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위키백과 토막글/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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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 프로젝트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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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기존의 토막글 프로젝트는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분류로 이동되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16:53 (KST)답변

마중물

'초안:위키백과:마중물' 목록, 이제 일반 위키백과 이름공간으로 옮겨도 될 것 같은데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또 옮기고 나서 어느 곳에 링크해 두면 이용하기에 편리할까요? --"밥풀떼기" 2017년 12월 24일 (일) 18:11 (KST)답변

@밥풀떼기: 일단은 모든 프로젝트의 문서에 관련 문서나 참고 문서 란으로 올려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j  토론  2017년 12월 25일 (월) 09:27 (KST)답변

"순수 설명문 바이트수 계산" 질문

바이트세기 페이지에 문서 내용을 붙여넣을 때, 틀 부분을 제외하고 넣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전부 넣어야 하나요? 제외하고 넣는다면 어떤 방식으로 제외하나요? 혼자 끙끙거려도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ysjbserver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7:19 (KST)답변

틀이라는게 정확히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정보상자 같은 틀인가요, 아니면 소스 코드를 말하는 건가요. --"밥풀떼기" 2017년 12월 26일 (화) 18:45 (KST)답변
어쩌다보니 뒷북 답변이 되버렸지만 둘 다였습니다.--ysjbserver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20:24 (KST)답변

순수 설명문 바이트수 계산 방법

@Ysjbserver: 말그대로 편집을 누른후 나오는 정보상자 틀이나 위키문법들을 포함한 내용의 바이트가 아닌, 외부에 표출되는 문서의 내용만이 순수한 설명문(내용)입니다. 예를 들께요. 나로과학위성 문서를 딱 눌러보세요. 그다음 편집을 누르지 말고 그대로 그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복사해보세요. 어떻게 될까요? 자연히 오른쪽의 정보상자 틀은 드래그 안되고 내용만 드래그 되죠? 각주도 숫자만 달랑 복사될 뿐입니다. 아래를 보세요. 이렇게요.
순수 설명문 부분

1 개발[편집] 나로호의 1,2차 발사 실패로 파괴돼 없어진 과학기술위성 2A호, 2B호를 대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개발 기간은 1년이다. 기존 과학기술위성 2호의 제작 가격 130억원의 6분의 1 수준인 20억 원이 투입됐다.[1]

대한민국 연구진에 의해서 기존 과학기술위성 2호의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2011년 2월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에서 개발이 추진되었다. 여기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대학교, 아이쓰리시스템이 참여하였다.[2]

무게는 약 100kg에 크기는 76x102x116(cm)이다. 3개의 날개가 달리는 3축 안정 위성으로 만들어졌다. 나로호의 궤도진입 확인을 위한 레이저반사경, 우주방사선 측정센서, 우주이온층 측정센서, 펨토초레이저 발진기, 반작용 휠, 적외선 영상센서를 탑제하였다.[2]

2 활동[편집] 활동 지점은 근지점 고도 300 km, 원지점 고도 1500km를 약 103분마다 한바퀴씩 지구를 돌며 위성의 궤도진입 확인 및 우주공간의 환경 탐사를 목적으로 하여 2013년 1월 30일 발사에 성공했다.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는 2014년 4월부터 나로과학위성과 통신이 두절되었으며 이 사실을 9월 23일 공표했다. 설계수명인 1년은 다 채웠지만, 일반적인 과학위성들이 설계 연한보다 2~3배 이상 임무 수행이 가능한데 비해 수명이 짧아서, 이에 대한 원인으로 내구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부품이 사용되었다는 주장이 있다.[3]

이 부분만이 이 문서의 순수 설명문(내용) 입니다. 개요 부분은 꼴랑 한줄이라 번거로워 제외했습니다. 이렇게 복사한 것을 자신의 빈 연습장에다가 편집을 눌러 붙여넣고 저장해보세요. 이렇게요. 몇바이트 나왔죠? 1,610 바이트네요. 그런데 매번 이렇게 연습장에 붙여넣어 순수 바이트를 볼순 없잖아요? 그러니 이젠 똑같은 부분을 글자수세기 페이지에다 붙여 넣어봅시다. 그다음 바로 아래 칸이 3개 보이죠? 첫재 칸은 '바이트로 계산(한글3, 영어1)' 로 맞춰놓고요. 둘째 칸은 그대로 '줄바꿈 1로 계산' 으로 놓아둡시다. (띄어쓰기 제외 칸은 그대로 체크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3번째 칸에 뭐라고 적혀 나오죠? 1610자라고 나오죠? 이렇게 연습장에 적어넣지 않고도 순수 내용의 바이트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Ysjbserver님이 체크해보고 싶은 문서의 순수 설명문 바이트도 똑같이 테스트 해보세요. 322P/SOHO 문서 겠지요? 목차 까지 하면 2,978 바이트, 목차 빼서 정확히 하면 2,885 바이트네요. 2000바이트를 넘었음으로 4등급 마크를 달 수 있겠군요. 이렇게 원래 7,710 바이트인 문서도 거품을 걷어내고 순수 설명문(내용)만 보면 2000바이트 후반대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j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9:19 (KST)답변

굳이 예시까지 들어주시면서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예를 들어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문단 앞에 편집 버튼이 "개발[편집 | 원본 편집]" 으로 나오는데, Exj님은 그냥 "[편집]"으로 나오시는 듯 합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한 점이, 생각나는 예시가 이것밖에 없긴 하다만 사람마다 바이트수가 다르게 계산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사실 몇바이트 차이 안나겠다만 이왕 하는 거 정확한 게 좋다고 생각해서 질문드려봅니다.--ysjbserver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20:24 (KST)답변
@Ysjbserver: 이런걸 오차라는 단어로 표현 하던가요. 제가 알기로는 천문학을 비롯한 과학이나 수학에서 오차 라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가 컸던 것 같군요. 저보다 더 그쪽으로 눈이 트이신 Ysjbserver님이 더 잘아시겠군요. 한때 SETI연구소 한국의 책임자(?) 셨던 천문학자 이명현님의 글에도 허블상수와 오차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고 있네요. 그걸 줄여나가는 건 큰 의미가 있구요. 그치만 이건 누군가가 따로 '위키백과 문서의 순수 설명문 바이트 계산기'를 만들어 주지 않는다면 아직은 어려운 일 아닐까요.. 어느 정도의 오차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 것이 몇바이트 밖에 안된다는 점에서 저는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특수 계산기 프로그램이 없는 상황에서 바이트를 더 정확히 측정하려면, 아마 더 까다로운 계산 규칙을 만들어야 하니 프로젝트를 더 복잡하고 어렵게 만드는게 아닐까 우려되네요. 마치 위키백과에 대한 문제점 글에서 단골로 나오는 '까다로운 각주와 저명성 요구로 인한 난이도 상승' 처럼요.-- Exj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21:18 (KST)답변
위백이 까다로운 각주와 저명성을 요구한 것도 정확성을 높이려는 것이였지요. 그게 초보자들에게 높은 부담으로 다가왔고요. 게다가 위키백과를 나름 오래 하신 Ysjbserver님 조차도 이 곳에 순수 바이트수 계산 방법을 다시 물어보실 정도면 이미 지금도 꽤 난이도 있는 수준이 아닌가 싶어요. 여기에다 정확한 계산 방법까지 더해지면 진짜 난이도 폭발 아닐까요?-- Exj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21:49 (KST)답변
단순한 질문에 자세히 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긴 규칙이 만들어진 취지 자체가 중요하지, 고작 몇 바이트가 중요한 게 아니니까요. 말씀에 동의합니다.--ysjbserver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22:30 (KST)답변
@Ysjbserver: 네. 이쪽 정확도를 높히면 저쪽 정확도가 떨어지는 그런 느낌이군요ㅎㅎ

규칙에 대한 질문

자신이 생성한 토막글은 만들어진지 2개월이 지났다면 올릴 수 있습니다 -> 제가 300바이트의 신규 토막글 문서를 생성한 후 2개월이 지나면 여기에 올릴 수 있다는 건가요? 제가 신규 생성한 토막글을 2개월만 지나기만 한다면 그 문서에 제가 내용을 늘려도 여기에 올릴 수 있다는 건가요? '타인이 생성한 토막글의 바이트를 늘렸다면 올릴 수 있습니다'로 하면 깔끔해지지 않나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9:42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네. 현재는 2개월이 지나면 올릴 수 있습니다. '타인이 생성한 토막글의 바이트를 늘렸다면 올릴 수 있습니다'라고 한다면 자신이 생성한 토막글의 바이트는 늘려도 올릴 수 없다는 의미인가요? 제가 이해를 잘못한 건가요? 일단 저 규칙이 등장한 배경을 말씀드릴께요.

