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위원회 선거/2013년 9월/Jesus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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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위원회 9월 보궐 선거


후보: Jesusmas

Jesusmas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필명: 라노워엘프
  • 선거 기간: 2013년 9월 3일 (화) 0:00 (KST)부터 2013년 9월 17일 (화) 24:00 (KST)까지 (15일)
  • 피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120일이 경과하고 100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피선거권이 있습니다.
  • 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30일이 경과하고 2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선거권이 있습니다.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 60% 이상 찬성] 그리고 [찬성이 10표 이상]
  • 보다 자세한 선거 규정에 대해서는 중재위원 선거 절차를 참고하세요.
  • 추천인: 토트, 아사달(Asadal), Sotiale

질문과 답변

  • 질문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공통 질문입니다.
    답변 자세한 것은 저의 사용자 페이지에도 있지만, 1982년생, 직장인이면서 대학원생이기도 한 사용자입니다. 대학원에서는 행정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관심 분야는 수학, 물리, 철학, 경제, 경영, 행정 등입니다. 사용자:라노워엘프사용자:Mahorobot이라는 계정을 가지고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1일 (일) 20:20 (KST)[답변]
  • 질문 중재위원으로 나선 포부를 밝혀주세요. - 공통 질문입니다.
    답변 중재위원회 선거에 나오게 되어서 기쁩니다. 중재위원이 되고 되지 않고를 떠나서, 여러 사용자들과 한국어 위키백과의 나아갈 방향을 같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평소에 저의 생각에 대해서 궁금한 점에 대해서 질문을 받고, 또 저의 견해를 피력할 수 있는 더없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1일 (일) 20:20 (KST)[답변]
  • 질문 중재를 해보신 경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8월 28일 (수) 13:18 (KST)[답변]
    답변 토론:나치즘에서 시도해 보려 하였으나, 성공적이지는 못했습니다. 백토:중재위#완료된 안건에 대한 메일링 리스트의 공개에서도 두 사용자들의 합의를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이 밖에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Unypoly (2)에서 저의 견해를 피력한 것입니다. 이 건은 앞으로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1일 (일) 20:20 (KST)[답변]
  • Sotiale의 공통 질문 아래의 질문은 모든 후보자 분들께 드리는 것으로, 정해진 답이 없습니다. 과거 중재 사례에 대한 견해, 중재위원회에 대한 시각 등을 묻는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담없이 소신껏 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Q1. 중재위원회를 보는 시각 중, 관리자를 견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이 시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세요.
      답변 엄밀히 말해서 중재위원회는 관리자를 견제하는 기구가 아닙니다. 그러나 중재위원회는 관리자간의 분쟁, 사용자와 관리자간의 분쟁, 관리자의 권한 남용에 대한 분쟁에 관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관리자의 관리가 정책과 지침을 위반했거나, 위반이 아니더라도 정도가 지나친 경우 등에는 중재위원회가 관여할 수 있으나, 이것은 관리자에 대한 견제라고 볼 것은 아닙니다. 위키백과 공동체를 위하여 관리자와 중재위원회는 권한을 나누어 가지면서 결과적으로는 협조를 이루는 것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1일 (일) 20:20 (KST)[답변]
    • Q2. 중재위원은 언제나 최대한의 중립성을 유지하도록 공동체의 기대를 받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중재위원이 공동체의 어떤 분쟁에 일반 사용자로서 참여할 때, 또는 조정 과정에 참여할 때, 토론의 관련자가 되어 중재에서 제척되거나 기피 신청을 받는 경우가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사용자로서의 토론에 적극적 참여를 자제해야 한다는 시각과, 이는 과도한 의무 부과라는 시각이 존재합니다. 이 시각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주세요. 대안이 있으시다면 제시해주셔도 좋고, 제3의 시각을 제시해주셔도 좋습니다.
