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0년 제5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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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3년 전 (용인 학생님) - 주제: 태어남? 출생?
사랑방
2020년 제51주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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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괄호와 따옴표 표기 관련 논의[편집]

토론 안건을 요약하자면, 현재 제목 표기에서 중구난방으로 쓰이는 따옴표와 화살괄호에 관해 따옴표로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관성 없는 편집 지침: 문장 부호 문단에서는 전부 화살괄호만 허용한다고 되어 있으나, 같은 문서의 일반 문단에서는 '로마자의 경우 책 이름이나 예술작품의 이름을 이탤릭체로 표기하지만 (후략)'라며, 로마자에 다른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실제로 알찬글인 비욘세의 싱글 Single Ladies (Put a Ring on It) 문서는, 백:알에선 큰따옴표로, 문서 내 본문에선 화살괄호로, 곡 목록 등 리스트에선 다시 큰따옴표로 표시하는 등 중구난방입니다. 또한 '앨범'인 I Am... Sasha Fierce는 이탤릭체로 표기되어 있는 등, 로마자 관련 작품 (앨범과 곡의 표시 차이 등)에 대한 총의조차 존재하지 않습니다.
  • 밤 (Time for the moon night) 같은 한글과 로마자가 병기된 문서 제목 역시 합의된 바 없습니다.
  • 관용적으로, 게임, 웹진 이름이나 신문에 화살괄호를 붙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 포켓몬스터 금·은#평가의 틀 참조)

제 제안은 이렇습니다.

  1. 화살괄호 대신 '본문 내에서는' 따옴표 권장
  2. 한글과 로마자가 병기된 표제어의 경우 역시 따옴표 권장.
  3. 로마자 제목에는 이탤릭체 또는 작은따옴표 권장
  4. 관행에 따라, 게임, 웹진, 신문 제목을 본문에 표기할 경우 따옴표 생략 가능

여러 가지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저조차도 확신이 안 서는 부분이 존재하니까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iro (토론) 2020년 12월 14일 (월) 15:51 (KST)답변

인터페이스 개선 브레인스토밍 회의 개최[편집]

인터페이스 개선 브레인스토밍 회의가 12월 19일 온라인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프로젝트 문서를 확인해 주세요. Motoko C. K. (토론) 2020년 12월 14일 (월) 16:05 (KST)답변

참여합니다. — 랑새 2020년 12월 18일 (금) 19:30 (KST)답변

정보상자 새로 제작해 보았는데[편집]

2MASS
2MASS, Two Micron All-Sky Survey
대상
관측기관
출판연도
2003
관측시설
홈페이지


이렇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번에 처음 만들어 보았는데

혹시나 문제될 건 없는지, 아니면 위키 문법에 대해 추가할 건 없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Albireo0215 (토론) 2020년 12월 15일 (화) 18:04 (KST)답변

@Albireo0215: 와, 멋지네요! 제가 위키문법에 대해 잘 몰라서 딱히 말할 건 없습니다..만 쉼표 뒤에 띄어쓰기를 안 하셨네용 --𝖣𝖽𝗑𝖿𝗑 2020년 12월 15일 (화) 18:05 (KST)답변
@Albireo0215: 괜찮네요. 색 맞춤도 괜찮습니다. 틀로 만들어서 바로 써도 괜찮을 것 같스므니다. 위키 문법도 딱히 딴지 걸 일도 없이 괜찮구요. 그런데 위백에는 이미 정보상자 틀이 꽤 많아서 어디다 써야 할 지 생각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 Cloud Bread (토론) 2020년 12월 15일 (화) 19:28 (KST)답변
항성, 행성, 위성에 대해선 이미 있으니 별자리 문서들에서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사도바울||X 2020년 12월 16일 (수) 11:51 (KST)답변

위키백과 내 아이콘을 변경해보는건 어떨까요?[편집]

c:Category:French Wikipedia icons redesign drafts에 올라와있는 아이콘들을 틀에 활용해서 기존의 아이콘들을 대체하는게 어떨까요? 최근의 디자인 경향과도 맞고 의미하는 바도 더 분명합니다.――사도바울||X 2020년 12월 16일 (수) 20:04 (KST)답변

찬성합니다. 타 위키의 사례도 참고하면 좋겠지요.--Reiro (토론) 2020년 12월 17일 (목) 01:03 (KST)답변
찬성합니다. 더 깔끔하고 최근의 디자인 경향이 담긴 아이콘들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Wikiwater2020 (T / C) 2020년 12월 17일 (목) 10:47 (KST)답변
@Ykhwong: 되돌리셨던데 혹시 의견 어떠신지요?――사도바울||X 2020년 12월 17일 (목) 19:17 (KST)답변
총의 확립 하에 큰 이견은 없습니다. 그러나 저의 의견을 한 가지 드리자면 기존 정비틀과 색이 어울리는지 정도는 적어도 확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노란 배경의 정비틀에 푸른색 아이콘이 배치되면 이상하게 보일 수 있거든요.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계열의 색이라도 서로 잘 맞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안해 주신 유형의 아이콘들을 쓰면 좋겠다는 의견에는 어느 정도 동의하지만, 아이콘과 배치시킨 정비틀 예시를 이곳에 나열해주시면 저나 다른 분들이 더 정확한 의견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ted (토론) 2020년 12월 18일 (금) 08:10 (KST)답변
@Ykhwong:색은 아이콘에 맞춰 일치시켜야겠지요. 제가 Lua에 익숙하지 않아서 예시를 보여드리려면 처음부터 배워야 할 것 같은데, 저와 생각이 같으신 듯하니 혹시 제작 부탁드려도 될까요? ――사도바울||X 2020년 12월 18일 (금) 21:49 (KST)답변
루아 모듈은 색 지정을 하지 않습니다. 미디어위키:Common.css에서 ambox, tmbox 등의 스타일을 관장합니다. 일시적으로는 아래와 같이(예: border-left: 10px solid rgb(241, 102, 48);) 스타일을 덮어쓰실 수 있습니다.
입력
{{ambox
|모양 = {{#if:{{{section|{{{문단|}}}}}}|margin-left: 0; margin-right: 0; width: auto;}} border-left: 10px solid rgb(241, 102, 48);
|종류 = 내용
|그림 = {{#if:{{{section|{{{문단|}}}}}}|none|[[파일:2017-fr.wp-orange-source.svg|50x40px|link=]]}}
|문제 = 이 {{#if:{{{section|{{{문단|}}}}}}|문단|문서}}의 {{#은는:{{{내용|{{{1|내용}}}}}}}} <b>[[위키백과:출처 밝히기|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b>
|해결 = 이 <span class="plainlinks">[{{전체주소:{{전체문서이름}}|action=edit}} {{#if:{{{section|{{{문단|}}}}}}|문단을|문서를}} 편집]</span>하여,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표기해 주세요. [[위키백과:확인 가능|검증]]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은 [[:{{{토론|{{토론문서이름}}}}}|토론 문서]]에서 나누어 주세요.
|날짜 = {{#if:{{{날짜|}}}|{{{날짜}}}}}
}}
결과
(특수:diff/28266746에서의 테두리 색은 아이콘 색과 일치하지 않지만 위 예시는 일치하도록 조정된 것입니다.) --ted (토론) 2020년 12월 19일 (토) 11:02 (KST)답변

