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에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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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에어로
Aero.svg
개발자 마이크로소프트
운영 체제 윈도 비스타, 윈도 7
종류 데스크톱 환경
라이선스 마이크로소프트 EULA
웹사이트 [1]

윈도 에어로(Windows Aero)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이며, 마이크로소프트가 대부분의 윈도 비스타 에디션과 윈도 7에 채용되는 인터페이스의 모임이자 디자인 가이드라인이다. 2008년 초에 공개된 윈도 서버 2008에서도 설정을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전에 쓰였던 루나 테마에서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보다 더 깨끗하고, 더 강력하고, 더 효과적이고 더 미적으로 보이게끔 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고안되었는데 새로운 투명도, 창 미리보기(축소판), 움직이는 아이콘, 애니메이션 등을 포함하고 있다. 에어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가이드라인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윈도 에어로 창은 창 내부 그래픽 계산을 끝낸 후에 다시 에어로 창 전체를 그래픽 계산을 하기 때문에 시스템 부하가 거의 2배가 된다.

역사[편집]

윈도 비스타[편집]

에어로 인터페이스는 윈도 인터페이스의 완전한 재설계로서 윈도 비스타에 처음 도입되었다. 2005년 7월 윈도 비스타 베타 1의 출시가 있을 때까지 공식 빌드나 유출 빌드에서 에어로의 모습은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이전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롱혼 빌드 3683부터 4039까지 존재했던 플렉스(Plex), 빌드 4042부터 4093까지 존재했던 슬레이트(Slate), 빌드 4074, 4083, 4093에 존재했던 제이드(Jade)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빌드 5048에서 공식 빌드에 에어로 테마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완전한 기능의 에어로를 갖춘 최초 빌드는 빌드 5219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2005년 12월에 출시된 5270 빌드에는 실질적으로 완전한 에어로 테마 기능이 포함되었으나 수많은 스타일 변화가 운영 체제가 정식 출시되기 이전에 도입되었다. 에어로는 투명도와 같은 몇 가지 기능 추가와 더불어 윈도 7에도 적용되었다.

윈도 7[편집]

윈도 에어로는 윈도 7에서 몇 가지 사용자 인터페이스 변화와 더불어 개정되었다. 이를테면 터치에 익숙한 UI라든지 수많은 새로운 시각 효과와 기능을 들 수 있다:

  • 에어로 피크(Aero Peek) -작업 표시줄 아이콘 위로 해당 프로그램의 창 미리보기(축소판)를 보여준다. 또, 새로운 작업 표시줄의 맨 오른쪽에 위치한 "바탕 화면 보기" 단추를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 에어로 셰이크(Aero Shake) - 창을 앞뒤로 빠르게 흔들면 다른 모든 창이 최소화된다. 다시 흔들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 에어로 스냅(Aero Snap) - 창을 클릭하여 바탕 화면의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드래그하면 창이 화면의 반을 차지한다. 창을 바탕 화면의 맨 위로 가져가면 창을 최대화하게 된다.
  • 터치 UI - 윈도 에어로는 훨씬 터치에 익숙하도록 고안되었다.[1] 이를테면 제목 표시줄의 단추들이 살짝 더 커졌다. 그리고 기본값으로 슈퍼바(작업표시줄) 아이콘도 커졌다.
  • 최대화된 창은 어둡게 되지 않고 유리와 같은 투명 상태를 유지한다.

윈도 8[편집]

윈도 8은 운영 체제의 다른 방면에 쓰이는 새로운 메트로 인터페이스와 더불어 데스크톱 인터페이스에 상당한 변화를 주고 있다.

윈도 고전(Windows Classic)과 에어로 글래스(Aero Glass) 테마는 완전히 제거되었고, 투명도 없는 평평한 디자인의 새로운 데스크톱 테마가 추가되었으며 작업표시줄에만 투명효과가 남아있다. 사용자의 배경 화면에 맞추어 창 테두리의 색을 자동으로 설정하는 새로운 옵션이 추가되었다.

데스크톱 창 관리자(DWM)는 언제나 동작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비활성화할 수 없다. 모든 응용 프로그램과 구성 요소들이 하드웨어 가속으로 인한 이점을 맛본다. 또, DWM은 소프트웨어 렌더링을 지원하므로 호환 드라이버 없이도 시스템 상에서 구동이 가능하다.[2]

사용자 인터페이스[편집]

  • 투명 효과(에어로 글래스): 창 테두리를 섬세하게 조정할 수 있다.
  • 윈도 플립: 기존 Alt+Tab 기능을 강화한 것이다. 창의 내용을 미리 보며 선택할 수 있다.
    Ctrl+Alt+Tab 키를 누르면 키를 계속 누르지 않아도 윈도 플립을 계속 유지 할 수있다.
  • 윈도 플립 3D: 윈도+Tab 기능을 강화한 것이다. 3차원으로 키보드, 마우스를 이용하여 창을 선택할 수 있다. (윈도 8에서는 이 기능이 존재하지 않는다.) Ctrl+ 윈도+Tab 키를 누르면 키를 계속 누르지 않아도 윈도 플립 3D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
  • 작업 표시줄 미리보기: 작업 표시줄에 있는 항목에 마우스를 올려 놓으면 창의 내용을 미리 보여 준다.
  • 동적 창과 높은 DPI를 지원한다.

요구 사항[편집]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스타 프리미엄 레디" PC 기준으로 다음의 요구 사항을 나열하고 있다. 아래의 요구 이상을 만족하는 개인용 컴퓨터는 새로운 에어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3]

  • 윈도 7 홈 프리미엄, 윈도 7 프로페셔널, 윈도 7 얼티밋, 윈도 비스타 홈 프리미엄, 윈도 비스타 비즈니스, 윈도 비스타 얼티밋, 윈도 비스타 엔터프라이즈. 에어로는 윈도 비스타 홈 베이식, 윈도 7 스타터, 윈도 7 홈 베이식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없으나 시스템 권장 요구 사항을 만족할 경우 일부 수정 작업을 통하여 비스타 베이식 사용자들이 투명 및 블러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4][5][6]

같이 보기[편집]

참조[편집]

  1. http://blogs.msdn.com/b/e7/archive/2009/03/25/touching-windows-7.aspx
  2. Desktop Window Manager is always on. 《Windows 8 and Windows Server 2012 Compatibility Cookbook》. MSDN. 4 September 2012에 확인.
  3. Windows Vista Capable and Premium Ready PCs. microsoft.com. 2006년 5월 20일에 확인.
  4. Transparent Aero on Home Basic (July 20, 2009). 5 February 2010에 확인.
  5. Gupta, Vishal. How to Enable / Activate Aero Theme in Windows Vista Home Basic Edition?. 5 February 2010에 확인.
  6. Gupta, Vishal. [Update How to Enable / Activate Aero Theme in Windows Vista Home Basic Edition?]. 5 February 2010에 확인.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