱이라는 건 전라도나 민주당, 민주노총, 일부 좌파적 시민단체 외에는 대한민국 사람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위의 글을 볼 때, 저는 사용자 Blueknight7께서 혹시 고향이 전라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전라도 사람들은 김대중에 대해 광신도 같은 행동을 보이고 있지요. 김대중의 빨갱이 의혹이 메카시즘에 불과하다라...하하. 어차피 님같은 분께는 어떤 말로 설득하든 김대중은 영원한 "슨상님" 이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김대중을 사기꾼이자 협잡꾼, 그리고 거짓말과 사기의 달인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월간조선이나 조갑제닷컴은 출처가 아닙니까? 왜 이걸 인용하는 것을 곤란하다고 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위키에는 좌파적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 김대중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이 김대중에 대한 의혹을 적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편집제한이 걸린 게 아닙니까? 그리고 대선자금 문제도 밝혀진 것만 노태우에게 받은 20억+알파입니다. 또한 김대중이 무슨 돈이 있어서 아태평화재단을 설립했으며, 목포일보 사장을 한 것 말고는 평생 돈버는 직업을 가져본 적이 없는 김대중이 무슨 돈으로 동교동에 아방궁을 지었으며, 무기 거래상 조풍언이 무슨 이유로 일산에 저택을 사서 그것도 공짜로 김대중이 살 수 있도록 배려했을까요? 그리고 최규선 게이트, 옷로비 사건, 진승현 게이트, 광주 조폭인 국제 PJ파 두목 여운환이 관련된 이용호 게이트, 홍삼트리오(홍일,홍업,홍걸 등)와 관련된 비리 등은 어떻게 설명하실 겁니까? 여성편력 문제는 김대중이 국회의원 시절 자신의 비서와의 사이에 딸을 낳았고 국정원 예산으로 입막음을 시도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위의 논쟁에서 무엇이 정리되었다는 건지 이해하기 어렵군요. 인물을 옹호하려면 님이야말로 좀 그럴듯한 근거를 대고 옹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대선자금 문제에 대해 비판이 거세자 김대중의 오른팔인 권노갑은 뻔뻔하게도 자신의 아내가 돈까스집을 운영하면서 모은 돈으로 150억원을 만들었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월간조선에서 화제를 삼은 거 외에는 크게 다루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엄연히 있었던 사실이 없던 사실이 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아태재단, 동교동 아방궁, 400만명에 이르는 신용불량자를 양산한 카드사태 주범, 대우그룹을 정치적으로 날려버린 일, 빨갱이, 김종필에 대한 정치적 사기, 거짓말의 달인, 노벨상 로비, 비자금, 대선자금, 조폭과의 연계, IMF를 빌미로 우량 대기업을 외국에 전부 팔아먹은 일, 햇볕정책으로 북한이 미사일 등 무기 개발, 현대그룹을 협박해 4억 달러를 북한에 제공해 애꿎은 정몽헌 자살, 무기 거래상 조풍언과의 관계, 지역감정을 악용해 권력욕을 채운 일, 대통령병 환자 등 의혹과 부정적인 면만 해도 책 10권은 쓸 수 있을 만한 김대중을 무엇을 보고 옹호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김대중 같은 인간은 앞으로 두번 다시는 태어나지 않아야 할 인간입니다.--112.145.21.174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12:24 (KST)[답변]
뭐 다른건 그렇다쳐도, 저를 전라도 사람이라고 넘겨짚는 것 부터가 참 어이없고 실소가 터져나옵니다. 전 전라도에 가본적도 없고 고향도 충청남도인데 대체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슨상님'이라는 명칭과 저를 전라도로 몰아세우는 것을 보니 '디시인사이드 정치 사회'갤러리에서 오셨습니까? 그쪽 분들이 기이하게 색깔론과 '슨상님'을 자꾸 거론하는게 하도 어이없어서 말입니다. 의혹제기에 대해서는 특수 언론에서 꼬투리를 잡는것말고도, 한국일보나 시사저널, 시사IN, 경향신문같은 곳에서도 잘 언급이 되어있는 다각도의 출저를 제시하셔야지 '카더라'이렇게 말하면 뭘 어떻게 믿으라는 겁니까? 그리고, 왜 김대중 문서가 지금 준보호가 되신줄 압니까? 확실한 출저와 다각도의 언론보도 자료도 없이, '카더라'수준으로 문서 오염시키고, 누굴 마치 광신도로 몰며, 특정 지역사람으로 매도하는 자세 때문에 그런겁니다.--Blueknight7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12:50 (KST)[답변]
전라도 사람으로 몬 것은 저의 불찰입니다. 이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김대중은 의혹만 해도 산더미입니다. 이런 점은 님께서도 인정하셔야 합니다. 이 문서에는 김대중에 대한 의혹은 거의 언급되지 않았군요.--112.145.21.174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12:53 (KST)[답변]