연결해 주신 아이콘들의 분류가 "French Wikipedia icons redesign drafts"인 것으로 보아 완성된 아이콘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 (fr:Projet:Charte_graphique/Articles/Bandeaux/Récolement#Sources 등 몇몇 토론들을 살펴보았는데 프랑스어 위키백과 아이콘 분류에서 프랑스어 위키백과 공동체에 의해 거부되었거나 추후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이해합니다.) 작업 중인 아이콘 대신 완성된, 또는 대안이 되는 아이콘들을 사용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ted (토론) 2021년 1월 3일 (일) 10:16 (KST)답변

타위백에서 번역하여 문서를 생성하는 것[편집]

아마 우리 한위백 유저들은 타위백의 문서를 번역하여 만드는 행위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번역하여 문서를 만들어 한위백의 문서량을 채우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문서들을 번역하여 만들면 한위백만의 독창성도 떨어지구요. 충분히 다른 곳에서도 정보를 찾을 수 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번역 문서 양을 줄이고자 합니다. 뭐. 묻혀도 상관 없스읍니다. - Cloud Bread (토론) 2020년 12월 16일 (수) 22:56 (KST)답변

대안이 있나요? 레퍼런스도, 관련된 자료도 다른 위키백과의 내용이 훨씬 나은 경우가 많은데요.--trainholic (T, C) 2020년 12월 17일 (목) 12:43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가능한 한 한국어로 된 출처를 인용하고, 자연스러운 한국어 문체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른 언어판과 다르다는 의미에서의 ‘독창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에는 전혀 동의하지 않고, 그런 주장을 하는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곳’을 찾는다고 출처도 없는 나무위키 문장을 조금씩만 바꿔서 가져오는 게 ‘독창성’(사실은, 저작권) 면에서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 Ellpicre (토론) 2020년 12월 17일 (목) 16:47 (KST)답변
번역이 아니라 스스로 출처를 찾아 기여하는 것이 더욱 유익하다는데에는 동의합니다.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전체를 살찌우는 방향이 될테니까요. 그러나 번역을 통해서 같은 시간동안 더 많은 기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외국어로 쓰인 정보의 공유를 위키백과 기여의 목적으로 두고 있는 저로서는 번역만큼 좋은 기여방법도 없습니다. 아마 하고싶은 말씀은 번역 문서 양을 줄이자는게 아니라, 독창적 문서의 양을 늘리자는게 아니었을까 하네요. 그런 말씀이시라면 백번 동의합니다. ――사도바울||X 2020년 12월 17일 (목) 23:51 (KST)답변
강력히 반대합니다. 기초 과학 문서에서 인문학 문서에 이르기까지 번역 없이는 채울 수 없는 정보가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흑태자 에드워드 같은 인물은 번역 없이 어떻게 설명하라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의 가장 큰 장점의 하나는 일본 관련 항목은 일본어 위키백과를 참고할 수 있고 중국 관련 항목은 중문 위키백과를 참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 장점을 포기해야 하나요? -- Jjw (토론) 2020년 12월 18일 (금) 01:04 (KST)답변
반대합니다. 독창성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질이 좋죠. --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18일 (금) 07:08 (KST)답변
반대합니다. 타 언어의 위키백과의 알찬 글과 좋은 글을 번역해 오는 것은 분명히 한국어 위키백과의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위키미디어에서도 내용 번역 도구를 개발하는 등 번역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StarryKnightWikitalk 2020년 12월 18일 (금) 15:44 (KST)답변
너무 얽매이는 건 문제지만, 굳이 자력갱생만 부르짖을 필요도 없죠. 당장 제가 영어판에서 들여온 정책도 꽤 됩니다. 앞으로도 위키백과에 관심 많이 부탁드립니다. Reiro (토론) 2020년 12월 18일 (금) 20:59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필요악에 조금 가깝게 여기고 있습니다. 당연히 한국어 출처가 없다든지 그러면 번역이 유일한 방법이지만 그 때문에 타성에 젖어 의존하지 않아야 할 것도 의존하게 만들고 있지 않나 싶은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 기생충 (영화)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문서를 영어판 번역으로 만든다든가 하는, 좀 반성할 여지가 있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한국어판의 전반적인 문체가 번역투에 가까워진 것도 신경이 쓰입니다(예전에 백괴사전에서는 한국어판에 '피진 한국어'가 사용된다면서 놀렸다고 하지요...) 현실적으로 대안이 없는 것이 사실이기에 번역을 장려하더라도,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또한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Yxe:h (토론) 2020년 12월 19일 (토) 04:34 (KST)답변
반대 아주 간단한 질문을 드리면, 제가 아이오나 파이프 같은 사람에 대한 정보를 어디서 찾을 수 있었을까요? - Ellif (토론) 2020년 12월 19일 (토) 18:43 (KST)답변
저도 반대입니다. 한국 고유의 역사나 문화에 관련된 것이면 몰라도 대다수의 지식들이 영어쪽이 훨씬 질이 좋습니다. 다만 위에서 몇몇분이 언급하신대로 문체가 번역체가 많아지는 건 주의해야겠네요 --Whtmdwls (토론) 2020년 12월 29일 (화) 14:34 (KST)답변

위키백과에 없는 유튜버들에 대해[편집]

위키백과에 검색을 하면 유튜버들이 많이 없는거 같습니다. 아마도 100만 구독자가 넘은 유튜버들만 위키백과에 나오는 것 같던데 위키 백과에 다른 100만 구독자가 넘지 않는 분들도 나오면 어떨까요? 작성하는데 힘들지만 어쩌면 이런 정보가 도움이 되어 위키백과를 쓰지않던 다른 분들도 많이 이용하게 될수도 있고요 --ㅂㅎ (토론) 2020년 12월 17일 (목) 17:01 (KST)답변

