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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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팅(영어: rooting)은 모바일 기기에서 구동되는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 상에서 최상위 권한(루트 권한)을 얻음으로 해당 기기의 생산자 또는 판매자 측에서 걸어 놓은 제약을 해제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 루팅을 통해 해당 기기의 사용자들은 생산자 또는 판매자 측에서 공식 제공하는 버전보다 더 높은 버전의 안드로이드나 CyanogenMod처럼 사용자들이 임의로 개조한 안드로이드를 설치 및 구동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속한 지역의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에게 판매하지 않는 프로그램들을 구입하거나 일반 사용자 권한 이상의 권한 등을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들을(백업 프로그램, 하드웨어 해킹 프로그램 등)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특성상 상 반드시 최고권한(관리자)이 필요한 동작(카메라무음, 파일접근, 시스템앱삭제 등등)을 수행하고자 할 때 진행된다. 한 번 루팅된 안드로이드는 언루팅 하지 않는 이상 몇 번이고 supersu를 지웠다 설치했다 해도 루팅은 그대로 유지된다.

기기의 생산자 또는 판매자 측에서 걸어 놓은 제약을 해제한다는 면에서 iOS 관련 용어인 탈옥(Jailbreaking)과 비슷하지만 안드로이드 루팅은 서드파티 프로그램 설치를 막아 놓은 AT&T 안드로이드 폰들을 제외하고는[1] 루팅 없이도 구글 플레이에서 공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따로 구할 필요가 없다는 차이점이 있다.

관련 애플리케이션(순서대로 추가바람)[편집]

슈퍼유저[편집]

슈퍼유저(Superuser)는 루팅 후 필수적으로 설치되는 앱으로, 루팅 앱의 슈퍼유저 권한을 부여한다. 어떤 루팅 툴은 슈퍼유저 대신 슈퍼SU가 설치되는 툴도 있다. ChainsDD라는 사람이 제작하였고, Google PLAY에서 무료로 배포 중이다.

슈퍼SU[편집]

슈퍼SU(SuperSU)는 루팅 후 필수적으로 설치되는 앱으로, 루팅 앱의 슈퍼SU 권한을 부여한다. 어떤 루팅 툴은 슈퍼SU 대신 슈퍼유저가 설치되는 툴도 있다. Chainfire라는 사람이 제작하였고, Google PLAY에서 무료로 배포 중이다.

루트 익스플로러[편집]

루트 익스플로러(Root Explorer)는 파일 관리 앱으로, 시스템의 기본 애플리케이션을 삭제하거나, 일반 앱을 시스템이 기본 앱으로 인식하게도 한다. 루트 권한이 필요하다.

Uninstall[편집]

언인스톨(Uninstall)은 앱 삭제 관련 유틸리티이다. 안드로이드 시스템에 설치되어 있는 모든 App(System, User)을 삭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앱을 삭제하기 위해 app 폴더에 접근하여 일일이 찾아서 삭제하고 달빅캐시, 데이터까지 모두 삭제해야 하지만 언인스톨러는 [체크 -> Uninstall] 과정이면 일련의 앱 삭제과정이 이루어진다. 단, 지우지 말아야 할 앱을 지울 경우 휴대폰이 벽돌[2]이 되거나 핵심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는 사용자의 선택이다.

Screen cast[편집]

휴대전화화면을 촬영 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루팅 후 설치해 실행하면 휴대전화 화면을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으며, 저장할 수 있다. 스토어에서 검색하여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Xposed[편집]

루팅 전용 모듈관리 및 설치 관련 프레임웍.
최근 CWM을 통한 루팅이 활성화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한 프레임웍이다. 이미 외국에서는 루팅 사용자들 사이에 크게 자리매김 하고 있다.
앱 내에 안드로이드 마켓과 같은 루팅전용유틸 마켓플레이스(물론무료)가 존재해 신기하고 강력한 앱을 Xposed를 통해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추가바람)

적법 여부[편집]

미국[편집]

2010년 7월 26일, 미국의 저작권 사무국에서는 기기의 최상위 권한 획득, 비공식 서드파티 프로그램 설치, 복수의 통신 서비스 이용을 목적으로 하는 잠금장치 해제에 대하여 합법이라고 밝혔다.[3]

국내[편집]

아직까지 판례는 찾아볼 수 없다. 타국가에서는 분명 자신의 휴대폰을 자신이 해킹할 경우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는 판례가 속속들이 나오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프로그램 제작, 배포에 따른 저작권법 위반 등 법안이 나올 예정인 걸로 보면 타국가에 비해 비상식적이다. 필자는 루팅이 통신3사와 휴대폰판매사가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어긋나는 것이기에 이를 근절(?)하기 위해 서로 발벗고 나서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들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앱[4]에는 광고수익을 내기 위한 수십여종의 좀비앱[5]과 개인정보관련 크고 작은 앱들이 시스템앱(삭제불가)에 포함되어 있다.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The Official AT&T FAQs. AT&T. 2012년 1월 5일에 확인.
  2. 기능이 손상되어 아무 쓸모 없게 된 스마트폰을 말한다. 벽돌모양을 갖추고 있다고 해서 벽돌이라 한다. (수정바람)
  3. Exemption to Prohibition on Circumvention of Copyright Protection Systems for Access Control Technologies. U.S. Copyright Office. 2012년 1월 5일에 확인.
  4. 앱 : Apple's Application 의 한글 약칭. 혹자는 안드로이드 앱이라고 하는데 앱은 Apple's Application의 약어(한글표기로는 앱)이므로 국내에서는 잘못된 표현. 한글로 표현할 때는 어플이 맞는 표현.
  5. 실행을 중지해도 다시 실행되어 메모리에 상주해 메모리 낭비를 일으키는 앱. 죽여도 죽여도 다시 살아난다고 해서 좀비앱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