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한국사/보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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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 안내

저희 프로젝트에 참여하신 분들은 관련 범위내에서 자유롭게 발의하실 수 있습니다. 발의된 내용은 7일 이내에 '주요 공지'로 발표되고 20일 이내에 다수결의 원칙에 의하여 정식 '안건'으로 선정의 여부를 결정합니다. 빠른 발의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 기일에 대해서 일정한 조건을 제시할 수도 있습니다.

투표를 통해 다수결로 결정짓는 것은 올바른 의사결정 방법이 아니라고 위키백과 내 여러 토론에서 누차 강조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위에 제시된 방법에 반대합니다. --정안영민 2008년 2월 6일 (수) 02:21 (KST)답변
정안영민님의 의견 잘들었습니다. 위의 규정을 수정할 수 있도록 이번 설 연휴 후에 저희 프로젝트 참여자 분들과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Wikipetan 2008년 2월 6일 (수) 10:39 (KST)답변

[발의] 4세기 후반 백제의 해외 진출설에 대한 가이드 라인 설정안

현재 한국사 학계에서는 4세기 후반 근초고왕이 요서,산둥,규슈지역에 진출하였는지, 정복혹은 점령하였는지에 대한 의견이 있습니다. 이 의견들은 서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누가 옳다 그르다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위키피디아의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편집의 편의를 위하여 우리 프로젝트에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먼저 우리 프로젝트에서라도 이 두가지 용어에 대한 결정을 지었으면 합니다. 이에 대해 찬성 혹은 반대 로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일 이내에 다수결에 의하여 정식 '안건'으로의 선정여부를 결정지어 주시기 바랍니다.

-Wikipetan 2008년 2월 2일 (토) 16:32 (KST)답변

- 찬성 이 안건을 정식 안건으로 등록할 것을 찬성합니다.(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수정) -Wikipetan 2008년 2월 5일 (화) 21:55 (KST)답변

도대체 뭐가 찬성이고 반대인지 제시도 안해주시고 찬성 혹은 반대를 하라고 하신다면... 초난감입니다. 어쨌거나 현행 국사 교과서에는 이를 소극적인 관점에서 '진출'로만 보고 있습니다. 국정 교과서의 이러한 기술은 편집에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BongGon 2008년 2월 5일 (화) 01:03 (KST)답변
이 안건을 정식 토론으로 넣을지 말지의 가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저도 진출로 봅니다만, 강력하게 정복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에 대해서 결론을 지으려는 것입니다. -Wikipetan 2008년 2월 5일 (화) 17:53 (KST)답변
그런 문제는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서 해결할 일이지 프로젝트의 토론란의 성격과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jtm71 2008년 2월 5일 (화) 21:20 (KST)답변
Jtm71님께서 저희 프로젝트 참여자가 아니시라서 위와 같은 말씀을 하신것 같으신대요, 프로젝트 문서의 토론란에 바로 올리기 보다는 토론란에 올릴 안건을 '이 토론문서'에서 여러 분과 논의하여 올리기로 하였고, 그것이 저희 프로젝트의 방향입니다. 만일, 이러한 여론 수렴과정을 거치지 않고 곧 바로 안건을 올린다면 토론이 부자연스럽고 실효성을 잃을 것입니다. 이 원칙에 대해서는 저희 프로젝트의 안건의 개진 원칙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Wikipetan 2008년 2월 5일 (화) 21:53 (KST)답변
프로젝트 문서에는 그러한 내용이 없습니다. 문서에 관련된 내용은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적혀야 할 것이므로, 주장하시는 내용은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jtm71 2008년 2월 5일 (화) 23:06 (KST)답변
저희 프로젝트의 안건의 개진 원칙을 참조하시라는 것입니다. 덧붙여서 설명드리자면, 저희 프로젝트에서는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 안건의 효율적이고 실효성있는 선정의 위하여, 안건을 개진하고 싶으신 분은 먼저 위의 탭의 '토론'을 통하여 발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발의된 내용은 7일 이내에 '주요 공지'로 발표되고 20일 이내에 다수결의 원칙에 의하여 정식 '안건'으로 선정의 여부를 결정합니다. -Wikipetan 2008년 2월 5일 (화) 23:56 (KST)답변
문제는 논의도 없고 무조건 '3인 다수결'로 결정한다는 것이죠. jtm71 2008년 2월 6일 (수) 02:31 (KST)답변
많은 여러분들이 저희 프로젝트에 관심을 기울여 준다면 jtm71님께서 지적하신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jtm71님의 관심 대단히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연휴되세요! -Wikipetan 2008년 2월 6일 (수) 10:25 (KST)답변

의견 이런 식(3인 과반수 투표)으로 결정하다가는 편집시 다른 사용자와 충돌을 일으킬 것이 예상됩니다. 학계 표준이 있다면 그대로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내용은 '백제요서경략' 또는 '백제요서진출'로 불리워지고 있습니다. jtm71 2008년 2월 5일 (화) 11:48 (KST)답변

