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사용자 권한/보존문서1

익명 사용자

계정명을 자신의 실명으로 하지 않는 이상, '일반 사용자'도 '익명 사용자'에 포함되는 개념이라고 생각되는데, 수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0:32 (KST)

익명(anonymous)는 본래 실명과 대비되는 개념이 아니라, (실명이든 아니든) 명칭으로 행동 주체를 특정할 수 없음을 말합니다. 계정에 로그인하지 않은 사용자는 모두 익명 사용자이고, 시스템은 이러한 사용자를 구별하고 관리하기 위해 IP를 이용할 뿐이기에 ‘IP 사용자’ 등의 명칭이 사실은 더 부적절한 용어입니다. 현재의 표현으로 말미암아 딱히 문제가 생길 것 같지는 않네요. - IRTC1015 (talk) 2011년 1월 29일 (토) 00:49 (KST)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0:59 (KST)

사용자 권한 추가 및 조정

자동 인증된 사용자

현재는 등록 후 3일4일 후면 자동 인증이 되어 준보호 문서 편집 등이 가능해집니다. 최소 편집 횟수를 추가하는건 어떨까요?

• 위키백과:사랑방/2012년_제7주#자동 인증 조건 강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19:05 (KST)

자동 인증된 사용자에 대한 의견: 최소편집 횟수 10회 도입에 동의합니다. 최근 일본어판 위키백과에서도 ja:Wikipedia:井戸端/subj/半保護の期間を英語版同様の「登録から4日かつ10編集」に変更する提案에서 이와 같이 변경한 바가 있습니다. 한국어판에서 '문서 이동'을 이용한 반달이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상향의 당위성은 자명하다고 봅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19:22 (KST)

지난 번 토론에는 3일에서 7일, 10회에서 50회 사이의 편집이 의견으로 제시되었습니다. 다른 언어 프로젝트도 살펴봐야 할까요? 그리고 자동인증된 사용자에게 추가로 더 부여할 권한은 없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19:19 (KST)

자동 인증된 사용자의 조건을 강화하면 신규 기여자의 참여가 조금 불편해집니다. 당장 파일 올리기 등이 있습니다. 위키미디어 공용에는 바로 올릴 수 있으니 적절한 안내가 필요합니다. 러시아어 위키백과는 이 조건을 따로 (최근 질문방 참조) 관리하기도 하네요. -- ChongDae (토론)

위키미디어 공용에서도 한국어 지원이 대부분 되는 상황이라... 안내만 잘 할 수 있다면 큰 불편함은 없지 않을까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6일 (화) 11:08 (KST)

공용어에 한국어가 가능한 관리자가 1명 뿐이라는게 조금 아쉽긴 합니다. "인증된 사용자" 그룹을 따로 관리자가 수동으로 설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6일 (화) 11:38 (KST)

지난 번 토론의 중간값인 5일, 30회 정도라면 신규 참여자의 불편이 조금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요? 인증 조건 강화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일주일이면 상당히 긴 기간이라고 생각되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0월 16일 (화) 16:06 (KST)

중국어판에서는 등록 후 7 일, 50회 편집을 자동인증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저도 7일은 과도하게 긴 것이 아닌가 싶네요. 일본어판처럼 4일 정도에 10회 편집이 적당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사실 사진을 업로드하시고 하는 분들 중에 상당한 분들이 한 문서를 만들거나 편집하기 위해서 파일을 올리고 활동을 하지 않는 분들이 있어서, 30회까지 하게 된다면.. 조금 많지 않을까 생각해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6일 (화) 16:09 (KST)

등록 후 기간을 길게 잡을 것 같으면, 그에 비해 편집 횟수를 적게 잡는다거나, 편집 횟수를 길게 잡을 것 같으면, 그에 비해 등록 후 기간을 적게 잡는다거나 하는 등의 신축성(?)있게 하는 게 효율적일 듯 한데, 4일 / 15회는 어떤가요? (단순하게 ‘3일 10회 ~ 7일 50회’로 나눠봄)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6일 (화) 17:47 (KST)

자동 인증된 사용자의 조건을 강화할 경우,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인증된 사용자" 권한(confirmed)을 관리자가 부여할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최소 편집 요건을 채우지 않고도 자동 인증된 사용자의 모든 권한을 부여합니다. 물론 이 인증된 사용자 권한은 자동 인증 조건을 만족하면 (수동으로) 회수하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9일 (금) 15:08 (KST)

찾아보니 자동인증의 기본 시간은 4일이었네요. (중국어 위키백과만 7일로 늘렸고요.) 기본 편집 수는 ar/es/zh는 50회, en/ja/pl/pt/simple/zh-yue는 10회입니다. 나머지는 0회고요. 한국어 위키백과도 굳이 높은 수를 고집할게 아니라 일단 10회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15일 (목) 17:56 (KST)

10회면 좋을 것 같네요.--Leedors (토론) 2012년 11월 16일 (금) 22:14 (KST)

찬성합니다. --비엠미니 2012년 12월 16일 (일) 23:44 (KST)

파일 이동 권한

현재는 관리자 권한인 파일 이동 권한을 분리시킬 수 있습니다. 삭제가 아닌, 이름 변경만 가능하죠. 모호한 이름(Image 001.jpg) 등을 더 적합한 이름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19:05 (KST)

금년동안 지켜보았으나 파일 이동을 원하거나 새로운 이름을 위해 삭제를 신청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가 없어서, 파일 이동자(File mover) 권한에 대해서는 그 필요성을 잘 모르겠네요.. 구지 필요하다면, 또 Autopatrolled 권한을 만들 것이라면 그 사용자 권한에 통합하는 것도 일종의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22:50 (KST)

파일명이 단순한 숫자로 이뤄진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파일명이 잘못되었다는 이유로 삭제 신청하는 경우도 가끔 있었습니다. 권한 통합을 하려면 그냥 다 관리자 권한을 주면 되죠. 기여가 확실하지만, 아직 공동체 차원의 신뢰를 얻지 못한 사람이라면 (혹은 신뢰는 차고 넘치더라도 모든 관리 업무를 떠안기는 싫다면) 파일 이동 권한만 얻으면 됩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6일 (화) 11:38 (KST)

현재 시스템 상으로는 "파일 이동자"(미디어위키:Group-filemover)로 되어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6일 (화) 16:05 (KST)

파일 이름에 오타가 난 경우는 드물지만, 드문 만큼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요청을 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을 사용자 개개인이 해결할 수 있게 된다면, 관리자들의 수고가 그나마 덜게 되겠죠.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6일 (화) 17:50 (KST)

롤배커의 기능과 통합하면 어떤가요? --NuvieK 2012년 10월 17일 (수) 02:29 (KST)

기능의 통합이 아닌 분리가 이번 토론의 목표입니다. 통합을 원하면 관리자 권한 하나면 충분하죠. 롤배커는 주로 문서 훼손에 대한 빠른 처리에 관심있는 사람이, 파일 이동 권한은 파일의 정리와 라이선스 정리 등에 관심있는 사람이 필요한 기능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10:30 (KST)

백:업로더 도입으로 별도의 권한이 필요없어졌습니다. 토론은 보존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7년 3월 3일 (금) 11:5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