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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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향(乳香)은 Boswellia thurifera, B. sacra, B. carterii 등의 나무진을 굳혀서 만드는 방향성 고무 수지로, 이나 향수의 원료로 쓴다.

마태복음 2장 11절에 따르면 동방박사예수에게 준 세 가지 선물이 , 유향, 몰약이었다고 한다.

로마의 황제 네로가 왕비 포파에아의 장례식 때 도시 전체가 1년 동안 쓸 양의 유향을 썼다는 이야기가 있다.

아라비아 사막을 통해서 향 무역이 이루어졌었고 이는 1990년대에 밝혀졌다. 지금의 오만에 있는 우바르가 그 중심지였고 그 유적은 발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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