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 슈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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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 1992년 4월 23일~ |
| 총리 | 테인 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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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소 마웅(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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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일 | 1933년 2월 2일 (76세) |
| 출생지 | |
탄 슈웨(버마어: သန္ေရ္ဝ္ဟ, 1933년 2월 2일 ~ )는 미얀마의 군인, 정치가로 미얀마의 최고실권자이며 군 계급 상으로는 최고 상급 대장, 미얀마 국가평화발전평의회(SPDC)의 의장이다.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억압하고 있는 독재자이며, 60세가 되던 1993년에 종신국가원수(終身國家元首)로써 취임했다.
[편집] 정치적 경력
미얀마 국가평화발전평의회가 1988년의 사회주의 정권 붕괴에 대응하고자 했을 때 탄 슈웨는 그 대응을 추진한 21명의 멤버 중의 한 명으로써 지명되었다. 그는 당시 의장이 된 소 마웅의 오른팔 역할을 하였고, 1992년 4월 23일에 건강 상의 이유로 소 마웅이 사임하였을 때 국가법질서회복평의회(SLORC) 의장 (국가원수), 국방장관, 국군최고사령관으로써 그의 후계자가 되었다.
당초에는 민주주의 운동가 아웅산 수 치 (1990년 선거 이후 가택연금되었다) 에 대한 제한을 완화하였다. 또 1989년에 국명을 버마로부터 미얀마로 고쳤고 1993년에는 새로운 헌법을 마련하였다.
그는 경제에 관한 국가의 통제를 느슨하게 하였고, 미얀마의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참여를 지지했다. 게다가 정치적인 부패를 없앤다는 목적 하에 대규모 숙청을 가했다.
탄 슈웨는 자신에 대한 비판을 잘 인정하지 않지만 그는 국제 적십 자위원회 및 국제 엠네스티를 처음으로 미얀마에 입국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그와 군사 정권은 꺼인족과 샨족 등 소수 민족에 대한 박해는 계속 가했다. 또 미얀마 북부의 무슬림에 대해 탄압 운동을 실시해 25만명 이상의 난민들이 인근의 방글라데시로 피난을 가기도 하였다.
2006년에는 수도를 양곤(랑군)에서 핀마나와 네피도로 분할하여 옮겼으며, 2007년 미얀마 반정부 시위를 진압하던 도중 일본인 기자 나가이 겐지가 죽자 일본과 관계가 소원해질 뻔하기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