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위키백과 토막글/보존1: 두 판 사이의 차이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206번째 줄: 206번째 줄:
::포털은 죽은 아이 귀 만지는 격이 아닌가 합니다. 위백의 성장에 있어서는 포털보다도 더욱 효율적인 것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사:일단술먹고합시다|일단술먹고합시다]] ([[사토:일단술먹고합시다|토론]]) 2018년 1월 7일 (일) 07:02 (KST)
::포털은 죽은 아이 귀 만지는 격이 아닌가 합니다. 위백의 성장에 있어서는 포털보다도 더욱 효율적인 것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사:일단술먹고합시다|일단술먹고합시다]] ([[사토:일단술먹고합시다|토론]]) 2018년 1월 7일 (일) 07:02 (KST)
:1월 5일자 소개문을 좀더 다듬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사:일단술먹고합시다|일단술먹고합시다]] ([[사토:일단술먹고합시다|토론]]) 2018년 1월 7일 (일) 07:02 (KST)
:1월 5일자 소개문을 좀더 다듬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사:일단술먹고합시다|일단술먹고합시다]] ([[사토:일단술먹고합시다|토론]]) 2018년 1월 7일 (일) 07:02 (KST)

:: {{핑|일단술먹고합시다}} 어떤 부분을 다듬어야 할지 말씀하지 않으셔서 제가 한번 다듬어봤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인용문|위키백과 토막글 프로젝트는 잊혀진 토막글을 발굴하고 보충하고자 2017년 12월 24일 시작하였습니다. 여러분. 모처럼 한국어 위키백과를 방문한 독자가 한줄 짜리 토막글을 목격했다면 어떻겠습니까. 이는 독자에게도, 문서를 제작하는 우리에게도 실망스러운 상황일 것입니다. 그래서 '어떡하면 더 알찬 위키백과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고민끝에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였습니다. 이 곳은 여러분이 토막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내용을 보충하고, 장려하는 장소입니다. 이 곳에 여러분의 알찬 위키백과를 향한 마음이 하나 둘 모이기를 기원합니다. 그러면 하나의 흐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나면 그 시작은 언제나 여러분 자신이였다는 것을 알게될 것 입니다. 취지에 공감하셨다면,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mall><span style="border:1px solid #000">[[사용자:Exj|<font style="color:#fafafa;background:#e3b618;">&nbsp;'''Exj'''&nbsp;</font>]][[사용자토론:Exj|<span style="color:#fff;background:#000;"><small>&nbsp;토론&nbsp;</small></span>]]</span></small> 2018년 1월 10일 (수) 21:16 (KST)


{{핑|이강철}} "한국어 위키백과의 대체제는 영어 위키백과"가 아니라 나무위키로 봐야죠. 검색에서 영어 위키백과에 밀리는 게 아니라, 나무위키에 밀리니, 같은 주제에 대해서 나무위키와 위키백과의 글의 품질을 비교하는 지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언어별 위키백과의 "품질"을 비교할만한 지표로 [[m:List of Wikipedias by expanded sample of articles]]이 있습니다. [[백:꼭확장]]의 1만개 문서의 길이를 기반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 [[사:ChongDae|ChongDae]] ([[사토:ChongDae|토론]]) 2018년 1월 8일 (월) 10:06 (KST)
{{핑|이강철}} "한국어 위키백과의 대체제는 영어 위키백과"가 아니라 나무위키로 봐야죠. 검색에서 영어 위키백과에 밀리는 게 아니라, 나무위키에 밀리니, 같은 주제에 대해서 나무위키와 위키백과의 글의 품질을 비교하는 지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언어별 위키백과의 "품질"을 비교할만한 지표로 [[m:List of Wikipedias by expanded sample of articles]]이 있습니다. [[백:꼭확장]]의 1만개 문서의 길이를 기반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 [[사:ChongDae|ChongDae]] ([[사토:ChongDae|토론]]) 2018년 1월 8일 (월) 10:06 (KST)

2018년 1월 10일 (수) 21:16 판

알림

기존의 토막글 프로젝트는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분류로 이동되었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16:53 (KST)답변

마중물

'초안:위키백과:마중물' 목록, 이제 일반 위키백과 이름공간으로 옮겨도 될 것 같은데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또 옮기고 나서 어느 곳에 링크해 두면 이용하기에 편리할까요? --"밥풀떼기" 2017년 12월 24일 (일) 18:11 (KST)답변

@밥풀떼기: 일단은 모든 프로젝트의 문서에 관련 문서나 참고 문서 란으로 올려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j  토론  2017년 12월 25일 (월) 09:27 (KST)답변

"순수 설명문 바이트수 계산" 질문

바이트세기 페이지에 문서 내용을 붙여넣을 때, 틀 부분을 제외하고 넣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전부 넣어야 하나요? 제외하고 넣는다면 어떤 방식으로 제외하나요? 혼자 끙끙거려도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ysjbserver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7:19 (KST)답변

틀이라는게 정확히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정보상자 같은 틀인가요, 아니면 소스 코드를 말하는 건가요. --"밥풀떼기" 2017년 12월 26일 (화) 18:45 (KST)답변
어쩌다보니 뒷북 답변이 되버렸지만 둘 다였습니다.--ysjbserver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20:24 (KST)답변

순수 설명문 바이트수 계산 방법

@Ysjbserver: 말그대로 편집을 누른후 나오는 정보상자 틀이나 위키문법들을 포함한 내용의 바이트가 아닌, 외부에 표출되는 문서의 내용만이 순수한 설명문(내용)입니다. 예를 들께요. 나로과학위성 문서를 딱 눌러보세요. 그다음 편집을 누르지 말고 그대로 그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복사해보세요. 어떻게 될까요? 자연히 오른쪽의 정보상자 틀은 드래그 안되고 내용만 드래그 되죠? 각주도 숫자만 달랑 복사될 뿐입니다. 아래를 보세요. 이렇게요.
순수 설명문 부분

1 개발[편집] 나로호의 1,2차 발사 실패로 파괴돼 없어진 과학기술위성 2A호, 2B호를 대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개발 기간은 1년이다. 기존 과학기술위성 2호의 제작 가격 130억원의 6분의 1 수준인 20억 원이 투입됐다.[1]