이 문제에 대해서 이렇다할 학계의 표준은 없습니다.(역사학 자체가 표준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만일 역사에 표준이 있다면 죽은 역사학이겠죠...) 현행 교과서가 국사편찬위원회에 의하여 독점집필되기 때문에 국사편찬위원회의 역사적 판단에 의해 진출로 표기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출간될 8차교과서중 국사교과서는 국정교과서(국가가 독점발행)이 폐지되기 때문에 다양한 입장이 반영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때에는 역사적 입장에 따라 진출 혹은 정복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표준이 없다면 비중에 따라 병기하면 될 일입니다. 그리고, 국정교과서가 없어진다고 해서(확정된 것도 아니지만) 국사편찬위원회도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jtm71 2008년 2월 5일 (화) 23:11 (KST)답변

국사편찬위원회의 입장이나 의견을 절대화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국가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로 인하여 역사 왜곡이 이루어진 사례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jtm71님께서 말씀하신 병기에 대한 부분은 매우 좋은 아이디어 인것 같습니다. 정식으로 안건이 되면 그 내용에 병기에 관한 내용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Wikipetan 2008년 2월 6일 (수) 00:04 (KST)답변

위키백과의 문서들은 출처에 대한 신뢰를 양식으로 하며, 국사편찬위원회는 최소한 '대한민국 유일의 국립 사료편찬기관'입니다. (무슨 의미인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좋은 의견'이 아니라,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 있는 내용이고,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영문)에도 있는 내용입니다. jtm71 2008년 2월 6일 (수) 08:07 (KST)답변

국립이라고 해서 반드시 중립적 입장을 갖는다고 생각하시나요? jtm71님께서 이 안에 대해 반대하신다면 반대 해 주시기 바랍니다.-Wikipetan 2008년 2월 6일 (수) 10:27 (KST)답변
중립적 시각은 서술의 주체에 대한 문제입니다. 출처에 대해 요구되는 것은 '중립'이 아닌, 신뢰성입니다. 안건에 대해서는, 아래 ChongDae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개별 사건 기술에 대한 독자적 기준이 필요한가' 하는 것입니다. jtm71 2008년 2월 6일 (수) 11:41 (KST)답변
귀하의 의견 잘 읽었으며, 추후에 수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ikipetan 2008년 2월 6일 (수) 23:08 (KST)답변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 따라 판단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개벌 사건 기술에 대한 독자적 기준이 필요한가요? -- ChongDae 2008년 2월 5일 (화) 20:28 (KST)답변
ChongDae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이 문제를 중립적 시각에서 처리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한걸요. 학계에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중국의 송서와 양서의 기록에 백제가 요서와 산둥을 점령하였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이 논의에 있어 조선 후기에 반기를 제기한 자도 있었지만, 일제강점기의 민족주의적 역사학자나 해방직후의 역사학계에서는 거의 정설로 인정하고 있던 논의입니다. 하지만, 일제강점하에서 이를 강하게 부정하는 시류가 생겨서 현 학계에서 정설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정설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해서 이를 완전히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백제의 진출을 '정복'으로 주장하시는 학자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 문제를 판단하려한다면, 개개인마다 다른 의견이 나올 수가 있기 때문에 일정한 기준이 필요한 것입니다. 한가지 기억해 둘것은, 저희 프로젝트에서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은 절대적인것도 아니고 정형화된것도 아닙니다.
제 입장에서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의미있는 의견을 제시해주시면 좋습니다. -Wikipetan 2008년 2월 5일 (화) 22:12 (KST)답변

먼저,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부터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jtm71 2008년 2월 5일 (화) 23:09 (KST)답변

jtm71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잘 보았으며 만일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다음번 발의에서 주의하여 반영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귀하의 따끔한 지적 대단히 감사합니다. -Wikipetan 2008년 2월 5일 (화) 23:56 (KST)답변

- 그럼 요번 설 연휴가 끝나는데로 안건의 개진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Wikipetan 2008년 2월 6일 (수) 01:13 (KST) - 이 부분은 여러 분들의 의견을 따라 안건으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 Wikipetan 2008년 2월 13일 (수) 12:01 (KST)답변

안건이 제멋대로 통과가 되었는데

저는 몇 개의 안건들은 발의가 된 줄도 몰랐는데 마음대로 통과되었군요. 비록 해당 프로젝트와 관련된 일이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문서 전체에 영향을 끼칠 부분을 전체 사용자들도 모르고 이렇게 마구잡이로 통과될 수 있는건가요? 특히나 '인명 표기 기준'의 경우에는 단 3분의 의견만으로 안건을 마음대로 통과시켰다는 점에 대해 매우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보아하니 Wikipetan님께서 본인의 의견을 세번째이자 마지막으로 통과를 시키셨군요. 프로젝트를 다시 출발시키자는 의지는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런 모습까지 보이시는건 좀 곤란합니다. 그리고, 지난번에는 '현재, 본 프로젝트는 사용자:Wikipetan가 주관하고 있습니다.'라는 말씀까지 적으셨더군요. 프로젝트가 누가 주관하고 말고 하는 것이 아니시라는 점을 아셨으면 합니다. BongGon 2008년 2월 6일 (수) 00:08 (KST)답변

