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림 (평창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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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림(王臨, ? ~ 기원전 21년)은 전한 말기의 관료로, 탁군 여오현(蠡吾縣) 사람이다. 대사마거기장군 왕접의 아들이다.

생애[편집]

하평 3년(기원전 26년), 태상에 임명되었다. 양삭 4년(기원전 21년)에 죽으니, 시호(釐)라 하였고 평창후(平昌侯) 작위는 아들 왕획이 이었다.

출전[편집]

  • 반고, 《한서》 권18 외척은택후표·권82 왕상사단부희전
전임
왕함
전한태상
기원전 26년 ~ 기원전 21년
후임
사습
선대
아버지 평창고후 왕접
전한의 평창후
기원전 41년 ~ 기원전 21년
후대
아들 왕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