저 규칙은 편법에 대한 고민에서 나왔습니다. 아시다 시피 이 곳은 토막글의 보충만을 허용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내가 지금막 만든 새문서가 500바이트 짜리 토막글이였다고 가정해 봅시다. 500바이트가 되었음으로 토막글이 되었으니 이를 보충하기만 한다면 이 곳에 성과를 올릴 수 있게됩니다. 연달아 바로 1초 뒤 1,000 바이트를 보충하고 나서, 문서 제목 : 아무개 / 바이트 : 500 → 1500 / 5등급 이렇게 올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새문서와 토막글의 구분이 모호해 지고 사실상 새문서가 판치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처음에 내가 만든 문서든 남이 만든 문서든 만들어진지 6개월 이상이 된 문서만 올릴 수 있다고 규칙을 강하게 잡았었습니다. 그러나 밥풀떼기님이 그런 일은 제제를 하면되지않냐, 또 그런일 때문에 최근에 올라온 토막글을 처리하지 못한다는 것은 정말 아쉬운 일이다.라고 하셔서 제가 타협한게 자신이 생성한 토막글은 만들어진지 2개월이 된 것 입니다. 이렇게 하면 타인이 만든 토막글은 당장에 기여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면서도 새문서가 판치는 것도 어느정도 견제할 수 있고요. 이 순간에도 많은 초보자 분들과 아이피 분들이 토막글을 마구 싸놓고 채우지 못하고 사라지는 중이니까요. 물론 설마 자신이 몰래 아이피로 문서를 만들고 본 아이디로 들어와 채워서 성과를 올리는 편법까지 쓰겠습니까...ㅠㅠ. 해당 토론은 사토:밥풀떼기#규칙 함께 가다듬기 1차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j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20:14 (KST)답변
'설마 자신이 몰래 아이피로 문서를 만들고 본 아이디로 들어와 채워서 성과를 올리는 편법까지 쓰겠습니까' -> 뭐하러 아이피로 새글 만들죠? 제 아이디로 토막글 몇 천개 만들고 나중에 추가할건데요. 어차피 그래봐야 제재 가능한 규정은 업고, 말씀하신 프로젝트의 규칙상 오히려 성과 등록까지 가능하겠네요. 이 프로젝트의 취지가 정말로 살려면 타인의 토막글을 보충하는 경우로만 한정해야할 것이며 그런다면 시간 제한을 걸 것도 없죠. 또다른 한편으로는 고의적으로 토막글을 양산하는 사용자들에 대한 제재도 필요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20:37 (KST)답변
의도야 어찌되었든 토막글이 만들어지면 그것은 곧 처리해야 할 토막글이 하나 더 쌓인 것이며, 자기가 다시 메꾸든 아니든 간에 그 글이 토막글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한다면 본 위키프로젝트의 목표와 부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제가 지켜봐온 바로는 그 '나중에 추가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드물었고, 방치된 문서를 2개월 후에 다시 찾아와서 메꿔주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 곳에 올리는 걸 노리고 토막글을 양산했다 2개월 지난 뒤에 다시 일일히 편집한다는 게, 실행에 옮기려면 굉장히 번거롭고 귀찮은 일이기도 하고요. --"밥풀떼기" 2017년 12월 26일 (화) 20:57 (KST)답변
자기가 토막글을 만들고 자기가 채워서 성과물로 등록하는 건... 쌤쌤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기만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뭐어... 실제로 그런 사용자가 생기고 난 후에 개정해도 늦진 않을 거 같네요. 다만 타인이 토막글의 내용을 늘려줄 거라는 기대 하에 고의로 토막글을 양산하는 사용자에 대해서는 어떤 식으로든 제재가 있어야 합니다. 현재의 이 프로젝트만으로는 이미 몇 년간 방치되고 있는, 또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토막글들을 처리하기가 현실상 어렵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29일 (금) 18:35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막글 양산자 제재에 대해서 제가 위키백과:위키백과 송년회/2017년에 나가 참가자 분들에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만들어지는 토막글을 제재할 순 없다. 만들어지고 일정 기간 이후 채워지지 않는 토막글은 초안으로 옮기는 정도는 생각해볼 수 있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양산 사용자에 대한 제재는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이에 대한 반대 의견은 일단 그 곳에서는 없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온라인 상에서 다시 물어보는 과정을 거쳐서 위키백과 커뮤니티 전체에서 이견이 없음을 제대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j  토론  2017년 12월 31일 (일) 22:56 (KST)답변
오프라인이 의견 수합 면에 있어선 확실히 좋군요. Exj님의 토론 태도와 위키백과의 개선 노력, 그리고 추진력에 있어서는 경의를 표합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모범이 될 만하세요. 다만 어느 정도 우호적인 여론이 형성되어 있다 하더라도 결국은 해당 건에 총대를 메고 추진할 사용자가 있어야 한단 얘기인데... 으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3일 (수) 21:26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넘치는 칭찬 감사드립니다. 그간 밥풀떼기님의 토막글에 대한 실천에서 영감과 용기를 얻어, 제가 혼자 해오던걸 확대해본 것인데 생각보다는 진척이 있는 것 같아 기쁘네요. 모범이 된다니!! 그간 위키백과에서 활동한 세월이 헛되진 않았나 봅니다ㅎㅎ. 양산 사용자 제제는 일단 관리자도 참여하신 오프라인 모임에서 이견이 없었기에 긍정적이였지만 말씀하신대로 누군가 추진해야 겠네요. 제가 관리 쪽엔 관심이 적고, 그 쪽을 경험해보지도 못했기에 추진은 커녕 의견을 남기기에도 부족함이 많군요. 아쉬운 부분입니다. 적어도 이 프로젝트를 꾸준히 유지시켜서 성과도 쌓이고 좋은 글도 나오고, 오프라인 모임에도 갈 수 있으면 가서 이에 대한 이야기도 해보고 그러다 보면, 이를 지켜보는 관리자 분들도 자극 받아 제재를 실행에 옮길 수도 있지 않을까. 일단은 그런 간접적인 역할은 기대해 볼 순 있겠네요.-- Exj  토론  2018년 1월 4일 (목) 20:05 (KST)답변

저조한 참여 개선 노력

저는 프로젝트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에 비해서 참여는 아직 생각보다 저조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는데, 너무 조급한 판단일까요?ㅎ 그래서 글을 남겨 참여를 설득해보려고요. 일단 Salamander724 님께 글 남겼는데 당장은 거절하셨습니다. 꾸준히 문서를 채울 능력이 있으신 분이 있는지 찾기 위해 '최근 바뀜'도 좀 더 쳐다봐야 할 것 같아요. 위키백과:기여가 많은 위키백과 사용자 명단에 올라오신 분들도 설득 대상이 되겠네요. 그 동안 위키백과 하시면서 경험하신 분, 추천하실 분 이 있으실까요? 이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Exj  토론  2018년 1월 2일 (화) 21:30 (KST)답변

신입 유치도 중요하지만 이미 참여하신 분들의 노력도 중요합니다. 참여하신 분들끼리 최소 하루에 한번, 일주일에 일곱 번 토막글 없애기 등의 운동을 펼치는건 어떨지 싶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3일 (수) 01:21 (KST)답변
그건 너무 높은 목표치인 것 같습니다.일주일에 한 개의 토막글을 정비하는 운동이라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1~2천 바이트에 불과한데,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는 5만 바이트가 넘는 경우도 봤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하루만에 문서 하나를 정비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3일 (수) 08:26 (KST)답변
Exj님의 말씀이나 밥풀떼기님의 말씀이나 모두 무리. 현재 위키백과가 그다지 원활하게 돌아가는 상황이 아니예요. 오히려 억지로 권했다가 이번엔 양만 늘고 질은 엉망인 글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미 지금도 그런 것 같긴 하지만요-_- 가장 필요한 건 '인내심'과 '꾸준함' 같네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3일 (수) 21:26 (KST)답변
이제 보니 다른 분들에겐 무리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매일 쌓여가는 토막글을 보고 있자니 저 홀로라도 저런 운동을 계속해 나가야겠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사실 이미 하고 있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위키프로젝트라는 게 초반의 스퍼트를 내야 오래 지속될 수 있고 원동력도 생기니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다른 분들께서도 적극 참여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한 사람이 100개 채우는 것보다 열 사람이 10개씩 채우는게 더 쉽고 효율적일 테니까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3일 (수) 22:16 (KST)답변
일단 관심 분야의 토막글에서부터 출발해야겠습니다. 저는 최근에 우주 개발 분야에 관심이 있어, 그쪽 분야를 보강할 예정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4일 (목) 09:34 (KST)답변
훌륭합니다. 일단 저가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의 말과같이 질이 낮은 글을 만들고 있어요. 아직 초반이라 불안해서 성과를 더 쌓아놓기 위해 내용을 조금 채우고 급히 올리고 있는 수준이네요. 일단은 한줄 문서에선 벗어나게 했다는 수준에서 타협했어요. 어느정도 여유 있을때 이 문서들의 내용을 더 늘릴 필요가 있겠네요.-- Exj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03:55 (KST)답변

토막글과 구글 검색

이 프로젝트의 노력에 열렬한 지지를 보냅니다. 그런데, 프로젝트의 설명부분에 '한국어 위키백과의 높은 토막글 비율은 이미 꾸준히 비판받아왔고, 이로 인해 구글의 검색에서 위키백과 문서가 사라지는 결과마저 발생하였지요.'라는 문구가 있는데, 어떤 근거를 가지고 판단을 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과소평가하는 것도 과대평가하는 것도 모두 바람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현상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케골(토론) 2018년 1월 4일 (목) 11:36 (KST)답변

당장에 생각나는 건 제가 최근에 작업한 오차즈케를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한줄짜리 문서였기에 사람들이 거의 찾지 않은지라 지금도 2페이지에 가야 검색결과가 나옵니다. 위백 표제어인 차즈케로 검색하면 나오긴 하지만, 나무위키보다 하위에 배치되어 있구요. 꽤 오래전 일이지만 서울스퀘어도 제가 보강하기 전에는 검색결과에서 사라졌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밥풀떼기" 2018년 1월 4일 (목) 14:52 (KST)답변
그리고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드라마 분야의 문서들은 요약정보에 위키백과 링크가 되어 있지 않다던가 (줄거리를 표기), 검색결과에서도 위키백과 링크는 하위에 배치되거나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신 나무위키 문서가 최상위로 뜹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4일 (목) 14:54 (KST)답변
@Ryuch: 이 프로젝트에 관심 갖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해당 내용중 구글 검색에서 문서가 사라졌다는 내용의 근거는 위의 밥풀떼기님의 예시들과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6년 제15주#구글 검색의 한국어 위키백과 우선순위에 따른 내용이였습니다. 또한 높은 토막글 비율이 비판받아왔다는 내용의 근거는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7년 제45주#나락으로 떨여져가는 위키백과 - 2010년 이래 최저치 기록에 따른 내용이였습니다. 과도하다 생각되신다면 해당 부분을 '한국어 위키백과의 적지 않은 토막글 비율은 이미 꾸준히 이야기가 있어왔고, 이로 인해 구글의 검색에서 위키백과 문서가 후 순위로 밀리는 결과마저 발생하였지요.'로 고칠 생각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j  토론  2018년 1월 4일 (목) 19:48 (KST)답변

당연히 충분한 정보가 있는 글이 구글검색에서 상위에 올라오겠지요. 위키백과라서 상위에 올라와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토막글이 없었더라면 아예 검색이 안되었을 것인데, '문서가 없는 것이 토막글이 있는 것보다 낫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들려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토막글을 보강하자는 의견에는 정말 동의합니다. 그러나, 위 주장을 하고 계신 것처럼 들려서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케골(토론) 2018년 1월 5일 (금) 04:33 (KST)답변

@Ryuch: 제가 '그간 구글 검색시 상위에 토막글이 노출되어 왔기 때문에 문제다. 토막글로 노출될 바엔 그 문서가 없는게 낫다.' 라는 주장을 했다는 말씀이지요? 잘 이해한게 맞나요? 위의 말씀이 이해가 잘 안되서 오래 생각해봤습니다. 그렇다면 '백과사전을 지향하는 곳 임에도 위키낱말사전 수준의 토막글들이 존재하는 것에 꾸준히 이야기가 있어왔고, 이로 인해 구글의 검색에서 위키백과 문서가 후 순위로 밀리는 결과마저 발생하였지요.'라고 수정하면 그런 부분이 해소될까요? 이 문장도 결국 같은 주장을 품고 있을까요?-- Exj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05:28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토막글 비중은 상당하고, 그로 인해 사람들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충분한 정보를 얻기 어렵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른 웹사이트의 방문을 선택했습니다. 그에 따라, 검색 사이트에서 한국어 위키백과는 검색 결과 우선 순위에서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검색 결과에서 한국어 위키백과가 노출되지 않음에 따라, 정보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들은 위키백과에 방문 할 기회를 잃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깨고자 토막글을 양질의 문서로 만들어서, 사람들이 한국어 위키백과를 다시 찾게 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적입니다"