이미 수일전에 안건의 의결의 공지하였고 저희 프로젝트 참가자 여러분들에게 전달을 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의견을 올리고 안건을 통과시킨 것이 아닙니다. 귀하께서 지적하신 인명표기기준의 의결은 2월4일까지 의견제시가 가능했습니다. 저는 2월 2일에 의견제시를 했고요. 제가 마지막으로 의견을 제시하고도 2일 이나 시간이 주어졌던 것입니다. 단 3분의 의견만으로 통과시킨 것이 아니라, 단 3분만의 의결에 참여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안건이 제멋대로 통과된 것은 아닙니다. 만일 이에 대해서 이의가 있으시다면 정식으로 이의제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협의하여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주관하고 있다고 적었던 것은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리며, 주관하는 자는 없다는 것을 확실히 이해하게 되어 오히려 기쁘게 생각합니다. -Wikipetan 2008년 2월 6일 (수) 00:18 (KST)답변
그래요. 하지만 안건 의결 공지의 같은 경우에도 너무 급하게 결정되었던 것은 조금... 사랑방과 기타 그 곳에 충분하게 공지가 되어있었는지는 제가 확인할 부분이긴 합니다만... 그리고 Wikipetan님께서 이 프로젝트를 되살리신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2월 4일이라는 촉박한 기준을 잡으셨다는 자체가 약간의 문제가 노출이 된 겁니다. 어쨌거나 프로젝트 내에서 해결해도 문제 없을 내용이 아닌, 이렇게 문서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프로젝트 비참여자도 충분히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많이 알리시고 최대한 많은 의견을 수렴해주셨으면 합니다. :) BongGon 2008년 2월 6일 (수) 00:23 (KST)답변
귀하께서 지적하신 부분을 잘 세기고 추후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한가지 덧 붙이자면, 우리 프로젝트에 자주 방문하시어 토론과 의결에 참여하여 주신다면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Wikipetan 2008년 2월 6일 (수) 00:27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 BongGon 2008년 2월 6일 (수) 00:46 (KST)답변

한자 병기

해당 이름에 해당하는 링크가 있는 경우에는 굳이 한자를 같이 쓸 필요가 없습니다. 한자를 알고 싶으면 해당 링크로 들어가보면 쉽게 확인이 가능하니까요. 한자 뿐 아니라, 영어나 그 밖의 다른 언어 병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안영민 2008년 2월 6일 (수) 02:44 (KST)답변

외국어 병기와 관해 기본적인 합의사항이 나오게 된 배경을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퇴프 2008년 2월 6일 (수) 10:29 (KST)답변

퇴프 님께서 지적하신 기본적인 합의사항이라는 것은 안건의 내용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이 안건의 내용은 프로젝트가 다시 시작되기 전에 계시던 분들께서 작성하셔서 제가 확답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한편, 정안영민님께서 지적하신 내용은 이번 설연휴 후에 저희 참여자들 끼리 협의하여 조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Wikipetan 2008년 2월 6일 (수) 10:34 (KST)답변
기본적인 합의사항이라 함은 위키백과 문서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표제어만 한자를 병기한다"를 말하는 것입니다. 문서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 문서가 생겨날 때까지 한시적으로 병기를 해두기는 하고 있습니다. 한자는 어디까지나 보조수단일 뿐입니다. --퇴프 2008년 2월 6일 (수) 11:05 (KST)답변
퇴프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확답을 드릴수 있는 범위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그 안건을 발의하신 분은 다음과 같이 발의 취지를 설명하셨습니다. 만일 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역사에서 검색하시어 발의를 하신 분에게 문의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Wikipetan 2008년 2월 6일 (수) 23:15 (KST)답변
* 위키백과 한국어판에서는 한자(漢字)를 가능한 한 사용하고 있지 않다. 항목에 대한 최초 설명을 제외하고는 본문 중에 등장하는 인명, 지명 등의 고유명사에 대해서는 가급적 한자를 병기하지 않고 있는데, 역사 특히 한자문화권이었던 한국사, 중국사는 이러한 기준을 느슨하게 적용할 필요가 있다.
한자 등의 사용을 부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은 다음과 같다.
백과사전은 특정 인물이나 지식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간결하고 정확하게 제공해야 한다. 수천 년 동안 태어나고 죽은 역사적 인물에서 특히 동명이인이 많은데, 이를 한자 병기나 그밖의 별도 표시 없이 한글명만으로 표기하면 반드시 링크를 거쳐 실제 찾고자 하는 대상인지를 거듭 확인해야 한다. 이러한 수고는 백과사전 본연의 목적이나 클릭 효율상 바람직하지 않다. 따라서 본문 중에 언급되는 인물에게도 한자를 병기하거나 호(號), 생년 등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저도 한자를 적게 아는 편은 아닙니다만, 역사상의 인물 옆에 한자를 써놓는다고해서 동명이인을 가려내는데 현실적으로 더 도움을 받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결국 누구인지 헷갈린다면 눌러서 들어가보는 것이 제일 확실하고 빠른 방법이기 때문에, 한자병기는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건 부차적인 이야기입니다만, 저처럼 개인적으로 링크를 팝업창으로 미리 확인하도록 설정해 놓으면, 굳이 링크를 눌러보지 않아도 쉽게 내용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2월 22일 (금) 12:13 (KST)답변