유튜버에 대한 등재기준은 백:유튜버에 나와있습니다. 구독자 100만 명이 넘지 않는 유튜버라도 2차 출처 등에서 주요하게 언급되는 등 등재 기준에 충족하면 문서로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닭살튀김 (토론) 2020년 12월 17일 (목) 18:59 (KST)답변

위키백과 사용자의 신상을 터는것을 막을 방법은 없을까요[편집]

최근 디시인사이드 위키 갤러리에 사:Gomdoli의 신상이 털리는 일도 있었고 이런 일을 막을 방법은 없을까요?--Whachadoin (토론) 2020년 12월 18일 (금) 07:59 (KST)답변

본인이 조심하면 됩니다. — 랑새 2020년 12월 18일 (금) 08:08 (KST)답변
사용자가 조금씩 흔적을 남긴 것을 모아 신상을 턴 것이기 때문에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신상을 터는 것이 합법은 아니지만, 해당 일은 피해자가 법적 처리를 해야할 문제입니다. — Wikiwater2020 (T / C) 2020년 12월 18일 (금) 09:50 (KST)답변
단순히 구글링을 통해 나온 정보를 유포한 것이라면 법 위반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으나, 해당 게시물에서 비방을 하였다면 명예 훼손죄 또는 모욕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사용자가 Tor를 사용한 것을 확인되는데, 토르 (네트워크) 문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3중으로 우회를 하기 때문에 잡는 것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사용자를 잡는방법을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1) Gomdoli님이 고소장을 써서 2) 경찰서에 접수한 후 3) 조사를 받고 4) 경찰이 디시인사이드에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사용자의 IP를 달라고 합니다. 그 IP가 독일이네요? 5) 그럼 독일에 해당 IP의 나라에 해당 시간에 해당 IP로 접속한 IP를 달라고 합니다. 그 IP가 이번에는 노르웨이네요? 6) 그럼 노르웨이에 해당 시간에 해당 IP로 접속한 IP를 달라고 합니다. 그 IP가 이번에는 미국이네요? 7) 그럼 미국에 해당 시간에 해당 IP로 접속한 IP를 달라고 합니다. 그 IP가 드디어 대한민국 IP입니다. 그럼 통신사에 해당 IP를 사용한 사용자의 신상을 내놓으라고 한 뒤에 그 사람을 경찰서에 조사하러 오라고 합니다. 조사한 뒤에 검찰로 넘긴 다음 검찰에서 법원으로 넘길지 말지 결정합니다. 법원으로 넘어가면 그제서야 재판을 하는 겁니다.
그냥 엥간히 유명한 사건 아니면 못잡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2월 18일 (금) 12:51 (KST)답변
아, 정확하게는 못잡는게 아니라 안잡는거죠. 경찰이 '고작' 개인정보 유포나 명예 훼손 따위에 신경을 쓸 이유가 있을까요? GTX1060 (토론) 2020년 12월 18일 (금) 12:53 (KST)답변

태어남? 출생?[편집]

제가 분류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태어남이라는 분류를 보았습니다. 근데 좀 어색한것 같습니다. 태어남은 풀이 해보면 태어나다라는 뜻의 명사형 줄임말인데 이에 대해 대체할 표현으로 0000년 출생이 있기 떄문입니다. 이에 대해 의견을 요청합니다.--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18일 (금) 08:05 (KST)답변

위키백과의 어린 독자들에게는 태어남이 더 익숙합니다. — 랑새 2020년 12월 18일 (금) 08:07 (KST)답변
저는 태어남을 쓰든 출생을 쓰든 호불호는 없습니다. 다만 작업 중이셨던 분류의 경우 한국어 위키백과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므로 분류 이동 전 총의를 제안드리는 것이니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기타 참고: '태어남'→'출생' 변경은 '죽음'→'사망' 변경도 수반됩니다) --ted (토론) 2020년 12월 18일 (금) 08:52 (KST)답변
저는 어떤걸 쓰나 상관은 없는데, 개인적으로 "출생"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 Wikiwater2020 (T / C) 2020년 12월 18일 (금) 10:26 (KST)답변
전 태어남/죽음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Regurus (/) 2020년 12월 18일 (금) 12:14 (KST)답변
출생/사망이 맞다고 봅니다. 굳이 동사를 명사형으로 바꿔서 어색하게 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처움부터 명사인 단어를 쓰면 더 깔끔하겠죠. --White.t. 2020년 12월 18일 (금) 13:09 (KST)답변
저도 출생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랑새 2020년 12월 18일 (금) 15:15 (KST)답변
저는 어느 쪽이든 상관없지만, ‘태어남’과 ‘죽음’이 ‘출생’과 ‘사망’보다 더 쉬운 단어라는 점에서 조금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수많은 문서를 수정해야 할 필요는 느껴지지 않네요. -- Ellpicre (토론) 2020년 12월 18일 (금) 15:20 (KST)답변
기능이 향상되어 몇몇 분들이 힘을 합치면 일주일 내로 작업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18일 (금) 15:56 (KST)답변
실례합니다만, 사용자토론:용인_학생#cat-a-lot에서도 이야기되었듯이 최근 바뀜의 오염에 대해 문제가 있습니다. 일주일 내내 최근 바뀜을 모니터링할 수가 없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이러면 모니터링을 통한 문서 훼손 대처가 힘들어지게 됩니다. cat-a-lot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문서 수가 제한되어 있기도 하고 여러 사용자가 수반되면 혼동이 되거나 꼬여버릴 수 있는 문제도 있고요. 신임을 받은 사용자(예: 관리자 이상)가 봇 권한을 일시적으로 부여받아 cat-a-lot 처리를 하든지, 아니면 실제 봇 권한을 가진(기본적으로 최근 바뀜에 기여가 노출되지 않는) 봇을 이용하여 작업하는 방법을 고려하는 것은 어떨까요? ('출생', '사망'으로 총의가 모였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ted (토론) 2020년 12월 18일 (금) 16:40 (KST)답변
그렇군요. 그리고 봇 뿐만 아니라 몇몇 사용자 (Cat a lot에 숙련된 [저도..?])도 임시로 봇 권한을 부여해 하는 것도 방법이 된다 생각합니다. 관리자분들은 문관이나 삭신 처리도 느리시고 바쁘신 판국에 이 작업까지 추가되면 예의가 아니라 생각됩니다.--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19일 (토) 11:14 (KST)답변
할 수 있다는 것은 알지만, 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 Ellpicre (토론) 2020년 12월 18일 (금) 17:11 (KST)답변
'태어남' 쪽이 뭔가 어색하긴 합니다. 출생 쪽에 한 표--Reiro (토론) 2020년 12월 18일 (금) 17:46 (KST)답변
문맥상으로는 '출생'이 낫습니다. 다만 '태어남'이라는 것도 어쩌면 모두에게 쉽게 보이기 위한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그걸 바꾸게 되면 최소한 수만 개의 문서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꼭 바꿀 필요 없는 단어 하나를 바꾸기 위해 너무 많은 에너지가 쓰일 것 같고요. 해서 가만히 두는 것이 낫지 않겠나... 싶습니다. --trainholic (T, C) 2020년 12월 19일 (토) 13:06 (KST)답변
'사전'이라는 특성상 에너지를 소모하더라도 문맥상에 보다 더 맞는 표현을 사용할 것을 지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여기서 '태어남'이라는 표현은 어색해도 너무 어색하죠. '~에 태어남'도 아닌 그냥 '태어남'이니...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12월 20일 (일) 22:32 (KST)답변
동시에 죽음 관련 분류도 '죽음'에서 '사망'으로 일관성 있게 바꾸자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12월 20일 (일) 22:35 (KST)답변