대충 이정도가 이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바라고 생각합니다. 관심 있는 다른 사용자 분이 위 문장을 다듬으셔도 좋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11:05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토막글 비중은 상당하고"라는 부분은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7년 제41주#토막글이 아닌 문서의 수의 통계에서처럼 한국어 위키백과의 토막글 수는 35% 정도이지만, 영어 위키백과도 비슷한 비율입니다. "검색 결과에서 한국어 위키백과가 노출되지 않음에 따라"가 토막글 때문인지도 검증되지 않은 가설이고요.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13:15 (KST)답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제시한 것 또한 하나의 가설이니, 다른 원인이나 인과 관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원점에서 왜 우리는 토막글을 좋은 문서로 만들기 위해서 모였는지 거기에서부터 출발해야겠습니다.--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15:15 (KST)답변
지금 이 문제가 영어판의 비율과 비교해서 위안삼을 일이라고 생각하세요? 아니 애초에 영어판의 토막글 규모를 왜 감안해야 하죠? 그쪽이 우리랑 비슷하던 말던 간에 우리 쪽의 토막글이 넘치고 넘치는 건 현실이고, 어느정도 제대로 정리가 되어있어야 할 것도 빈약한 게 우리 현실인데요. 우리는 우리가 당면한 문제를 인식해야 하는 것이지 남과 비교하며 자기위로 해서는 절대로 안 되는 법이에요. 또 어느 정도의 공감과 추진력를 달성하기 위해 위기의식을 부여하도록 한 것을 갖다가 그렇게 사실검증에까지 나서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는 건지요? 어이 상실이네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5일 (금) 15:20 (KST)답변
굉장히 불쾌하네요 지금. 한국어 위키백과가 많이 빈약하고 자료가 없다는 소릴 들어온게 사실이고 그 때문에 다른 사이트로 이용자가 옮겨가고 있는것도 널리 알려지고 있는 사실이며 그러한 위기 속에서 문제의 핵심이 되는 토막글 치우겠다고 나서고자 하는건데, 고작 저 취지 하나 때문에 "위키백과가 최상위에 올라와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려는 저의 아니냐", "영위백도 우리랑 비슷한데 (뭐하러 그러느냐)", "검증되지 않은 가설(로 부추기지 말라)", 이런 핀잔까지 들어가며 작업에 나서야 하나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5일 (금) 15:23 (KST)답변
제가 제시한 가설이 지나치게 논리적 비약일 수도 있습니다. 35%라는 비율이 영어 위키백과와 비슷하다는 것은 한국어 위키백과가 토막글로 인한 질적인 저하가 다른 곳보다 특별히 심각하지는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다행스럽게 생각해야할 부분이고요. 여기에 모이신 분들은 이 토막글의 비율을 30%, 25%로 줄이는, 질적인 향상을 원해서 모였다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 자체는 이러한 활동에 따른 부가적인 효과를 인과관계를 바꾸어 생각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또한 다른 한국어 위키위키에서의 토막글의 비율이 어느 정도에 대해서도 상호 비교가 이뤄진 적이 없습니다. ChongDae이 제시하고자 한 의견은 이러한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16:43 (KST)답변
아뇨, 특별히 심각하지 않다고 위안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봅니다. 타 위키백과는 토막글은 많더라도 총론적이거나 사람들이 많이 볼만한 문서에서는 정보량이 충분히 제공되고 있죠. 그러나 한국어 위키백과는 그렇지 못하고, 그렇기에 사람들이 정보량이 부족하다고 인식하는 겁니다. 토막글은 토막글 틀만 달렸다고 해서 토막글이 아닙니다. 좀 더 넓게 보아서, 백과사전으로서 제대로 된 정보를 충분치 제공하지 못하는 글이라면 전부 토막글인 겁니다. 우리는 이러한 현실, 그것이 자기 흥미와 관심분야에 한정되든 어떻든 간에, 그것을 절실히 느껴야 채워나가는 활동에도 적극 나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저렇게 감정적인 답변을 한 것은 앞서 제기된 이의들이 이런 문제의식을 훼손할 수 있는, 너무나도 안일한 시각으로 비춰질 수 있는 발언이었기 때문입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5일 (금) 16:54 (KST)답변
그리고 단적으로 말해서 그런 검증이니 확인이니 하는 것은 이곳에서 따져야 할 주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공감해온 바를 취지로 그대로 적은 것을 사실관계에 맞는지 따지는 건 우리는 물론 이 위키프로젝트에서 주로 다룰 사항이 아닙니다. 그게 사실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하거나 한위백의 발전에 위해를 가하는 대단한 오류인 것도 아니구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5일 (금) 16:57 (KST)답변
토막글을 보충해서 좋은 문서로 만드는 것과 함께 필수적인 문서들, 위키백과 독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문서들을 파악하고 이들을 보강하는 것도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프로젝트 전체를 조망하면서 해야할 일이라는 점도 지적해 주신 점 공감이 됩니다. --케골(토론) 2018년 1월 7일 (일) 05:42 (KST)답변

논쟁이 이상한 곳으로 빠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문장 하나가 궁금하셔서 물어보신 걸 가지고 우리는 도대체 왜 모였는가까지 나올 정도니까요. 해당 문장이 문제가 있다면 그냥 지워버리면 되고, 그걸로 끝입니다. 토막글이 검색 상위에 주는 영향이 검증되지 않았는가는 둘째치고, 검색 상위에 영향 안 주면 토막글 안 채워도 되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소개글이 잘못됬으면 다시 쓰면 됩니다. 토막글 채우자는 것 자체를 반대하시는 분은 없잖아요.--ysjbserver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16:10 (KST)답변

"2017년 위키백과 송년회"에서 제가 직접 수치를 들어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질적 수준이 다른 언어 위키백과 수준과 비교해서 어느정도인가 검토한 적이 있었습니다. 오늘 추가적인 검색을 해본결과, 데이터베이스가 집계하고 있는 토막글 수치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Wikistats

해당 페이지에 따르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토막글 비율은 26.08%입니다. 집계 방식을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만약 정보 상자 등이 바이트로 집계된다면, 해당 통계의 토막글 비율은 실제보다 저평가 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략 여기서 제시된 수치인 26.08%와 35% 사이의 어디쯤이겠죠. 그러나 저 비율은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 세 개 중 한 개 또는 네 개 중 한 개가 토막글 임을 의미합니다. 위의 통계자료에서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문서가 많은 다른 언어 위키백과의 토막글 비율을 따졌을때, 그 비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16:43 (KST)답변

언어별 토막글 비율

  • 토막글 비율 30% 미만 위키백과에 대해서는 굵게 표시되었습니다. 기본 상태는 글 숨김입니다. 참고하실 분들은 펼쳐주세요.
  • Wikistats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통계 기준일은 00:01, 5 January 2018 (UTC) 입니다.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 언어 문서 수 토막글 비율
25 한국어 406041 0.2608
1 영어 5543156 0.1263
2 세부아노어 5383114 0.6005
3 스웨덴어 3787892 0.4957
4 독일어 2139350 0.3553
5 프랑스어 1943662 0.2113
6 네덜란드어 1919544 0.4955
7 러시아어 1444619 0.2609
8 이탈리아어 1406942 0.2784
9 스페인어 1378675 0.2235
10 와라이와라이어 1262729 0.4392
11 폴란드어 1258951 0.4542
12 베트남어 1166364 0.1014
13 일본어 1090101 0.3393
14 포르투갈어 986779 0.2176
15 중국어 984742 0.1870
16 우크라이나어 758406 0.3319
17 페르시아어 587376 0.1524
18 카탈루냐어 568613 0.4037
19 아랍어 552556 0.1668
20 노르웨이어(보크몰) 480866 0.3790
21 세르보-크로아티아어 441777 0.0963
22 핀란드어 429114 0.3707
23 헝가리어 423645 0.3444
24 인도네시아어 418758 0.1845
26 체코어 397047 0.3728
27 루마니아어 382705 0.1962
28 세르비아어 377795 0.2038
29 말레이어 310335 0.3703
30 터키어 303157 0.1969

30개 위키백과의 위키스탯 자료중 필요한 부분만 간추렸습니다. 문서 수 30만 이상의 위키백과가 모두 포함되었습니다.

구간별로 묶은 토막글 비율에 따른 압축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 05~10% 미만: 1위키
  • 10~15% 미만: 2위키
  • 15~20% 미만: 6위키
  • 20~25% 미만: 4위키
  • 25~30% 미만: 3위키 (한국어)
  • 30~35% 미만: 3위키
  • 35~40% 미만: 5위키
  • 40~45% 미만: 2위키
  • 45~50% 미만: 3위키
  • 60~65% 미만: 1위키

조사 대상 30위키 중 14번째로 토막글이 적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논의2

따로 메타에서 토막글 비율의 통계적 기준이 제시되지 않았으나,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10 문장, 250 단어, 1500 문자(알파벳) 이상이면, 토막글이 아니다고 간주하고 있습니다.

일단 통계 자료에 따르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토막글 비율은 문서수 상위 30개 위키백과를 대상으로 하였을 경우, 중간치였습니다. 그러나 26.08%의 토막글 비율이 결코 낮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어 위키백과 토막글 프로젝트의 첫 목표는 토막글 비율 26%미만 달성하기 정도면, 충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0.1%의 토막글 비율을 줄이는데, 406개 문서의 보강이 필요합니다.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처럼, 다른 위키백과들과의 질적인 경쟁은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와 다른 한국어 위키위키 간에는 마땅한 통계 지표를 알지 못하므로 따로 분석하지 않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17:30 (KST)답변

슬프게도 영어 위키백과와 한국어 위키백과의 현격한 차이를 위의 통계에서 보았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토막글은 12.63% , 한국어 위키백과의 토막글은 26.08%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대체제는 영어 위키백과입니다. 서로 관심사와 집중하는 분야가 차이가 있는 한국어 위키위키와는 달리 한국어 화자 중 상당수는 영어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은 갖추고 있기 때문에, 영어 위키백과가 더 강력한 대체제로 작용한다고 봅니다. 한국어 화자가 한국어로 된 백과사전으로 지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으면, 하는게 제 소망입니다. 이 격차를 줄이려는 노력이 이 토막글 프로젝트가 지향해야 할 가장 중요한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사람들이 찾아오게 하는 하나의 해결책 중 하나는 "위키백과의 질적 향상"이며, 이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이어질 끝없는 달리기입니다. 이 달리기에 함께 참가해주신 다른 모든 사용자 분들 감사합니다. 이 토론에 찾아오신 다른 사용자 분들도 함께 달려보시렵니까? :)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17:38 (KST)답변

위키백과 토막글 프로젝트는 잊혀진 토막글들을 발굴하고 보충해서 알차게 만들기 위해 2017년 12월 24일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사람들이 위키백과에 방문하였는데, 찾고자하는 문서가 토막글이라 정보를 별로 얻지 못한다면 매우 실망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서로 토막글을 적극적으로 보충하고 읽기좋게 만들어 갈까? 고민 끝에 나온 하나의 방안이 이 프로젝트입니다. 이 곳에서 사용자들은 어떤 토막글을 보충해야 할 지 함께 고민하고, 토막글이라는 이름을 벗어던지고 다시 태어난 글들을 칭찬하고, 서로 응원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여러분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작은 노력과 이야기 그리고 토론이 모여 하나의 강물 같은 흐름이 됩니다. 취지에 공감하셨다면,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와 같은 새 프로젝트 대문 글을 제안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18:59‎