      답변 중재위원은 위키백과 정잭과 지침에 의하여 백:중립적 시각에 따른 중재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중재위원은 중재가 요청되지 않은 사건이라도 어느 한 쪽의 입장만을 따라 토론에 참여하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다만 이것은 중재위원의 의무가 아니라, 중재위원이 스스로 판단할 문제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일로 중재위원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중립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서로 다른 두 견해가 있을 때 산술적 평균을 따르는 일이 아니라, 양측의 견해를 모두 이해하면서 그를 초월하는, 그리 함으로써 양측 당사자 모두가 공통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견해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중재위원은 평소에 토론 참여를 자제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분쟁이 일어날 수 있는 당사자들 간에 화해가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1일 (일) 20:20 (KST)[답변]
    • Q3. 중재위원회와 한국어판 위키백과 공동체의 관계는 어떠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자유롭게 답변해주세요.
      답변 중재위원 모두는 한국에 위키백과 공동체의 구성원입니다. 그러나 중재위원회는 위키백과 공동체의 구성원이 아니라, 공동체의 기구입니다. 중재위원회의 성립은 총의 아래 있으나, 중재위원회의 중재는 총의 아래에 있지 않습니다. 중재위원회는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따라 결론을 내리며 이 결론은 공동체와는 독립적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1일 (일) 20:20 (KST)[답변]
    • Q4. 2기 중재위원회에서 이 중재 요청을 접수한 바 있습니다. 이 요청에 대한 견해를 자유롭게 서술해주세요.
      답변 우선, 중재에서의 접수 제도 자체에는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점을 먼저 밝힙니다. 해당 중재 요청은, 사용자:Unypoly 님께서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오해한 데서 나온 잘못된 중재 요청으로, 그러한 중재 요청은 거부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중재 요청에 관여할지는 정책과 지침에 따라 중재위원회가 판단하며, 이 판단은 중재위원회에 전속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1일 (일) 20:20 (KST)[답변]
    • Q5. 영어 표현 중에는 ‘it takes two to tango.’라는 것이 있습니다. 탱고를 추는 데에는 두 명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어떤 일에 대해서 양쪽 다 책임이 있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중재 신청자와 피신청자에 대하여, 이 표현이 항상 유효하다고 생각하시는지 혹은 일부 사례에서만 유효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또 그 이유는 무엇인지 답변해주세요.
      답변 중재 요청에서의 “분쟁”은 싸움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견해의 대립을 뜻한다고 해석해야 합니다. 따라서 분쟁의 원인은 우리 모두가 서로 다른 사람들이라는 데서 출발합니다. 우리 모두가 개성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면서도 아름다운 일입니다. 따라서 분쟁의 존재는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1일 (일) 20:20 (KST)[답변]
    • Q6. 한국어 위키백과 중재위원회에서 1기 당시엔 중재 요청 거부율 86.4%, 보궐 선거 이전까지 2기에서는 중재 요청 거부율 85.7%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일각에서는 높은 거부율에 따른 중재위원회에 대한 회의적인 의견도 나온 바 있는데, 높은 거부율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주세요. 중재 절차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 등 갖고 계신 의견을 제시해주시면 됩니다. (cf. 2011년 통계 기준으로 영어판 위키백과의 중재 요청 거부율은 59%)
      답변 중재 요청이 거부되었다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신청인이나 피신청인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가 도출되었는가입니다. 따라서 중재위원회는 분쟁을 합리적면서도 온화한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1일 (일) 20:20 (KST)[답변]
    •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8월 31일 (토) 11:36 (KST)[답변]
