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정책)/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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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2월 
새로 고침 / 보존 문서

백:아님 추가 토론[편집]

백:아님#백:아님 추가 요청

이전에 번역해 둔 건데, 이번 기회에 도입하고 싶습니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고리나 그림, 동영상 보관소 아님:웹사이트들만 덜렁 올려두는 것 막기
  2. 안내 책자 아님:족보 떡밥 해소, 전화번호나 물건 가격처럼 아주 사소한 것을 적는 것 반대하는 근거 될수 있음
  3. 예언서 아님:더이상 말이 필요할까요?
  4. 정보의 무분별한 수집처가 아님: 노래 가사 다 적어버리거나, 수치 통계 지나치게 세세한 거 방지.

참여 부탁드립니다.--Reiro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14:23 (KST)답변

백토: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백:아님 추가 요청이 아닐까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14일 (토) 13:54 (KST)답변

장애인 서술지침 초안에 대한 확실한 모형이 나왔습니다[편집]

장애인 서술지침에 대해서 생각하는 동안, 그 초안을 기초하게 될 자료를 입수했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발간한 《올바른 장애용어 및 표현을 위한 언론 가이드북》이 온라인에 공개되어서 입수했는데, 이 자료를 알비스가 검토하여 한국어권의 장애 인식 수준과 위키백과의 특성에 알맞게 조정하여 지침 초안으로 공개할 계획입니다. 이 가이드북에는 제가 구상했던 원칙들이 거의 다 나왔기 때문에 이것이 사실상의 원본인 셈으로 생각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여러분도 읽고 싶으시면, 한국장애인인권포럼에서 다운로드 받으셔서 이 초안의 큰 뼈대를 미리 보셔도 좋습니다. --알비스 (토론) 2013년 12월 12일 (목) 00:30 (KST)답변

감사합니다. 유용히 참조하겠습니다. --Tsunami 2013년 12월 12일 (목) 00:40 (KST)답변
듣던 중 반가운 소식입니다.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10:05 (KST)답변
기대가 되는군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02:09 (KST)답변

회원가입[편집]

회원가입을 할 때 사용자 이름을 쓰라고 하니 정직하게 본인의 이름을 쓰는 분들이 좀 있습니다. 사실 ID를 쓰라는 뜻인데요. 바뀌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10:08 (KST)답변

공감합니다. 여기에 왜 댓글이 없지요?--Reiro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22:28 (KST)답변
동의합니다.--포탈 (토론) 2013년 12월 19일 (목) 22:36 (KST)답변
찬성 충분히 헷갈릴 수 있습니다. -- J13 (토론) 2013년 12월 20일 (금) 12:18 (KST)답변
대 찬성 근데 다른 데는 다 id라 하는데 미디어위키는 사용자라고 해서 처음에 좀 특이하게 바라봤습니다. 이름공간이라 그렇다 해도, 일단 사용자 이름 이건 번역위키닷넷으로 가서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0일 (금) 19:06 (KST)답변
찬성 예, 헷갈릴 수도 있겠군요. 변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02:08 (KST)답변

전에는 '계정 이름'이었는데 언제 '사용자 이름'으로 다시 바뀌었나요? -- 행유 () ☆4 2013년 12월 23일 (월) 20:03 (KST)답변

단순히 표현을 그리 하신 게 아닐까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2월 23일 (월) 20:10 (KST)답변
회원가입창에서 전에 '계정 이름'이라고 뜨던 것을 '사용자 이름'으로 뜨는 것으로 고친 게 언제인지 묻는 뜻이었습니다. -- 행유 () ☆4 2013년 12월 23일 (월) 20:18 (KST)답변
찬성 저도 헷갈려서 제 본명을 썼는데 변경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Lovely (토론) 2014년 1월 30일 (목) 13:04 (KST)답변

도로명주소 표기를 위한 도로명 문서 생성[편집]

