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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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직장인들

직장인(職場人), 회사원(會社員), 봉급생활자(俸給生活者)는 급여를 받고 일하는 사람을 총칭하는 말이며, 일반적으로 화이트 칼라의 직무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에게 사용된다. 고급 관리부터 말단 관리까지 포함하는 경우도 있어, 명확한 경계는 없다. 의사, 변호사와 같은 전문직과 임원을 제외한다.

영어식 표현으로는 오피스 워커(office worker)라고 하며, 비즈니스맨(businessman)이나 비즈니스퍼슨(businessperson)은 직장인을 뜻하기보다는 사업가를 뜻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어식 영어 표현으로는 남자는 샐러리맨(salaryman)이라고 하고, 여자는 오피스 레이디 또는 커리어 우먼이라고 한다. 낮은 표현으로는 월급쟁이라는 표현도 사용된다. 샐러던트(saladent)는 직장인이면서 동시에 학생인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이다.

샐러리맨[편집]

샐러리맨(salaryman)은 일본어식 영어이며, 다이쇼 시대 무렵부터 민간 기업에 근무하여 양복넥타이 차림의 지식 노동자를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이 때문에 블루 칼라는 샐리러맨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의사 · 변호사 · 세무사 등의 전문가와 회사 임원 · 공무원도 포함하지 않는다. 모멸적인 뉘앙스로 샐러리맨이라는 단어가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샐러리맨은 일본어식 영어이지만, 유럽과 미국에서도 일본의 화이트 칼라 직장인을 가리키는 보통 명사로 사용되고 있다. 일본 문화를 다룬 신문 기사나 서적 등에서 종종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