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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란(일본어: 花魁)은 일본 에도 시대의 대표적인 유곽지대인 요시와라의 유녀(遊女)중에서 높은 지위에 있는 자를 부르는 호칭이다. 오이란 주위에서 잡일을 맡아 하는 가무로(禿, かむろ)나 후리소데 신조(振袖新造)[1] 가 '오이라노 도코로노 오네상'(우리들이 있는 곳의 언니)라고 부르는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교토 및 오사카의 다유(太夫)[2]에 해당하는 고급 유녀이다.
[편집] 주석
- ↑ 15,16세 정도의 보조유녀를 가리키는 명칭으로, 가무로로 일하던 어린 유녀가 자신의 아네붕(가무로와 결연하여 돌봐주는 상급유녀)과 결연하여 후리소데 신조가 된다
- ↑ 관에서 관리하는 게이샤 또는 예능기인(藝能妓人)중 높은 지위에 있는 자를 가리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