의견 보통 태어남 보다는 출생, 죽음 보다는 사망을 선호하는 편인데.. 보통 그런 에너지를 굳이 사용해야할까 는 의견이시군요. 제 생각은 봇과 몇몇 사용자(관리자 분들은 관리업무 하시느라 바쁘시고 하니 캣어럿에 숙련된 사용자 [저는 어떠신가요?]를) 봇으로 지정해 편집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21일 (월) 07:43 (KST)답변

만약 작업 시 일시적 봇 권한이 없다면 최근바뀜이 도배될 것이므로 일시적으로 봇 권한 부여에 동의합니다. 물론 작업하는 것을 전제로 두고요. — Wikiwater2020 (T / C) 2020년 12월 21일 (월) 09:44 (KST)답변
그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기 자고 있는 권한 받은 제 봇하나 있거든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12월 22일 (화) 01:54 (KST)답변

의견 지금 현재의 분류에서는 ‘출생’으로 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표현에는 ‘태어남/죽음’의 사용이 더 권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장기적으로 출생보다 태어남/죽음의 사용이 많아졌을 때 그 때 분류를 조정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20년 12월 26일 (토) 17:03 (KST)답변

의견 ‘X년 출생/사망’은 ‘부사어+명사’ 구성이라 조금 어색하게 보이는 면이 있습니다. 기왕 ‘부사어+명사형’ 구성으로 분류명을 삼으려면 ‘X년 출생함/사망함’보다 ‘X년 태어남/죽음’이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그게 마침 현재의 분류 체계이기도 하고, 좀 더 쉬운 말이기도 하고요. --吳某君 (·) 2020년 12월 27일 (일) 20:13 (KST)답변
의견 위에 찬성 의견 내긴 했지만 몇 마디 더 덧붙이자면 '태어남'이라는 분류명이 영 와닿질 않습니다. 예전에도 '출생'이라 썼다가 왜 안되나 싶은 적도 많았고요. 언어의 경제성을 보나 (한 글자 적으니까), 일반적인 사용례를 보나 출생/사망 쪽이 더 나아보이네요. 지금 분류명은 어떻게 보면 일본어의 '生まれ'를 기계 번역한 느낌도 나요. 실제로 일어판 표현인 '음악 그룹'이라는 분류명도 한위백에서나 절찬리에 쓰이거든요. 여튼, 손에 익지는 않습니다.--Reiro (토론) 2020년 12월 28일 (월) 16:50 (KST)답변

음.. 큰 상관은 없다만 확실히. 태어남 보다는 출생이 훨 나은 듯 하네요 — 이 의견은 시금치‎ (토론)님이 2020년 12월 28일 (월) 23:21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저는 개인적으로 출생/사망이 낫다고 생각합니다.--KDI100310 (토론) 2020년 12월 31일 (목) 14:50 (KST)답변

@PArangSae, 양념파닭, 오모군, 용인 학생, Ellif, Ykhwong, Trainholic, Ellpicre, KDI100310, 시금치: 의견이 '출생/사망'으로 바꾸되, 방법론이 문제라는 쪽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몇 일 텀을 두어, 어떤 문서부터 분류명을 바꾸는 것이 좋을까요?--Reiro (토론) 2021년 1월 2일 (토) 13:46 (KST)답변

무엇보다도 최근바뀜 도배를 막기 위해 봇으로 작업하는 걸 권장합니다. — 랑새_ 2021년 1월 2일 (토) 15:29 (KST)답변
일단 상위 분류부터 차곡차곡 해야한다 봅니다. (세기->년도->년) 최근바뀜이 확인 불가한 사태를 막기 위해 Tedbot이나 파닭봇은 어ㅓ떤가요?--Y.S. (토론, 위치 추적) 2021년 1월 2일 (토) 16:32 (KST)답변
@Reiro: 일단 바로 위에 봇 권한을 받은 계정이 캣어랏을 사용하자는 의견이 있으니 해당 안건에 대해 더 토론한 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1년 1월 2일 (토) 16:38 (KST)답변
@양념파닭: 봇과 캣어랏은 어떻게 다른 거죠? Reiro (토론) 2021년 1월 2일 (토) 17:28 (KST)답변
캣어랏은 일종의 수동 도구이고, 봇은 프로그래밍을 통해 자동으로 작업하는 차이가 있습니다.--Y.S. (토론, 위치 추적) 2021년 1월 2일 (토) 17:33 (KST)답변
봇 권한을 가지고 cat-a-lot을 사용할 경우 봇 정책(초당 기여 횟수)에 위배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봇 권한을 부여받은 후에는 적어도 편집 간격이 5초 이상(분당 12회 편집)이어야 합니다. (중략) 봇의 편집 속도는 서버의 부하(슬레이브 데이터베이스 서버 지연)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이 가능하며, 이를 위해서는 개별적으로 요청된 URL의 쿼리 문자열에 매개변수를 추가하면 됩니다. maxlag 매개변수를 참고하십시오.

