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환상게임)
유성(호토호리)은 《환상게임》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이다.
소개[편집]
- 유성(호토호리)(일본어: 星宿)/채분제(일본어: 彩賁帝)
- 4월 2일생. 182cm. A형. 18세.
- 성우:코야스 타케히토/마츠모토 야스노리(일본), 홍시호(한국), 유소문(홍콩)
- 홍남국의 제4대 황제. 성실한 군주로, 여성을 능가하는 미모의 소유자. 그래서인가 극단적인 나르시스트. 왼쪽 목덜미에 〈星(성)〉의 문자가 있다.
- 군주가 되기 위해 일반 아이와는 다른 힘든 유소년기를 보냈다.
- 그러던 어느 날, 신하로부터 듣게 된 전설의 〈주작의 무녀〉가 그의 마음 속 지주로 자리잡고, 그런 그의 마음은 점차 발전하여 후에 만나게 된 실제 주작의 무녀인 미주를 사랑하게 된다.(결국은 실패로 끝나 버리고 말지만, 그 후에도 미주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변함이 없었다.)
- 태일군으로부터 신검을 내려 받았으며 후에는 자신을 대신해 미주를 지키는 방패로서 그녀에게 준다.
- 전투시엔 검을 사용. 유심에 의해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