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로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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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로사우루스(학명:Aerosaurus greenleeorum)는 도마뱀목 바라놉스과에 속하는 도마뱀이다. 지금은 멸종된 종으로서 전체적인 몸길이가 4~6m인 거대한 도마뱀에 속한다.

특징[편집]

아에로사우루스(Aerosaurus, "코퍼 도마뱀"이라는 뜻이다.)는 비마말리아 시냅스 종족인 바라노피대 내의 멸종된 종이다. 그것은 북아메리카의 얼리 퍼미언 기간 동안인 2억 5천 2천 9백만 년 전에 살았다. 이 이름은 화석이 발견된 뉴멕시코 북부의 엘 코브레 캐니언(스페인 코브레 '코퍼' 출신)의 라틴어가 되는 aes (aeris) (comble: aer-) "코퍼"와 그리스 사우로스 "리저드"에서 유래되었다. 아에로사우루스는 치아가 재발하고 삼각형 측두엽 페네스트라가 있으며 치아가 늘어져 있는 것이 특징인 작고 중간 크기의 육식 시냅스였다. 두개의 아종은 인정된다. 아에로사우루스 그린리오룸(1937년)과 아에로사우루스 웰레시로(1981년) 총 2개의 아종으로 나뉜다. 아에로사우루스는 1937년미국고생물학자생물학자인 알프레드 로머가 이름을 붙인 세손이었다. 아에로사우루스 그린리오룸(1937년)과 아에로사우루스 웰레시(1981년)라는 두 종만 이름이 지어졌는데 둘 다 뉴멕시코에서 발견되었다. 1937년에 아에로사우루스 그린리오룸 로머는 아로요 델 아구아의 아보/커틀러 형성 부근의 엘 코브레 협곡에서 로머가 수집한 단일 개체로부터 추정된 뼛조각에 기초하고 있다. 아에로사우루스 그린리오룸 로머와 캠프 채석장 골격의 치아를 가진 부갑상선 판이 확장된 조각의 형태는 아에로사우루스 타사와 일치한다. 아에로사우루스 웰레시의 발견은 1935년에 새뮤얼 P 박사가 이끄는 팀에서 나왔다. 아로요 델 아쿠아 정착지 인근 로어 퍼미언 아보/커틀러 형성에서 30평방피트의 붉은 실트스톤 블록을 발굴한 웰즈 씨.실트스톤 블록에는 1965년에 오이달롭스 캄피 랭스턴의 불완전한 두개골과 바라놉시스 플라이코사우루스의 거의 완전한 관절형 두개골이 들어 있었다. 이 두개골은 바라놉스에서 멀리 보이는 턱관절이 있는 골격의 4분의 1의 사전 길이의 두개골이다. 주둥이는 길고 낮으며 경사가 덜한 후두막이다. 피부 뼈는 얕고 구덩이와 홈이 불규칙하며 궤도 아래에서는 다른 '독수리'에서는 볼 수 없었던 톱 모양으로 생긴 톱니 모양의 것을 발견한다. 두개골 지붕은 커다란 둥근 궤도를 가지고 있고 결정되지 않은 측면으로 확장된 전전면을 가지고 있다. 후두막은 불완전하지만 후두막과 후두막은 가늘게 생겼다. 소나무 포아멘은 비바라놉세이드 스페나코돈트에 비해 크기가 크고 두개골 뒤쪽에 위치한다.아에로사우루스의 측면 측두 페네스트라는 다른 플라이코사우루스보다 몸집이 크고 트레이드마크인 삼각형 모양을 하고 있다. 셉토막시야는 분명하지 않지만 프리맥시야는 큰 나리스에 비해서 연약하다. 맥실라는 가장 큰 치아를 가지고 있으며 삼각 측두엽 페네스트라의 중앙으로 후방으로 확장된다. 다른 '독수리'에 비해 긴 맥실라는 이 표본에서 사방주갈과 접촉한다.열십자는 앞 궤도 여백의 대부분을 덮고 궤도의 전면을 수축시키는 뼈의 한 장이다. 주갈은 바라놉스와 유사한 독특한 측면 톱니술과 좁은 후두 라무스를 가지고 있다.쿼드로주갈은 가느다란 라무스를 가지고 있어 조갈과 맥실라를 만난다. 비강 역시 길고 가늘지만 광범위한 파편이 있어 정확한 길이는 알 수 없다. 