대한민국 연구진에 의해서 기존 과학기술위성 2호의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2011년 2월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에서 개발이 추진되었다. 여기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대학교, 아이쓰리시스템이 참여하였다.[2]

무게는 약 100kg에 크기는 76x102x116(cm)이다. 3개의 날개가 달리는 3축 안정 위성으로 만들어졌다. 나로호의 궤도진입 확인을 위한 레이저반사경, 우주방사선 측정센서, 우주이온층 측정센서, 펨토초레이저 발진기, 반작용 휠, 적외선 영상센서를 탑제하였다.[2]

2 활동[편집] 활동 지점은 근지점 고도 300 km, 원지점 고도 1500km를 약 103분마다 한바퀴씩 지구를 돌며 위성의 궤도진입 확인 및 우주공간의 환경 탐사를 목적으로 하여 2013년 1월 30일 발사에 성공했다.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는 2014년 4월부터 나로과학위성과 통신이 두절되었으며 이 사실을 9월 23일 공표했다. 설계수명인 1년은 다 채웠지만, 일반적인 과학위성들이 설계 연한보다 2~3배 이상 임무 수행이 가능한데 비해 수명이 짧아서, 이에 대한 원인으로 내구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부품이 사용되었다는 주장이 있다.[3]

이 부분만이 이 문서의 순수 설명문(내용) 입니다. 개요 부분은 꼴랑 한줄이라 번거로워 제외했습니다. 이렇게 복사한 것을 자신의 빈 연습장에다가 편집을 눌러 붙여넣고 저장해보세요. 이렇게요. 몇바이트 나왔죠? 1,610 바이트네요. 그런데 매번 이렇게 연습장에 붙여넣어 순수 바이트를 볼순 없잖아요? 그러니 이젠 똑같은 부분을 글자수세기 페이지에다 붙여 넣어봅시다. 그다음 바로 아래 칸이 3개 보이죠? 첫재 칸은 '바이트로 계산(한글3, 영어1)' 로 맞춰놓고요. 둘째 칸은 그대로 '줄바꿈 1로 계산' 으로 놓아둡시다. (띄어쓰기 제외 칸은 그대로 체크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3번째 칸에 뭐라고 적혀 나오죠? 1610자라고 나오죠? 이렇게 연습장에 적어넣지 않고도 순수 내용의 바이트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Ysjbserver님이 체크해보고 싶은 문서의 순수 설명문 바이트도 똑같이 테스트 해보세요. 322P/SOHO 문서 겠지요? 목차 까지 하면 2,978 바이트, 목차 빼서 정확히 하면 2,885 바이트네요. 2000바이트를 넘었음으로 4등급 마크를 달 수 있겠군요. 이렇게 원래 7,710 바이트인 문서도 거품을 걷어내고 순수 설명문(내용)만 보면 2000바이트 후반대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j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9:19 (KST)답변

굳이 예시까지 들어주시면서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예를 들어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문단 앞에 편집 버튼이 "개발[편집 | 원본 편집]" 으로 나오는데, Exj님은 그냥 "[편집]"으로 나오시는 듯 합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한 점이, 생각나는 예시가 이것밖에 없긴 하다만 사람마다 바이트수가 다르게 계산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사실 몇바이트 차이 안나겠다만 이왕 하는 거 정확한 게 좋다고 생각해서 질문드려봅니다.--ysjbserver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20:24 (KST)답변
@Ysjbserver: 이런걸 오차라는 단어로 표현 하던가요. 제가 알기로는 천문학을 비롯한 과학이나 수학에서 오차 라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가 컸던 것 같군요. 저보다 더 그쪽으로 눈이 트이신 Ysjbserver님이 더 잘아시겠군요. 한때 SETI연구소 한국의 책임자(?) 셨던 천문학자 이명현님의 글에도 허블상수와 오차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고 있네요. 그걸 줄여나가는 건 큰 의미가 있구요. 그치만 이건 누군가가 따로 '위키백과 문서의 순수 설명문 바이트 계산기'를 만들어 주지 않는다면 아직은 어려운 일 아닐까요.. 어느 정도의 오차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 것이 몇바이트 밖에 안된다는 점에서 저는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특수 계산기 프로그램이 없는 상황에서 바이트를 더 정확히 측정하려면, 아마 더 까다로운 계산 규칙을 만들어야 하니 프로젝트를 더 복잡하고 어렵게 만드는게 아닐까 우려되네요. 마치 위키백과에 대한 문제점 글에서 단골로 나오는 '까다로운 각주와 저명성 요구로 인한 난이도 상승' 처럼요.-- Exj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21:18 (KST)답변
위백이 까다로운 각주와 저명성을 요구한 것도 정확성을 높이려는 것이였지요. 그게 초보자들에게 높은 부담으로 다가왔고요. 게다가 위키백과를 나름 오래 하신 Ysjbserver님 조차도 이 곳에 순수 바이트수 계산 방법을 다시 물어보실 정도면 이미 지금도 꽤 난이도 있는 수준이 아닌가 싶어요. 여기에다 정확한 계산 방법까지 더해지면 진짜 난이도 폭발 아닐까요?-- Exj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21:49 (KST)답변
단순한 질문에 자세히 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긴 규칙이 만들어진 취지 자체가 중요하지, 고작 몇 바이트가 중요한 게 아니니까요. 말씀에 동의합니다.--ysjbserver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22:30 (KST)답변
@Ysjbserver: 네. 이쪽 정확도를 높히면 저쪽 정확도가 떨어지는 그런 느낌이군요ㅎㅎ

규칙에 대한 질문

자신이 생성한 토막글은 만들어진지 2개월이 지났다면 올릴 수 있습니다 -> 제가 300바이트의 신규 토막글 문서를 생성한 후 2개월이 지나면 여기에 올릴 수 있다는 건가요? 제가 신규 생성한 토막글을 2개월만 지나기만 한다면 그 문서에 제가 내용을 늘려도 여기에 올릴 수 있다는 건가요? '타인이 생성한 토막글의 바이트를 늘렸다면 올릴 수 있습니다'로 하면 깔끔해지지 않나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9:42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네. 현재는 2개월이 지나면 올릴 수 있습니다. '타인이 생성한 토막글의 바이트를 늘렸다면 올릴 수 있습니다'라고 한다면 자신이 생성한 토막글의 바이트는 늘려도 올릴 수 없다는 의미인가요? 제가 이해를 잘못한 건가요? 일단 저 규칙이 등장한 배경을 말씀드릴께요.