이의제기 금지?

이의심사 내용이 확정되면, 그 사실에 대해서는 이의제기를 할 수 없습니다라는 내용이 있는데, 컨센서스는 변할 수 있다는 위키백과의 정신과 상충됩니다. 신규 사용자들이 이곳 프로젝트까지 찾아오기는 힘들겠지만, 만약 저런 문구를 본다면 위키백과에 대해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Hun99 2008년 2월 6일 (수) 02:51 (KST)답변

우리 프로젝트 참여자 분들과 협의하여 규정을 수정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Wikipetan 2008년 2월 6일 (수) 10:30 (KST)답변
귀하께서 지적하신 내용을 우리 프로젝트 참여자분들과 협의 하여 수정하였습니다. 귀하의 지적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Wikipetan 2008년 2월 20일 (수) 22:31 (KST)답변

조선왕조의 왕비들

조선왕조의 왕비들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조선왕조의 왕비들의 표기법이 어떻게 되는지요? 예) 신덕왕후 (조선 태조), 신덕왕후, 신덕왕후 (태조)

체계화했으면 하네요. 아드리앵 2008년 2월 11일 (월) 17:22 (KST)답변

제 생각으로는 중복되는 왕비의 이름이 없는 한, 그냥 ㅇㅇ 왕후로 표기해도 될 듯합니다.Ph 2008년 2월 26일 (화) 00:51 (KST)답변
그렇다면 중복되는 왕비의 이름은 어떻게 하죠? 그 것만 틀리게 하면 이상할텐데...아드리앵 2008년 3월 2일 (일) 01:39 (KST)답변
이상하지 않습니다. 다른 경우에도, 동명이인이 있는 경우에만 괄호 안에 부연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중복되는 경우에만 일관되게 정의하면 됩니다. :) --정안영민 2008년 3월 2일 (일) 01:46 (KST)답변
현재 조선왕비들의 표기법이라도 통일 시켜야 할 듯합니다. 다들 표기가 틀립니다. 아드리앵 2008년 3월 2일 (일) 01:48 (KST)답변

[발의] 왕의 부인들에 대한 표기법 통일안

왕의 부인, 즉 왕비 그리고 후궁들에 대한 표기법을 통일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안을 정식 안건으로 선정 하는 것에 대해 찬성 혹은 반대 로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0일 이내에 다수결에 의하여 정식 '안건'으로의 선정여부를 결정지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드리앵 2008년 3월 2일 (일) 01:43 (KST)답변

투표하지 마세요! 위키백과에서는 일반적으로 다수결 투표로 무엇인가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총의를 읽으시기 바랍니다. :) --정안영민 2008년 3월 2일 (일) 01:49 (KST)답변
정식 안건으로 올리는 것에 대해 투표하는 것입니다. 아드리앵 2008년 3월 2일 (일) 01:51 (KST)답변

학술적인 내용과 관련해서는 일단 관련된 근거 자료부터 모으고, 분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퇴프 2008년 3월 2일 (일) 02:47 (KST)답변

저도 그 부분에선 퇴프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Ph 2008년 3월 2일 (일) 09:43 (KST)답변

메인 페이지 변경 제안

다른 프로젝트와는 달리, 철저히 안건 중심으로 되어있는데, 그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차라리 관심 문서라던가, 아니면 미생성 문서의 목록을 나열하는 방식으로 가 보는것은 어떨까요? BongGon 2008년 3월 20일 (목) 23:39 (KST)답변

좋은 방법입니다만, 그러한 목록들은 안건 아래에 만드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Ph 2008년 3월 22일 (토) 08:18 (KST)답변

조약/전투에서의 단어 사용과 POV 관련입니다.

역사상 맺어진 각종 조약(특히 조선 시기)과 치러진 전투들에 대한 표제어를 중립적 시각을 지닌 단어, 그리고 정확한 명칭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쪽을 읽어주세요.