따라서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cat-a-lot을 사용하지 않고 정책에서 허용하는 편집 간격 내에서 봇을 구동할 것을 제안합니다. --ted (토론) 2021년 1월 2일 (토) 19:05 (KST)답변
테드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TedBot 또는 파닭봇이 5초의 간격을 두고 작업하는 것이 좋겠네요. — 랑새_ 2021년 1월 2일 (토) 21:36 (KST)답변
봇 권한 없는 사용자가 cat-a-lot을 돌리는 것, 동시에 여러 봇을 돌리는 것 모두 반대합니다. 적어도 문서 내 분류 변경은 신뢰할 수 있는 편집자의 봇 하나로 작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吳某君 (·) 2021년 1월 4일 (월) 02:48 (KST)답변
동의하는 바 이나 최대한 많은 봇을 구동 (파랑새님의 파랑봇이나, 백호님의 백호봇이나, 제 봇) 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Y.S. (토론, 위치 추적) 2021년 1월 3일 (일) 07:48 (KST)답변
한 번에 여러 봇이 작동할 경우 작업에 혼선이 생길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작업 시간이 더 느려질 수 있습니다. —  #Happy_2021 2021년 1월 3일 (일) 09:03 (KST)답변
분류 이동의 경우, 이동이 완료되기까지 시간이 조금 소요된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겪는 불편은 얼마 없을 듯 합니다. ted 님의 의견에 동의하며, 봇 권한을 받은 봇들로만 작업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Happy_2021 2021년 1월 3일 (일) 09:02 (KST)답변

위의 의견들 및 차후 발생되는 문제 보완을 위해 아래와 같이 정리합니다.

목적: 분류 이름 변경 (태어남→출생, 죽음→사망)

작업 순서
  • 1) 분류 제목 이동[1] → 2) 문서 내 분류 변경
  • 1) 세기→ 2) 년도년대 → 3) 년
작업자
  • 봇 권한이 있는 봇 사용자
    • cat-a-lot은 봇 정책을 이유로 사용하지 않는다.
    • 사전 합의 없이 여러 봇에 의해 동시 작업을 진행하지 않는다.
      • 여러 봇이 수반되어야 한다면 "합의를 선행하여" 분류별 업무 범위를 정확하게 나눠서 진행한다.
작업일
  • 의견 요청이 닫히는 1월 18일 이후

[1] 분류 이동으로 인해 생성되는 분류 넘겨주기는 삭제하지 않는다. (빨간 분류 링크 문제 방지를 위해)

위 내용이 이견 없으시면 봇 권한을 가진 분들 가운데 누가 작업할 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좋겠습니다. 큰 작업이므로 어딘가에 진척 보고서도 함께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ted (토론) 2021년 1월 3일 (일) 09:47 (KST)답변

제목 변경은 AWS로 하기에 제한이 있어 제 봇을 가동한다면 문서 내 분류 변경만 가능할 것 같네요. 추가적으로 분류 넘겨주기는 작업 이후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 할 듯 합니다. 삭제를 하지 않고 냅두면 나중에 이 사실을 전혀 모르는 사용자(예를 들어 복귀 사용자)들이 아무 것도 모르고 기존의 '태어남', '죽음' 분류를 사용할 가능성이 큰데 이 때, 빨간색으로 분류가 없음을 시각적으로 나타내야 정정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1년 1월 3일 (일) 18:13 (KST)답변
가능하시다면 위키미디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중간 작업 중에는 빨간 분류 링크 문제 방지를 위해 넘겨주기 분류가 유지되는 것이 필수적이지만 최종 작업 후에는 말씀하신대로 해당 분류가 삭제되어도 무방합니다. 한편으로, 저는 개인적인 이유로 이 작업에 온전히 신경쓸 여유가 없어 가까운 시일 내에 진행해야 하는 경우라면 제 봇으로 도와드리기 어렵습니다. --ted (토론) 2021년 1월 3일 (일) 20:07 (KST)답변
잘 정리하셨군요. 찬성하는 바 입니다. 또한 양념파닭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Y.S. (토론, 위치 추적) 2021년 1월 4일 (월) 07:35 (KST)답변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그걸 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뜻일까요? 태어남/죽음 분류를 탄생/사망으로 바꾸는 실익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1년 1월 4일 (월) 15:49 (KST)답변

문법적인 부분의 문제입니다. 위에서 충분히 설명을 한 듯 하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1년 1월 4일 (월) 15:53 (KST)답변
단어 하나 이상하면 독자로서는 뭔가 거리감이 느껴집니다. 아무리 잘 쓴 글이라고 해도 폰트가 굴림체바탕이면 읽기 싫어지듯이요. Reiro (토론) 2021년 1월 6일 (수) 19:30 (KST)답변

@양념파닭: 이제 대강 마무리된 듯 한데 1월 18일부터 진행되는 건가요?--Reiro (토론) 2021년 1월 9일 (토) 23:50 (KST)답변

음... 글쎄요. 아직 누가 봇 돌릴건지 정해지지도 않았고, 위키미디어 클라우드 서비스 찾아봤는데 온통 영어라 영알못인 제가 하기 약간 버겁네요. 위에서 말했던데로 AWS 이용해서 분류에 속해있는 문서를 옮기는 작업 정도 까지는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1년 1월 10일 (일) 21:33 (KST)답변
@양념파닭: 그럼 일단 연도별로라도 차근차근 옮기는 게 좋을 듯 합니다. Reiro (토론) 2021년 1월 16일 (토) 16:29 (KST)답변
@Reiro: 옮기는거야 당장이라도 작업 시작이 가능하지만, 옮기는 것으로 총의를 종결하기에는 반대하는 분들의 의견도 있고 섣불리 옮겼다가 괜히 긁어부스럼 생길까봐 그게 좀 걱정되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1년 2월 26일 (금) 03:10 (KST)답변
대부분의 반대에 가까운 의견이 굳이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다 같습니다. 즉 내용에 대해 반대하는건 아니라는거죠.--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26일 (금) 09:25 (KST)답변

교량과 다리, 무엇이 적합할까요?[편집]

현재 다른 사용자들과 함께 분류 명칭에 '다리'가 들어간 분류들을 '교량'으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중인데, 20세기부터 만든 다리는 교량이라 해도 무방하지만, 그 이전(예: 12세기)에 지어진 다리는 '교량'이라고 부르는 것이 알맞은 표현인가요? 윗 사례를 보고 잘못된 분류 작업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여, 논의를 거치기 위해 의견을 남겨봅니다. — Wikiwater2020 (T / C) 2020년 12월 18일 (금) 10:33 (KST)답변