앞쪽은 길고 가늘며 뒤쪽 끝은 궤도의 여백으로 확장되지 않는다. 뒷 이마흠인 후전두골(포스트프론탈:Postfrontal)은 전두엽의 크기 때문에 작은 편이다. 그 스쿼모살은 바라놉스에 비해서 길고 좁으며 더욱 그러하다. 두정맥은 초국가적 요소에 얕은 홈이 있는 큰 것이다. 두뇌케이스는 모든 외부 표면에서 컬트리폼 과정만 누락된 채 잘 보존되어 있다. 파라페노이드(parasphenoid)는 뇌의 가장 큰 부분이며 일부는 바시푸치피탈과 겹쳐서 "페네스트라 타원형"을 형성한다. 강하고 뾰족하며 재발한 많은 치아가 있다는 것은 뇌사 하단의 두드러진 특징이다. 치아는 3개 조로 나눠 U자 모양의 띠를 형성한다. 막연한 봉합선을 만들기 위해 공동의 봉합으로 인해 베이시스페노이드와 파라페노이드의 구별에 문제가 있다. 베이시스페노이드에는 컬트리폼 공정의 밑부분에서 확장되는 큰 기저세포괴공정이 있다. 맨디블은 두개골 지붕에 홈과 구덩이가 있는 길고 가느다란 모양을 하고 있다. 의치는 아래턱까지 확장되고 장방형도 겹치는 포스터오더럴 공정이 있어 길다. 각골과 전골은 치골과 거의 비슷한 길이의 치골과 함께 길다. 이 표본에서는 코로노이드의 정체를 알 수 없었다. 포아멘 인터판디불리스 카우달리스는 관련된 바라놉스와 오피아코돈 종과 유사한 만음요리의 내면에 있다. 아에로사우루스의 두개골은 바라놉스(44)보다 적은 16개의 한계 치아를 갖고 있었고 윗니도 길었다.대부분의 치아는 다른 '독수리'보다 더 많이 재발했고 염기 근처에는 삼각형 모양의 우울증이 있었다. 각각의 치아의 크기는 치아 크기의 간격 공간에 따라 다양했다. 가장 큰 이빨(7)이 최대치에 있었고 궤도의 후방으로 길이가 줄어들었다. 후두막대 복측에는 추가로 6개의 긴 재발치가 있지만 그 기능은 불가사의하다. 하악 치아는 맥실라에 비해 작고 간격이 촘촘하며 재발한 모양이 균일하다. 침식으로 일부가 없어진 전치골은 26개다. 전방 척추뼈 중 약 5개는 경추일 수 있으며 이 표본에는 세 개의 천골 척추뼈가 있다. 전체적으로 길고 가는 꼬리를 구성하는 최소 70개의 꼬리가 있는데 이것은 다른 어떤 '페리코사우루스'보다 더 크다. 신경 가시돌기는 지가포피시스(zygapopophys)로 전달하기 위해 후추(後椎:티피칼:typical)가 들어 있는 전형적인 지도책으로 짧다. 축은 다른 경추의 길이 정도 된다. 각 척추뼈는 중심부와 신경 아치 사이에 가시적인 봉합 없이 오순절화된다. 원위 카우달 척추뼈는 가늘고 원통형이며 척추의 다른 부분에 비해 보존 상태가 좋지 않다. 전치골은 가는 양두 갈비뼈가 있지만 화석의 관절 때문에 어느 갈비뼈가 가장 긴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몇몇 등갈비들은 멀리 확장된다. 가스트랄리아는 어떤 관절형 늑골의 작은 막대 무리 속에서 보인다. 가스트랄리아는 아에로사우루스에 비해 다른 '평룡'의 좁은 판이다. 가슴 거들레는 왼쪽 견갑골이 부분적으로 노출된 상태로 내부 표면에 보존된다. 쇄골도 보존되지만 이 표본에서는 클라이트럼을 확인할 수 없다. 어깨 거들은 굽은 스카풀로코라코이드를 가진 바라놉스와 유사하다.쇄골은 무테로포스테르하게 확장된다. T자형 인터클러비클은 오피아코돈과 유사하며 잘 보존되어 있다. 골반 거들이 이 표본에서 완전히 노출된 것은 아니다.장골날개의 목은 아에로사우루스 그린리오룸에 비해 좁지만 궁둥뼈(이스치움:ischium)는 더 길고 골화하여 경직화(오시피드:osisified)된 상태이다. 주둥이는 묘사될 만큼 잘 노출되지 않는다. 팔다리의 왼쪽에는 하퇴부와 비슷한 길이의 상완골과 대퇴골이 잘 보존되어 있다. 높은 자세와 전생에 대한 장족의 발전을 허용한다. 척추는 곧고 잘 발달된 올레크라논으로 두껍다. 