  • 아사달(Asadal)의 공통 질문 모든 중재위원 후보자들에게 아래의 질문을 드립니다.
    • Q1. 2013년 중재위원회 활동 중 가장 큰 사건이었던 사용자:가람(Idh0854) 님에 대한 중재 요청에 대해서 중재위원회가 스스로 처리하지 못하고, 공동체의 의견 요청을 거쳐 결국 다른 관리자 1명에 의해 피신청자가 6개월간 차단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만약 당시 본인이 중재위원이었다면 이 사건에 대해 어떤 의견을 취했을까요?
      답변 먼저 사용자:Idh0854 님은 공동체의 소중한 일원이기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따라서 전혀 잘못된 결과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공동체라면 조금더 사용자:Idh0854 님을 감쌀 필요가 있었습니다. 비록 그 사용자가 협업에 반하는 태도를 취하여 공동체에 손해를 끼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너무 많은 사용자들이 한 사용자를 두고 질타하는 것은 아름답지 못한 결과를 이끌어 냅니다. 비록 그러한 견해가 옳은 것이긴 하지만 그 안에 한 구성원을 향한 애정이 없다면 선한 말이 되지 못합니다.
      물론 해당 사건은 중재위원회가 다룰 만한 일은 아니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들과 사용자:Idh0854 님간에 화해를 시도할 필요가 있었고, 특히 사용자:Idh0854 님께서 태도를 개선한다면 공동체가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함으로써 사건이 마무리 되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1일 (일) 20:20 (KST)[답변]
    • Q2. 양비론(兩非論)은 분쟁 당사자 양쪽 모두에게 잘못이 있다고 보는 시각으로서, 실제 분쟁의 원인을 밝혀 공정한 판단을 하는데 장애가 되는 안일한 태도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반면, "손뼉은 마주 쳐야 소리가 난다"면서 양비론에 가까운 의견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중재위원으로서 분쟁 당사자에 대한 양비론적 시각에 대해 어떤 의견이신가요?
      답변 분쟁이 있다면 그 분쟁이 발생하는 원인이 되는 사실이 있을 것입니다. 중재위원회는 그 사실에 주목하여야 하며, 사람에게 주목해서는 안 됩니다. 어느 한쪽, 또는 양쪽의 당사자가 어떠한 잘못을 했는지 따지기 전에 공동체를 위해서 문제를 어떠한 방법으로 해결할 것인가에 집중해야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1일 (일) 20:20 (KST)[답변]
    • Q3. 현재의 중재위원회에 대해 "고비용 저효율"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즉, 공동체의 의견을 모아 7명이나 되는 중재위원을 선출하는 등 적지 않은 노력이 들었지만, 실제 중재위원회에 들어온 중재 요청의 대부분이 거부(기각)되고 있으며, 특히 공동체를 뜨겁게 달구었던 대형 분쟁 사건에 대해서도 분쟁의 최종 단계가 아니라는 이유로 거부된 적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중재위원회가 분쟁의 내용은 보지 않고 지나치게 절차와 형식만 따진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앞으로 중재위원회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분쟁 해결을 위한 실질적이고도 효율적인 조직이 되기 위해서 어떤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백:분쟁 해결은 분쟁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입니다. 이것은 꼭 분쟁 해결을 위하여 이러한 절차들을 기계적으로 밟아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따라서 중재위원회는 사건을 거부하면서 “더 싸우고 다시 오라”는 암시를 주어서는 안 됩니다. 백:분쟁 해결의 절차를 기계적으로 밟지는 않았지만, 분쟁의 정도를 볼 때 그러한 절차를 밟더라도 해결될 조짐이 없다면, 이것은 분쟁의 최종단계에 접어 든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안들에 대해서는, 중재위원회는 분쟁을 해결 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1일 (일) 20:20 (KST)[답변]
    • 이상 답변에 감사를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1일 (일) 01:02 (KST)[답변]
  • 이강철의 공통 질문 모든 중재위원 후보자들에게 아래의 질문을 드립니다.
    • Q1. 중재가 지체되는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중재위원회는 합의제 의사결정기구이므로 독임제 기구들보다 의사결정이 느릴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중재위원들은 생업이 있으므로 중재에만 전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가능한 중재는 빨리 이루어져야 하므로 중재위원들은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비록 중재위원회가 물리적으로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중재위원들이 오래 기다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가능하면 신속하게 중재에 임할 필요가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일 (월) 23:20 (KST)[답변]