해당 총의가 어떻게 형성된 것인지 우선 알고 싶고, 저는 해당 총의에 전면적으로 반대합니다. - Ellif (토론) 2020년 12월 18일 (금) 12:10 (KST)답변
다른 사용자 분이 도와달라고 했던건데, 총의가 당연히 형성된 상태로 도와달라고 하는 줄 알고 해당 작업을 실행중이었습니다. 우선 도움을 요청하신 사용자분께 해당 일에 대해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현재 작업 중인 사용자 또는 봇: 용인 학생, Wikiwater2020, 앵무 (봇) 등) — Wikiwater2020 (T / C) 2020년 12월 18일 (금) 13:07 (KST)답변
일단 총의가 형성된 줄 알고 옮기고 있었는데, 아니었군요. 저는 다리가 더 낮다고 봅니다. Regurus (/) 2020년 12월 18일 (금) 12:15 (KST)답변
작업 중단하셨죠? 저도 멈췄습니다. — Wikiwater2020 (T / C) 2020년 12월 18일 (금) 13:26 (KST)답변
애초에 상위 분류가 분류:교량이고, 도로, 철도, 수로 등의 운송로 상에 장애가 되는 하천, 계곡, 강, 호수, 해안, 해협, 등을 건너거나, 또 다른 도로, 철도, 가옥, 농경지, 시가지 등을 통과할 목적으로 건설되는 구조물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문서의 표제어가 교량이기 때문에, 교량으로 통일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2020년 12월 18일 (금) 13:35 (KST)답변
위키백과에서도 다리가 아닌 교량으로 설명하고 있으므로 저도 교량이 맞다고 봅니다. — Wikiwater2020 (T / C) 2020년 12월 18일 (금) 14:13 (KST)답변
최상위 분류가 교량입니다. — 랑새 2020년 12월 18일 (금) 14:16 (KST)답변
교량이 맞다고 예전부터 작업하시던 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것입니다만.--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18일 (금) 15:51 (KST)답변
그러나 그분이 조금 작업하다가 멈추셔길래 제가 최근에 발견한것입니다.--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18일 (금) 15:54 (KST)답변
그럼 다리 대신 '교량'으로 옮기는 것이 총의가 된 건가요? 아니면 토론이 더 필요하나요? — Wikiwater2020 (T / C) 2020년 12월 18일 (금) 20:36 (KST)답변
글쎄요. 아직 엄연히 반대 의견을 가진 사용자도 있는데 총의로 하기에는 무리가 많다고 봅니다. Regurus (/) 2020년 12월 19일 (토) 07:37 (KST)답변
아뇨, 상위문서인 교량이 다리로 문서이동 되진 않는 한 교량이 맞습닏다.--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19일 (토) 07:39 (KST)답변
과거 그렇게 결정된 총의를 말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교량 문서 안에서도 다리라는 단어가 적지 않게 쓰이고 있는데 일괄적으로 판정하기는 (특히 고대의 다리에 대해서) 어렵다고 봅니다. Regurus (/) 2020년 12월 19일 (토) 07:43 (KST)답변
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총의를 모아야하는 상황입니다만.---219.251.80.10 (토론) 2020년 12월 19일 (토) 10:53 (KST)답변
그럼 만약 다리로 하면 "사장교"가 아니라 "사장다리"라고 해야하고 고대에서는 다리가 혼용되는건 맞지만 최소한 분류 만큼은 12세기의 교량이라 표기 되야 합니다. 정 다리로 하고 싶으시면 교량에서 다리로 표제어 변경을 하시기 바랍니다.--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19일 (토) 11:00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교량이 나은 거 같긴 한데, 옛날에 지어진것들은 주로 다리라하지 교량이라 하지 않으므로 19세기나 20세기에 지어진 것들부터 교량으로 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 Wikiwater2020 (T / C) 2020년 12월 19일 (토) 12:31 (KST)답변
글쎼요, 분류는 한가지 분류로 통일해야지 두개를 혼용하는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19일 (토) 13:48 (KST)답변
그렇다면 교량이 나은 것 같습니다. — Wikiwater2020 (T / C) 2020년 12월 19일 (토) 21:38 (KST)답변

위 총의를 통해 교량으로 정해진 것으로 이해합니다. 추후 분류 이름에 관한 토론을 찾기 위해 과거 사랑방을 검색하는 것은 쉽지 않으므로 분류토론:교량에 본 사랑방 토론의 참조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ted (토론) 2021년 1월 3일 (일) 10:08 (KST)답변

사랑방에서의 논의도 총의로 인정되는지 몰랐네요. Yoyoma88 (토론) 2021년 1월 19일 (화) 13:33 (KST)답변
그런데 해당 토론은 의견은 안보이고 찬반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이또한 총의로 보시나요? Yoyoma88 (토론) 2021년 1월 19일 (화) 21:30 (KST)답변

애초에 "분류:다리"였으나, 2015년 5월 "분류:교량"으로 이동되었습니다[1]. 이동에 대한 총의 토론이 따로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21년 1월 4일 (월) 15:54 (KST)답변

해당 날짜의 기여자는 샐러맨더님이니 그분께 총의가 있었는지 물어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총의가 없었다면 교량에서 다리로 복구시킨 후 사랑방이 아닌 토론:다리에서 다시 다리-교량 주제를 정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Yoyoma88 (토론) 2021년 1월 19일 (화) 13:33 (KST)답변

해당 토론을 보자면 아직 토론은 진행중인 상태인데 분류:나라별 교량, 분류:교량의 분류이동은 토론 없는 무단이동으로 밝혀졌으며 분류:나라별 교량을 이동시킨 사용자:용인 학생의 의견인 USER TALK:용인 학생#분류:나라별 다리 문의에서 시간 상 제가 그 샐러맨더 그분이 옮긴 다리->교량 이걸 보고 편집, 워터님이 사랑방에 올려서 논의후 이어서 진행한것 입니다만.이라고 사용자:용인 학생 본인 스스로가 밝혔으므로 일단 위키백과:봇 편집 요청/2021년 1월#2021-01-19 Yoyoma88의 요청에서 분류 원상복구 신청한 상태입니다. Yoyoma88 (토론) 2021년 1월 19일 (화) 20:56 (KST)답변

