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선명 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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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TV와 HD 및 SD 해상도 비교

초고선명 텔레비전(Ultra High Definition Television, UHDTV, Ultra HDTV) 또는 초고정밀 영상 시스템(Ultra High Definition Video (UHDV) 또는 슈퍼 하이비전(Super Hi-Vision, SHV)은 일본 NHK 방송 기술 연구소가 개발하고 있는 기술이다. 7680x4320 화소디스플레이 해상도를 말하며, 화소는 약 3300만 화소이다. 일본2015년 초고선명 기술을 시험 방송하여 2020년까지 상용화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한국의 경우 공중파의 경우에는 주파수 확보에 곤란을 겪고 있어 진행이 더딘 상태이며[1], 케이블 방송의 경우 2014년 4월 10일자로 전용 채널이 개국하였다[2].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경기에서는 12대의 4K해상도 카메라가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3],

연혁[편집]

2002년 5월 기술연구소 공개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당시는 주사선 4000개 수준의 초고정밀 영상 시스템 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다가, 2004년 기술연구소 공개에서 슈퍼 하이비전으로 바꾸었다.

2005년 세계 박람회의 글로벌 하우스 오렌지 홀에서 일반인에게 공개하였다. 또한 큐슈 국립 박물관에서는 씨어터 4000으로서 상설 시설하고 있다. 2005년에 발표된 계획에서는, 슈퍼 하이비전의 전송으로서 검토하고 있는 21GHz대를 이용한 BS 실험 방송을 2015년으로 예정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방송은 2025년을 목표라고 발표하였다.[4]

NHK는 2007년 11월 21일, 슈퍼 하이비전(SHV)의 영상 포맷을 SMPTE(미 영화 TV 기술자 협회)의 잠정 규격으로서 승인하였다고 발표했다.[출처 필요]2011년 5월 22일, 일본의 전자기기 회사인 샤프에서 세계 최초로 85인치 LCD TV를 통하여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공개하였다.[4][5]

표준화[편집]

ITU-R에서 2012년 8월 UHDTV에 관한 표준 권고안인 Recommendation ITU-R BT.2020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르면, UHDTV는 7680 X 4320의 해상도(8K) 또는 (3840 x 2160)의 해상도(4K)를 가지며, 프레임 레이트로는 120, 60, 59.94(60/1.001), 50, 30, 29.97(30/1.001), 25, 24, 23.976(24/1.001)을 가질 수 있다. 비월 주사 방식은 지원하지 않고, 순차 주사 방식만을 지원한다.

색상 표현은 기존의 각 채널당 10bit 또는 12bit을 할당하도록 되어 있다. (현재 DTV에서는 주로 8bit사용)

가격[편집]

2013년 초의 초기 출시 제품들은 수천만원의 가격대(LG 84인치 8K UHDTV는 2400만원으로, 300대가 판매되었다. 삼성 85인치는 4000만원에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를 보였으나 2014년 6월 현재, 중국 TCL사에서 70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같이보기[편집]

  • 스무살》 (tvN, 2014년) : 국내 최초 UHD 드라마

주석[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