    • Q2. 중재위원 간에 견해차가 있을 경우,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중재위원 사이에도 의견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둘 이상의 중재위원들의 의견이 극명하게 갈리는 경우 그 중재위원들은 자신의 중재안을 작성하여 통과시키려 할 것입니다. 중재안의 채택은 과반수로 결정되므로, 중위투표자 정리(en:Median Voter Theorem)에 따르면 그 중재안들은 중도적인 의견을 취하는 위원들의 찬성을 얻기 위해 수정안이 계속하여 제출될 것입니다. 이 경우 가장 먼저 과반수의 찬성을 얻은 수정안이 채택되면 중재는 종료됩니다. 중위투표자 정리는 중재안들이 수정되면서 중도적으로 수렴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일 (월) 23:20 (KST)[답변]
    • Q3. 중재위원회에 요청된 사안이 없는 경우, 중재위원회는 무엇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중재 요청이 없으면 중재위원회는 소집되지 않으므로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중재위원회가 해야 하는 행정사무로 기록을 남기고 통계를 작성하는 것 등이 있지만, 중재위원회의 사무는 많은 편이 아닙니다. 단지 중재위원들은 각자 할 일이 있는데, 현재 일어나고 있는 분쟁들에 대해서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과거의 사례들을 연구하고,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대하여 공부하고 있어야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일 (월) 23:20 (KST)[답변]
    • 답변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이강철 (토론) 2013년 9월 1일 (일) 22:42 (KST)[답변]
  • 분당선M의 공통 질문 모든 중재위원 후보들께 아래의 질문을 드리오니, 성실히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번 질문 : 중재를 해보시거나 참여하신 경험이 있었습니까?
      (후보자께서는 위에서 답변을 받았으므로 답변을 안주셔도 됩니다.)
    • 2번 질문 : 중재위원회에서 어떤 사건에 연관되어 있어서 2명 이상의 중재위원들이 기피되는 경우가 발생하고는 합니다. 그러나, 기피 신청이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중재위원의 자질을 의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혹은 중재위원들은 어떤 상황에서든간에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중재위원의 수가 많아서 한두 명의 중재위원을 배제하고도 중재가 가능한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가령 중재위원이 100여 명 존재해서 10여 개의 부로 나뉘어 있는 경우에는 기피가 요청되면, 다른 부로 중재를 이관하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중재위원회는 7인으로 구성되며, 접수를 위하여 최소한 3인의 위원이 필요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피신청인 측에서 중재가 접수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하여 중재워원 2인 이상을 기피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중재위원은 기피가 되는 일이 가능한 적게 하기 위해서 어느 한 쪽의 입장을 편드는 일을 피해야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일 (월) 23:20 (KST)[답변]
    • 3번 질문 : 현 중재위원회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그것에 대한 개선 방안이 있습니까?
      답변 현재의 중재위원회는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결론이라도 시기를 놓치게 되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없습니다. 따라서 중재위원회는 판단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모두 추구할 필요가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일 (월) 23:20 (KST)[답변]
    • 4번 질문 : 중재위원이 되신다면 어떤 중재위원이 되시고 싶으십니까?
      답변 중재위원은 판단을 하는 사람이고, 적절한 판단을 위해서는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예로부터 지혜로는 사람은 귀가 크다고 했습니다. 훌륭한 임금은 듣기 싫은 말도 들을 줄 알아야 하듯이, 저의 의견과 반대되거나 제가 듣기 싫은 말이라고 즐겁게 들을 수 있는 그런 중재위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2일 (월) 23:20 (KST)[답변]
    성실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9월 2일 (월) 03:08 (KST)[답변]

