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방촌리 석장승
대한민국의 국가민속문화재 | |
종목 | 국가민속문화재 제275호 (2013년 6월 14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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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2기 |
시대 | 조선시대 |
소유 | 장흥군 |
위치 | |
주소 |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방촌리 572번지 등 |
좌표 | 북위 34° 33′ 14″ 동경 126° 56′ 35″ / 북위 34.55389° 동경 126.94306°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장흥 방촌리 석장승(長興 傍村里 石長栍)은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방촌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석장승이다. 2013년 6월 14일 대한민국의 국가민속문화재 제275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장흥 방촌리 석장승은 관산읍에서 방촌으로 넘어가는 23번 국도변 양쪽에 서 있는 2기의 장승으로 고려말에 건립한 성문장승이라는 설과 조선시대 후기(17~18세기)에 창궐한 천연두를 퇴치하고자 세웠다는 설이 있으며, 현재에도 마을에서 매년 정월 대보름에 동제인 별신제의 신격으로서 마을 수호의 기능을 하는 흔치 않는 사례라는 점에서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있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
- 장흥 방촌리 석장승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