찬성합니다. 그리고 지난 번 송년회 뒷풀이에서 말씀 나눈 포털 운영도 슬슬 틀을 짜 보았으면 좋겠어요. -- Jjw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22:00 (KST)답변
부족함이 없는 소개글 입니다. 이강철님 감사합니다. 일단 포털에 대해 제가 생각해 놓은 것은 프로젝트 문서 내에 미니 포털 이라는 제목으로 한칸을 만들어서 그 곳에 자신의 대표 문서를 요약판으로 만들어 번갈아 소개해보는 방식을 생각해봤습니다. 이는 당연히 프로젝트에 개시한 문서 내에서만 가능하며, 언제든 대표 문서를 자신이 바꿔 넣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위키백과 대문의 알찬 좋은글 요약판이 나오듯, 각자 하나씩 보충 문서를 자랑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알찬 좋은글 요약판 처럼 하루에 한문서가 아니라 5시간에 한문서 씩 이렇게 좀더 빨리 바뀌는 방식이였으면 좋겠어요. 대신 송년회 때 잠깐 얘기가 나온 위키백과 대문에 아예 칸을 만들자는 얘기가 있었는데, 자신의 대표 문서 소개는 대문으로 가기엔 부족하여 불가능하겠지만 프로젝트 내의 포털에서는 프로젝트, 포털 통합의 시험 케이스로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후 좀더 검증 과정을 거치는 좋은 보충 토막글 문서 소개로 확장하는 것도 가능할테고요. 이에 대한 생각이나, 다른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이야기 남겨주세요.-- Exj  토론  2018년 1월 6일 (토) 12:38 (KST)답변
포털은 죽은 아이 귀 만지는 격이 아닌가 합니다. 위백의 성장에 있어서는 포털보다도 더욱 효율적인 것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7일 (일) 07:02 (KST)답변
1월 5일자 소개문을 좀더 다듬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7일 (일) 07:02 (KST)답변
어떤 부분을 다듬어야 할지 말씀하지 않으셔서 제가 한번 다듬어봤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위키백과 토막글 프로젝트는 잊혀진 토막글을 발굴하고 보충하고자 2017년 12월 24일 시작하였습니다. 여러분. 모처럼 한국어 위키백과를 방문한 독자가 한줄 짜리 토막글을 목격했다면 어떻겠습니까. 이는 독자에게도, 문서를 제작해온 여러분에게도 매우 실망스러운 상황일 것입니다. 그래서 '어떡하면 더 알찬 위키백과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고민끝에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였습니다. 이 곳은 여러분이 토막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내용을 보충하고, 장려하는 장소입니다. 이 곳에 여러분의 알찬 위키백과를 향한 마음이 하나 둘 모이기를 기원합니다. 그러면 하나의 흐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나면 그 시작은 언제나 여러분 자신이였다는 것을 알게될 것 입니다. 취지에 공감하셨다면,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j  토론  2018년 1월 10일 (수) 21:16 (KST)답변
이 링크의 내용(1월 5일자)을 기반으로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요 & 이미 날린 핑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ㅋ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14일 (일) 21:40 (KST)답변
저는 1월 5일의 두번째 글을 다듬어주신 Exj님의 새 글이 마음에 듭니다. 첫번째 글은 1월 5일에 기존 프로젝트 대문 글을 다시 써본 것이고, 두번째 글은 원점에서 다시 고민해서 새로 쓴 글입니다. 그 두번째 글을 다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0:57 (KST)답변

@이강철: "한국어 위키백과의 대체제는 영어 위키백과"가 아니라 나무위키로 봐야죠. 검색에서 영어 위키백과에 밀리는 게 아니라, 나무위키에 밀리니, 같은 주제에 대해서 나무위키와 위키백과의 글의 품질을 비교하는 지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언어별 위키백과의 "품질"을 비교할만한 지표로 m:List of Wikipedias by expanded sample of articles이 있습니다. 백:꼭확장의 1만개 문서의 길이를 기반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8일 (월) 10:06 (KST)답변

@ChongDae: 의견 감사합니다. 제 시각은 "전문 분야 지식"을 검색하고 방문할 때 어디를 방문할 것인가를 기준으로 보았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영어 위키백과, 나무위키 이렇게 세 개의 선택지가 있을 때, 저의 경우는 "한국어 위키백과→영어 위키백과"의 순으로 움직입니다. 이는 제가 "인터위키(위키데이터)"를 알고 있으므로, 그렇게 움직였을 것 입니다.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한국어 위키백과"→"나무위키" 순으로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일정 정도 이상의 위키백과에 대한 지식을 쌓은 사람이라면, 전문 분야 지식에 대해서는 "영어 위키백과"에 더 자주 접속하리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과학기술 분야에서 "영어권"이 새로운 지식을 선도하고 있다는 것은 무시할 수 없으며, 그에 따른 제 시각입니다. ChongDae님이 방점을 찍으신 부분은 저와는 다른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1:05 (KST)답변
전문 분야 지식에 있어서도 '한국어 사이트' 기준으로는 나무위키의 입지가 위키백과를 크게 앞지르고 있습니다. 주로 영어를 쓰는 사용자들이 한국어 위키백과가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그닥 사용하지는 않을 것 같단 점에 있어서도 '한국어' 위키백과의 대체제로는 나무위키가 더 강력한 것 같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20:57 (KST)답변
참고삼아 "일정 정도 위키백과에 대한 지식을 쌓은", 하지만 영어는 그렇게 능숙치 못한 저는 어떻게 하는지 생각해봤습니다.
  • 찾고자 하는 주제가 "전문 분야 지식"인가 : 오프라인 도서 또는 인터넷 → 한국어 위키백과 → 영어 위키백과 또는 공용 → 한국어 위키백과 글 작성 시작 (나무위키에는 전혀 가지 않습니다)
  • 찾고자 하는 주제가 일상적인 것인가 : 인터넷 → 한국어 위키백과 → 나무위키 (대체로 인터넷 검색 단계에서 끝남)
이 정도네요. 그냥 방청객 의견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Gcd822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1:27 (KST)답변

논의가 길어지고, 여러 주제가 혼합되었다고 보아, 소개글 개정 부분만 따로 아래의 문단으로 별도로 빼서 개설합니다. 관심 있는 사용자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2:35 (KST)답변

기록 기여 문단 소스 코드 개선

현재 질문방의 요청을 바탕으로 업데이트가 쉽도록, 기록 기여 문단을 개선하였습니다. 추가적인 개선을 하고자 합니다. 두 가지 부분에 대해서 개선을 하고자 합니다. 첫번째는 막대 그래프이고, 두번째는 공동 및 개인 기록 부분의 이미지를 틀로 대체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22:07 (KST)답변

막대 그래프 개선

현재 노출형으로 되어 있는 막대 그래프를 특정 정보만 입력하면 되도록 간소화합니다.--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22:07 (KST)답변

@Exj: 해당 부분에 대해서 17을 18로 고치신 것을 보았습니다. 여기에 대한 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막대의 그래프는 %를 보여주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래프의 최대값이 어느주인지 보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스코어가 높은 주를 "100"으로 하여, 상대값을 나타내도록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22:07 (KST)답변

그렇군요. 저도 긴가 민가 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해야겠네요.-- Exj  토론  2018년 1월 6일 (토) 16:13 (KST)답변

개인 기록 부분 개선

현재 개인 기여 문단의 경우, 사진의 주소를 전체 입력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해당 주소들을 틀로 바꾸어, 기여 변동에 따른 등급 변경 표시를 쉽게 하려고 합니다. 제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프:위키백과 토막글/기여/5}} : [[파일:Map marker icon – Nicolas Mollet – Star – Media – White.png|18px]]
{{프:위키백과 토막글/기여/4}} : [[파일:Map marker icon – Nicolas Mollet – Star – Media – iOS.png|18px]]
{{프:위키백과 토막글/기여/3}} : [[파일:StarMonoTone.svg|18px]]
{{프:위키백과 토막글/기여/2}} : [[파일:Simple GA.svg|19px]]
{{프:위키백과 토막글/기여/1}} : [[파일:Utmarkt Guld.svg|19px]]

위의 틀로 처리하면 장점이 하나 더 있는데, 기존의 휘장을 교체할 경우, 오른쪽의 이미지 주소만 교체하면, 해당 틀을 사용하는 모든 틀의 이미지가 저절로 교체되어, 일일이 수작업으로 수정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22:07 (KST)답변

오! 더욱 간편해져 수월해 지겠군요. 굿 아이디어 입니다. 당장 해보면 좋겠어요.-- Exj  토론  2018년 1월 6일 (토) 16:17 (KST)답변

"토막글 등급 안내"와 "개인 기록", "원 도표"에 해당 틀을 생성하여, 적용하였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6일 (토) 21:40 (KST)답변

프로젝트 이름 변경

현재 프로젝트 이름에 "위키백과"가 들어가는데요. 이 이름에서 "위키백과"를 빼고, 프로젝트 이름을 "위키프로젝트:토막글"로 간소화 했으면 합니다. 위키백과에 소속된 위키프로젝트에서 다시 위키백과라는 이름이 다시 나오는 것은 의미 중복이므로, 생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제안에 대한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22:13 (KST)답변

아마 저 위키백과라는 단어가 그런 의미중복이 아니라, 위키백과 관리범주에 들어가는 위키프로젝트라면 모두 붙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통일성을 생각하자면 신중히 접근해야 할 문제 같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5일 (금) 22:44 (KST)답변
신중히 접근해야하는 문제는 맞습니다. 다만, 그것이 진정으로 필요한 지 또한 고민해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22:51 (KST)답변
이해는 합니다만, 제 생각에는 반대로 위키백과라는 단어를 빼야 할 가장 큰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본래 위키백과라는 말이 들어간 것은 일반적인 주제와 위키백과 관리적 측면에서의 주제를 분리하기 위한 목적일 터였을 거고 (예: 사진 프로젝트 / 위키백과 사진 프로젝트). 굳이 구분할 필요가 없더라도 위키백과의 관리 범주에 들어간다는 것을 알리는 데 있어 전부 통일하였던 것이라고 추측해 봅니다. 이러한 목적으로 바라본다면 그게 굉장한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그 목적은 충실히 해내고 있는 것 같아 빼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제가 느끼는 바로는 프:토막글 같이 넘겨주기 처리도 잘 되어 있어서 불편함은 없어 보이구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5일 (금) 23:09 (KST)답변

다른 분들의 특별한 의견이 없으니, 이 건에 대해서는 그대로 유지해야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6일 (토) 21:42 (KST)답변

상단 아이콘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본 프로젝트 참가자의 사용자 문서에 붙일 수 있는 {{위키프로젝트 토막글 상단 아이콘}}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떤가요?--산천대국 만세! 2018년 1월 7일 (일) 02:53 (KST)답변

