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쿠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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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마크 쿠오모(영어: Andrew Mark Cuomo, 1957년 12월 6일 ~ )는 미국의 정치인이다.

뉴욕 주 뉴욕퀸스에서 태어났다. 부친 마리오 쿠오모1983년 ~ 1994년 뉴욕 주지사를 지낸 유명한 정치인이다. 마리오 쿠오모의 장남 앤드루는 포덤 대학교와 올버니 법학교를 졸업한 후 변호사 자격을 얻었으며 지방 검사로 재직하였다. 부친을 따라 민주당을 지지했으며, 1986년 무주택자와 도시빈민 재활을 위한 'Housing Enterprise for the Less Privileged(HELP)'라는 민간 비영리단체를 설립하여 운영하였고, 데이비디 딘킨스 뉴욕 시장 재직 시절, 홈리스 문제 해결을 위한 위원회에서 활동하였다. 이러한 경력을 인정받아 그는 1993년 빌 클린턴 행정부 출범과 함께 주택도시개발부 차관보를 거쳐, 1997년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2001년까지 장관으로 재직하였으며, 2002년 뉴욕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려 했으나 예비선거에서 낙선하였다. 2006년 뉴욕 주 검찰총장 선거에 당선되어 2007년부터 재직하며 전임자 엘리엇 스피처에 이어 뉴욕 금융가의 불법 행위를 집중 수사하였다. 2010년 주지사 선거에 출마, 높은 득표율로 당선되어[1], 2011년 1월 1일 주지사로 취임하였다. 그는 로버트 케네디 뉴욕 주 상원의원의 딸이며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조카딸인 케리 케네디와 결혼했다가 2003년 이혼했다[2].

주석[편집]

  1. 美 중간선거 민주당 참패 이후 이색 당선자·낙선자 국민일보 2010년 11월 4일
  2. <다시 구설수에 시달리는 케네디家> 연합뉴스 2003년 7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