뭐 그렇다면야 규명하고 싶으시다면 길은 간단합니다. 다각도의 언론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보도한 자료라던지, 특히 자금문제의 경우 검찰에서 직접 김 전 대통령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가 제대로 나온게 있는지 구체적인 출저를 대시면서 말씀하면 되거 아닙니까? 또한 지겨운 메카시즘적 논리는 그만 펼치시길 바랍니다. 김 대통령이 붉은 냄새가 난다면 국제사회에서 어떻게 김 대통령이 인정받았겠으며, 국민들이 왜 그를 대통령으로 뽑았겠습니까? --Blueknight7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12:55 (KST)[답변]
솔직히 말해서 국민 모두의 대통령은 아니지요. 굳이 언급하자면 전라도, 호남대통령이랄까요? 김대중이 전라도의 몰표로 당선됐다는 건 모르는 사람이 없지요. 김대중은 그걸 철저히 이용한 측면이 강하구요. 그리고 김대중 컨벤션센터 같은 건물이 전라도에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요. 덧붙여 메카시즘에 대해서는 김대중의 과거 행적상 근거가 있는 걸로 아는데요.--112.145.21.174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13:07 (KST)[답변]
그렇다면 제 15대 대선 득표 퍼센트 게이지를 보면 수도권과 충청권에서도 김 대통령 득표가 많았습니다. 귀하의 논리 대로라면 수도권과 충청도도 빨갱이요 선동당한 겁니까? 지역주의를 은근히 조장하려고 하시는듯 한데 물론 호남도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만 이러한 맥락은 영남도 그렇고 충청권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역으로 보자면 영남도 대선과 총선에서 몰표가 심한건 매한가지이지 않습니까? 7대 대선에서도 그랬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7대 대선에서의 승리를 위해 지역감정을 조장하기 전까지는 영호남 갈등은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7대 대선 부산-대구 유세에서 김 대통령을 보기 위해 몰려온 당시 영남 인파들도 빨갱이요 선동당한 우민들입니까? 메카시즘에 대해서는 과거 행적상 증거가 있다는데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언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대중 컨벤션센터의 경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지시에 의한것이 아니라 컨벤션센터 제작자와 광주시청, 호남 여론에서 명칭을 그렇게 하는게 인지도에서 더 좋겠다는 견해가 많아서 그랬다는 걸로 압니다. --Blueknight7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13:14 (KST)[답변]
수도권은 수도권이 고향인 사람은 많지 않은 걸로 압니다. 전라도에서 수도권으로 올라온 사람들이 많지요. 적절한 예는 아니겠지만 전라도 출신 국내 3대 조폭인 범서방파의 김태촌, 양은이파의 조양은, OB파의 이동재 모두 전라도 출신입니다. 이들이 전라도에서 서울로 올라와 전국 조직폭력계를 장악했습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일종의 피해의식이 대단한데, 영남패권주의 때문에 전라도가 발전하지 못한다고 믿는 거죠. 그래서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많이 진출했지요. 컨벤션센터는 말이죠. 김대중이 직접 지시하지 않았다고 해도 전라도에 들어서는 건물에 자기 이름을 사용하겠다는데 반대하지 않고 용인했다는 게 김대중이 묵시적으로 승인한 증거입니다. 그리고 김대중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왜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건물이 전라도에 세워지는 걸 반대하지 않았을까요? 논란이 될 것이 뻔한 것인데 말이죠. 메카시즘은 김대중이 과거 건국준비위원회와 남로당에 가입한 전력이 있다는 것은 다 알려진 사실입니다. 물론 김대중은 이것에 대해 생전에 부인으로 일관했습니다만....--112.145.21.174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13:29 (KST)[답변]
호남 출신 조직폭력배를 언급하셨는데, 우리나라 폭력조직이 무슨 일본 야쿠자도 아니고 정치에 관여한다는 삼류 주장을 아직도 신뢰하십니까? 조직 폭력배가 정치에 관여했던것은 과거 이승만시절 얘기지 그때 얘기를 아직까지 하다니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올 지경입니다. 건국준비위원회에 남로당 얘기를 하셨는데, 주위 증언과 여러가지 책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은 건국준비위원회와 남로당의 과격한 소련 복속주의에 분개해서 스스로 탈퇴했고, 이후 반대 성향으로 돌아섰다'였으며, 과거 동아일보를 비롯한 언론에도 '공산주의가 실패할수밖에 없는 이유'를 기고한바도 있습니다. 그런식으로 주장하실 거면 박정희 전 대통령도 시비를 거십시오. 박 전 대통령도 일시적이지만 남로당에 임시 가입하고 활동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중간에 발을 뺐고 그 부분에 대해서 시비거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김 대통령도 마찬가지 맥락입니다. --Blueknight7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20:35 (KST)[답변]
