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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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스의 해넘이.

카디스(스페인어: Cádiz)는 스페인 남서부의 항구 도시이다. 안달루시아자치 지방 8곳 가운데 하나인 카디스 주의 주도이며, 안달루시아에서 세 번째로 많은 인구를 갖고 있으며, 가장 산업이 발달한 곳 중 하나인 카디스-헤레스 광역지방을 형성하는 두 주요 도시 중 하나이다.

카디스 만 부근에서 가장 많은 수인 126,766만명의 인구가 거주[1]하고 있으며, 이는 카디스 주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인구 수이기도 하다. 카디스의 경제는 기본적으로 상업에 근거하고 있는데, 이는 조선소 및 항구 주변 상업 활동 및 카디스 자유무역지대에서 기인하고 있다, 다른 카디스의 산업 분야로는 카디스의 해변과 카디스 축제, 역사 유적를 활용한 관광산업이 있다.

카디스는 이베리아 반도와 서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로 추정되며, 3,100년 전의 고고학적 잔해[2][3] 등 깊은 역사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4] 카디스에서는 포에니 전쟁, 로마의 이베리아 반도 정복, 신대륙 발견, 스페인 최초 헌법 수립과과 자유 정부 수립 등 스페인 국내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많은 영향을 끼친 사건들이 일어났다. 카디스에는 이러한 사건들을 뒷받침하는 많은 광장과 공원, 교회와 다른 장소 등이 존재한다.

카디스는 육지에서 돌출되어 길게 뻗어있는 지형을 된 땅에 위치해있는데, 이는 과달레테 강 어귀와 닿아있으며 카디스 만 자연 공원에 둘러싸여 있다. 세비야에서는 124km 떨어져있다..

좁고 긴 반도에 있는 특이한 지형이지만 카디스는 거의 모든 면에서 뛰어난 경관과 잘 보존된 역사 유적이 있는 전형적인 안달루시아 도시이다. 카디스 성벽 유적 안에 자리잡은 옛 항구는 보통 구시가(Casco Antiguo)라고 칭한다. 엘 포풀로(El Populo), 라 비냐(La Viña), 산타 마리아(Santa Maria)와 같은 이 곳 여러 구역(barrios)은 옛 정취를 간직하고 있으며, 신시가와 분명한 대조를 이룬다. 구시가의 거리는 주로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로 몇몇 큰 광장과 이어져 있으나, 카디스의 신시가는 보통 넓은 대로에 현대식 건물이 들어서 있다. 또 이 도시에는 콜롬부스가 에스파냐로 들여온 것으로 보이는 큰 나무들처럼 외래 식물이 많은 공원이 여러 군데 있다. 바이런은 카디스를 일컬어 대양의 인어라고 칭했고, 또한 타시타 데 플라타(Tacita de Plata)라고도 알려져 있기도 하다.[5][6]

주석[편집]

  1. INE 2009
  2. Hallado en Cádiz un muro de 3000 años.
  3. Fenicios 이베리아 반도의 선사시대 고고학 프로젝트에 따름
  4. Autoridad Portuaria, Cádiz. El Puerto Bahía de Cádiz recibió 220.000 cruceristas en 2008.
  5. Cádiz, 30 años de historia y centro del carnaval..
  6. La 'Tacita de Plata' colaborará con Montevideo en su celebración de Capital Iberoamericana del Carnaval en 2009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