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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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의 신문 일기 예보

일기 예보(日氣豫報)는 여러 장소의 날씨, 기압, 풍향, 풍속, 기온, 습도 등의 정보를 모아, 대기와 지면 등의 상태를 예측하고 전하는 과학 기술이다. 자연의 대기는 변화가 복잡하고 외부 변수도 많으며 기상 변화를 완전히 이해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일기 예보는 예측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보통은 텔레비전, 라디오, 인터넷, 신문 등의 수단을 통해 예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전화와 전광 게시판을 통해서도 예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역사[편집]

인류는 수천 년 전부터 일기를 예측해 왔지만, 예측에 쓰인 기술은 시대마다 달랐다. 오늘날에는 앞으로의 대기 상태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대기 상태(특히 온도, 습도, 바람)에 관한 데이터를 되도록 많이 모은다. 그리고 이렇게 모은 정보와 예보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기 예보를 한다.

고대[편집]

기원전 650년 바빌로니아에서는 구름의 움직임을 보고 날씨를 예측하였으며, 기원전 340년에는 아리스토텔레스가 기상학에 근거하여 기후의 패턴을 그렸다. 중국 사람은 적어도 기원전 300년까지 날씨를 예측하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고대의 일기 예보는 기후의 패턴을 찾는 것에 의존하였으므로 모든 것은 경험에 의존하였다. 이를테면, 해가 질 때 하늘이 붉었으면 다음날은 맑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은 세대가 지남에 따라 지혜로 쌓이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경험에 따른 일기 예보는 엄격한 통계학적인 분석에 의거하지 않는다고 판명되었다.

유럽[편집]

1837년에 전보가 발명되기까지 근대와 같은 일기 예보 시스템은 갖추어지지 않았다. 전보의 발명 이전에는 증기기관차보다 조금이라도 빠른 실시간 대기 상태의 정보를 전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전보의 발명 이후로 먼 거리의 바람이 부는 쪽의 날씨 정보를 바탕으로 일기를 예보할 수 있게 되었다. 과학적인 일기 예보는 프랜시스 뷰포트프로티지 로버트 피츠로이 두 사람의 공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들의 공로는 과학적인 신뢰를 얻게 되었고, 영국 함대에 받아들여진 뒤 오늘의 일기 예보 지식의 모든 기초를 형성하였다.

20세기 동안 대기 변화의 연구를 도입한 기상학은 크게 발전하였다. 1970년에 처음으로 WNP는 온 세상의 일기 예보 업무를 진행할 수 있었다.

예보의 구성 요소[편집]

현대의 일기 예보 시스템은 5가지 구성요소를 이루고 있다.

  • 정보 수집
  • 수집한 정보 정리
  • 수치 예보
  • 기상 변화 형태 추적
  • 최종 사용자에게 예측 정보 제공

텔레비전 등의 일기 예보에서는 맑음, 구름조금, 구름많음, 흐림, 비, 눈, 진눈깨비, 천둥·번개 등의 표시를 통해 시청자들의 시각성을 높이고 있다.

국가별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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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 기상청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주기로 일기를 예보한다.[1]

  • 동네 예보 - 3시간 단위 48시간 예보
  • 주간 예보 - 모레부터 6일간의 예보
  • 장기 예보 - 1개월 예보, 3개월 예보

주요 자격증[편집]

  • 기상예보기술사
  • 기상기사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기상청 예보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