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페란토 학술회
| 에스페란토 |
|---|
| 언어 |
| 에스페란토 | 문법 | 문자 | 동사 | 어원 |
| 역사 |
| 역사 | 자멘호프 | 초기 에스페란토 | 제1서 | 예문집 | 푼다멘토 | 불로뉴 선언 | 뮌헨 선언 | 프라하 선언 | 도해대사전 |
| 문화 |
| 상징 | 에스페란티스토 | 라 에스페로 | 문화 | 음악 |
| 활동 |
| 세계 협회 | 세계 대회 | 학술회 |
| 교육 |
| 위키백과 | lernu! |
| 비판과 개선안 |
| 비판 | 리이스모 | 에스페란티도 | 이도 | 에스페란토 센 차펠로이 | 에스페란토 센 플렉시오 |
| 관련 문서 |
| 국제어 | 인공어 | 아르카이캄 에스페란톰 | 로즈아일랜드 공화국
|
에스페란토 학술회(Esperanto學術院, Akademio de Esperanto)는 에스페란토를 보존하고 가꾸는 것을 목표로 하는 독립된 기관이다. 세계 에스페란토 협회(Universala Esperanto-Asocio)에서 재정 지원을 받는다.[1]
목차 |
역사 [편집]
에스페란토 학술회는 1905년 프랑스 불로뉴쉬르메르(Boulogne-sur-Mer)에서 열린 제1차 세계 에스페란토 대회에서 "언어 위원회"(Lingva Komitato)라는 이름으로 창설되었고, 28개 나라에서 온 102명의 위원들로 이루어졌다. 이 가운데는 라자로 루드비코 자멘호프를 포함하여, 에밀 부아라크(프랑스어: Émile Boirac), 루이 드보프롱(프랑스어: Louis de Beaufront), 카지미에르스 베인(폴란드어: Kazimierz Bein, 가명 Kabe) 등 유명한 에스페란티스토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때, "에스페란토 학술회"(Akademio de Esperanto)라는 명칭은 언어 위원회 위에 존재하는 위원회의 이름이었다.
1948년에, 언어 위원회와 당시 에스페란토 학술회가 합쳐져 현재의 에스페란토 학술회를 이루게 되었다.
조직 [편집]
중앙 위원회(Estraro)는 학술회 전체를 이끈다. 중앙 위원회는 회장(Prezidanto)과 서기(Ĝenerala Sekretario-Kasisto), 그리고 한 명 또는 두 명의 부회장(Vicprezidanto)으로 구성된다.[2] 2010년 10월 현재 회장은 영국의 언어학자 존 웰스(John Christopher Wells)이고, 서기는 이탈리아의 심리언어학자 레나토 코르세티(Renato Corsetti)이다. 부회장은 인도의 언어학자 프로발 다스굽타(Probal Dasgupta, 현 (2010~2013) 세계 에스페란토 협회 회장)와 룩셈부르크의 번역가 브리앙 문(Brian Moon)이다.[3]
에스페란토 학술회는 부서(Sekcio)들과 위원회(Komisiono)들로 구성되어 있다.[4] 부서는 언어와 관련된 일을, 위원회는 언어와 관계없는 일을 맡는다. 각 부서와 위원회는 장(Direktoro)을 가진다. 2010년 10월 현재는 총 7개의 부서와 1개의 위원회가 있는데, 다음과 같다.
- 전문어부 (Sekcio pri Faka Lingvo)
- 문법부 (Sekcio pri Gramatiko)
- 사전부 (Sekcio pri Ĝenerala Vortaro)
- 상담부 (Sekcio pri Konsultejo de la Akademio de Esperanto)
- 문예부 (Sekcio pri Literaturo)
- 발음부 (Sekcio pri Prononco)
- 교재부 (Sekcio pri Kontrolado de Lerniloj)
- 학술회사(史) 위원회 (Komisiono pri la historio de la Akademio de Esperanto)
학술회 회원은 2010년 5월 현재 총 44명이다.[5] 이 가운데는 한국의 마영태도 포함되어 있다. 회원이 되려면 기존 학술회 회원 가운데 최소 3개국어를 대표하는 최소 5명의 추천을 받고, 푼다멘토에 충실할 것을 맹새하여야 한다.[6]
활동 [편집]
에스페란토 학술회는 푼다멘토의 머리말에 따라 공식 추가 단어집(Oficiala Aldono al la Universala Vortaro)을 편찬한다. 제1차 추가 단어집은 1909년에 출판되었고, 비정기적으로 현재까지 총 9편의 추가 단어집들이 출판되었다.[7] 제9차 단어집은 2007년에 출판되었다.[8] 이에 따라, 현재까지 총 2185개의 어근(語根, radiko)이 추가되었다. 이는 푼다멘토에 원래 수록된 2768개에 맞먹는 숫자다.[9]
추가 단어집 외에도, 학술회는 에스페란토의 문법 및 단어의 쓰임새에 대하여 공식 판정(Decido)을 내린다.[10] 이 가운데 중요한 것은 1967년의 활용법 및 합성법에 대한 판정[11]과 피동 분사에 대한 판정[12], 1971년의 재귀대명사에 대한 판정[13], 1985년의 피동태에 대한 판정[14] 등이 있다. 또한, 학술회는 국명(國名)[15]과 인명(人名)[16]의 공식 표기법을 출판한다.
마지막으로, 1999년부터 에스페란토 학술회는 상담소(Konsultejo)[17]를 마련하고 있다. 여기에는 인터넷 또는 우편으로 언어에 관련된 질문을 보내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상담소의 답변은 학술회의 공식 의견은 아니다.[18]
주석 [편집]
바깥 고리 [편집]
- 에스페란토 학술회 공식 사이트
- Oficiala Buletino № 9: Mallonga Historio de la Lingvai Institucioj (언어 학회에 대한 간략한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