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인삼공사 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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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인삼공사
리그 KBL
창단년도 1992년
역사 SBS 농구단
1992년~1997년
안양 SBS 스타즈
1997년~2005년
안양 KT&G 카이츠
2005년~2010년
안양 한국인삼공사
2010년~2011년
안양 KGC인삼공사
2011년 ~ 현재
경기장 안양체육관
(수용인원: 6,690석)
연고지 경기도 안양시
구단주 대한민국 김용철
단장 대한민국 전장호
감독 대한민국 이동남 (대행)
주장 대한민국 양희종
우승 1회 (2011-12)
모기업 한국인삼공사
SBS (1992년 - 2005년)
웹사이트 kgcsports.com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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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jersey
Kit shorts white stripes adidas.png
Team col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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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jersey
Kit shorts black stripes adidas.png
Team colours
원정
안양 KGC인삼공사 2013-14 시즌

안양 KGC인삼공사(Anyang KGC Pro Basketball Club)는 경기도 안양시를 연고로 하는 대한민국의 프로 농구단이다. 전신 구단으로는 안양 SBS 스타즈로 1992년부터 존재해 왔다. 2008-09 시즌에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창원 LG 세이커스와의 경쟁에서 밀려나며 7위로 플레이오프에 탈락했다. 2010년 모기업 KT&G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회사인 한국인삼공사에게 스포츠단 지분 100%를 옮기면서 팀명과 엠블렘을 변경하여 2010-11 시즌부터 참가했다. 2011-12 시즌에는 신인 오세근의 활약으로 당해 시즌 정규리그 1위팀이었던 원주 동부 프로미와의 KBL 챔피언 결정전에서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시리즈 전적 4-3으로 승리하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1]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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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2005 시즌 (안양 SBS 스타즈 시절)[편집]

  • 1997 시즌 8개팀 중 2위를 기록해서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첫 시즌 김동광 감독은 4강 플레이오프에서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실패(원주 나래 해커스 4:1 안양 SBS 스타즈)로 인해 사퇴했다.
  • 1997-98, 1998-99 시즌은 각각 8위, 7위로 플레이오프 진출도 하지 못했다. 당시 강정수 감독이 지휘하였으나 그도 역시 성적 부진으로 인해서 1999년 4월 사퇴했다.
  • 1999-2000 시즌 김인건 감독이 취임하였다. 그는 1999-2000 시즌의 안양 SBS 스타즈를 5위로 올려놓았다. 6강 플레이 오프에서 원주 삼보 엑서스를 만나 3대1로 4강 플레이 오프에 진출했으나 대전 현대 다이넷에 3대 0으로 패배했다. 2000-01 시즌에는 안양 SBS 스타즈는 4위까지 올라서 6강에서 인천 신세기 빅스를 이기고 4강에 진입했으나 역시 4강 플레이오프에서 서울 삼성 썬더스에 1:3의 참패를 당했다. 2001-02 시즌에는 6위를 차지하고 6강 플레이오프에 진입했으나 전주 KCC 이지스에 완패했다. 그 시즌을 끝으로 김인건 감독이 사퇴한다.
  • 정덕화 감독의 체제로 새로운 안양 SBS 스타즈가 탄생했다. 그러나 안양 SBS 스타즈는 초반 2위까지 오르다가 하락해서 7위를 지키는 듯 하다가 막판에 8위로 떨어지면서 2002-03 시즌은 실패했다. 2003-04 시즌도 재정비를 다짐했으나 전주 KCC 이지스와의 몰수게임이 벌어지고 그 후 7연패까지 빠지는 등 고전하다가 9위로 시즌을 마감한다. 2004년 5월 정덕화 감독이 사퇴했다.
  • 그 뒤, 김동광 감독이 다시 취임하였다. 2004-05 시즌은 최고의 전성기였다. 초반에는 개막 3연패 등 부진을 면하지 못했다. SBS는 올스타전 직전에 7위를 기록하고 이 시즌도 그렇게 마감하는 듯 했으나 2005년 2월 5일부터 조 번의 대체 용병으로 등장한 단테 존스에 힘입어서 안양 SBS 스타즈가 15연승을 하는 등 3위까지 올랐다. 그러나 상대 전적에서 3승 3패로 팽팽했던 대구 오리온스를 꺾고 4강을 오르고 전주 KCC 이지스와 원주 TG삼보 엑서스까지 꺾는 듯 하더니 전주 KCC 이지스전에서 멈춰 섰다. 이 시즌을 끝으로 모기업 SBS2005년 8월 17일 인수 대금 27억원에 KT&G로 농구단을 매각하게 되어 안양 SBS 스타즈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안양 KT&G 카이츠라는 팀명으로 재창단하였다.[2]