공공기관 문서들을 편집하다가 든 생각입니다. 공공기관들의 주소를 도로명으로 쓰는 것은 꽤 오래 전부터 실시되어 온 것으로 압니다. 아예 몇몇 기관들의 주소는 애초에 도로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단체나 정당 등의 사무실 주소도 도로명으로 바뀔 것이라면, 도로명 문서들이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도로명 주소에 관한 문서를 만들때 어느 수준까지 만들지에 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도로명은 ~대로, ~로, ~길 등이 있습니다. 자세한 논의를 위해서 어느 토론장에서 토론해야 하는지도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2월 22일 (일) 20:56 (KST)답변

토론은 위키프로젝트토론:행정 구역에서 나누면 될 듯 합니다. --Tsunami 2013년 12월 22일 (일) 23:21 (KST)답변
교통 관련이니만큼 위키프로젝트토론:교통으로 가야하지 않을까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2월 23일 (월) 18:23 (KST)답변
교통의 편리성은 도로명 주소로 얻는 이점의 일부일 뿐, 행정 구역 개편의 일환이니 행정 구역이 맞지 않을까요? --Tsunami 2013년 12월 23일 (월) 18:30 (KST)답변
틀:수원시의 교통, 틀:창원시의 교통 등의 문서에 간선도로(대로, 로 등)가 포함되어 있고, 틀토론에는 교통 프로젝트 관할이라고 나와있어, 그리 생각했습니다. 뭐, 어느 프토가 되었든 확실한 기준이 만들어진다면 괜찮겠죠. :D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2월 23일 (월) 19:07 (KST)답변
교통과 관련된 부분은 교통 프로젝트에서 하기로 하고, 도로명주소에 관해서는 행정구역에서 하면 될 듯 합니다. 사실 같은 도로가 주소로도 쓰이고 교통으로도 중요하다면 두 프로젝트가 모두 참여해도 문제가 없을 겁니다. 아무튼 해당 토론은 프:행정구역에서 다루는 것이 좋겠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2월 24일 (화) 21:38 (KST)답변

용어 정리: patrol/review[편집]

미디어위키의 patrol과 review 기능이 모두 "검토"로 번역되고 있어 혼동이 있습니다. patrol 기능에 관한 설명은 백:새 문서 순찰백:검토 면제자에 있으며, review 기능은 백:검토된 판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두 기능의 차이가 있음에도 같은 용어로 번역되어 관련 토론이 겉돌고 있습니다. patrol 기능은 위키백과의 서비스와 편집 자체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단지 관리의 편의를 위한 표식일 뿐입니다. review 기능은 위키백과의 "누구나 편집하는" 걸 제한하는 기능입니다. 보호 기능의 하나로 봐야 합니다.

  • patrol 기능은 새로 만들어진 문서에 대해서 적용되며, 최근 바뀜이나 새 문서 목록 등에서 신규 사용자가 만든 문서를 눈에 띄게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백:새 문서 순찰백:검토 면제자를 참고하세요.)
  • review 기능은 "민감한" 문서의 편집 내용을 바로 반영하는게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편집자가 확인한 후에 실제로 반영되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IP 또는 신규 사용자의 편집을 막는 준보호와는 다르게, 편집은 허용하되, 편집된 내용이 보여지는 건 지연시키는거죠. (백:검토된 판en:WP:PCPP, en:Wikipedia:Pending changes, en:Wikipedia:Reviewing도 참고하세요.)

두 기능의 도입 자체에 대해서는 해당 기능의 토론 문서에서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기서는 두 기능을 어떻게 구분했으면 하는지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면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12:29 (KST)답변