저 규칙은 편법에 대한 고민에서 나왔습니다. 아시다 시피 이 곳은 토막글의 보충만을 허용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내가 지금막 만든 새문서가 500바이트 짜리 토막글이였다고 가정해 봅시다. 500바이트가 되었음으로 토막글이 되었으니 이를 보충하기만 한다면 이 곳에 성과를 올릴 수 있게됩니다. 연달아 바로 1초 뒤 1,000 바이트를 보충하고 나서, 문서 제목 : 아무개 / 바이트 : 500 → 1500 / 5등급 이렇게 올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새문서와 토막글의 구분이 모호해 지고 사실상 새문서가 판치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처음에 내가 만든 문서든 남이 만든 문서든 만들어진지 6개월 이상이 된 문서만 올릴 수 있다고 규칙을 강하게 잡았었습니다. 그러나 밥풀떼기님이 그런 일은 제제를 하면되지않냐, 또 그런일 때문에 최근에 올라온 토막글을 처리하지 못한다는 것은 정말 아쉬운 일이다.라고 하셔서 제가 타협한게 자신이 생성한 토막글은 만들어진지 2개월이 된 것 입니다. 이렇게 하면 타인이 만든 토막글은 당장에 기여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면서도 새문서가 판치는 것도 어느정도 견제할 수 있고요. 이 순간에도 많은 초보자 분들과 아이피 분들이 토막글을 마구 싸놓고 채우지 못하고 사라지는 중이니까요. 물론 설마 자신이 몰래 아이피로 문서를 만들고 본 아이디로 들어와 채워서 성과를 올리는 편법까지 쓰겠습니까...ㅠㅠ. 해당 토론은 사토:밥풀떼기#규칙 함께 가다듬기 1차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j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20:14 (KST)답변
'설마 자신이 몰래 아이피로 문서를 만들고 본 아이디로 들어와 채워서 성과를 올리는 편법까지 쓰겠습니까' -> 뭐하러 아이피로 새글 만들죠? 제 아이디로 토막글 몇 천개 만들고 나중에 추가할건데요. 어차피 그래봐야 제재 가능한 규정은 업고, 말씀하신 프로젝트의 규칙상 오히려 성과 등록까지 가능하겠네요. 이 프로젝트의 취지가 정말로 살려면 타인의 토막글을 보충하는 경우로만 한정해야할 것이며 그런다면 시간 제한을 걸 것도 없죠. 또다른 한편으로는 고의적으로 토막글을 양산하는 사용자들에 대한 제재도 필요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20:37 (KST)답변
의도야 어찌되었든 토막글이 만들어지면 그것은 곧 처리해야 할 토막글이 하나 더 쌓인 것이며, 자기가 다시 메꾸든 아니든 간에 그 글이 토막글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한다면 본 위키프로젝트의 목표와 부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제가 지켜봐온 바로는 그 '나중에 추가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드물었고, 방치된 문서를 2개월 후에 다시 찾아와서 메꿔주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 곳에 올리는 걸 노리고 토막글을 양산했다 2개월 지난 뒤에 다시 일일히 편집한다는 게, 실행에 옮기려면 굉장히 번거롭고 귀찮은 일이기도 하고요. --"밥풀떼기" 2017년 12월 26일 (화) 20:57 (KST)답변
자기가 토막글을 만들고 자기가 채워서 성과물로 등록하는 건... 쌤쌤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기만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뭐어... 실제로 그런 사용자가 생기고 난 후에 개정해도 늦진 않을 거 같네요. 다만 타인이 토막글의 내용을 늘려줄 거라는 기대 하에 고의로 토막글을 양산하는 사용자에 대해서는 어떤 식으로든 제재가 있어야 합니다. 현재의 이 프로젝트만으로는 이미 몇 년간 방치되고 있는, 또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토막글들을 처리하기가 현실상 어렵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29일 (금) 18:35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막글 양산자 제재에 대해서 제가 위키백과:위키백과 송년회/2017년에 나가 참가자 분들에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만들어지는 토막글을 제재할 순 없다. 만들어지고 일정 기간 이후 채워지지 않는 토막글은 초안으로 옮기는 정도는 생각해볼 수 있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양산 사용자에 대한 제재는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으며, 이에 대한 반대 의견은 일단 그 곳에서는 없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온라인 상에서 다시 물어보는 과정을 거쳐서 위키백과 커뮤니티 전체에서 이견이 없음을 제대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j  토론  2017년 12월 31일 (일) 22:56 (KST)답변
오프라인이 의견 수합 면에 있어선 확실히 좋군요. Exj님의 토론 태도와 위키백과의 개선 노력, 그리고 추진력에 있어서는 경의를 표합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모범이 될 만하세요. 다만 어느 정도 우호적인 여론이 형성되어 있다 하더라도 결국은 해당 건에 총대를 메고 추진할 사용자가 있어야 한단 얘기인데... 으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3일 (수) 21:26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넘치는 칭찬 감사드립니다. 그간 밥풀떼기님의 토막글에 대한 실천에서 영감과 용기를 얻어, 제가 혼자 해오던걸 확대해본 것인데 생각보다는 진척이 있는 것 같아 기쁘네요. 모범이 된다니!! 그간 위키백과에서 활동한 세월이 헛되진 않았나 봅니다ㅎㅎ. 양산 사용자 제제는 일단 관리자도 참여하신 오프라인 모임에서 이견이 없었기에 긍정적이였지만 말씀하신대로 누군가 추진해야 겠네요. 제가 관리 쪽엔 관심이 적고, 그 쪽을 경험해보지도 못했기에 추진은 커녕 의견을 남기기에도 부족함이 많군요. 아쉬운 부분입니다. 적어도 이 프로젝트를 꾸준히 유지시켜서 성과도 쌓이고 좋은 글도 나오고, 오프라인 모임에도 갈 수 있으면 가서 이에 대한 이야기도 해보고 그러다 보면, 이를 지켜보는 관리자 분들도 자극 받아 제재를 실행에 옮길 수도 있지 않을까. 일단은 그런 간접적인 역할은 기대해 볼 순 있겠네요.-- Exj  토론  2018년 1월 4일 (목) 20:05 (KST)답변