  • 제이차 한일 협약 대신 을사조약이 표제어로 등록되어 있는데 정식 명칭은 제이차 한일 협약이 맞습니다. 일본판 위키피디아에도 그렇게 나와있고요. 기타 등등 어느 한 쪽의 이름이 압도적으로 쓰이고 있을 경우 정식 명칭과 널리 쓰이는 명칭 중 어느것을 주 표제어로 하고 어느 것을 넘겨주기 문서로 하는 게 옳을까요?
  • 한산도 대첩, 행주 대첩, 살수 대첩등과 같이 우리 역사에서 일어난 전투 가운데 '대첩'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는 문서가 많은데 이는 POV 위반입니다. 어느 정도의 규모로 얼마나 많은 규모의 군대와 싸워 이겨야 대첩이 성립되는지도 명확하지 않고요. '대첩'을 '싸움' 또는 '전투'로 이동한 뒤 '대첩'문서를 넘겨주기 문서로 만드는 것이 어떨까요?

--Lsw0141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13:06 (KST)답변

동의합니다. 정식 명칭 및 중립적 명칭으로 적어야 합니다. 을사조약이니 한산도대첩이니 하는 표현은 문서 내에 녹여내면 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13:36 (KST)답변
을사라는 말이 중립위반은 아니지요. 단지 1905년이 을사년이라서 그런 것일 뿐인데요. 그리고 일본판을 굳이 따를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Ph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21:18 (KST)답변
을사조약 관련해서는 POV위반이라는 말을 하지 않았는데요.. 정식 명칭과 관련한 얘기입니다. --Lsw0141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21:43 (KST)답변
주제어가 조약(여기서는 전투 관련은 일단 제외하겠습니다)에 관련된 표제어를 중립적으로 바꾸자 주장하시는 것 아닙니까? 물론 을사조약은 그 한 예에 불과하지만, 앞의 주제와 다음에 나온 설명(을사조약에 관한 예)을 연관지어 볼 때 을사조약이 중립적 시각에 벗어나는 듯 하다라고 한 것으로 보여질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어느 한 쪽으로 넘겨주기 하자는 말씀엔 동의하지만 문맥을 조금 수정해 주셔야 일련의 혼동을 피할 수 있을 듯합니다. --Ph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22:06 (KST)답변
혼동의 여지가 있을 수 있겠군요. 내용 수정했습니다. --Lsw0141 (토론) 2008년 6월 15일 (일) 22:22 (KST)답변
을사조약이 '정식 명칭'은 아니지요. 현행 국사책에서 편의상 쓰는 것이고, 다른 나라에서는 을사조약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02:49 (KST)답변


미생성 문서 목록 만들기

위에서 BongGon님이 언급하셨던 것처럼 미생성 문서 목록을 하나씩 추가시켜볼까 합니다. 특히나 일제 강점기 이후 근대사/현대사 부분 자료가 매우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위키프로젝트 대문을 수정하는 것이니 미리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고 나서 시작해야 할 것 같아서 글을 남겨 봅니다. 꼭 제가 아니더라도 다른 분께서 메인 페이지에 '한국사 백과사전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표제' 목록을 추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sw0141 (토론) 2008년 6월 24일 (화) 01:24 (KST)답변

찬성합니다. 그리고 토막글 중에도 확대가 필요한 문서목록을 생성하는 것도 어떨까요?--Ph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22:05 (KST)답변
3개월 만에 갑자기 떠올라 만들었습니다 :( 다른 분들의 많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9월 11일 (목) 21:53 (KST)답변

띄어쓰기

띄어쓰기에 관한 토론 내용에 수정을 하지 말라(의견도 추가하지 말라는 의미 같은데, 의견 추가는 가능해야 합니다.)는 문구가 있어, 여기에 의견을 남깁니다. 저는 현재 공표된 띄어쓰기에 찬성합니다. 그 이유는 어문 규정에 맞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현재 공표 내용 중 띄어쓰기 부분을 바로 잡을 내용이 있습니다. '띄어쓰기는 국어문법상 옳지 않다는 견해가 있지만, 한글판 위키가 앞으로 세계화될 것에 대비하여 한국어 초보자를 배려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된 부분인데,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띄어쓰기에 관한 어문 규정에는 복합명사에 대해 단어별로 띄어쓰는 것이 원칙이지만, 붙여쓰기를 허용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김정민(JM) (토론) 2008년 7월 20일 (일) 22:33 (KST)답변

한국사에대한

저는 자주 KBS에 한국사전을 많이봅니다. 그래서 주석으로 이것을 달면 좋지않겠나해서입니다.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21:10 (KST)답변

한국사 토막글 분류

한국사 토막글 분류가 상당히 어지럽습니다. 근현대와 그 이전을 분류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publican (토론) 2008년 7월 30일 (수) 10:54 (KST)답변