일단 제 의견을 남기자면 patrol 기능은 "순찰", "점검", review는 "검토", "검사", "검열", "교열" 등을 후보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검사는 이미 백:검사관이 선점했으니 피해야 하고요. 검열도 censorship으로 오해할 수 있으므로 더 나은 대안이 있었으면 합니다. 용어는 직관적이면서도 해당 기능을 잘 표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12:56 (KST)답변
제 의견은 patrol은 "순찰", review는 "검토"로 했으면 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23일 (월) 18:29 (KST)답변
저도 의견을 드린다면, patrol은 '점검', review는 '검토'로 하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2월 24일 (화) 02:46 (KST)답변
review의 대안으로 "감수"[1]도 있네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4일 (화) 18:36 (KST)답변
patrol은 "순찰", review는 '심사'가 좋겠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2월 24일 (화) 21:40 (KST)답변
"Pending changes"는 "수정 (반영) 지연"이나 "편집 (반영) 지연" 정도가 어떨까 합니다. 채택된다면 보호 종류로 "Pending changes protection"가 추가될텐데, 이는 "지연보호"가 어떨까합니다. pending의 번역어로 보류/계류/유보/미결/임박 등으로 번역되지만, 의미상 "지연" 쪽이 더 나아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11:42 (KST)답변
patrol을 현재의 '검토'에서 다른 명칭으로 바꾼다면, review는 '검토'가 돼도 상관 없겠죠. patrol을 순찰, review를 검토로 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Pending changes는 recent changes가 최근 바뀜임을 고려해서 '바뀜 지연', '바뀜 보류' 등은 어떨까요?-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26일 (목) 11:56 (KST)답변
review 기능을 "승인"으로 옮기는 건 어떨까요? 단순히 확인 도장을 찍어주는 역할인데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10:02 (KST)답변
위키백과에는 '검열'이 없습니다. review에 대해 '승인'이라고 번역할 경우 자칫 상명하복과 관료주의적 느낌을 줄 수가 있어서 그다지 선호하지 않습니다. patrol을 '순찰'이라고 하면 경찰이나 군인 또는 방범대원 생각이 나는데, 어감이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는군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2월 29일 (일) 07:14 (KST)답변
patrol과 review의 체크 수준 차이를 고려해서 '점검-검토'나 '검토-심사' 둘중 하나의 조합을 선택하는것이 좋겠네요. 검토라는 용어는 모두들 선호하는것으로 보이므로 patrol과 review중 어느쪽에 할당할지를 정하고 난후 다른쪽의 번역을 선택하는것이 논의가 쉽지 않을까요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12월 29일 (일) 12:13 (KST)답변
아사달님이 '순찰'에 대해 갖고 계신 느낌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하지 못하겠습니다. 순찰의 주체는 관(官)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자율방범대과 같이 자율적인 결사에 의해서도 이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찰이 제일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검사, 검열, 점검 등 검(檢)이란 단어는 확실히 관료주의적인 성격이 드러나지만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29일 (일) 12:34 (KST)답변
patrol은 단순히 신규 사용자의 편집을 보기 쉽게 할 뿐이므로 "어떤 사실이나 내용을 분석하여 따짐"이라는 뜻인 '검토'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review 기능은 신규 사용자의 편집을 분석하고 따진 후 실제 반영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므로 '검토'라고 옮기는 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Bluemersen (+) 2013년 12월 29일 (일) 14:26 (KST)답변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라이딩 님의 의견에 따라 논의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review = '검토'로 정할지 여부를 결정한 뒤 다음 논의를 이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review = '검토'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2월 30일 (월) 04:02 (KST)답변
"patrol은 단순히 신규 사용자의 편집을 보기 쉽게" 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신규 사용자가 만든 새 문서를 쉽게 살펴보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신규 사용자가 기존 문서를 편집하는 것은 patrol 기능이 담당하지 않습니다.) 일단 다양한 의견을 늘어놓다보면 확 와 닿는 표현이 나오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16:21 (KST)답변
출판물에서 해당 분야의 전문가에게 "내용을 읽어보고 검토하는" 작업을 "감수"라고 하고, 그 전문가 이름은 "감수자"로 책 표지 등에 적기도 합니다. review 기능도 이와 약간은 유사합니다. "감수"가 출판 쪽에서만 쓰이는 어려운 단어이긴 합니다만...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16:30 (KST)답변
'검토'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재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단어는 일반적으로 위키백과 사용자가 문서를 읽고 검토하는 경우나, '함께 검토하기'와 같은 식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너무나 일반적인 단어라서 patrol이나, review에 사용하면 단어의 용도가 심하게 제한되어 버리는 결과를 가져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1월 1일 (수) 21:27 (KST)답변
그럼 토론이 또 좀 앞으로 되돌아 가야 됩니다. 그러면 review의 해석으로 검토,심사 등을 경합시키는것으로 하고 그전에 patrol의 해석을 먼저 정할까요.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2일 (목) 17:28 (KST)답변

