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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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식(誤植)은 인쇄물 등에서 잘못된 글자를 인쇄한 것을 말한다. 흔히 타자기 자판을 잘못 쳐서 나는 실수여서 오타(誤打)라고 부른다.

주로 빨리쳐서 나오거나 (예시 : 손오공 → 손옥송), 타자에 서투른 사람이 타자기 자판을 보지 않고 치거나 (예시 : 안녕하세요 → 렁련ㅘ개녀) 타자기 자판에 손을 댄 채로 손바닥을 쓸어버려서 (예시 : 히말라야 → 히ㅏㄹ모맗ㅎㅎㅎㅇㅇㅇㄱ먀ㅛ) 나오는 오식이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한영키가 반대로 작동하여 한글이 엉뚱한 로마자로 적히거나 로마자가 엉뚱한 한글로 적히는 경우도(EBS → 듄, 오타 → dhxk) 있다.

인터넷 상에서는 의도적으로 오타를 낸 것처럼 을 적는 농담도 있다. (예시 : 없다 → ㅇ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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