이 것 까진 생각 못했는데,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이 참에 대표 아이콘도 바꿔 보았습니다. 위키 조각에 십자가 더 해진 그림입니다. 십자 그림을 두어 병원의 녹십자와 같이 토막글을 치료한다는 의미와, 내용을 더해 보충한다는 더하기의 의미를 함께 부여해봤습니다. 해당 아이콘은 아래와 같이 4가지 색깔이 존재합니다. 일단은 기존의 회색을 적용하여 보았습니다. 빨간색이나 녹색이 없는게 약간 아쉽네요. 병원 느낌 나는 연 빨간색과 연 녹색을 만들면 반스타 로도 사용하기 좋을 것 같네요. 능력자 분에게 부탁을 해볼까 합니다. 일단 회색도 나쁘지 않군요.-- Exj  토론  2018년 1월 7일 (일) 07:32 (KST)답변
오, 좋은 아이디어군요.--산천대국 만세! 2018년 1월 7일 (일) 09:42 (KST)답변

봇 통계

오래간만에 사용자:ChongDae/짧은 문서를 업데이트했습니다. 그밖에 자동으로 통계내야 할 정보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예컨데 분류:모든 토막글 문서 관련 통계라던가..).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8일 (월) 11:45 (KST)답변

@ChongDae: 프로젝트에 관심 갖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훌륭합니다. 토막글 수치의 변동 통계는 정말 궁금한 사항입니다. 사용자:정안영민/통계 처럼 하루에 한번까지는 꼭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전체 문서 수 / 토막글 수 / 토막글 비율 의 수치가 봇을 꾸준히 기록되어 그 변동사항을 비교하고 '사용자:정안영민/통계' 처럼 그래프로 까지 볼 수 있게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 -- Exj  토론  2018년 1월 8일 (월) 21:25 (KST)답변
@ChongDae, -revi: 사랑방에 레비님이 만든 '가장 많은 바이트를 추가한 사람 목록'을 보니 든 생각이 있어서 핑 합니다. 혹시 몇 바이트 이하 토막글 문서 중 오래된 문서 목록을 봇이 찾아 정리하는게 가능할까요? 저는 오래된 토막글을 늘리는게 매우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10년, 15년 아니 한국어 위키백과 태초 부터 지금까지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토막글이 뭘지 직접 보고싶네요.-- Exj  토론  2018년 1월 10일 (수) 19:37 (KST)답변
@Exj: 짧은 문서에 생성 시간, 최종 편집 시간을 추가해봤습니다. 10년 동안 바꾸지 않은 문서도 있네요.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11일 (목) 17:41 (KST)답변
@ChongDae: 와우, 감사합니다. 목록을 보고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어마어마 하네요. 고작 300바이트 정도 까지만 기록된게 이 정도니 그 이후 바이트도 어마어마 하겠군요. 후덜덜..-- Exj  토론  2018년 1월 12일 (금) 04:41 (KST)답변
@Gray eyes: 문서 생성자 정보를 추가하고보니 Gray eyes 님 지분이 절반 가까이 되네요.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12일 (금) 02:55 (KST)답변

사용자:ChongDae/초안 문서에 초안 이름공간의 문서 통계도 비슷한 방식으로 정리해봤습니다. 방치된 글이 꽤 보이네요.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12일 (금) 10:01 (KST)답변

@ChongDae: 아아아... 초안도 방치되고 말았군요. 저 것은 미처 생각 못했는데.. 초안도 거의 준 토막글이라 봐도 무방하겠군요..-- Exj  토론  2018년 1월 14일 (일) 16:41 (KST)답변
@ChongDae: 혹시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토막글 분류 모음' 에 각 토막글 분류에 속한 토막글 문서가 몇개인지도 봇이 기록하는게 가능할까요?-- Exj  토론  2018년 1월 14일 (일) 17:53 (KST)답변
@Exj: 기록은 가능합니다만, 추적할 가치가 있는 지표일까요?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4:56 (KST)답변
@ChongDae: 제가 2015년 부터 기록해온 위키프로젝트:천문학#토막글 통계를 '토막글 분류 모음'에 구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밑에 다시 적어넣은 저것은 제가 수동으로 기록해온 것 입니다. 보시다시피 어느 곳의 토막글 분류에 문서가 쌓여있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1.그러면 아무래도 많이 쌓여 있는 곳에 관심이 모이고 편집이 유도될 수도 있고요. 나아가 토막글을 초안으로 옮기는 것도 고려하자는 이야기가 '2017 송년회'에서 있었는데, 너무 쌓인 곳을 초안으로 옮기는 방안도 향후 고려할 수 있겠고요.
2.그 곳의 문서들을 상위 토막글 분류로 정리되지 않은 부분을 알 수 있어서 정리하게 될 수 있고, 상위 분류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분류/제안에서 새로운 토막글 상위 분류를 의논할 수 있고, 역으로 별로 사용도 안되는 토막글 상위분류를 하위로 합치고 없애자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고요.
3.분류:천문학에 관한 토막글은 이전 기록과 비교하면 기간 별로 어느 정도의 비율로 쌓이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1 1-1 1-2
천문학 우주 천문학자
2015년 5월 24일 375 35 59
2016년 2월 10일 483 39 55
2018년 1월 17일 1,077 73 59

-- Exj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05:35 (KST)답변

짧은 문서 중 조회수가 높은 문서는 대량 조회수 분석 도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작업 우선 순위를 정할 때 참고하세요.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18:01 (KST)답변

오 오!!! 이런 재밌는 도구도 있었군요.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기여를 넣었더니 이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네요ㅎㅎㅎ 재밌군요.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기여에 올렸습니다. 굿 굿!!-- Exj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05:44 (KST)답변
@Exj:재밌네요^^ 제가 쓴 글이 6위라니 어째서지... 별로 유명한 영화도 아닌데...--Gcd822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07:44 (KST)답변

각주 상태 확인 도구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관련 문서문서의 각주상태 확인 도구를 눌러보니까 비엔나의 호텔?? 무슨 사이트로 연결되네요. 수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Gcd822 (토론) 2018년 1월 8일 (월) 14:08 (KST)답변

@Gcd822: 해당 사이트는 문서의 각주를 모두 확인해 그 링크가 현재 깨졌는지, 유지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도구 페이지 였었습니다. 사라진건지 주소가 바뀐건지 잘 모르겠지만 정말 사라졌다면 너무 아쉽게 되었네요. 일단 프로젝트 문서에서 지웠습니다.-- Exj  토론  2018년 1월 8일 (월) 20:14 (KST)답변

우리들의 작품 전시전

2017년 송년회에서 이야기가 나왔던, 프로젝트와 포털 간 통합의 시범작으로 문서 전시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존 하루에 한번 바뀌는 대문의 알찬, 좋은 글 요악판과 달리 1시간에 1번씩 바뀌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1시간에 한번씩 잘 바뀌고 있겠지요?ㅎ 처음해봐서..) 현재 1개의 문서만을 기여하신 분들의 작품을 제가 임의로 만들었습니다. 해당 문서의 내용은 얼마든지 수정하실 수 있겠습니다. 또 여러 문서에 기여하신 참가자인 @밥풀떼기, Ysjbserver, 인천직전: 님의 문서는 현재 비어놓은 상태입니다. 기여하신 문서중 골라서 요약 내용을 아래에 있는 각자의 문서에 적어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해당 요약판은 스스로 원하는 때에 얼마든지 기존 내용을 지우고 다른 기여 문서의 요약판 내용으로 바꾸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j  토론  2018년 1월 8일 (월) 20:09 (KST)답변

제가 작업한 문서 중에 자랑할 정도로 좋았던 것은 아직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다른 분께서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8일 (월) 20:22 (KST)답변
이거 근데 제목이 좀 이상하네요. '-전' (展)이라 하는 것은 보통 '전시'의 줄임말인데 전시전이라고 하면 중복된 말입니다. 전시회라고 하던가 아니면 그냥 '작품+전'이라고 하지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10일 (수) 21:50 (KST)답변
네이버 검색에서 쓰이는 단어인 걸 확인하고 쓴건데, 한번 살펴보셔요.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에 따르면 1977년 부터 신문 기사에도 많이 등장하는 단어이네요. 이들이 혹 다 잘못된 표현을 쓰고 있는 걸까요?-- Exj  토론  2018년 1월 10일 (수) 21:59 (KST)답변
표준국어대사전에 안 나오는거 보면 잘못된 게 맞습니다. '전시전시회' 같은 느낌이랄까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10일 (수) 22:05 (KST)답변
그렇군요. 전시회가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밥풀떼기님 꺼는 고민해봤는데 야나가와나베 문서를 올릴까 합니다. 그리고 전시 문서를 사용자당 한개 더 올릴껀데 그 것도 다른분들에게 맡기실 건지요.-- Exj  토론  2018년 1월 10일 (수) 22:20 (KST)답변
예. 아무래도 상관 없습니다. 별표 달성한 문서면 됩니다.--"밥풀떼기" 2018년 1월 10일 (수) 22:50 (KST)답변
아 야나가와나베는 3등급 별표가 아니였네요.. 다른 걸 고르도록 하죠.-- Exj  토론  2018년 1월 10일 (수) 23:09 (KST)답변

특수:차이/20404379 문서 이동에 따라 목록의 링크를 수정하였습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1월 11일 (목) 01:24 (KST)답변

알림, 문서 평가

위키백과:문서 평가를 참고해서 미평가된 문서나 시작 단계, C등급의 문서를 차후에 편집하는 방안도 고려해보실 수 있을 것 같아 소스 드립니다. --95016maphack (토론) 2018년 1월 12일 (금) 11:40 (KST)답변