patrol은 미디어위키 시스템 상에서는 "새 문서 순찰/감시" 기능에 부여한 이름입니다만,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그 밖의 다양한 활동도 patrol로 묶어 부르고 있습니다. en:WP:Patrols를 참고해주세요. 위키백과 정비 활동 중에 주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모든 작업을 다 묶어서 부르는듯 싶습니다. 국어대사전에는 "순찰"의 순화어로 "돌아봄"을 뽑아놨는데, 동사의 명사형이라 적합하지는 않네요. 동사라면 "살피다"나 "돌아보다"도 적당한데, 한 단어의 명사로 뽑으려니...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15일 (수) 10:10 (KST)답변

patrol의 번역어로 "점검"은 어떨까요? 문제점이 있는지 살펴보는 정도니 "점검"을 써도 크게 뜻이 왜곡되진는 않을 듯 싶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21일 (화) 14:08 (KST)답변

채택된 총의에 대한 분류 처리[편집]

현재 채택된 총의들은 편의에 따라 {{토론보존}} 틀을 사용하여 보존하고 초록 배경을 통해 강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총의보존}} 이라는 틀을 별도로 이와 같은 방식으로 생성하고, 해당 틀로 보존 처리 된 문단은 분류:총의와 같은 방식으로 알기쉽게 모아 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물론 과거에 채택된 총의였으나 후에 다른 총의를 변경된 내용일 수 있으므로 해당 분류 내에 '본 분류에 포함된 내용은 과거에 모아진 총의를 다룬 토론 문서이며, 추후에 다른 총의에 따라 내용이 변경되었을 수 있습니다.'와 같은 안내 문구를 삽입하는 등 추가적인 논의는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별도의 지침이나 정책 문서가 아닌 '~한 방식은 ~와 같이 편집하자'와 같은 총의를 통한 동의도 존재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경우 과거의 총의를 찾지 못해 현재의 방침과 다른 방식으로 편집하는 경우가 없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의견이 모아졌다는 판단 하에 간편하게 이와 같이 명확하게 틀 처리를 하고 분류로 나눌 수 있으므로, 유용하리라는 생각에 제안해 봅니다. 단순한 소수 사용자의 동의로, 총의로 볼 수 없는데 본 분류에 추가된 경우 등은 별도의 토론 등으로 얼마든지 판단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일단은 편의성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혹 생각나시는 부작용이나, 제가 언급한 의견 중 보충할 내용이 있다면 얼마든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sunami 2013년 12월 25일 (수) 02:01 (KST)답변

