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닌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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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닌의 난
날짜 1467년-1477년
장소 교토
결과 동서 양군 화의
이유 쇼군 후계자 문제
교전국
동군 서군
지휘관
호소카와 가쓰모토 야마나 모치토요

오닌의 난(應仁の亂)은 쇼군 후계자 문제를 명분으로 지방 다이묘들이 1467년 1월 2일 교토에서 벌인 항쟁이다.

이 문제는 무로마치 막부 쇼군 아시카가 요시마사(足利義政)의 일관성 결여(애초에 동생 요시미를 후계자로 정했는데 뒤늦게 아들을 얻자 이를 번복한 점)에서 비롯되었다. 이에 다이묘 호소카와 가쓰모토(요시미를 지지함)와 야마나 모치토요(요시마사의 아들을 지지함)의 대립이 표면화되고 지방의 다이묘들도 속속 어느 한쪽에 가담하였다. 이는 다시 영토를 확장하고자 하는 다이묘들의 의도와도 맞물려 1467년 교토에서 대대적으로 대결하였다.

이를 통해 무로마치 막부 체제는 센고쿠 시대로 전환되었고, 1세기 남짓 각지에서 다이묘들이 서로 항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