네, 데모크렛님의 의견도 동의하지만 상당의 한국 사람에 한국사 분류가 같이 달려있는 것이 있습니다.--Bart0278/토론/기여 2008년 7월 30일 (수) 10:57 (KST)답변
한국사에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인물은 한국사 분류가 적절하다고 봅니다. 아니면 한국의 역사적 인물 분류를 따로 만드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republican (토론) 2008년 7월 30일 (수) 16:27 (KST)답변
역사적 인물을 따로 빼서 볼수 있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한국사와 관련한 모든 인물을 넣는것은 반대입니다.--니가 생각하는 키케로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20:20 (KST)답변

광개토대왕

광개토대왕이 아닌 광개토태왕이 맞습니다

태왕으로 바꿔주세요

현재 표제어는 일부 남한 재야 사가가 아니라 역사학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01:34 (KST)답변
재야 사가라니.. 재야랑 강단 사학자를 구분을 명확히 하셔야 할 것 같군요. '광개토태왕'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장하는 학자 중에 서경대 서길수 교수가 대표적인데, 이 분은 분명 대학에서 강의하는 강단 사학자입니다. 그런데도 태왕의 호칭을 재야 사가의 견해라고 치부하시다니. 놀랍군요. --고구려인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00:53 (KST)답변

역프 하위 프로젝트의 통합에 대한 제안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중국사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12일 (화) 00:13 (KST)답변

[발의] 이준 열사

네; 저는 학생이고요, 아직 위키백과 편집이라던가 토론 등에 익숙하지 않아서 우선 여기다 올리겠습니다. 이준열사에 대한 의견인데요, 위키백과의 표현이 너무 추상적이랄까요. 헤이그 특사로 네덜란드에 가면서 러시아에 의해 초청장을 받았다는 것은 정설이고요, 할복자살,. 이부분, 조금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많은 부분들에서 회의장에서 외교권없는 우리나라의 의견을 이해는 해주지만, 형식적으로 동의 할 수 없다는것에 이준 열사가 자결을 하였다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잡아주십시오!--61.249.238.19 (토론) 2008년 9월 2일 (화) 20:38 (KST)답변

근거가 있다면 스스로 고칠 수 있습니다^^.. 해당 문서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해당 문서의 토론방에 올려보심이 어떨지요 adidas (토론) 2008년 9월 3일 (수) 02:07 (KST)답변

미생성 문서 목록과 발의 한가지

만들었습니다. 프로젝트 문서 메인에 3단계로 나누어 배치했습니다. 프로젝트 참가자 여러분들은 각 문서를 '주시' 해 주시기를 권장합니다.

+ 발의, 현재 독립협회, 대한자강회, 대한협회 등이 표제어로 올라와 있습니다. 협회,자강회 등은 각각 독립적인 역할을 하는 명사이므로 독립 협회, 대한 자강회, 대한 협회 등으로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저렇게 붙여 쓴 문서는 띄어서 검색하였을 때 DB에 표시되지 않습니다. '독립 협회'를 검색하면 '독립협회'라는 문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반대로 '독립협회'를 검색하면 '독립 협회'가 보이는 데 말이죠.)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9월 12일 (금) 23:38 (KST)답변

그렇습니다. 이미 예전에 프로젝트 안건에도 띄어 쓰기를 명시했었습니다. 표제어를 띄어 쓰기하는데 찬성합니다.--Ph (토론) 2008년 9월 14일 (일) 14:55 (KST)답변

발의

발의 내용을 새롭게 작성합니다. 현재 한국사 프로젝트가 다루는 모든 표제어에 대하여 띄어쓰기를 제안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검색의 편의를 위해서입니다. '독립협회'로 검색시에는 '독립 협회'와 '독립협회' 둘 다가 검색됩니다. 하지만 '독립 협회'로 검색시에는 '독립 협회'만 검색되고 '독립협회'는 검색되지 않습니다.
  2. 가독성과 의미 해독의 편의를 위해서입니다. 육군주만참의부같이 길게 붙여 쓴 표제어는 한 눈에 읽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또한 '조선어 학회'를 '조선어학회'와 같은 식으로 붙여쓴다면 이 단체가 '조선 어학회'인지 '조선어 학회'인지 알 수 없습니다.
  3. 한국어 어법에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한국어 어법에서는 명사와 명사 사이,관형사와 명사 사이를 띄어씁니다. 따라서 현재 단어를 모두 붙인 표제어는 어법에 맞지 않습니다. 띄어쓰기를 반대하시는 분들은 '원래의 표기를 존중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시곤 합니다만, 띄어쓰기는 조선어 학회의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서야 비로소 도입되었습니다. 따라서 그 이전에는 띄어쓰기라는 개념조차 생소하였습니다. 그리고 원래 띄어쓰기하지 않고 사용된 명칭도 띄어 쓴 표제어로 만들어진 사례가 있는 등 뒤죽박죽입니다. (예:대한민국 임시정부)

언어는 시대에 따라 변화하기 마련입니다. 현재의 문자 언어 사용에서는 띄어쓰기를 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표제어를 띄어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몇몇 문서를 띄어쓰기하여 이동시켰습니다만, 대부분 되돌려졌습니다.정당하게 이동시킬 수 있는 '총의'가 필요합니다. 이에 '단어와 단어 사이를 띄어쓴다'는 총의를 모으기 위해 이 안건을 발의합니다. 이 의견은 모든 한국사 프로젝트 참가자 분들의 토론란과 사랑방에 공지되었습니다.