@95016maphack: 토막글 프로젝트에 관심 갖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의 문서 평가 기준은 굉장히 모호하고 무슨 소린지 이해도 안가는 수준이라고 느끼고 있어요. 위키백과를 6년을 하고, 좋은 글을 3개 만들어 보았어도 아직도 좋은글과 알찬글의 차이도 잘 이해 안가고, 좋은 글과 A등급 또는 B등급 과의 차이도, B등급과 C등급의 차이도 제대로 설명할 능력이 없네요. 그냥 느낌? 감? 바이트수? 바이트가 적다고 좋은 글이 아닌게 아니라는데.. 좋은 글, 알찬 글 후보 토론에 참여가 없는 것도 이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영어판 기준을 가져오기도 어렵더군요. 영어판에는 각 분야 또는 프로젝트마다 기준을 따로따로 두고 있는 듯 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있는데 각 분야 기준을 모두 가져올 수도 없지요. 제가 ysjbserver님과 우주 개발 프로젝트에서 이런 위키프로젝트토론:우주 개발#문서 품질/중요도 평가 짓을 해봤다가 서로 지쳐서 그만 두었었죠. 진짜 총대 매고 그렇게 할 사람도 없을 듯 하고, 그리고 전 영어를 몰라서 영어판에서 가져오고 비교하고 그러고 싶어도 못해요. 그래서 문서 평가는 진짜 꾸준히 토론이나 논쟁이라도 벌어져야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리고 좋은 글, 알찬 글 후보를 제대로 점검할 사람도 없다는데.. 수많은 문서의 등급을 평가할 사람은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문서 평가는 방치된 체계 이지요. 그런 것을 이제 막 시작된 프로젝트에 가져온다는게 좋은 일인지 모르겠어요. 물론 이게 계기로 문서 평가 체계에 대한 논의에 불이 붙는다면 좋겠지만요. 문서 평가 체계를 확실히 실시할 방도를 찾던지 아니면 한국어판 사정에 맞게 개편하던지 아예 폐기하던지 말이예요.-- Exj  토론  2018년 1월 12일 (금) 21:56 (KST)답변
생각해 봤는데. 이 문서 평가 문제는 '프로젝트 통폐합'이 추진되면 차례로 건들여질 문제인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들이 정리되면 그 프로젝트에 딸린 문서 평가 틀도 정리될테고 그러면 문서 평가 자체의 정리나 존폐 여부도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Exj  토론  2018년 1월 13일 (토) 02:27 (KST)답변
@95016maphack: 더 생각해봤습니다. 밑에 Tablemaker님의 말마따나 이 프로젝트가 '읽을 수 있는 글을 만드시려는 시도'이기에 시작과 C등급의 문서로 차후 확대해도 좋겠다는 95016maphack님의 아이디어 셨을 것 같네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는 위에 썼듯 애매하고 불확실한 문서 평가의 기준만 확립된다면 분명 이도 가능해질 것도 같네요. 물론 시작과 C등급을 판단하는 일까지 맡게될 것 같으니 규칙이 좀 더 복잡해 질 듯 하지만요. 다시한번 좋은 아이디어 주신데 감사드립니다. 꾸벅 (_ _) -- Exj  토론  2018년 1월 14일 (일) 06:51 (KST)답변

문서 품질 평가는 각 프로젝트나 백:문서 평가 쪽에서 논의하는게 어떨까요? 토막글을 벗어나야 품질 평가할 단계에 접어드는 거니깐요.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0:56 (KST)답변

검색이 안되는 "짧은 문서"

현재 작업중인 문서에 연결된 다른 문서들을 눌러보다가 우연히 분류:통일교 사람을 눌러봤습니다만, 한두줄짜리 문서가 많던군요. 토막글 프로젝트 페이지에 있는 오래된 토막글 목록과 대조했습니다만 검색이 안됩니다. 어떠한 방식으로 오래된 토막글을 걸러내서 표시하고 있는지는 별로 궁금하진 않지만... 기왕 찾아낸 문서들을 정보 제공도 할 겸, 올립니다. 제보할 페이지가 어딘지는 잘 모르겠으니.

상위 분류도 검색.

  • 국제합동통신: 970바이트. 틀 빨이며, 사실상 한 줄.
  • 문국진: 1,000바이트. 서두/문단 해서 두 문단인데, 내용도 딱 두 줄.
  • 문인진: 311바이트.
  • 선학유피대학원대학교: 1,424바이트. 역시 틀빨이며 사실상 한 줄. 러시아어가 훨씬 자세하다.
  • 피스퀸컵: 1,127바이트. 한 줄의 설명과 세 번의 결승전만 전한다.

신흥 종교는 다 이런가 해서, 연관 분류도 검색.

... 외.

추신]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토막글 비율이 최소한 40퍼센트를 넘긴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정말 35퍼센트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Tablemaker (토론) 2018년 1월 12일 (금) 16:50 (KST)답변

@Tablemaker: 토막글 프로젝트에 관심 갖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래된 토막글 목록이 300 바이트 정도의 이하 문서들만 보여주고 있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목록이 너무 많이 검색되니 저정도에서 일단 끊어서 만든것이죠. 바이트로 정렬을 눌러보세요. 이렇게 생각하면 위에 올려주신 문서들이 오래된 토막글 목록에 없는게 당연할 겁니다. 위 문서들은 300바이트를 넘었으니 말이죠. 정확히 말하면 '300바이트 이하 문서중 오래된 목록' 이겠네요. 그만큼 그 이상의 바이트들에도 어마어마한 양의 토막글들이 존재하겠지요. 확실히 토막글 틀이 안달린 토막글 문서들도 꽤 보이고, 게다가 내용은 한줄인데 정보상자 틀과 목록 때문에 바이트수에 거품이 낀 문서들까지 치면, 말씀하신대로 저도 40%가 아닐까 의심하고 있어요. 정말 40%가 맞다면... 그 중 저 목록에 몇 퍼센트나 들어있겠습니까.. 저정도 들어있어도 저 목록 문서를 누르면 켜지는 과정에서 컴퓨터의 CPU 점유율이 많이 상승하네요.. 정말 무서워요..-- Exj  토론  2018년 1월 12일 (금) 22:40 (KST)답변
440년대, 450년대 등등의 문서도 봇이 생성한 한줄짜리 문서로 낱말사전에 더 가까운 수준이지만 표가 바이트를 많이 차지해서 사용자:ChongDae/짧은 문서에 안 나오네요. '임의 문서로' 버튼만 눌러봐도 토막글 비중이 통계적으로 40%는 훨씬 넘을 듯 합니다 :( Bluemersen (+) 2018년 1월 12일 (금) 23:10 (KST)답변
잡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진솔하게 토막글이 50-60% 사이의 그 어딘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뻥이라고 하실 것 같아서 40으로 축소 언급하였습니다. ㅎㅎ 현실은 40은 무조건 넘을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144,636개라는 것이 분류:모든 토막글 문서에 있는, 틀:토막글이 부착된 문서의 갯수만을 수집하는 것 같은데요. 첫째로 토막글 중에 토막글 분류가 붙지 않은 문서가 기존 편집자님들께서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많으며, 의미없는 서술을 한 문서들.(ex: 리얼 (영화))처럼, 사실상 한 줄 문서이지만 바이트 뻥튀기가 되어, 마치 정상적인 문서마냥 위장된 경우가 많습니다. 캐스팅 부분, 당연히 목록으로 쓸 수 있지만, 문서 정보적인 측면에서 가령 분류:김수현이 출연한 영화 같은 것을 "도배를 쳐놨다."고 할 수 있습니다.(속된 표현으로.ㅎㅎ) 저건 1만 바이트짜리 문서지만, 사실은 세 줄 짜리 토막글입니다. 어떤 편집자도 1줄 짜리 문서에 분류를 50개 달고, 이게 토막글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없으실듯 합니다. 그런데, 1줄짜리 문서에 "*(별) 목록"으로, 유사 분류를 50개 달면 정상적인 문서라고 취급해왔던것이 지금의 위키백과의 문제라고 봅니다.
아무튼 최근 백과사전의 원래 취지에 맞게, 읽을 수 있는 글을 만드시려는 시도가 생겨 보기에 좋습니다. 꽤 오랜 시간 전부터 위키백과는 더이상 읽을 수 없는 경지에 오른 "데이터 수집 사이트"로 보기 때문에요. 사전을 "가계부", "장부"의 서류철 뭉터기가 아니라 최소한 "글"로 바꾸는 시도를 시작한 것이 프:토막글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백과의 문서를 적어도 5만건 정도 지운다면 이야기가 빨라지겠습니다만, 그럴일은 아마 없겠죠. 분명 이 프로젝트가 향하는 방향은 필시 고행길이 되리라.
전 한 2-3년 전쯤에는 위키백과에서 뒷치닥거리를 하는 것을 낙으로 했지만, 어느순간 그 막대한 물량에 지치더군요. 16년 초부터는 위백이라는 벽에 맨머리로 헤딩하는 느낌이라, 포기하고 관심가는 문서 쪽으로 눈길을 돌렸습니다. 관심분야로 와도 써야할 문서가 태산이었고, 현재는 프로젝트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생각마저 들지 않도록 문서 만드느라 바쁩니다. 하지만 주변 문서에서 매일같이 토막글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후타바 아키코라던가, 와타나베 하마코, 카사기 시즈코.... 조만간 이런 문서들을 하나씩 메꿔가며 간접적으로 프로젝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화이팅 하시길 바라며, 최대한 프로젝트가 오랫동안 활성화되기도 기원하겠습니다. Tablemaker (토론) 2018년 1월 13일 (토) 07:02 (KST)답변
@Tablemaker: 프로젝트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도처에 방치된 토막글 들을 보자면.. 처참한 기분도 드는 것 같아요. 위에 '알림, 문서 평가' 문단에서 @95016maphack:님이 '미평가된 문서나 시작 단계, C등급의 문서를 편집하는 방향으로 확대해도 좋겠다' 말씀하신데도, 그런 토막글 아닌척 하고있는 거품 문서들을 가려내 낮은 등급으로 규정하고 손보아 적어도 읽을 수 있는 글로 바꾸자는.. Tablemaker님 말씀 처럼 그런 걸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혼자 보다는 같이 맨땅에 헤딩해보는게 나을 것 같아, 일단 시작은 했고 하나 하나 건들여 가고 있는데 역시 길이 멀군요ㅎㅎ. 그럼에도 고행길도 같이 걸으면 재미도 보람도 있을 것 같아서요. 그러길 바라며 오늘도 고행길을 밝힐 토막 촛불 하나를 켜봅니다. 앞으로도 쭉 관심 갖어주시고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_ _) -- Exj  토론  2018년 1월 14일 (일) 17:01 (KST)답변

@Bluemersen: 사용자:ChongDae/짧은 문서특수:짧은문서에 있는 길이 순 문서 목록 중 삭제 요청이나 동음이의어를 제외하고 각종 정보를 정리한 것입니다. 5000번째 문서 길이는 309 바이트, 10000번째 문서 길이도 384 바이트에 불과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1:02 (KST)답변

프로젝트 기록 편집

@Exj:질문이 있는데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기여#프로젝트 기록도 사람들이 직접 바꾸는 거 맞죠? 봇이 자동으로 바꿔주는 게 아니라?--Gcd822 (토론) 2018년 1월 14일 (일) 14:02 (KST)답변

@Gcd822: 예. 보시다시피 그렇습니다. 직접 바꾸고 있습니다.-- Exj  토론  2018년 1월 14일 (일) 16:39 (KST)답변

100개 문서 달성 축하의 글이 사랑방에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장소는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3주#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이 2018년 01월 14일, 100개의 토막글 문서를 보충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 곳 입니다.
다시한번 여러분의 100개 문서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 -- Exj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02:22 (KST)답변

(저는 빼고) 다들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특히 @밥풀떼기, Exj님... 지구력이 대단하시네요.--Gcd822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06:52 (KST)답변
그렇습니다. 물이 차면 몰아 활동하다가, 물 없으면 소식 없는 '발전용 댐' 보다는, 사시 사철 가동하는 '조력발전소'가 되어보고 싶네요. 그럼에도 밀물 썰물에 따른 적정 수위차에 따라 가동되는 시간에 한계가 있는 조력발전소 처럼 저 역시 밥풀떼기님에는 못따라가는군요ㅎㅎ. 밥풀떼기 님은 그런 한계 마저 없는 '원자력발전소'가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 -- Exj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21:21 (KST)답변
@Exj: 좋은 비유네요 ^^--Gcd822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22:05 (KST)답변