질문 위키백과:중재위원회/선거 명칭을 변경하자는 토론에 의견을 남겨 주실 수 있으신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5일 (목) 13:50 (KST)[답변]

답변 이 질문에 ‘후보자로서’ 답변하는 것이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6일 (금) 21:04 (KST)[답변]

의견

투표

찬성

  1. 찬성 유효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찬성표를 던집니다. --이강철 (토론) 2013년 9월 3일 (화) 00:32 (KST)[답변]
  2. 찬성 유효 상당한 의지가 엿보이는 답변들에 감명받았습니다. 열심히 잘 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3일 (화) 00:41 (KST)[답변]
  3. 찬성 유효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3일 (화) 01:55 (KST)[답변]
  4. 찬성 유효 --분당선M (토론) 2013년 9월 3일 (화) 02:08 (KST)[답변]
  5. 찬성 유효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9월 3일 (화) 06:41 (KST)[답변]
  6. 찬성 유효 라노워엘프님은 평소에도 상당히 냉정하고 이성적인 분이라는 것을 느끼지만, 답변을 보니 더욱 믿음이 가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9월 3일 (화) 08:20 (KST)[답변]
  7. 찬성 유효 추천자 --토트 2013년 9월 3일 (화) 10:12 (KST)[답변]
  8. 찬성 유효 --거북이 (토론) 2013년 9월 3일 (화) 11:25 (KST)[답변]
  9. 찬성 유효 -- 대단한 답변이십니다. Jytim (토론) 2013년 9월 3일 (화) 16:49 (KST)[답변]
  10. 찬성 유효 --Jeawon135 (토론) 2013년 9월 3일 (화) 20:34 (KST)[답변]
  11. 찬성 유효 -- 답변을 보고 기대도, 믿음도 갑니다만 한단계 성숙한 운영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타이호 (토론) 2013년 9월 3일 (화) 20:57 (KST)[답변]
  12. 찬성 유효 --Dynamicwork (민원) 2013년 9월 3일 (화) 21:16 (KST)[답변]
  13. 찬성 유효 --Lhs1219 (토론) 2013년 9월 3일 (화) 21:46 (KST)[답변]
  14. 찬성 유효 --Eggmoon (토론) 2013년 9월 4일 (수) 03:35 (KST)[답변]
  15. 찬성 유효 --DFSM 토론·기여 2013년 9월 4일 (수) 16:18 (KST)[답변]
  16. 찬성 유효 저는 NuvieK님과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솔직히 전 이 분이 저를 도와주지 않으셨다면 위키백과 사용자로써 더이상 있지 못했을것입니다. --아리엘황제(토론) 2013년 9월 5일 (목) 10:17 (KST)[답변]
  17. 찬성 유효 --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5일 (목) 11:52 (KST)[답변]
  18. 찬성 유효 - Mer du Japon (토론) 2013년 9월 6일 (금) 03:11 (KST)[답변]
  19. 찬성 유효 --Amoeba (토론) 2013년 9월 11일 (수) 18:37 (KST)[답변]
  20. 찬성 유효 --大황제 (토론) 2013년 9월 14일 (토) 10:23 (KST)[답변]

반대

  1. 반대 유효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보존문서11에서 많은 사용자들의 항의에 '토론을 제한할 것을 요구'하시는 등 중재위원으로서 취하지 말았어야 할 행동을 자주 취하셨습니다. 중재위원회의 기능에 대한 이해력은 좋으시나 태도면에서 거칠으시며, 어떠한 토론은 "노력과 시간의 낭비"라고 발언하시는 등 타 사용자를 전혀 배려하지 않는 발언들도 많아서 중재위원으로서 적합치 않다 생각합니다.--NuvieK 2013년 9월 3일 (화) 10:39 (KST)[답변]
  2. 반대 유효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분이라 생각하지만 이런 냉철한 태도가 때로는 차갑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NuvieK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Bluemersen (+) 2013년 9월 3일 (화) 18:14 (KST)[답변]
  3. 반대 유효 차가운 분은 싫습니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9월 13일 (금) 11:20 (KST)[답변]
  4. 반대 유효 --Park4223 (토론) 2013년 9월 14일 (토) 16:02 (KST)[답변]
  5. 반대 유효 --KimSS (토론) 2013년 9월 15일 (일) 23:28 (KST)[답변]

중립

무효

결과

찬성 반대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20 5 80 %
당선 당선
모든 득표가 유효함을 확인합니다. 관리자분께선 결과를 선언해 주시기 바랍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9월 18일 (수) 00:09 (KST)[답변]

라노워엘프님께서는 당선되셨습니다. -- DFSM  Talk  2013년 9월 18일 (수) 00:11 (KST)[답변]

선거 유무효가 정리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선거 결과 공지를 취소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18일 (수) 00:24 (KST)[답변]

투표의 유무효 확인이 종료되어, 라노워엘프님께서 당선되셨음을 선언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18일 (수) 00:3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