저조한 참여 개선 노력

저는 프로젝트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에 비해서 참여는 아직 생각보다 저조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는데, 너무 조급한 판단일까요?ㅎ 그래서 글을 남겨 참여를 설득해보려고요. 일단 Salamander724 님께 글 남겼는데 당장은 거절하셨습니다. 꾸준히 문서를 채울 능력이 있으신 분이 있는지 찾기 위해 '최근 바뀜'도 좀 더 쳐다봐야 할 것 같아요. 위키백과:기여가 많은 위키백과 사용자 명단에 올라오신 분들도 설득 대상이 되겠네요. 그 동안 위키백과 하시면서 경험하신 분, 추천하실 분 이 있으실까요? 이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Exj  토론  2018년 1월 2일 (화) 21:30 (KST)답변

신입 유치도 중요하지만 이미 참여하신 분들의 노력도 중요합니다. 참여하신 분들끼리 최소 하루에 한번, 일주일에 일곱 번 토막글 없애기 등의 운동을 펼치는건 어떨지 싶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3일 (수) 01:21 (KST)답변
그건 너무 높은 목표치인 것 같습니다.일주일에 한 개의 토막글을 정비하는 운동이라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1~2천 바이트에 불과한데,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는 5만 바이트가 넘는 경우도 봤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하루만에 문서 하나를 정비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3일 (수) 08:26 (KST)답변
Exj님의 말씀이나 밥풀떼기님의 말씀이나 모두 무리. 현재 위키백과가 그다지 원활하게 돌아가는 상황이 아니예요. 오히려 억지로 권했다가 이번엔 양만 늘고 질은 엉망인 글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미 지금도 그런 것 같긴 하지만요-_- 가장 필요한 건 '인내심'과 '꾸준함' 같네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3일 (수) 21:26 (KST)답변
이제 보니 다른 분들에겐 무리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매일 쌓여가는 토막글을 보고 있자니 저 홀로라도 저런 운동을 계속해 나가야겠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사실 이미 하고 있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위키프로젝트라는 게 초반의 스퍼트를 내야 오래 지속될 수 있고 원동력도 생기니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다른 분들께서도 적극 참여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한 사람이 100개 채우는 것보다 열 사람이 10개씩 채우는게 더 쉽고 효율적일 테니까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3일 (수) 22:16 (KST)답변
일단 관심 분야의 토막글에서부터 출발해야겠습니다. 저는 최근에 우주 개발 분야에 관심이 있어, 그쪽 분야를 보강할 예정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4일 (목) 09:34 (KST)답변
훌륭합니다. 일단 저가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의 말과같이 질이 낮은 글을 만들고 있어요. 아직 초반이라 불안해서 성과를 더 쌓아놓기 위해 내용을 조금 채우고 급히 올리고 있는 수준이네요. 일단은 한줄 문서에선 벗어나게 했다는 수준에서 타협했어요. 어느정도 여유 있을때 이 문서들의 내용을 더 늘릴 필요가 있겠네요.-- Exj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03:55 (KST)답변

토막글과 구글 검색

이 프로젝트의 노력에 열렬한 지지를 보냅니다. 그런데, 프로젝트의 설명부분에 '한국어 위키백과의 높은 토막글 비율은 이미 꾸준히 비판받아왔고, 이로 인해 구글의 검색에서 위키백과 문서가 사라지는 결과마저 발생하였지요.'라는 문구가 있는데, 어떤 근거를 가지고 판단을 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과소평가하는 것도 과대평가하는 것도 모두 바람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현상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케골(토론) 2018년 1월 4일 (목) 11:36 (KST)답변

당장에 생각나는 건 제가 최근에 작업한 오차즈케를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한줄짜리 문서였기에 사람들이 거의 찾지 않은지라 지금도 2페이지에 가야 검색결과가 나옵니다. 위백 표제어인 차즈케로 검색하면 나오긴 하지만, 나무위키보다 하위에 배치되어 있구요. 꽤 오래전 일이지만 서울스퀘어도 제가 보강하기 전에는 검색결과에서 사라졌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밥풀떼기" 2018년 1월 4일 (목) 14:52 (KST)답변
그리고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드라마 분야의 문서들은 요약정보에 위키백과 링크가 되어 있지 않다던가 (줄거리를 표기), 검색결과에서도 위키백과 링크는 하위에 배치되거나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신 나무위키 문서가 최상위로 뜹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4일 (목) 14:54 (KST)답변
@Ryuch: 이 프로젝트에 관심 갖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해당 내용중 구글 검색에서 문서가 사라졌다는 내용의 근거는 위의 밥풀떼기님의 예시들과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6년 제15주#구글 검색의 한국어 위키백과 우선순위에 따른 내용이였습니다. 또한 높은 토막글 비율이 비판받아왔다는 내용의 근거는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7년 제45주#나락으로 떨여져가는 위키백과 - 2010년 이래 최저치 기록에 따른 내용이였습니다. 과도하다 생각되신다면 해당 부분을 '한국어 위키백과의 적지 않은 토막글 비율은 이미 꾸준히 이야기가 있어왔고, 이로 인해 구글의 검색에서 위키백과 문서가 후 순위로 밀리는 결과마저 발생하였지요.'로 고칠 생각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j  토론  2018년 1월 4일 (목) 19:48 (KST)답변

당연히 충분한 정보가 있는 글이 구글검색에서 상위에 올라오겠지요. 위키백과라서 상위에 올라와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토막글이 없었더라면 아예 검색이 안되었을 것인데, '문서가 없는 것이 토막글이 있는 것보다 낫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들려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토막글을 보강하자는 의견에는 정말 동의합니다. 그러나, 위 주장을 하고 계신 것처럼 들려서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케골(토론) 2018년 1월 5일 (금) 04:33 (KST)답변