@Yoyoma88: 현재 위에서 보셨듯 '교량'으로 결정된 것으로 이해되어 현재로서는 잘못된 이동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의가 있으시다면 토론을 여기서 다시 하든, 분류토론:교량에서 하든, 현재 주에 맞는(2021년 제3주? 가 되겠군요.) 사랑방에서 토론을 다시 시작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Wikiwater2020 (T / C) 2021년 1월 19일 (화) 21:18 (KST)답변
해당 토론의 시작부터 오류인 점이 사용자:Wikiwater2020의 첫 발언인 현재 다른 사용자들과 함께 분류 명칭에 '다리'가 들어간 분류들을 '교량'으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중인데에서 어떠한 근거로 다리를 교량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였는지에 대해 설명이 없으셨고 사용자:Ellif의 해당 총의가 어떻게 형성된 것에 대해 총의가 당연히 형성된 상태로 도와달라고 하는 줄 알고 해당 작업을 실행중이었습니다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토론은 종료하고 새로운 토론으로 진행하였어야합니다. 사용자:Regurus의 의견처럼 갑자기 찬반으로 토론이 바뀌면 당황스럽네요. 언제부터 의견없는 찬반이 총의로 인정되었는지 궁금하네요. Yoyoma88 (토론) 2021년 1월 19일 (화) 21:30 (KST)답변
저는 (이 토론에 참여한 사람들 중)다수가 동의해 총의가 형성된 줄 알았던 부분입니다. '교량'이나 '다리'가 총의라는건 좀 더 토론을 거친 다음 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와 별개로, 사용자:Wikiwater2020이라 적는것 보다는 절 언급하시고 싶으시다면 {{}}을, 그냥 ~가 ~했다 처럼 말하실때는 {{노핑}}이나 위키 링크를 제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Wikiwater2020 (T / C) 2021년 1월 19일 (화) 21:37 (KST)답변
현재는 총의가 사실상 결정되어 잘못된 이동은 아닌 듯 하며, 요요마님만 독자적인 행동을 펼치시는것 같습니다. 글고 regurus님은 이미 의견을 바꾸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디코에서 친분이 있습니다) 글고 복구는 반대하는 바 이며, 저는 작업을 중단하였고, 이 사랑방을 보고 아, 이게 맞는 행동이구나 로 생각하여 저를 포함한 여러 사용자들이 이어서 진행하시고 계십니다. 무단이동이라는 말은 제가 밝힌거와 같이 샐러 그분의 편집을 본것이고 2014년에 분류가 바뀌기 이전에 교량 문서가 다리 (토목) -> 교량 으로 이동된걸 확인하였습니다. 5년이상 가만히 있었던건 암묵적 총의 로 의미되므로 전혀 문제될 것이 없고 배 (탈것) [또는 배 (물건)]선박이 된것과 같은 이치라 봅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월 20일 (수) 07:42 (KST)답변
어떤 부분이 현재는 총의가 사실상 결정되었다는 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리고 위키백과가 언제부터 친목도모하는 공간이었나요? ((디코에서 친분이 있습니다)) 백과사전과 친목은 전혀 다른 의미로 압니다만. Yoyoma88 (토론) 2021년 1월 20일 (수) 20:23 (KST)답변
그리고 2014년의 이동을 확인해보면 이또한 토론 없이 단순한 이동신청이었으며 다시 되돌리기 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5년이 지나든 10년이 지나든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된다면 이에따라 검토가 필요합니다. Yoyoma88 (토론) 2021년 1월 20일 (수) 20:26 (KST)답변
친분이 있으면 안되나요? 제가 알기로는 관리자 분들도 사적인 소통망이 있다고 봅니다. 단순한 이동 신청이어도 관리자가 수락할 만큼의 합당한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아무리 검토가 필요해도, 한 사용자의 독자적인 의견만으로 바뀔수 있을까요? 이미 총의형성이 되있는데 그거에 대해 반하시면 어떻합니까?---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월 21일 (목) 07:39 (KST)답변
모든 토론에 친분이 들어가도 되어도 괜찮다는 규정이 있는지 몰랐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해당 문서가 사랑방이지만 사랑방에서의 토론이 총의로 인정되는지 또한 개인 의견이 거의 없는 단순한 찬반토론이 총의로 인정되는지도 의문이네요. 그리고 총의를 내는 공간에서라면 사적인 감정이 표현되어도 괜찮은건가요? 저는 해당 토론에 의문점이 있어서 이의를 제기한것이지 단순히 다리를 교량으로 바꾸는것을 반대한다는 의견이 아님을 밝힙니다. Yoyoma88 (토론) 2021년 1월 21일 (목) 17:25 (KST)답변
친분이 모든 토론에 있습니까? 저는 다만 @Regurus:님이 의견을 변경하였다를 여기에 안 알리시길래 대신 알린거지 제가 친목으로 언제 결정했습니까?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월 21일 (목) 17:31 (KST)답변
일단 본인은 의견을 바꾼 것이 맞습니다. 토론이 과열된 듯한 느낌이 들어 약간 걱정되네요. Regurus (/) 2021년 1월 20일 (수) 08:35 (KST)답변
@Yoyoma88: 다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문서의 표제어가 교량이고, 상위 분류 역시 교량입니다. 분류:다리분류:교량으로 이동하자는 토론이 따로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해당 분류는 2015년에 이동되었으며 근 5년 간 이동에 대한 이의 제기나 되돌림 등이 없었으므로, 이동에 대한 공동체의 암묵적 동의가 있었다고 볼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교량"으로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2021년 1월 20일 (수) 08:55 (KST)답변
상단에도 밝혔지만 단순한 찬반의사가 총의로 인정 및 형성된다는건 합당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Yoyoma88 (토론) 2021년 1월 20일 (수) 20:27 (KST)답변
다수의 동의가 있으면 뒤집을 수 있지만, 5년전 에 그냥 '교량'으로 생성된 채로 5년간 방치된 것과 다르지 않게 취급되는게 현재의 정책과 지침에 부합합니다. 지침상 암묵적 총의 는 일반 총의보다는 약한 종류의 총의의나 총의의 범주에 들어가니까요. 그리고 교량으로 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Bupul (토론) 2021년 1월 21일 (목) 13:59 (KST)답변
찬반토론밖에 선택지가 없지 않습니까? 교량 다리 요.--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월 21일 (목) 07:39 (KST)답변
@Yoyoma88: 그럼 Yoyoma88 님께서 다리를 교량으로 변경하는 데에 반대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2021년 1월 21일 (목) 13:30 (KST)답변
저는 본질적으로 해당 토론에 대한 문제점을 말씀드린것이지 다리를 교량으로 변경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Yoyoma88 (토론) 2021년 1월 21일 (목) 17:10 (KST)답변
@용인 학생: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여기가 무슨 인민재판인지 의문이군요. 이거할래? 저거할래? 과연 의견없이 단순한 선택지고르는게 총의인가요? Yoyoma88 (토론) 2021년 1월 21일 (목) 17:25 (KST)답변
@Yoyoma88: 의견은 이미 충분한 제시가 되어있다고 보고요, 선택지는 2개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요요마님이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해 주세요. 찬반토론은 아니지 않습니까? 여기 누가 찬성 반대 를 썻습니까? 궁금하네요.--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월 21일 (목) 17:31 (KST)답변
심지어 제목부터 "교량과 다리, 무엇이 적합할까요?" 인데요? 이 토론의 목적은 제대로 아시고 토론에 임하시나요? 애초에 제목부터 교량 vs. 다리인데 요요마님이 찬반토론이다, 선택지 고르기냐 하시는게 이해가 안갑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월 21일 (목) 17:37 (KST)답변

