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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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
| Takifugu rubripes (Temminck & Schlegel, 1850) |
자주복은 참복과의 물고기로 흔히 참복이라 부른다. 몸길이 70cm 남짓하고 가늘고 길며 등과 배쪽에 잔가시가 밀생해 있다. 몸빛은 회청갈색으로 배쪽은 희다. 먼바다의 낮은 곳에서 생활하며 새우·게·물고기 등을 잡아먹고 사는데, 수온 15℃ 이하에서는 먹이를 먹지 않고, 10℃ 이하이면 모래 속에 몸을 묻는 습성이 있다. 산란기는 3-6월로 수심 20m 부근의 모래나 자갈 바닥에 알을 낳는다. 살·껍질·정소에는 독이 없으며, 간과 난소에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맹독이 있다. 독성은 계절·개체·지역에 따라 다르다. 고기맛이 뛰어나 요리법이 발달되어 있다. 한국 전 연해와 일본·타이완·중국·동중국해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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