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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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일
출생 1962년 1월 6일(1962-01-06) (53세)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달성군
직업 소설가·작가·언론인·시인·수필가·극작가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활동 기간 1984년 ~
장르 소설, 시, 작가, 희극
주요 작품 내게 거짓말을 해봐, 장정일의 독서일기
종교 ?

장정일〔蔣正一(1962년 1월 6일 ~ )〕은 대한민국의 문필가, 소설가, 극작가, 시인, 수필가이다. 1997년에 소설 《내게 거짓말을 해봐》로 필화 사건을 겪기도 했다.

이력[편집]

살아가는 형편과 처지가 딱하고 어려운 상황에 최종 학력이 중학교 중퇴인데도 독학하고 고궁독서하여 문학의 길에 입문하였다. 장정일은 1984년 단행본과 잡지의 특성을 동시에 갖춘 출판물인 《언어의 세계》3집에 시 <강정 간다>를 발표하면서 시인으로서 강호에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1987년에는 희곡 《실내극》으로써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극작가로서도 작품행위를 시작한 장정일은 1988년 시집 《햄버거에 대한 명상》으로써 당시에 최연소로 김수영 문학상을 받아 문필에 종사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이룬 집단에 주목받았다.

1988년 《세계의 문학》봄 호에 단편 <펠리칸>을 발표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한 장정일은 소설 《아담이 눈뜰 때》을 발표한 후, "시의 시대는 끝났다" 혹은 "시 쓰는 법을 잊어 버렸다"라고 발언하면서 시인으로서 활동을 그만두고 소설·평론·희곡을 위시해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을 발표하였다.

1992년 마광수가 구속되었을 때 모 신문사 사회부에서 근무하는 기자 모씨는 마광수의 공판을 참관한 뒤에 오렌지 교수의 항변이라는 상자 기사를 쓰면서, 마광수를 향해[1] 오렌지족의 대부라는 표현을 이용해 그 사람을 사회에서 지탄받는 오렌지족과 연결하자 소설가 겸 작가 장정일은 이것을 저열한 장난이라고 준엄하게 비판했다.[2][3]

장정일은 1997년에 소설 《내게 거짓말을 해봐》로 필화 사건을 겪기도 하였는데 그 사람의 작품이 외설스럽다는, 보수 경향이 있는 문필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언론사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공세로 재판에 회부되기도 했다. 장정일 작품의 외설성 여부는 논란이 되었고 여러 언론사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처음 있는 일인 듯이 왜곡하여 장정일의 필화 사건은 과거 정비석·마광수 사태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당시 장정일의 변호를 맡은 강금실은 그 후에 책 《장정일 화두, 혹은 코드》에서 당시 장정일과 재판을 주제로 <장정일을 위한 변명>을 썼다.

작품 목록[편집]

시집[편집]

  • 길안에서 택시잡기
  • 서울에서 보낸 3주일
  • 햄버거에 대한 명상

소설[편집]

  • 아담이 눈뜰때
  • 너에게 나를 보낸다
  •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
  • 내게 거짓말을 해봐
  • 보트하우스
  • 중국에서 온 편지
  • 삼국지
  • 구월의 이틀

희곡집[편집]

  • 긴 여행
  • 고르비 전당포
  • 어머니
  • 실내극

기타[편집]

  • 장정일의 독서일기 1
  • 장정일의 독서일기 2
  • 장정일의 독서일기 3
  • 장정일의 독서일기 4
  • 장정일의 독서일기 5
  • 장정일의 독서일기 6
  • 장정일의 독서일기 7
  • 장정일 화두, 혹은 코드
  • 생각 : 장정일의 단상
  • 장정일의 공부(인문학 부활 프로젝트)

함께 보기[편집]

주석[편집]

  1. 강준만, 《한국현대사산책:1990년대편1》 (인물과사상사, 2006) 191페이지
  2. 강준만, 《한국현대사산책:1990년대편1》 (인물과사상사, 2006) 192페이지
  3. 장정일, 《장정일의 독서일기:1993.1~1994.10》 (범우사, 1994) 175페이지

관련 서적[편집]

  • 강준만, 《한국현대사산책:1990년대편1》 (인물과사상사, 2006)
  • 장정일, 《장정일의 독서일기:1993.1~1994.10》 (범우사, 1994)
  • 마광수, 《왜 나는 순수한 민주주의에 몰두하지 못할까》 (민족과문학사, 1991)
  •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생회, 《마광수는 옳다:이 시대의 가장 음란한 싸움에 대한 보고》 (사회평론, 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