안녕하세요. 어린 사용자입니다.[편집]

제가 이 곳에 능숙하지 않아서 그런데 이곳이 어떤 곳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이 의견은 2001:2d8:309:7370::128b:90ad (토론)님이 2020년 12월 18일 (금) 14:46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요즘.노인들은.위키백과도.하고.세상이.참.많이.좋아졌네요~~~~~~~위키백과:도움말.문서를.읽어보세요^^GTX1060 (토론) 2020년 12월 18일 (금) 14:46 (KST)답변
아마 오타 같습니다. 오타일수도 있는데 무조건 노인 사칭하면서 하는 것처럼 판단하지 마셨으면 좋겠고, 비꼬는 말투 자제해주세요. - Cloud Bread (토론) 2020년 12월 18일 (금) 14:50 (KST)답변
이건 누가봐도 장난인데요;;GTX1060 (토론) 2020년 12월 18일 (금) 14:52 (KST)답변
이봐요 사람 100살 못 살아요. 글고 99살 되면 병원에만 누워있어야 합니다. 만약 사실이라고 해도 개인정보 유출은 아니라고 봅니다.--오솔이 (토론) 2020년 12월 18일 (금) 16:26 (KST)답변
@오솔이: 사람들은 100살은 못살고 99살 되면 병원에만 누워있어야만 한다는 비하적 • 고정관념적 생각을 왜 하시는겁니까? 굉장히 위험한 발언입니다. 조심해주십시오. --White.t. 2020년 12월 18일 (금) 16:37 (KST)답변

아이고 9를 99라고 잘못 썼네요. 저 9살입니다. 2001:2D8:E93A:508E:0:0:914:50A5 (토론) 2020년 12월 18일 (금) 18:56 (KST)답변

네.... 어서오세요.GTX1060 (토론) 2020년 12월 18일 (금) 18:58 (KST)답변
만12세 미만은 기록보호대상이므로 나이는 지워주세요--햄찌처럼 쪼끄마낳고 냥이처럼 커여운 아이🐹🐱(토론)/
나이 지워 주세요! 만 12세 이하는 나이와 생일을 밝히면 안 됩니당!! --jodaඞ💞
@냥이 햄찌, 여주다: 나이는 밝혀도 상관 없습니다. 생일이 안되는겁니다. 정책을 제대로 숙지하고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따지면 만 12세 이하인지 알아야 하는데 그럼 나이가 나오지 않습니까.. ㅡ Gangju (토론) 2020년 12월 19일 (토) 10:22 (KST)답변
@Gangju: 아 그러네요.. 죄송합니다!!! --jodaඞ💞
@Gangju:}넵 죄송합니다--햄찌처럼 쪼끄마낳고 냥이처럼 커여운 아이🐹🐱(토론) 2020년 12월 19일 (토) 13:12 (KST)답변

나이 삭제또는 검열 부탁 합니다.--오솔이 (토론) 2020년 12월 22일 (화) 14:45 (KST)답변

@오솔이: 바로 위에 있는 대화를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𝖣𝖽𝗑𝖿𝗑 2020년 12월 22일 (화) 14:48 (KST)답변

(긴급) 공용에서의 아주 골치 아픈 일[편집]

골치 아픈 일이 최근 공용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정 사용자가 서울특별시 내 랜드마크에 "파노라마의 자유"를 들어 서울 시내 건축물이나 토목 구조물, 공공기관의 사진을 삭제하려고 시도하는 중입니다. 그 범위도 고척스카이돔이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남산서울타워경주타워 등 상당합니다. 문제는 한국에서의 "파노라마의 자유"가 아예 지켜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크게 침해받았던 사례가 없다는 데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역시 서울특별시 내 여러 공공시설물에 대해 사진, 디자인 자료 등을 공공누리로 배포하고 있는 실정인데다, 파노라마의 자유에 대해 나온 2006년의 판결은 1심이 '저작권 침해의 여지가 없다'였으나 2심에서 서로가 합의했던 바 있었기 때문에 '한국에서 파노라마의 자유가 완전히 지켜지지 않는가?'에 대해서는 판례, 실정상의 이유를 들어 '아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이죠. 저작권법에서도 "건축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제한"을 두고 해석의 여지가 있으나, 해당 2006년 판결에 따르면 '공공에게 완전히 공개된 건축물이나 토목 구조물에 대해서는 독창적인 저작권을 주장할 수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하튼, 이러한 삭제 문제가 지금 지속되고 있습니다. 일부 사진이 공용에서 "파노라마의 자유가 한국에서는 완전히 없다"는 이유로 삭제되는가 하면, 현재 여러 많은 사용자분들이 기여해주신 서울이나 각 지역의 랜드마크, 관광 관련 사진들도 어느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는 상황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어떻게 지금의 일에 일단 '스톱'을 걸 수 있을 지, 또는 사진의 삭제를 막거나 최소한 한국과 관련된 규정을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을 지 머리를 맞대야 할 상황입니다. 많은 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trainholic (T, C) 2020년 12월 18일 (금) 16:29 (KST)답변

덧붙여, 관련 토론은 Commons:Commons:Deletion requests/File:Gocheok Sky Dome WBSC Premier 12 2019.jpg에서 진행 중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씩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rainholic (T, C) 2020년 12월 18일 (금) 16:32 (KST)답변

해당 토론 문서가 없습니다. 삭제된 것인가요? — Wikiwater2020 (T / C) 2020년 12월 18일 (금) 17:18 (KST)답변
삭제 토론 링크: [2] — Wikiwater2020 (T / C) 2020년 12월 18일 (금) 17:23 (KST)답변

행정 기관 틀... 이건 좀 아니지 않은가요[편집]

틀:대한민국 국토교통부 보면서 새삼 느껴지는데, 각 지방청 문서는 둘째치고 대체 왜 사무소 단위가 틀에 표시되어 있는지 모르겠네요. 기재부 정도면 모를까, 한 눈에 보기에도 너무 난잡해 보입니다. 지방청 문서는 양산형 느낌도 나고요. 심지어 행복청 틀은 장/차관 문서밖에 없네요 행정기관 프로젝트 참여자 분들과 틀 관련해서 한 번 논의해 봤으면 좋겠습니다.--Reiro (토론) 2020년 12월 18일 (금) 20:56 (KST)답변

다이어트했습니다. 틀의 역할을 넘어선다면 과감하게 편집해도 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21년 1월 4일 (월) 16:0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