2005년 안양 KT&G 카이츠 창단[편집]

  • 2005-06 시즌 9할대 승률 1위를 예상하는 자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3라운드의 부진을 결국 떨치지 못하고 승률 5할을 기록하고도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였다.

2005-06 시즌 안양 KT&G 카이츠의 3라운드 부진의 이유[편집]

당시의 용병은 허브 래미자냐와 단테 존스였다. 래미자냐는 100kg도 되지 않아서 거구들에게 밀렸다. 게다가 단테 존스가 점점 개인적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에서 2005년 12월 3일 꼴찌 팀이었던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에 대패한 것을 시작으로 안양 KT&G 카이츠의 폭락은 시작되었다. 12월 17일 전주 KCC 이지스에 승리를 거둔 뒤 6연패에 빠졌다. 급기야는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에 밀려 꼴찌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그나마 후반에 분발해서 5할 승률을 기록하면서 다음 시즌을 기약할 수 있었다.

2006-07 시즌, 2007-08시즌[편집]

2006-07 시즌 개막후 16번째 경기까지 6승 10패라는 실망스런 성적으로 인해 김동광 감독은 안양 KT&G 카이츠에서 사퇴한다. 이후 김상식 감독의 대행체제로 가다 유도훈 감독이 취임한다. 안양 KT&G 카이츠는 점점 상승세로 돌아서더니 결국 SK와 동부 전자랜드를 따돌리고 6위로 플레이 오프를 진출한다. 그러나 부산 KTF 매직윙스의 벽에 막혔다.

2007-08 시즌에는 단테 존스도 떠났다. KT&G는 그렇게 하위권 시즌이 예상되었으나 4위, 4강 진출을 일구어 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방성윤김태술이 이끄는 서울 SK 나이츠를 격파하고, 4강에서 김주성이 이끄는 원주 동부 프로미에 무릎을 꿇는다. 4강 플레이오프 직전 팀의 핵심 식스맨인 김일두가 연습중에 부상을 당했는데, 후에 주희정은 '김일두가 부상을 당하지 않았으면 플레이오프의 판도는 바뀌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당시 외국인 선수는 마퀸 챈들러와 TJ 커밍스였으며 거의 풀타임을 소화하는 주희정을 중심으로 안양 KT&G 카이츠는 속공과 조직력으로 중상위권의 성적을 일구어냈다. 양희종 등 신인도 많이 배출되었다.

2008-09시즌[편집]

시즌 전 유도훈 감독이 갑작스럽게 사퇴하면서, 이상범 코치가 감독대행 체제로 되었다. 당시의 베스트5는 주희정, 황진원, 양희종, 마퀸 챈들러, 캘빈 워너였으며 김일두, 신제록 등이 식스맨으로 활약했다. 시즌 초반에 상위권까지 갔으나, 캘빈 워너의 장기 부상과 대체 용병들의 실망스러운 플레이로 중하위권으로 추락하게 된다. 캘빈 워너의 복귀로 상위권으로 올라갈 것이라 예상되었으나, 캘빈 워너의 마약 혐의로 인해 결국 그 공백을 매우지 못하고 29승 25패, 7위로 시즌을 마감하게 된다.

시즌 전 약체로 분류되었던 안양 KT&G 카이츠를 이끌며 득점, 어시스트, 리바운드 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주희정은 시즌 MVP를 수상했다.

