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크 드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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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크 드살린

장자크 드살린(Jean-Jacques Dessalines, 1758년 9월 20일 ~ 1806년 10월 17일)은 아이티의 국민적 영웅들 중의 하나이며, 프랑스로부터 나라의 자유를 찾아 그 첫 지도자가 되었다.

현 아이티의 그랑드리비에르뒤노르(Grande-Riviere-du-Nord)에서 노예로 태어났다. 그는 프랑스군의 장교로 복무하였고, 1791년 생도맹그(Saint-Domingue) 프랑스 식민지에서 노예들의 자유 운동에 참여하였다.

그 운동은 1793년 그곳의 노예 제도 폐지 운동을 이끄는 데 도움이 되었고 그러고나서, 투생 루베르튀르 장군 아래에서 영국·스페인의 군대들과 싸웠다.

후에, 프랑스 통치에 대항하는 아이티 혁명에 참전하였는데 1802년에 프랑스군이 투생을 체포하자, 드살린은 그 뒤를 이어 혁명 지도자가 된다.

1804년 그는 아이티를 독립국으로 선언하여, 종신 총독직을 맡았고 10월 6일 나폴레옹 1세의 황제 즉위의 대항해 초대 황제가 되어 자크 1세라 칭했다. 1805년 5월 20일 제국 헌법이 공포되고 농민 군국주의적 국가로 돌아섰는데 알렉산드르 페숑앙리 크리스토프 등의 경쟁자들은 이에 불만을 품고 반란을 일으켰다.

1806년 10월 17일 드살린은 포르토프랭스 북쪽의 한 도시에서 반란군에게 붙잡혀 살해되었고 시체는 잘려져 근처에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