아울러 띄어쓰기에 관한 내용은 비단 한국사 프로젝트에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 편집 전반에 확대 적용될 수 있으므로 꼭 프로젝트 참가자 분들이 아니라도 자유롭게 토론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띄어쓰기에 관한 찬/반 외에도 기준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기타 의견에 적어 주세요. (ex:신해 혁명신해혁명,갑오 개혁갑오개혁 등)

  • 위키백과에서는 투표에 의한 결정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 토론은 띄어쓰기 표제어에 대한 제 의견 피력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묻는 것이고 반대 혹은 기타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나은 총의를 형성하기 위한 과정 중 일부라고 생각해주십시오. --CLAW(talks ♬) 2008년 11월 4일 (화) 01:13 (KST)답변

띄어쓰기 찬성

띄어쓰기 반대

기타 의견

그러면 어떻게 하면 의견의 교류가 보다 활발히 될까요? :) --CLAW(talks ♬) 2008년 11월 4일 (화) 01:14 (KST)답변
  • 붙여쓰기 낱말 예시 1 :
    * “-호”(號) - 배·기차·비행기·자동차 등의 이름)는 붙여쓰기를 합니다. (주의 : 호수를 뜻하는 “- 호”(湖)는 띄어쓰기를 합니다.)
    * “-가량”(假量) - 수치를 나타내는 말 다음에는 붙여 씁니다. 백 명가량.
    * “앞엣-”과 “뒤엣-”은 붙여쓰기를 합니다. (앞엣말, 뒤엣말 등) 이 표현은 대부분의 국어사전에 나타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생물 이름은 붙여쓰기를 합니다. 홈그렌맵시벌(Holmgren -), 홀쭉이로리스(- loris), 흰가슴하늘소 등.
    * 차선과 노선을 뜻하는 “-선”(線)은 붙여쓰기를 합니다. 현재 위키백과의 일본 기차 노선은 대부분 띄어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단, 신칸 제외. (전체를 하나의 고유명사로 취급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1월 4일 (화) 08:25 (KST)답변
  • 붙여쓰기 낱말 예시 2 :
    * 가문을 나타낼 때 “- 가문”이라고 띄어쓰기를 하며, “-가”라고 붙여쓰기를 합니다.
    * 왕조를 나타낼 때 “- 왕조”라고 띄어쓰기를 하며, “-조”라고 붙여쓰기를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1월 4일 (화) 20:13 (KST)답변

대원군 관련 문서.

대원군은 왕의 친부(친아버지)입니다. ^^a 가끔 “왕의 아버지”라고 적는데, 엄밀히 말해서는 옳지 않은 표현입니다. 혈계로 볼 때 왕이 될 수 없는 사람이 왕위에 오를 때 그 친아버지를 대원군이라 칭하게 됩니다. 이때 왕의 아버지는 왕의 친아버지가 아닌 왕의 양부(양아버지)가 됩니다. 대개는 선왕이 양부가 되지만, 고종의 경우처럼 추존왕 익종이 양부가 되기도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6일 (화) 12:23 (KST)답변

유교와 유학 구분.

조선 시대를 비롯한 그 이전 시대를 기술할 때 “유교 장려”와 비슷한 표현이 나옵니다. 유교 장려가 아니라 “유학 장려”입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른 상황이니 주의해 주셨으면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6일 (화) 12:31 (KST)답변

연경”이라는 표현에 대하여

북경(베이징)에 대해서 “연경”이라는 표현은 옳지만, 조선 시대를 서술하면서 “당시에는 연경”이라는 의미로 쓰면 틀립니다. 북경은 명나라 때 수도가 된 뒤로 연경이 아닌 “북경”으로 불렸습니다. 청나라 때도 마찬가지이고요. 주의해 주셨으면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9:55 (KST)답변

누가 그랬지는 지는 모릅니다만, 그 말씀이 옳습니다. 그냥 연경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괜찮지만, "당시에는"이라는 문구는 당연히 빼야합니다.--Ph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20:52 (KST)답변