@Ryuch: 제가 '그간 구글 검색시 상위에 토막글이 노출되어 왔기 때문에 문제다. 토막글로 노출될 바엔 그 문서가 없는게 낫다.' 라는 주장을 했다는 말씀이지요? 잘 이해한게 맞나요? 위의 말씀이 이해가 잘 안되서 오래 생각해봤습니다. 그렇다면 '백과사전을 지향하는 곳 임에도 위키낱말사전 수준의 토막글들이 존재하는 것에 꾸준히 이야기가 있어왔고, 이로 인해 구글의 검색에서 위키백과 문서가 후 순위로 밀리는 결과마저 발생하였지요.'라고 수정하면 그런 부분이 해소될까요? 이 문장도 결국 같은 주장을 품고 있을까요?-- Exj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05:28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토막글 비중은 상당하고, 그로 인해 사람들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충분한 정보를 얻기 어렵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른 웹사이트의 방문을 선택했습니다. 그에 따라, 검색 사이트에서 한국어 위키백과는 검색 결과 우선 순위에서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검색 결과에서 한국어 위키백과가 노출되지 않음에 따라, 정보에 관심이 있는 사용자들은 위키백과에 방문 할 기회를 잃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깨고자 토막글을 양질의 문서로 만들어서, 사람들이 한국어 위키백과를 다시 찾게 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적입니다"

대충 이정도가 이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바라고 생각합니다. 관심 있는 다른 사용자 분이 위 문장을 다듬으셔도 좋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11:05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토막글 비중은 상당하고"라는 부분은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7년 제41주#토막글이 아닌 문서의 수의 통계에서처럼 한국어 위키백과의 토막글 수는 35% 정도이지만, 영어 위키백과도 비슷한 비율입니다. "검색 결과에서 한국어 위키백과가 노출되지 않음에 따라"가 토막글 때문인지도 검증되지 않은 가설이고요.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13:15 (KST)답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제시한 것 또한 하나의 가설이니, 다른 원인이나 인과 관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원점에서 왜 우리는 토막글을 좋은 문서로 만들기 위해서 모였는지 거기에서부터 출발해야겠습니다.--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15:15 (KST)답변
지금 이 문제가 영어판의 비율과 비교해서 위안삼을 일이라고 생각하세요? 아니 애초에 영어판의 토막글 규모를 왜 감안해야 하죠? 그쪽이 우리랑 비슷하던 말던 간에 우리 쪽의 토막글이 넘치고 넘치는 건 현실이고, 어느정도 제대로 정리가 되어있어야 할 것도 빈약한 게 우리 현실인데요. 우리는 우리가 당면한 문제를 인식해야 하는 것이지 남과 비교하며 자기위로 해서는 절대로 안 되는 법이에요. 또 어느 정도의 공감과 추진력를 달성하기 위해 위기의식을 부여하도록 한 것을 갖다가 그렇게 사실검증에까지 나서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는 건지요? 어이 상실이네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5일 (금) 15:20 (KST)답변
굉장히 불쾌하네요 지금. 한국어 위키백과가 많이 빈약하고 자료가 없다는 소릴 들어온게 사실이고 그 때문에 다른 사이트로 이용자가 옮겨가고 있는것도 널리 알려지고 있는 사실이며 그러한 위기 속에서 문제의 핵심이 되는 토막글 치우겠다고 나서고자 하는건데, 고작 저 취지 하나 때문에 "위키백과가 최상위에 올라와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려는 저의 아니냐", "영위백도 우리랑 비슷한데 (뭐하러 그러느냐)", "검증되지 않은 가설(로 부추기지 말라)", 이런 핀잔까지 들어가며 작업에 나서야 하나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5일 (금) 15:23 (KST)답변
제가 제시한 가설이 지나치게 논리적 비약일 수도 있습니다. 35%라는 비율이 영어 위키백과와 비슷하다는 것은 한국어 위키백과가 토막글로 인한 질적인 저하가 다른 곳보다 특별히 심각하지는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다행스럽게 생각해야할 부분이고요. 여기에 모이신 분들은 이 토막글의 비율을 30%, 25%로 줄이는, 질적인 향상을 원해서 모였다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 자체는 이러한 활동에 따른 부가적인 효과를 인과관계를 바꾸어 생각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또한 다른 한국어 위키위키에서의 토막글의 비율이 어느 정도에 대해서도 상호 비교가 이뤄진 적이 없습니다. ChongDae이 제시하고자 한 의견은 이러한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16:43 (KST)답변
아뇨, 특별히 심각하지 않다고 위안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봅니다. 타 위키백과는 토막글은 많더라도 총론적이거나 사람들이 많이 볼만한 문서에서는 정보량이 충분히 제공되고 있죠. 그러나 한국어 위키백과는 그렇지 못하고, 그렇기에 사람들이 정보량이 부족하다고 인식하는 겁니다. 토막글은 토막글 틀만 달렸다고 해서 토막글이 아닙니다. 좀 더 넓게 보아서, 백과사전으로서 제대로 된 정보를 충분치 제공하지 못하는 글이라면 전부 토막글인 겁니다. 우리는 이러한 현실, 그것이 자기 흥미와 관심분야에 한정되든 어떻든 간에, 그것을 절실히 느껴야 채워나가는 활동에도 적극 나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저렇게 감정적인 답변을 한 것은 앞서 제기된 이의들이 이런 문제의식을 훼손할 수 있는, 너무나도 안일한 시각으로 비춰질 수 있는 발언이었기 때문입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5일 (금) 16:54 (KST)답변
그리고 단적으로 말해서 그런 검증이니 확인이니 하는 것은 이곳에서 따져야 할 주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공감해온 바를 취지로 그대로 적은 것을 사실관계에 맞는지 따지는 건 우리는 물론 이 위키프로젝트에서 주로 다룰 사항이 아닙니다. 그게 사실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하거나 한위백의 발전에 위해를 가하는 대단한 오류인 것도 아니구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5일 (금) 16:57 (KST)답변
토막글을 보충해서 좋은 문서로 만드는 것과 함께 필수적인 문서들, 위키백과 독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문서들을 파악하고 이들을 보강하는 것도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프로젝트 전체를 조망하면서 해야할 일이라는 점도 지적해 주신 점 공감이 됩니다. --케골(토론) 2018년 1월 7일 (일) 05:42 (KST)답변

