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세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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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세일럼의 위치

윈스턴-세일럼(Winston-Salem)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있는 도시이다. 이 시의 인구는 185,776명(2000년 인구 조사), 도시권 인구는 441,607명(2004년 연방 통계국 추계)이다. 부근의 그린즈버러를 포함하는 광역 도시권 인구는 1,513,576명 (2006년 추계)에 달한다.

이 도시에 19세기 후반에 잎담배 시장이 개설되었고, 레이놀즈 가문이 담배 공장을 세운 이후 세계적인 담배의 도시로 유명해졌다. 윈스턴과 세일럼은 별개의 도시였으나, 두 도시가 합병하여 윈스턴-세일럼이 되었다. 레이놀즈 가문이 세운 RJ 레이놀즈는 세계 제2의 담배회사로 여전히 윈스턴세일럼에 본거지를 두고 있으며, 특히 카멜 담배는 이 도시를 담배로 도시로 더욱 유명하게 하여 이 도시는 지금도 카멜의 도시로 불리고 있다. 그외에도 이 시의 이름을 딴 윈스턴세일럼 브랜드도 유명하다. 또 이 도시는 미국 남부 굴지의 금융도시로 현재 미국 제4의 은행인 와코비아 은행샬럿으로 본사를 옮기기 전까지는 이 도시에 본점이 있었다.[출처 필요] 한편 윈스턴세일럼은 도넛 체인점인 크리스피 크림의 발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점포가 이 곳에서 1937년 처음 문을 열었으며, 본사는 지금도 이 도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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