(팁) 짧은 문서를 쉽게 발견하기

환경 설정 -> 보이기(특수:환경설정#mw-prefsection-rendering)에서 "고급 옵션"에 있는 "링크를 토막글 형식으로 보여줄 문서 크기"를 500 바이트 또는 1000 바이트로 설정하면, 짧은 문서를 가리키는 링크 색이 푸른색이 아닌 갈색으로 보여 쉽게 짧은 문서를 가리키는 링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1:06 (KST)답변

@ChongDae: 그런 기능이 있었군요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Gcd822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1:27 (KST)답변

프로젝트 소개글 교체

위의 "토막글과 구글 검색" 문단에서 1차적으로 논의가 되었으나 여러 주제가 같이 논의되어 새 토론 문단을 개설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2:28 (KST)답변

기존 소개글

이 프로젝트는 토막글의 보충 여부를 함께 공유하고 장려하기 위한 프로젝트 입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날로 늘어만 가는 토막글들을 가만히 두고만 볼 수는 없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높은 토막글 비율은 이미 꾸준히 비판이 있어온 상황입니다. 심지어 이로인해 구글의 검색에서 위키백과 문서가 사라지는 결과 마저 발생하였지요. 이렇게 만들고 방치하기는 쉽지만 이를 채워넣을 기여자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통해 부족하나마 토막글의 보충 여부를 공유하고 장려하고자 합니다. 그렇게 토막글을 방치하는 상황에서 탈피하여 이를 채워넣는 문화를 만들어 보려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참여 하나하나가 모인다면 하나의 흐름이 될 것입니다. 취지에 공감하셨다면,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기존 수정안

한국어 위키백과의 토막글 비중은 상당하고, 그로 인해 사람들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충분한 정보를 얻기 어렵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른 웹사이트의 방문을 선택했습니다. 그에 따라, 검색 사이트에서 한국어 위키백과는 검색 결과 우선 순위에서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검색 결과에서 한국어 위키백과가 노출되지 않음에 따라, 정보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들은 위키백과에 방문 할 기회를 잃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깨고자 토막글을 양질의 문서로 만들어서, 사람들이 한국어 위키백과를 다시 찾게 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적입니다

개정안

위키백과 토막글 프로젝트는 잊혀진 토막글들을 발굴하고 보충해서 알차게 만들기 위해 2017년 12월 23일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사람들이 위키백과에 방문하였는데, 찾고자하는 문서가 토막글이라 정보를 별로 얻지 못한다면, 매우 실망합니다. 어떻게 하면 "서로 토막글을 적극적으로 보충하고 읽기좋게 만들어 갈까?", 고민 끝에 나온 하나의 방안이 이 프로젝트입니다. 이 곳에서 사용자들은 어떤 토막글을 보충해야 할 지 함께 고민하고, 토막글이라는 이름을 벗어던지고 다시 태어난 글들을 칭찬하고, 서로 응원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여러분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작은 노력과 이야기 그리고 토론이 모여 하나의 강물 같은 흐름이 됩니다. 취지에 공감하셨다면,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개정2안

위키백과 토막글 프로젝트는 잊혀진 토막글을 발굴하고 보충하고자 2017년 12월 23일 시작하였습니다. 여러분. 모처럼 한국어 위키백과를 방문한 독자가 한줄 짜리 토막글을 목격했다면 어떻겠습니까. 이는 독자에게도, 문서를 제작하는 우리에게도 실망스러운 상황일 것입니다. 그래서 '어떡하면 더 알찬 위키백과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고민끝에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였습니다. 이 곳은 여러분이 토막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내용을 보충하고, 장려하는 장소입니다. 이 곳에 여러분의 알찬 위키백과를 향한 마음이 하나 둘 모이기를 기원합니다. 그러면 하나의 흐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나면 그 시작은 언제나 여러분 자신이였다는 것을 알게될 것 입니다. 취지에 공감하셨다면,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개정3안

위키백과 토막글 프로젝트는 잊혀진 토막글을 발굴하고 보충하고자 2017년 12월 23일 시작하였습니다. 여러분, 모처럼 한국어 위키백과를 방문한 독자가 한줄 짜리 토막글을 만났다면 어떤 느낌을 받겠습니까? 이는 지식을 찾아 위키백과를 방문하는 독자에게도, 문서에 기여하는 우리에게도 실망스러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더 알찬 위키백과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끝에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였습니다. 이 곳은 토막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내용을 보충하고, 더 나은 글로 만드는 것을 장려하는 장소입니다. 여러분의 알찬 위키백과를 바라는 마음이 여기에 하나둘 모이기를 기원합니다. 그러면 하나의 흐름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여러분의 참여로 더 활발해질 수 있습니다. 취지에 공감하셨다면,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논의

위와 같이 기존 안들을 가져옵니다. 단, 개정안과 개정2안에서의 날짜는 기존 소개글 문단을 확인하면 알수 있듯이, 프로젝트 페이지 개설일이 "12월 23일 (토) 23:35 (KST)"이므로, 정정하였습니다. 개정3안은 지금 문장 몇몇 곳을 수정하여, 현 시각에 올립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2:28 (KST)답변

저는 제가 작성한, "기존 수정안" 및 "개정안"을 버리고, "개정3안"을 프로젝트 소개글로 제안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2:32 (KST)답변

그보다는 현재의 소개문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좀더 적나라한 쪽으로 수정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토막글이 위백에 미친 영향, 구글 검색 결과에 미친 영향, 대외 이미지에 미친 영향 등을 가능한 한 인정하고 들어가야 외부에도 위백이 드디어 정신차리고 이것저것 개혁하고 있다고 홍보하기에도 좋고, 위백 내부적으로도 사용자들의 경각심을 제고하는 효과가 조금은? 있을 것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20:57 (KST)답변
제 생각은 다릅니다. 프로젝트 소개글은 핵심 가치를 잘 담아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정안 쪽이 훨씬 구체적이고 확실한 목적의식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21:21 (KST)답변
① 구글 검색 결과에 미친 영향 ② 대외 이미지에 미친 영향 ③ 그래서 그것이 위백에 미친 영향 ④ 그로 인한 이 프로젝트의 핵심 가치를 소개문에 전부 담아내면 되겠네요. 자기 행위의 목적에 관한 뚜렷한 자각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는 데서부터 출발하지 않겠습니까? 저 역시 소개글은 핵심 가치를 잘 담아 내야한다고 생각해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21:51 (KST)답변
"위키백과의 문서를 더 좋게 개선하자"는 것은 공통분모입니다.
  • 토막글을 보았을 때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가?
  • 토막글을 해결할 방법은 어떤 것인가?
    • 사람들을 모아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자
    • 사람들이 자신의 노력을 자랑할 방법을 만들어보자
  • 다른 사람들에게 참여를 독려하자

제가 생각하는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방향은 이 쪽입니다. 어떠한 커뮤니티를 지탱하는 것은 내부에서의 자발적인 노력입니다. 물론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이 말씀하시는 바깥에서의 문제제기 또한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맞지만, 그것이 프로젝트의 핵심적인 부분에 속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위키백과라는 사전을 즐겁게 편집하고, 사람들이 함께 대화해나가는 장이 되는 것에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외부에서의 시선은 그 다음 문제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22:05 (KST)답변

그러니까... '토막글을 보았을 때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적자구요... 그 '실망감'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표현하자구요... '즐겁게 편집하고, 사람들이 함께 대화해나가는 장이 되는 것' 역시 가치가 있으나 뭐니뭐니해도 위키백과의 가장 큰 가치는 백:원칙이나 이용 약관에도 적혀있듯 '개개인이 동등하고 자유롭게 모든 지식을 모을 수 있는 인터넷 백과사전'입니다. '사람들이 함께 대화해나가는 장이 되는 것'에 가장 큰 가치를 두는 곳은 백과사전을 작성하는 사이트가 아니라 친목 동호회입니다. 이처럼 위키백과를 친목 동호회처럼 여겼던 것이 지금껏 위키백과가 부진한 가장 큰 요인이지 싶습니다. '단순히 짧아서 실망스럽다'는 문장만으로는 토막글의 문제점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합니다. 토막글이 진짜 왜 문제인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에대한 고민들이 모여 시작한 것 중 하나가 이 프로젝트 아닙니까? 토막글의 문제점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면 우리는 불쾌해지게 되는 것인가요? 그러면 우리는 자발적인 노력을 하지 않을 건가요? 그동안 토막글은 도대체 무엇 때문에 문제라고 지적받아왔죠? 그것이 그저 '바깥에서의 문제제기'였습니까? 위백 내부에선 토막글에 대한 문제제기가 없었습니까? 우리... 이제는 인터넷 백과사전을 표방하는 이 위키 사이트의 현주소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봅시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16일 (화) 22:47 (KST)답변

제안 : 디자인 개선

기존의 대문 첫머리 배너가 너무 너저분해서 깔끔하게 바꿨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든 생각이 있는데 이렇게 하면 어떨지 싶습니다.

  • 현재 소개글이 너무 장황한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저렇게 대문에 줄줄이 써놓지 말고 차라리 '백:토/취지' 등의 공간을 마련해서 우리가 어떤 계기로 참여하는지, 어떠한 일을 하는지 등을 상세히 소개했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대문에는 제가 만든 배너의 '환영합니다' 글 밑에 간단히 한 문장 (예:토막글 프로젝트는 토막글을 채우고 정리하며 그밖에 토막글에 관한 모든 일을 합니다)으로만 정리해두고, '더 보기' 버튼이든 뭐든 추가해서 좀 더 알아보고 싶은 사람은 읽어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16일 (화) 23:11 (KST)답변

대문 제목 사진 멋지네요. 마음에 듭니다. 근데 와이드 모니터에서 인터넷창을 전체로 키우면 오른쪽이 텅 비네요. 사진 픽셀을 키우니 사진이 흐려지고요.-- Exj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19:35 (KST)답변
이게 실은 배경이라기보단 사진을 띄우는 (float) 거라서 넓은 와이드인 경우에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23일 (화) 00:15 (KST)답변

오프라인 모임 지원 안내

안녕하세요.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모임을 지원하기 위해서 오프라인 모임 지원 프로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을 개최하실 때 참고해 주세요! --Motoko C. K.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02:47 (KST)답변