논쟁이 이상한 곳으로 빠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문장 하나가 궁금하셔서 물어보신 걸 가지고 우리는 도대체 왜 모였는가까지 나올 정도니까요. 해당 문장이 문제가 있다면 그냥 지워버리면 되고, 그걸로 끝입니다. 토막글이 검색 상위에 주는 영향이 검증되지 않았는가는 둘째치고, 검색 상위에 영향 안 주면 토막글 안 채워도 되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소개글이 잘못됬으면 다시 쓰면 됩니다. 토막글 채우자는 것 자체를 반대하시는 분은 없잖아요.--ysjbserver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16:10 (KST)답변

"2017년 위키백과 송년회"에서 제가 직접 수치를 들어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질적 수준이 다른 언어 위키백과 수준과 비교해서 어느정도인가 검토한 적이 있었습니다. 오늘 추가적인 검색을 해본결과, 데이터베이스가 집계하고 있는 토막글 수치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Wikistats

해당 페이지에 따르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토막글 비율은 26.08%입니다. 집계 방식을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만약 정보 상자 등이 바이트로 집계된다면, 해당 통계의 토막글 비율은 실제보다 저평가 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략 여기서 제시된 수치인 26.08%와 35% 사이의 어디쯤이겠죠. 그러나 저 비율은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 세 개 중 한 개 또는 네 개 중 한 개가 토막글 임을 의미합니다. 위의 통계자료에서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문서가 많은 다른 언어 위키백과의 토막글 비율을 따졌을때, 그 비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16:43 (KST)답변

언어별 토막글 비율

  • 토막글 비율 30% 미만 위키백과에 대해서는 굵게 표시되었습니다. 기본 상태는 글 숨김입니다. 참고하실 분들은 펼쳐주세요.
  • Wikistats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통계 기준일은 00:01, 5 January 2018 (UTC) 입니다.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 언어 문서 수 토막글 비율
25 한국어 406041 0.2608
1 영어 5543156 0.1263
2 세부아노어 5383114 0.6005
3 스웨덴어 3787892 0.4957
4 독일어 2139350 0.3553
5 프랑스어 1943662 0.2113
6 네덜란드어 1919544 0.4955
7 러시아어 1444619 0.2609
8 이탈리아어 1406942 0.2784
9 스페인어 1378675 0.2235
10 와라이와라이어 1262729 0.4392
11 폴란드어 1258951 0.4542
12 베트남어 1166364 0.1014
13 일본어 1090101 0.3393
14 포르투갈어 986779 0.2176
15 중국어 984742 0.1870
16 우크라이나어 758406 0.3319
17 페르시아어 587376 0.1524
18 카탈루냐어 568613 0.4037
19 아랍어 552556 0.1668
20 노르웨이어(보크몰) 480866 0.3790
21 세르보-크로아티아어 441777 0.0963
22 핀란드어 429114 0.3707
23 헝가리어 423645 0.3444
24 인도네시아어 418758 0.1845
26 체코어 397047 0.3728
27 루마니아어 382705 0.1962
28 세르비아어 377795 0.2038
29 말레이어 310335 0.3703
30 터키어 303157 0.1969

30개 위키백과의 위키스탯 자료중 필요한 부분만 간추렸습니다. 문서 수 30만 이상의 위키백과가 모두 포함되었습니다.

구간별로 묶은 토막글 비율에 따른 압축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 05~10% 미만: 1위키
  • 10~15% 미만: 2위키
  • 15~20% 미만: 6위키
  • 20~25% 미만: 4위키
  • 25~30% 미만: 3위키 (한국어)
  • 30~35% 미만: 3위키
  • 35~40% 미만: 5위키
  • 40~45% 미만: 2위키
  • 45~50% 미만: 3위키
  • 60~65% 미만: 1위키

조사 대상 30위키 중 14번째로 토막글이 적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논의2

따로 메타에서 토막글 비율의 통계적 기준이 제시되지 않았으나,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10 문장, 250 단어, 1500 문자(알파벳) 이상이면, 토막글이 아니다고 간주하고 있습니다.

일단 통계 자료에 따르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토막글 비율은 문서수 상위 30개 위키백과를 대상으로 하였을 경우, 중간치였습니다. 그러나 26.08%의 토막글 비율이 결코 낮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어 위키백과 토막글 프로젝트의 첫 목표는 토막글 비율 26%미만 달성하기 정도면, 충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0.1%의 토막글 비율을 줄이는데, 406개 문서의 보강이 필요합니다.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처럼, 다른 위키백과들과의 질적인 경쟁은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와 다른 한국어 위키위키 간에는 마땅한 통계 지표를 알지 못하므로 따로 분석하지 않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17:30 (KST)답변

슬프게도 영어 위키백과와 한국어 위키백과의 현격한 차이를 위의 통계에서 보았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토막글은 12.63% , 한국어 위키백과의 토막글은 26.08%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대체제는 영어 위키백과입니다. 서로 관심사와 집중하는 분야가 차이가 있는 한국어 위키위키와는 달리 한국어 화자 중 상당수는 영어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은 갖추고 있기 때문에, 영어 위키백과가 더 강력한 대체제로 작용한다고 봅니다. 한국어 화자가 한국어로 된 백과사전으로 지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으면, 하는게 제 소망입니다. 이 격차를 줄이려는 노력이 이 토막글 프로젝트가 지향해야 할 가장 중요한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사람들이 찾아오게 하는 하나의 해결책 중 하나는 "위키백과의 질적 향상"이며, 이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이어질 끝없는 달리기입니다. 이 달리기에 함께 참가해주신 다른 모든 사용자 분들 감사합니다. 이 토론에 찾아오신 다른 사용자 분들도 함께 달려보시렵니까? :)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17:38 (KST)답변

위키백과 토막글 프로젝트는 잊혀진 토막글들을 발굴하고 보충해서 알차게 만들기 위해 2017년 12월 24일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사람들이 위키백과에 방문하였는데, 찾고자하는 문서가 토막글이라 정보를 별로 얻지 못한다면 매우 실망할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서로 토막글을 적극적으로 보충하고 읽기좋게 만들어 갈까? 고민 끝에 나온 하나의 방안이 이 프로젝트입니다. 이 곳에서 사용자들은 어떤 토막글을 보충해야 할 지 함께 고민하고, 토막글이라는 이름을 벗어던지고 다시 태어난 글들을 칭찬하고, 서로 응원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여러분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작은 노력과 이야기 그리고 토론이 모여 하나의 강물 같은 흐름이 됩니다. 취지에 공감하셨다면,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와 같은 새 프로젝트 대문 글을 제안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18:59‎