글쎄요, 결정이 있는 모든 토론=총의 아닌가요? 백토나 토론, 사토의 70% 이상이 들어가는 분류라면 필요할지 모르겠네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19:21 (KST)답변
사용자 토론에서 나눈 대화를 총의로 볼 수 없으며, 말씀하신 결정을 얼마나 많은 사용자들의 합리적인 설득을 얻어 했느냐가 총의와 단순한 결정의 차이일 것입니다. 제가 만약 Jytim님께서 좋아하신다는 오리너구리 페리 문서를 Jytim님과의 해당 문서 토론이나 사용자 토론에서 이 문서의 이름을 오리너구리 페리가 아닌 랫서팬더 페리라고 바꾸자고 제안하였다고 가정하고 Jytim님께서 동의하셨다고 한들 이를 총의라고 생각할 사용자는 아무도 없고 타 사용자의 신뢰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Tsunami 2013년 12월 25일 (수) 19:27 (KST)답변
몇몇 케이스를 언급한 겁니다. 유니폴리의 사토나, 뭐 참고 틀 안에 들어가는 사토들이 있습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02:36 (KST)답변
유니폴리의 사용자 토론 내용이 어떻게 해서 총의가 되는겁니까? 참고 틀 안에 들어가는 사토는 또 뭡니까? --Tsunami 2013년 12월 27일 (금) 08:36 (KST)답변
유니폴리 같은 사람을 없애자 정도요. 넓게 보면 사토:Shaleoil#welcome back. 이런 것도 해당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보단, 백토랑 토론이 많이 들어가는 이 분류는 불필요하단 겁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27일 (금) 12:23 (KST)답변
얼토당토 않다고 생각하며 어물쩡 넘어가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매 발언에 신중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에 중대한 토론에만 참여할 것이라고 선언하시고 사용자 관리 요청 관련 토론은 모두 회피하셨는데 제 사소한 제안이 Jytim님께는 그토록 중대하게 느껴지셨나 보군요. --Tsunami 2013년 12월 27일 (금) 14:06 (KST)답변
이 제안의 취지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쌓아온 공동체의 총의를 쉽게 확인하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물론 정책과 지침에 총의가 반영되어 있으나, 그러한 정책과 지침이 만들어진 취지와 찬성 및 반대 입장 등 당시의 토론 내용을 생생히 볼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입니다. 녹색으로 보존 처리한 문서들은 대체로 오랜 토론 후 '투표'를 거친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링크 모음 페이지를 만들거나 분류를 만드는 방법을 검토해 볼 수 있는데, 워낙 개수도 많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쉬운 작업은 아닐 것입니다. 다만, "분류:총의"라는 것은 너무 범위가 넓습니다. 소수가 토론에 참여했고 다른 사람들이 이견을 제시하지 않았다면 총의로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오랜 토론 후 투표를 거친 중요한 사항들 위주로 범위를 좁혀서 정리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2월 29일 (일) 07:25 (KST)답변
좋은 제안이십니다. 하지만 큰 획을 긋는 총의가 아닌 소수의 의견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위에서 언급한 '~한 방식은 ~와 같이 편집하자'와 같은 총의는 굳이 찬반 투표와 같은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어느정도의 동의로 결정되는 사안이 많다고 생각하기에, 중요 사항만으로 범주를 축약하면 사실상 제가 제시한 본 분류의 생성 목적을 그다지 달성하지 못할 것 같다는 우려가 듭니다. 어느정도의 토론을 거쳐 여러 사용자들을 통해 '어느 사안이 바뀌거나 추가되었고', '그 사안에 대해 문제가 제기되지 않고 다른 사용자들이 동의하여 이에 따르고 있다면' 굳이 투표와 같은 범위로 축약하지 않아도 총의의 범주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의견 재고 부탁드리겠습니다. --Tsunami 2013년 12월 29일 (일) 10:12 (KST)답변
처음 들어온 사용자들은 총의를 확인하려면 일일이 찾아다녀야 한다는 불편이 있다는 점에서 tsunami님의 의견에 공감하지만, '분류:총의'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왜냐면 이는 기술적인 이유 때문에 효용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총의가 형성된 토론문서에 분류를 달면 분류 문서에는 문서명만 뜨게 되죠. 무엇에 대한 총의인지 긴 토론에서 어느 부분에서 총의가 있었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총의가 쌓일수록 분류:위키백과 관리하고 같아질 것입니다.(물론 차이는 위키백과 문서가 아니라 위키백과토론문서라는 점과, 일반 토론문서도 끼어있다는 점이지만요.) 그런 이유에서 분류:총의는 만들어져도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면, 백:총의 모음 같음 문서를 만들어서 총의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링크를 남기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29일 (일) 12:59 (KST)답변
분류:위키백과 관리는 총의의 결과물만 보여줄 뿐이며 더군다나 이는 정책, 지침, 도움말과 같은 분야에 한정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비해 분류:총의는 일반 문서의 토론 란에서도 효용을 발휘하며 사소한 어휘 선택에서부터 표제어 변경 등 여러 분야에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분류 문서 내에서는 부가적인 설명이 불가능 하기에 Priviet님의 말씀대로 구체적인 도움을 주려면 그러한 별도의 문서가 더 효용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백:총의 모음에 기재한 총의 내용에 분류:총의를 부착하고, 이 분류에 {{catmore}} 틀을 통해 백:총의 모음 문서를 참조하라는 설명과 함께 각 문서별 총의에 대한 설명은 백:총의 모음에 있다고 부수적인 말을 곁들이는 방향은 어떻습니까? --Tsunami 2013년 12월 29일 (일) 13:05 (KST)답변

