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중앙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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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중앙은행
Banque Centrale du Congo
설립일 1997년
소재지 콩고 민주 공화국 콩고 민주 공화국 킨샤사
웹사이트 www.bcc.cd bcc.cd

콩고 중앙은행(프랑스어: Banque Centrale du Congo)은 콩고 민주 공화국중앙은행이다. 은행의 주요 사무실은 킨샤사의 라곰베에 있는 챠츠시 대령에 있다.

그 은행은 금융 포함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금융 포함 연합의 회원이다.[1] 2012년 5월 5일, 콩고 민주 공화국 중앙은행은 마야 선언에 따라 재정 포함에 대한 구체적인 약속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역 운영[편집]

중앙은행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국가인 콩고 민주 공화국에 걸쳐 지역 지점망을 운영하고 있다. 루붐바시, 고마, 카미나, 카섬발레사, 키퀴트, 취카파, 일레보, 마타디에서 발견된다. 중앙은행이 없는 도시에서는 상업은행을 임명하여 이를 대표할 수 있으며, 신탁상은행은 리카시콜웨지에서 그러한 역할을 수행한다.

역사[편집]

1886년부터 1908년까지 벨기에레오폴 2세콩고 자유국을 자신의 사유지로 통치했다. 1887년 7월 27일, 그는 프랑콩고 자유국루안다우룬디의 회계 자금으로 제정하는 왕실 법령을 발표했다. 1890년, 헬리고랜드잔지바르 조약은 루안다우룬디를 독일 제국의 아프리카 세력권에 포함시켰다. 그 결과, 독일령 동아프리카 루피는 루안다우룬디의 공식 통화가 되었고, 프랑이 루안다우룬디에서 계속 유통되었다. 1908년, 벨기에는 레오폴로부터 콩고의 직접적인 책임을 맡았고, 그 결과, 벨기에령 콩고라틴 통화 동맹의 일원이 되었다.

각주[편집]

  1. “AFI members”. AFI Global. 2011년 10월 10일. 2012년 8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2월 2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