2009-10 시즌[편집]

2008-09 시즌이 끝난 뒤 주희정서울 SK 나이츠로부터 김태술김종학을 받는 조건으로 트레이드를 단행한다. 그 후 양희종, 김태술, 김일두, 신제록 등 주전급 선수 대거를 군 입대를 시킨뒤 리빌딩의 시작하였다.

2009년 10월 18일 개막전 창원 LG 세이커스전부터 삐걱대더니, 10월 21일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를 상대로 승리하게 되나, 이후 5연패를 한다. 11월 12일이현호, 이상준, 라샤드 벨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로 보내고 김성철, 크리스 다니엘스를 받아오는 2대3 트레이드를 단행한다. 2009년 12월 11일에는 나이젤 딕슨을 부산 KT 소닉붐으로 보내고 도널드 리틀과 2010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조건으로 트레이드를 하게된다, 나이젤 딕슨 트레이드로 받아온 신인선수 1라운드 지명권은 2010년 드래프트에서 KBL 사상 최초로 전체 1순위, 2순위 지명권을 받게되는 행운을 얻게 된다. 이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경희대학교박찬희를 지명하였고 2순위로 연세대학교의 이정현을 지명하게 된다. 그 후 부진에 시달리다가 12월 29일에 가까스로 2연승을 한다. 안양 KT&G 카이츠는 16승 38패 8위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이 시즌을 끝으로 안양 KT&G 카이츠는 모기업 변경으로 안양 한국인삼공사 농구단으로 팀명을 변경했다.

2010-11 시즌[편집]

안양 한국인삼공사 프로농구단으로 팀명을 변경한 뒤 시범경기에서 10월 4일 전주 KCC 이지스에 패하고, 10월 6일 서울 삼성 썬더스를 이겼다. 리빌딩이 한창 진행 중인 팀이었기 때문에 팀 성적은 좋지 못했다, 결국 16승 38패를 거두며 9위로 2010-11 시즌을 마무리지었다.

2011-12 시즌[편집]

팀명을 한 시즌만에 안양 KGC인삼공사로 교체하고, 기존의 박찬희, 이정현과 함께 군에서 전역한 양희종, 김일두, 김태술과 드래프트 1순위의 오세근을 영입하여 빠른 농구를 앞세워 정규리그에서 1997년 원년 이후 15년 만에 정규리그 준우승을 하였고, 4강 플레이오프에서 정규리그 3위 부산 KT 소닉붐을 이기며 KBL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하였다. 당시 2006-07 시즌부터 2위팀은 3위팀에게 발목이 잡혔는데, KGC는 6년 만에 2위 팀의 챔프전 진출 및 팀 창단 첫 진출을 하였다. 챔피언 결정전에서 정규리그 우승팀인 원주 동부 프로미었다 첫판에는 패했으나 2차전 승리 3차전에는 접전끝에 1점차로 패했고 나머지 경기는 전승으로 4승 2패의 성적으로 팀 창단 첫 우승을 하였다. 오세근은 플레이오프 MVP를 받았으며, SBS 시절부터 한 팀에 몸담았던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이상범 감독은 첫 우승을 안았다.

2012-13 시즌[편집]

안양 KGC인삼공사의 첫 우승을 견인했던 오세근이 시즌 내내 출전하지 못했고, 김일두이정현까지 부상으로 신음하면서 6연패도 하는 등 시즌 내내 중위권에 머물렀다. 하지만 용병 키브웨 트림후안 파틸로가 분전하고 정휘량, 최현민 등의 활약, 그리고 근성있는 플레이가 돋보이면서 중위권에서 버텨 나갔고, 결국 4위로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는 고양 오리온스를 상대해서 3승 2패로 4강 플레이오프에서 서울 SK 나이츠와 맞대결을 펼쳤는데,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1승 1패를 거두었지만 안방에서 2패를 당하면서 시즌을 마감하였다.

선수단[편집]

주석[편집]

  1. 황민국. "KT&G→한국인삼공사, 스포츠단 이전은 왜?", 《OSEN》, 2010년 10월 1일 작성.
  2. SBS, 농구단 27억원에 매각 - 머니투데이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