님께서는 조폭과 정치인의 악어와 악어새 같은 관계를 인정하지 않는군요. 이제는 조폭이 정치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믿고 있습니까? 이건 완전히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제가 정치관련 일을 하고 있어서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자세한 걸 밝히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냥 이제는 조폭이 정치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님의 생각은 한참 잘못됐다고만 말씀드리죠. 그 이상은 곤란합니다. 또한 김대중이 스스로 탈퇴했다는 것은 김대중을 옹호하는 일부의 주장을 책으로 써서 출판했을 뿐이라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물론 박정희 대통령도 자신의 큰형인 박상희 때문에 남로당에 가입했고, 숙군 때 남로당 조직을 죄다 불어서 자신만 살아남은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형의 친구의 꾐에 빠져 잠시 가입했었다고 스스로 말했고, 5.16 이후 반공을 국시의 제1로 삼은 것만 봐도 김대중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북한이 박정희 대통령의 사상을 믿고 내려보낸 박상희의 친구 황태성을 사형시킵니다. 이것만 봐도 박정희 대통령은 반공주의자이지 공산주의자는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김대중은 대통령이 되고 나서 펼친 정책, 즉 햇볕정책으로 대변되는 정책만 봐도 그의 사상을 알 수 있습니다. 북한은 그 돈을 가지고 핵무기를 비롯한 미사일 등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했습니다. 물론 좌파들은 이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만...--112.145.21.174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22:24 (KST)[답변]
님이 말한거 다 반박할수 있는데, 귀찮아서 안할랍니다. 괜히 손만 피곤해 질것 같으니 말입니다. 정치관련 일을 한다나... 어느 일인지 짐작이 다 갑니다. 그쪽에서 이런것들 시키는 모양이군요.%Les Templiers% et %Templiers Noirs Discussion Histoire 2009년 12월 2일 (수) 04:49 (KST)[답변]
김대중 본인에 대한 평가를 하는 곳이 아니라 김대중 문서의 토론방향을 토론하는 곳입니다. 월간조선이건 뭐건 출처를 대고 편집하시면 되지, 토론란에 토론과 관련없는 말씀은 자제 바랍니다. 그리고 blueknight를 특정 세력으로 몰고가지 마시고요. 제3자가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12:30 (KST)[답변]
월간조선의 악의적 편집은 꽤 유명한 편이여서 그랬습니다.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호화 요트내 호화 재산이내 하는 보도도 그렇고, 그쪽 라인은 솔직히 별 신뢰가 안갑니다. 출저를 제시할려면 한군데 말고 다양한 언론에서 동시보도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lueknight7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12:50 (KST)[답변]
노무현의 요트도 서민이 보기엔 호화가 맞지 않을까요? 초기에는 잘나가던 조세 전문 변호사 아니었습니까? 그리고 봉하마을 사저는 노무현의 후원자들이 주변 땅을 매입해 아방궁 비슷하게 조성한 것이 시사인 기사에도 났었습니다.
이건 일단 반론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반론에 대한건 둘째치더라도 자신의 아이피 주소나 로그인 정보 기제도 없이 투명인간 형식으로 기제한 글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Blueknight7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12:58 (KST)[답변]
ip 사용자의 의견도 (때에 따라서) 가치 있습니다. 그리고 김대중 의혹에 관해서는 월간조선까지는 모르겠으나, 조갑제닷컴은 분명히 극우적 신념에 의거한 자료이므로 신뢰할 만한 출처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독립신문 같은 극우 매체도 마찬가지고요. 가능하면 학자의 의견, 유명 언론 등에서 따온 복수의 출처를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13:2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