나중에 참조해야할만큼 중요한 총의라면 단순히 분류만 달랑 달게 아니라, 별도의 문서로 독립시키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31일 (화) 16:19 (KST)답변

(가칭)백:총의 모음이라는 별도의 문서를 생성하고, 이곳에서 과거의 여러 중요한 총의 형성 토론 페이지를 찾아서 링크 방식으로 연결하는 방안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월 2일 (목) 04:20 (KST)답변

의견 결국 이 작업은 과거에 있던 토론의 결과를 요약하는 일이 되겠네요. Yjs5497 (토론) 2014년 1월 4일 (토) 23:39 (KST)답변

의견 과거 총의에 대한 접근성을 올리는것도 좋지만 위키의 주요현안이 진행되고 있는것에 대한 알림을 효과적으로 할수 있는 방법도 좀 찾아주기를 바랍니다. 내 경험으로는 위키에 사랑방,정책사랑방/사관신청,문서관리요청,의견요청,조정요청/선거, 정책변경토론중, 최종승격총의형성중 같은 큰 이슈나 메뉴들이 일단 존재하는것을 알아내는데도 시간이 걸렸고 명확히 관심을 가진 후에도 흐름을 파악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중요메뉴들이 모두 원스탑으로 접근가능하게 구성할수 없을까요. 이슈보드,운영 알림판, 편집자 홈페이지 같은 적당한 이름을 달고 각 메뉴별 최근글을 몇개 리스트 하고, 최 상단에는 선거나 최종정책승격 총의 형성 같은 중요한이슈를 배치한다던가 하는...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RidingW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중요 사안에 대해서는 "의견 요청"({{의견 요청 목록}}) 및 위키백과:위키백과 소식이 이 역할을 맡고 있는 것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8일 (수) 14:39 (KST)답변
위백:소식이라는것도 제목은 좋은데 안에 내용은 많이 없네요. 지금 정책문서를 최대한 주시하고 의견요청이나 조정요청 중재요청 같은것들도 꾸준히 보고 있지만 가끔 이슈를 놓치는것들이 있습니다. 주시를 하지 않은 문서에서 일어나는 일은 알수가 없죠. 이런일에 익숙하지 않은 신입들은 흐름을 파악하는것이 더 쉽지 않을것이니 주요흐름을 한눈에 알수 있도록 한페이지로 구성할수 없는가 하고 물어본거였습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1월 9일 (목) 21:28 (KST)답변

지침, 정책, 일반문서에 관한 총의가 있다면 그 내용이 본 문서에 반영되어 있을 것이고 총의를 정리한 페이지를 따로 개설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왜 그렇게 그 총의로 만들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면 그것도 적어두면 될 것이고요.--Leedors (토론) 2014년 1월 12일 (일) 15:21 (KST)답변

잘 지적하신 것처럼 총의 내용은 정책, 지침 등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정책과 지침이 나오게 된 배경과 예전 토론 내용, 찬성과 반대의 근거 등을 모두 알고 싶은 사용자가 있다면, 예전 토론 내용을 링크하여 모아둔 페이지가 매우 유익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위키백과에 초등학교 문서는 생성하지 않는다/혹은 생성을 허용한다는 총의에 대한 예전 토론 내용을 찾아보고 싶을 수 있습니다. 당시 오랜 토론 끝에 투표가 이루어졌고, 한 표인가(?) 차이로 의견이 결정된 걸로 나오더군요. 총의는 변하는 것이므로, 만약 현재의 총의를 바꾸고자 하는 사용자가 있다면, 가급적 예전 총의 형성 과정을 먼저 읽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므로, 이런 점에서 백:총의 모음(가칭) 페이지가 존재한다면, 유익할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월 13일 (월) 02:57 (KST)답변
현재 상태의 문서는 모두 과거의 토론에서 만들어진 결과물입니다. 누군가 현재의 총의가 문제 있다고 생각해 바꾸고 싶다면 과거의 토론을 볼게 아니라 현재의 문서를 봐야합니다.--Leedors (토론) 2014년 1월 14일 (화) 18:3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