찬성합니다. 그리고 지난 번 송년회 뒷풀이에서 말씀 나눈 포털 운영도 슬슬 틀을 짜 보았으면 좋겠어요. -- Jjw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22:00 (KST)답변
부족함이 없는 소개글 입니다. 이강철님 감사합니다. 일단 포털에 대해 제가 생각해 놓은 것은 프로젝트 문서 내에 미니 포털 이라는 제목으로 한칸을 만들어서 그 곳에 자신의 대표 문서를 요약판으로 만들어 번갈아 소개해보는 방식을 생각해봤습니다. 이는 당연히 프로젝트에 개시한 문서 내에서만 가능하며, 언제든 대표 문서를 자신이 바꿔 넣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위키백과 대문의 알찬 좋은글 요약판이 나오듯, 각자 하나씩 보충 문서를 자랑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알찬 좋은글 요약판 처럼 하루에 한문서가 아니라 5시간에 한문서 씩 이렇게 좀더 빨리 바뀌는 방식이였으면 좋겠어요. 대신 송년회 때 잠깐 얘기가 나온 위키백과 대문에 아예 칸을 만들자는 얘기가 있었는데, 자신의 대표 문서 소개는 대문으로 가기엔 부족하여 불가능하겠지만 프로젝트 내의 포털에서는 프로젝트, 포털 통합의 시험 케이스로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후 좀더 검증 과정을 거치는 좋은 보충 토막글 문서 소개로 확장하는 것도 가능할테고요. 이에 대한 생각이나, 다른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이야기 남겨주세요.-- Exj  토론  2018년 1월 6일 (토) 12:38 (KST)답변
포털은 죽은 아이 귀 만지는 격이 아닌가 합니다. 위백의 성장에 있어서는 포털보다도 더욱 효율적인 것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7일 (일) 07:02 (KST)답변
1월 5일자 소개문을 좀더 다듬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7일 (일) 07:02 (KST)답변
@일단술먹고합시다: 어떤 부분을 다듬어야 할지 말씀하지 않으셔서 제가 한번 다듬어봤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위키백과 토막글 프로젝트는 잊혀진 토막글을 발굴하고 보충하고자 2017년 12월 24일 시작하였습니다. 여러분. 모처럼 한국어 위키백과를 방문한 독자가 한줄 짜리 토막글을 목격했다면 어떻겠습니까. 이는 독자에게도, 문서를 제작하는 우리에게도 실망스러운 상황일 것입니다. 그래서 '어떡하면 더 알찬 위키백과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고민끝에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였습니다. 이 곳은 여러분이 토막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내용을 보충하고, 장려하는 장소입니다. 이 곳에 여러분의 알찬 위키백과를 향한 마음이 하나 둘 모이기를 기원합니다. 그러면 하나의 흐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나면 그 시작은 언제나 여러분 자신이였다는 것을 알게될 것 입니다. 취지에 공감하셨다면,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j  토론  2018년 1월 10일 (수) 21:16 (KST)답변

@이강철: "한국어 위키백과의 대체제는 영어 위키백과"가 아니라 나무위키로 봐야죠. 검색에서 영어 위키백과에 밀리는 게 아니라, 나무위키에 밀리니, 같은 주제에 대해서 나무위키와 위키백과의 글의 품질을 비교하는 지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언어별 위키백과의 "품질"을 비교할만한 지표로 m:List of Wikipedias by expanded sample of articles이 있습니다. 백:꼭확장의 1만개 문서의 길이를 기반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8일 (월) 10:06 (KST)답변

기록 기여 문단 소스 코드 개선

현재 질문방의 요청을 바탕으로 업데이트가 쉽도록, 기록 기여 문단을 개선하였습니다. 추가적인 개선을 하고자 합니다. 두 가지 부분에 대해서 개선을 하고자 합니다. 첫번째는 막대 그래프이고, 두번째는 공동 및 개인 기록 부분의 이미지를 틀로 대체입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22:07 (KST)답변

막대 그래프 개선

현재 노출형으로 되어 있는 막대 그래프를 특정 정보만 입력하면 되도록 간소화합니다.--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22:07 (KST)답변

@Exj: 해당 부분에 대해서 17을 18로 고치신 것을 보았습니다. 여기에 대한 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막대의 그래프는 %를 보여주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래프의 최대값이 어느주인지 보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스코어가 높은 주를 "100"으로 하여, 상대값을 나타내도록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22:07 (KST)답변

그렇군요. 저도 긴가 민가 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해야겠네요.-- Exj  토론  2018년 1월 6일 (토) 16:13 (KST)답변

개인 기록 부분 개선

현재 개인 기여 문단의 경우, 사진의 주소를 전체 입력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해당 주소들을 틀로 바꾸어, 기여 변동에 따른 등급 변경 표시를 쉽게 하려고 합니다. 제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프:위키백과 토막글/기여/5}} : [[파일:Map marker icon – Nicolas Mollet – Star – Media – White.png|18px]]
{{프:위키백과 토막글/기여/4}} : [[파일:Map marker icon – Nicolas Mollet – Star – Media – iOS.png|18px]]
{{프:위키백과 토막글/기여/3}} : [[파일:StarMonoTone.svg|18px]]
{{프:위키백과 토막글/기여/2}} : [[파일:Simple GA.svg|19px]]
{{프:위키백과 토막글/기여/1}} : [[파일:Utmarkt Guld.svg|19px]]

위의 틀로 처리하면 장점이 하나 더 있는데, 기존의 휘장을 교체할 경우, 오른쪽의 이미지 주소만 교체하면, 해당 틀을 사용하는 모든 틀의 이미지가 저절로 교체되어, 일일이 수작업으로 수정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22:07 (KST)답변

오! 더욱 간편해져 수월해 지겠군요. 굿 아이디어 입니다. 당장 해보면 좋겠어요.-- Exj  토론  2018년 1월 6일 (토) 16:17 (KST)답변

"토막글 등급 안내"와 "개인 기록", "원 도표"에 해당 틀을 생성하여, 적용하였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6일 (토) 21:40 (KST)답변