리노이에 모토히로

조선식 이름으로는 '이경보'로 알려져 있으며, 몇몇 국내 문건에서는 '이가원유'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인물입니다. 조선인 출신이기는 하나 어렸을 때 일본으로 끌려가 '리노이에 모토히로'가 되었으며, 현재도 이 사람의 후손들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본에 끌려간 다른 도공들은 조선식 이름으로 쓰는데 왜 이 사람은 일본식 이름이냐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 인물의 표제어에 관한 토론에 한국사 프로젝트 분들이 참여해 주셨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11일 (토) 00:57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한국사 참가자}}

제가 한국사 프로젝트 참가자는 아니지만, {{위키프로젝트 한국사 참가자}} 틀의 디자인을 변경해보았습니다. 틀의 배경 색상은 프로젝트 배너 틀과 매치되게끔 처리했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9월 19일 (토) 16:15 (KST)답변

고구려...

저기 그런데요...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넵 -_-... adidas (토론) 2009년 12월 9일 (수) 15:21 (KST)답변

후삼국시대 지도가 없습니다.

내용 숨김. (원본 내용) 사유: [1] --가람 (논의) 『One day, one hour』 2010년 9월 24일 (금) 22:38 (KST)답변

만들지 않았으니까 없죠. 뭐, 후에 만들 생각은 있습니다만.. --가람 (논의) 『One day, one hour』 2010년 9월 24일 (금) 22:39 (KST)답변
예전에 제가 영문판용 한국사 지도를 만든적이 있습니다. 한국어판에서 그대로 사용하기엔 약간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참고로 활용하시라고 링크 걸어봅니다. --Ph (토론) 2010년 12월 7일 (화) 13:52 (KST)답변
앗,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7일 (화) 13:57 (KST)답변
없는것은 아닙니다. en:File:History of Korea-930.png 개인적으로는 후삼국시대의 영토변화를 한번에 나타낼 수 있는 좋은 그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사달 (토론) 2010년 12월 7일 (화) 13:59 (KST)답변
(위엣분 죄송합니다. 좀 수정했습니다.) 말씀하시는 지도는 플래시 형식처럼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바뀌는 지도를 말씀하시는 건지요?--Ph (토론) 2010년 12월 7일 (화) 20:14 (KST)답변
gif 식으로 애니매이션을 할 필요는 없고 해설이 달려있으면 됩니다. 908년 지도에서 밑의 전남도 서남부지역에 ㅁㅁㅁ년 정복식으로, 해설을 달면 충분합니다.--아사달 (토론) 2010년 12월 8일 (수) 11:00 (KST)답변

니가타 일본 적십자 센터 폭파 미수 사건

일본어판을 보고 번역했는데, 재일 한국인이 쓴 저서와 한국 언론을 참고한 내용도 있어서 몇몇 편향성이 있는 내용 및 용어는 일일이 배제하면서 번역해보았는데요, 아직 미심쩍은 내용이 있어서 이대로 올려야 될지, 아니면 더 수정해야 될 지 의문이 들어서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유민 (話す·奇与) 2010년 12월 4일 (토) 19:02 (KST)답변

인물 관련 문서...

몇몇 인물 문서를 보니 해당 인물을 연기한 배우라는 항목이 종종 보이던데 이런 항목이 굳이 있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또한 이것은 역할을 수행한 배우의 문서에서 다루면 될 것이지 역사적 인물의 문서에서 다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묻겠습니다.--Ph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2:00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22주#인물 문서에 해당 인물을 연기한 배우 항목을 추가하는 것은 무의미할까요?에 관련 토론이 생성되었습니다.--Ph (토론) 2011년 6월 6일 (월) 13:01 (KST)답변

동명성왕을 추모왕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바야흐로 때가 왔군요. 최근에 국사 교과서에서 동명성왕이 추모왕으로 바뀌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위키백과는 교과서 등 대중적인 지식의 잣대가 되는 문헌에 근거해야 한다고 하므로 이러한 최근의 변화를 반영해야 할 줄로 압니다. 어찌보면 당대의 기록이 후대의 기록보다 당연히 우선시되었어야 했는데..참 보수적인 토양이로군요. --고구려인 (토론) 2011년 2월 16일 (수) 00:57 (KST)답변

한국 고대사 부분 중에 논란이 있는 부분 중 하나이긴 합니다만.. 아직까지 한국어를 쓰는 대중 사이에서는 '동명(성)왕'이 보편적으로 사용된다는 점을 무시하고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인명 참고) 그리고 대한민국 외의 시각도 반영해야 합니다.(위키백과:중립적 시각 참고) 물론, 저는 '추모(성)왕'에 일부나마 동의하긴 하지만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17일 (목) 10:14 (KST)답변
어째서 추모성왕에 일부나마 동의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대중의 인식이 그렇다면 괄호 처리를 하면 될 일입니다. 대중의 그릇된 인식은 바로 잡아야겠지요. --고구려인 (토론) 2011년 2월 21일 (월) 18:5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