오프라인 모임에 대한 갈등

저희 프로젝트를 보고서 오프라인 모임을 해보는게 어떻겠냐는 말씀이 몇 있었습니다. 확실히 몇차례 오프라인에 나가 보니 아이디로만 보던 분을 직접 뵙고 이야기를 나누게 돼 소속감을 느끼거나 내가 위키백과에서 해온 일에 대해 보람을 느끼고, 타인의 의견을 들으며 내 활동을 되돌아 보게 되는 좋은 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나간 모임은 송년회나 몇주년 기념일 이여서 많은 분이 오셨던 모임이였습니다. 역으로 적은 분이 오는 모임은 제가 나가 본 적이 없어서 어떨지 잘은 모르겠어요. 만약 저희가 모이려 한다면 안그래도 바쁘신 우리 프로젝트 분들인데 여타 에디터톤 처럼 최소 단 2명이 오는 일까지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이죠. 만나면 카페 같은 곳 가서 프로젝트에 대한 생각이나, 프로젝트 유지 활성화에 관한 이야기, 위에 마무리 되지 않은 토론에 대한 이야기, 위백 이야기, 사는 이야기 나누다 노트북으로나 PC방 가서 토막글 보충 하고 그럴 것 같은데 말이죠. 여기서 '온라인에서도 가능한 일을 굳이 오프라인으로 가져가야 하는가' 하는 생각과 몇분의 오프라인 권유 처럼 '그럼에도 열어볼 만 한가'에 대해 갈등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Exj  토론  2018년 1월 21일 (일) 14:38 (KST)답변

제 생각엔 어느 정도 성과가 더 나오면 자축 모임을 한 번 할 수는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최근 몇 년 사이에 이렇게 성과가 나오는 프로젝트는 정말 간만이라서 저절로 신바람이 나는 중이거든요. -- Jjw (토론) 2018년 1월 24일 (수) 20:33 (KST)답변
그러고 보니 23일 밤에서 24일 새벽 사이에 시작한 저희 프로젝트가 어느덧 한달이 지났군요. 작년 송년회 때 소수만 참여하는 고인 프로젝트가 될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잠깐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문서 보충의 수도 성과이지만은 그보다도 한달 만에 참여 인원의 폭이 제법 넓어져 갔다는게 더 신바람을 부르는 것 같습니다. 역시 함께 해야 제맛인가 봅니다. ㅎㅎ-- Exj  토론  2018년 1월 26일 (금) 23:13 (KST)답변
같은 모토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즐겁게 생각을 공유하는 것은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저도 한 때 위키백과에 발걸음을 끊을 뻔했지만,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서, 재충전을 해서 계속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24일 (수) 22:04 (KST)답변
그렇군요. 같은 모토라.. 정말 뜻깊은 표현인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으론 단독으로 열기 보다는 뭔가 다른 오프라인 행사가 열리면 함께 껴서 해보는 것이 어떨까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Exj  토론  2018년 1월 26일 (금) 23:56 (KST)답변

문서 분류

문서 분류표를 만들긴 했는데, 사회과학과 같은 분류는 범주가 너무 크고요. 기술과학이란 말은 공학의 다른 말이겠지 하는 생각입니다만, 컴퓨터과학은 과학이고 컴퓨터 공학은 공학 또는 생물학/생명과학은 과학이고 생명공학은 공학 이렇게 기술과 과학은 좀 결이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기여가 더 많아 지기 전에 정비를 한 번 하는 것은 어떨까요? 사용할 수 있는 레퍼런스로는 한국십진분류법 또는 한국교육개발원의 학과분류 체계와 같은 것이 있을 것 같습니다. -- Jjw (토론) 2018년 1월 26일 (금) 00:34 (KST)답변

@Jjw: 이 분류 체계는 위키백과:알찬 글/목록의 분류 체계를 그대로 가져온 것 이지요. 알찬글 목록의 분류 체계가 언제 부터 저리 되었나 조금 살펴봤는데 얼추 이 특수:차이/5408808에서 보듯 2010년 부터는 거의 잡혀 온 것 같군요. 저런 분류 체계는 사랑방에서 논의 되었을까요? 거기 까진 잘 모르겠네요. 분류 체계의 정비에 대한 상의는 또다른 재미를 만들어 줄 것도 같군요. :) -- Exj  토론  2018년 1월 26일 (금) 23:05 (KST)답변
알찬글은 전체 문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야말로 레어인데, 토막들은 워낙 많아서 말이죠 :) 알찬글과 같은 분류 체계를 가져가면 특히 인문 사회과학 쪽 문서가 너무 뭉뚱그러져 들어갈 것 같아요. -- Jjw (토론) 2018년 1월 27일 (토) 01:51 (KST)답변
그렇다면 생각하고 계시는 분류 체계는 어떤 모습인가요? 보여주실 수 있나요? 궁금하군요.-- Exj  토론  2018년 1월 27일 (토) 10:22 (KST)답변
지금의 분류에서 조금만 더 세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01. 철학·종교
02. 고전·역사
03. 문화·예술·미학 (음반, 노래, 애니메이션, 영화 등은 여기에)
04. 언어·문학
05. 사회학·심리학
06. 지리학( 자연지리, 인문지리, 지도학, 나라, 도시, 행정구역 등은 여기에)
07. 경제학·경영학
08. 정치·외교 (현재 일어나고 있는 국제 분쟁 등은 여기에)
09. 수학 ·통계학
10. 물리·천문학
11. 화학
12. 생물학·의학 (약학 등은 여기에)
13. 지구과학 (해양학, 해양생물학 등은 여기에)
14. 컴퓨터 (전산학, 컴퓨터 과학, 컴퓨터 공학,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 언어 등은 여기에)
15. 공학 일반 (기계 공학, 유체 공학, 비행기, 기차, 기타 운송 수단 등은 여기에)
16. 가정·생활
17. 오락·스포츠 (방송 프로그램, e-스포츠 등은 여기에)
18. 기타 (그 외 구분하기 어려운 것은 여기에)
-- Jjw (토론) 2018년 1월 27일 (토) 19:04 (KST)답변
바로 적용 하였습니다.-- Exj  토론  2018년 1월 27일 (토) 20:39 (KST)답변
전광석화! -- Jjw (토론) 2018년 1월 28일 (일) 00:44 (KST)답변
속전속결!! -- Exj  토론  2018년 2월 10일 (토) 11:19 (KST)답변

가수 문서 편집 요청

프:평창에서 건너왔습니다. 2018년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 출연할 가수분들인데, 트래픽이 폭증할 것이 뻔한 반면에 내용은 좀 부족한 편이라 관심있으신 분께서는 편집 부탁합니다. 또 2018년 동계 올림픽 성화 봉송 대한민국 구간2018년 동계 올림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선수단 문서도, 관심있으신 분께서는 관련 출처를 찾는 데 힘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28일 (일) 22:32 (KST)답변

특수 분류 평창 프로젝트 노출

저는 타 프로젝트와의 연합에 대해 전부터 많이 생각해 왔습니다. 그리고 첫 시도로 특수 분류를 만들어 평창 프로젝트를 노출 시켰습니다. 또한 평창 프로젝트가 끝난다 해도 평창 관련 문서의 관리가 끝나는 것은 아니기에 분류를 계속 남겨 놓을지 그럼에도 다시 스포츠 분류로 합병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하지 아니 하였습니다. 차차 생각해볼 생각입니다. 이 경험은 차후 타 프로젝트 와의 연합에 있어서 선례가 될 것입니다.-- Exj  토론  2018년 2월 10일 (토) 11:19 (KST)답변

200개 문서 달성 축하의 글이 사랑방에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장소는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8년 제8주#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이 2018년 02월 22일, 200개의 토막글 문서를 보충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 곳 입니다.
다시한번 여러분의 200개 문서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 -- Exj  토론  2018년 2월 23일 (금) 00:20 (KST)답변

60일 동안 지속 되어왔던 '기여 릴레이 기록'을 마감합니다.

원래 의도한건 아니였지만 2017년 12월 27일의 단 하루 기여가 빠진 이후 저희는 하루도 기여가 없었던 날이 없었습니다. 그 날이 60일이나 지속 되어왔습니다만 18년 02월 25일 부로 이 기록을 의도적으로 깹니다. 처음엔 밥풀떼기 님께서 참가자 한명당 하루에 한개를 기여하자는 제안도 하셨었지만, 프로젝트 전체 인원 통틀어 하루 한개도 어려웠지 않습니까. 참여 인원이 전보다 적어졌지만 그래도 이 기록을 어떻게든 유지해 프로젝트가 죽어가는 것 처럼 보이지 않게 하려 하였습니다만, 그에 따른 제 스트레스가 컸습니다. 제가 바빠서 하루 한개 올리기가 힘들더군요. 그래도 여전히 기여해주시는 분이 계셨기에 좀 나았습니다. 그러나 이 기록 유지 때문에 평창 올림픽 프로젝트에 신경을 더 못썼던 점도 있습니다. 이제는 이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여유를 갖고 프로젝트에 기여하려 합니다. 뭐 아무도 이 기록을 유지하라 한적은 없지만 약간 침체 상황인 지금 프로젝트에 상황을 환기해보고자 겸사겸사 글을 올려놓습니다. 저희 프로젝트에 신경 써 주시던 분들의 갈등 상황도 있고 겸사 겸사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루 한개에 급급해 하며 조급해 했던 저에서 벗어나 좀더 천천히 걸어야 겠습니다. 내리막길에 있으면 오르막길도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프로젝트가 오르막을 달리다 내리막을 걷게 되었지만, 그에 맞춰 속도를 늦추고 요새 말로 존버(존나 버티기)를 하다보면 다시 상승할 날도 있을 거라 생각해 봅니다. 프로젝트가 고인물이 되는 것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목표는 프로젝트를 장기적으로 유지시키는 것이였으니까요. 존버 정신!!이 필요한 상황 같습니다.-- Exj  토론  2018년 2월 25일 (일) 00:34 (KST)답변

기여 기록 세분화 제안

참여자 여러분들이 열심히 위백의 토막글 질 향상에 노력해주신 결과로 기여 문서 수가 250개를 넘어갔습니다. 이쯤 되니 목록이 너무 길어져서, 문서를 일정 단위(예: 100개)마다 끊어서 접어놓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sjbserver (토론) 2018년 4월 30일 (월) 13:35 (KST)답변

@Ysjbserver:전 좋습니다.--Gcd822 (토론) 2018년 4월 30일 (월) 16:12 (KST)답변
@Ysjbserver: 찬성입니다! max (토론) 2018년 4월 30일 (월) 17:30 (KST)답변
@Ysjbserver, Gcd822, 인천직전: 토론을 반영해 100개씩 끊고, 그것보다 오래된 것은 스크롤로 내려 확인하도록 바꿨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5월 11일 (금) 18:07 (KST)답변
직접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보기 좋아졌네요.--ysjbserver (토론) 2018년 5월 12일 (토) 14:35 (KST)답변

부분 토막글 제목 변경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틀:부분 토막글의 제목을 변경해 토막글과의 관계를 끊자는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틀토론:부분 토막글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6월 9일 (토) 15:15 (KST)답변

토막글 프로젝트 첫 좋은글 문서 달성

토막글 프로젝트를 통해 보충되었던 베스나 불로비치 문서가 좋은글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문서를 시작으로 우리 프로젝트에서도 알찬글과 좋은글을 여럿 배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투표에 관심가져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밥풀떼기" 2018년 8월 5일 (일) 17:23 (KST)답변

축하드립니다!--Gcd822 (토론) 2018년 8월 5일 (일) 18:4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