프로젝트 이름 변경

현재 프로젝트 이름에 "위키백과"가 들어가는데요. 이 이름에서 "위키백과"를 빼고, 프로젝트 이름을 "위키프로젝트:토막글"로 간소화 했으면 합니다. 위키백과에 소속된 위키프로젝트에서 다시 위키백과라는 이름이 다시 나오는 것은 의미 중복이므로, 생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제안에 대한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22:13 (KST)답변

아마 저 위키백과라는 단어가 그런 의미중복이 아니라, 위키백과 관리범주에 들어가는 위키프로젝트라면 모두 붙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통일성을 생각하자면 신중히 접근해야 할 문제 같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5일 (금) 22:44 (KST)답변
신중히 접근해야하는 문제는 맞습니다. 다만, 그것이 진정으로 필요한 지 또한 고민해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22:51 (KST)답변
이해는 합니다만, 제 생각에는 반대로 위키백과라는 단어를 빼야 할 가장 큰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본래 위키백과라는 말이 들어간 것은 일반적인 주제와 위키백과 관리적 측면에서의 주제를 분리하기 위한 목적일 터였을 거고 (예: 사진 프로젝트 / 위키백과 사진 프로젝트). 굳이 구분할 필요가 없더라도 위키백과의 관리 범주에 들어간다는 것을 알리는 데 있어 전부 통일하였던 것이라고 추측해 봅니다. 이러한 목적으로 바라본다면 그게 굉장한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그 목적은 충실히 해내고 있는 것 같아 빼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제가 느끼는 바로는 프:토막글 같이 넘겨주기 처리도 잘 되어 있어서 불편함은 없어 보이구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5일 (금) 23:09 (KST)답변

다른 분들의 특별한 의견이 없으니, 이 건에 대해서는 그대로 유지해야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6일 (토) 21:42 (KST)답변

상단 아이콘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본 프로젝트 참가자의 사용자 문서에 붙일 수 있는 {{위키프로젝트 토막글 상단 아이콘}}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떤가요?--산천대국 만세! 2018년 1월 7일 (일) 02:53 (KST)답변

이 것 까진 생각 못했는데,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이 참에 대표 아이콘도 바꿔 보았습니다. 위키 조각에 십자가 더 해진 그림입니다. 십자 그림을 두어 병원의 녹십자와 같이 토막글을 치료한다는 의미와, 내용을 더해 보충한다는 더하기의 의미를 함께 부여해봤습니다. 해당 아이콘은 아래와 같이 4가지 색깔이 존재합니다. 일단은 기존의 회색을 적용하여 보았습니다. 빨간색이나 녹색이 없는게 약간 아쉽네요. 병원 느낌 나는 연 빨간색과 연 녹색을 만들면 반스타 로도 사용하기 좋을 것 같네요. 능력자 분에게 부탁을 해볼까 합니다. 일단 회색도 나쁘지 않군요.-- Exj  토론  2018년 1월 7일 (일) 07:32 (KST)답변
오, 좋은 아이디어군요.--산천대국 만세! 2018년 1월 7일 (일) 09:42 (KST)답변

봇 통계

오래간만에 사용자:ChongDae/짧은 문서를 업데이트했습니다. 그밖에 자동으로 통계내야 할 정보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예컨데 분류:모든 토막글 문서 관련 통계라던가..).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8일 (월) 11:45 (KST)답변

@ChongDae: 프로젝트에 관심 갖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훌륭합니다. 토막글 수치의 변동 통계는 정말 궁금한 사항입니다. 사용자:정안영민/통계 처럼 하루에 한번까지는 꼭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전체 문서 수 / 토막글 수 / 토막글 비율 의 수치가 봇을 꾸준히 기록되어 그 변동사항을 비교하고 '사용자:정안영민/통계' 처럼 그래프로 까지 볼 수 있게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 -- Exj  토론  2018년 1월 8일 (월) 21:25 (KST)답변
@ChongDae, -revi: 사랑방에 레비님이 만든 '가장 많은 바이트를 추가한 사람 목록'을 보니 든 생각이 있어서 핑 합니다. 혹시 몇 바이트 이하 토막글 문서 중 오래된 문서 목록을 봇이 찾아 정리하는게 가능할까요? 저는 오래된 토막글을 늘리는게 매우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10년, 15년 아니 한국어 위키백과 태초 부터 지금까지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토막글이 뭘지 직접 보고싶네요.-- Exj  토론  2018년 1월 10일 (수) 19:37 (KST)답변

각주 상태 확인 도구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관련 문서문서의 각주상태 확인 도구를 눌러보니까 비엔나의 호텔?? 무슨 사이트로 연결되네요. 수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Gcd822 (토론) 2018년 1월 8일 (월) 14:08 (KST)답변

@Gcd822: 해당 사이트는 문서의 각주를 모두 확인해 그 링크가 현재 깨졌는지, 유지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도구 페이지 였었습니다. 사라진건지 주소가 바뀐건지 잘 모르겠지만 정말 사라졌다면 너무 아쉽게 되었네요. 일단 프로젝트 문서에서 지웠습니다.-- Exj  토론  2018년 1월 8일 (월) 20:14 (KST)답변

우리들의 작품 전시전

2017년 송년회에서 이야기가 나왔던, 프로젝트와 포털 간 통합의 시범작으로 문서 전시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존 하루에 한번 바뀌는 대문의 알찬, 좋은 글 요악판과 달리 1시간에 1번씩 바뀌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1시간에 한번씩 잘 바뀌고 있겠지요?ㅎ 처음해봐서..) 현재 1개의 문서만을 기여하신 분들의 작품을 제가 임의로 만들었습니다. 해당 문서의 내용은 얼마든지 수정하실 수 있겠습니다. 또 여러 문서에 기여하신 참가자인 @밥풀떼기, Ysjbserver, 인천직전: 님의 문서는 현재 비어놓은 상태입니다. 기여하신 문서중 골라서 요약 내용을 아래에 있는 각자의 문서에 적어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해당 요약판은 스스로 원하는 때에 얼마든지 기존 내용을 지우고 다른 기여 문서의 요약판 내용으로 바꾸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j  토론  2018년 1월 8일 (월) 20:09 (KST)답변

제가 작업한 문서 중에 자랑할 정도로 좋았던 것은 아직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다른 분께서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8일 (월) 20:2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