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화이트채플 연쇄살인사건

화이트채플 연쇄살인사건[편집]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 내용입니다. 새로운 토론은 새 문단에서 다뤄주세요.

FA인 영어판을 번역했습니다. 후보수 리미트 풀리기 전까지 동료평가를 받고자 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6월 24일 (금) 16:04 (KST)[답변]

우범지대이자 범죄지인 거리들하고 화이트채플 자경위원회, 공동하숙소 문서가 생성될 필요가 있습니다. --Halfkimoon (토론) 2016년 6월 25일 (토) 21:09 (KST)[답변]

@Halfkimoon: 말씀하신 두 문서는 생성하였습니다만 거리명들의 경우 분류토론:가문의 완료가 선행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6월 25일 (토) 23:11 (KST)[답변]

일단 로 만이라도 생성하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해당 거리들이 동명의 가문보다 저명하다면, 토론 완료 전에 먼저 만들어도 될 듯 합니다. 또 반대로 동명의 가문이 훨씬 저명하다면, XXX 가 문서는 XXX 가문으로 넘겨주기하고 해당 거리 문서는 XXX 가 (런던) 식으로 생성되어야 하겠지요. --Halfkimoon (토론) 2016년 6월 30일 (목) 02:38 (KST)[답변]

이 건과는 별 관계가 없지만 백:함께 검토하기, 백:알찬 글 후보, 백:좋은 글 후보의 다른 글들도 한번 살펴보시고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새 이쪽 참여자가 많이 줄어서 의견 하나하나가 목마르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6월 25일 (토) 23:16 (KST)[답변]

도입 부분 두번째 문단의 '피해자들 중 대부분 또는 모두가 매춘부였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대부분이면 대부분인거고 모두면 모두인거지 '대부분 또는 모두'라는 표현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Nt 2016년 8월 12일 (금) 12:24 (KST)[답변]

시대적 배경과 맥락 문단만 읽었습니다. 이 사건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플라워앤딘 가와 도싯 가, 스피탈필즈는 생성되어야 합니다. '광역경찰국 부국장 로버트 앤더슨은 화이트채플을 런던의 주요 범죄“현장”들 중 하나로서 “위험 계층에게 흥미를 가진 자”들에게 화이트채플을 추천한다는 말도 했다'는 문장이 있는데, 우범 지대를 '추천'한다는 표현은 조금 어울리지 않습니다. 다른 표현으로 대체했으면 좋겠습니다. Nt 2016년 8월 24일 (수) 16:11 (KST)[답변]

@Nt: 원어 표현이 말 그대로 recommended 라 마땅히 다른 표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시쳇말로 하면 경찰부국장이 “이 동네가 쓰레기 동네니까 범죄에 흥미가 있으면 여기를 추천함”이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것인데..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8월 29일 (월) 01:25 (KST)[답변]

이해는 가지만 뭐 '화이트채플에나 가보라고 했다' 이런식으로 적을 수 없을까요? Nt 2016년 8월 29일 (월) 01:32 (KST)[답변]

음 괜찮은 의역 같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8월 29일 (월) 01:42 (KST)[답변]

사장 전상서 편지, 음탕한 재키 엽서도 생성이 필요합니다. Nt 2016년 8월 29일 (월) 01:45 (KST)[답변]

@Nt: 확인 바랍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9월 19일 (월) 15:27 (KST)[답변]

위에서 생성해달라고 했던 문서들도 생성해주세요. Nt 2016년 9월 25일 (일) 11:43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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