왼쪽 마누라는 화석에 보이는 것으로 완결된 것으로 추정된다. 말단팔랑어는 2:3:4:5:3의 팔랑어 공식으로 짧고 재발한 발톱을 가지고 있다. 대퇴골은 곧고 끝이 두껍고 넓지 않다.경골은 크고 굽은 모양을 하고 있다. 아스트라굴루스는 목이 길지 않고 짧고 사각형이다. 아에로사우루스 웰레시는 하퇴부와 비슷한 길이의 상완골과 대퇴골을 가지고 있어 전생이나 육식성형에게는 높은 자세와 장족의 진보를 할 수 있었다. 아에로사우루스의 발과 엄청나게 긴 꼬리는 민첩한 육식동물인 '플라이코사우루스'가 초대륙 판게아가 존재하던 시기에 육식동물을 지배하고 큰 몸집을 이룬 첫 번째 그룹을 상징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표지아 중생충의 발견은 후기 고생대에 일어나는 생태와 기후 변화에 적응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바라노피드는 육식동물이자 초식동물이 공존하는 중소형 기저귀 '독수리'인 경향이 있다. 플라이코사우루스 메센엔시스의 발견은 페미안 기간 동안 나타나는 초식성 먹이의 도입 과정에서 "마말네스" 성질의 증가 추세에 불과하다. '독수리'의 멤버들은 열을 보존하기 위해 돛 구조를 사용하는 에다포사우루스과디메트로돈과의 몇몇 이론들로 인해 발열성일 가능성이 높다. 파충류나 '독수리'와 같은 외기성 동물은 생존하기 위해 체온과 외부 환경의 수준을 유지할 필요가 있었다. '페리코사우루스'는 현대의 파충류와 비슷하게 섭씨 24도에서 35도 범위 내에 머물 필요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것은 뉴멕시코, 텍사스주, 오클라호마주에서 현재 알려진 지역들 중 판게아 대륙기온이 더 따뜻한 지역에서 '독수리 발견'의 위치를 뒷받침하고 있다. 색깔, 호흡, 혈류, 신진대사의 변화는 오늘날의 파충류들이 체온을 조절하는 방법의 일부일 뿐이며 '독수리'가 그들의 틈새를 확장하기 위해 진화할 수 있는 방법의 일부일 수 있다. '독수리'와 아에로사우루스는 슈퍼 대륙판게아에서 살았을 것이다.얼리 퍼미언 기간 중 북반구와 남반구는 북아메리카유럽에 증발한 퇴적물로 덥고 건조했었다. 판게아의 최남단과 최북단 대륙은 춥고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었다. 판게아적도에는 열대성 습도가 높은 기후가 있을 것이다. 이 식물군은 카본리퍼스의 열대림에서 초기 페미니즘 기간 동안 침엽수와 같은 종자를 가진 식물로 대체되기 위해 바뀔 것이다. 후기 카본리퍼스와 얼리 퍼미언 테트라포드로부터 가장 많이 발견된 것은 북반구에서였다. 중후반 페르미아에서 발견된 네트라포드의 화석들은 남아프리카 공화국러시아에서 발견되어 시간적인 격차를 만들었다. 에일리와 미들 페미안 또는 올슨의 갭의 화석 기록들 사이의 시간적 간격, 에버렛 클레어 올슨 이후의 시간적 간격이다. 척추동물 고생물학자로 잘 알려진 올슨은 페름의 화석침대를 다시 손질하고 새로운 화석발견으로 폐쇄되었다 .아에로사우루스는 뉴멕시코의 아보/커틀러 형성의 붉은 실트스톤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개방적이고 건조한 환경 내에서 존재했다. 분류학적으로 본다면 아에로사우루스는 "독수리" 또는 "매머럴과 같은 파충류"로 분류되는 멸종된 바라노피대에 속한다. 그들은 페미안의 말기에 멸종되었다. 바라노피아과에는 멕테로사우루스과와 바라노피네과가 있다. 아에로사우루스는 이러한 계통의 바라노피나에 속한다. 엘리오츠미티아 긴눈썹은 멕테로사우루시아과에 속한다. 바라노폰티과의 자매과는 오피아콘티과이다. 먹이로는 당대에 서식했었던 곤충, 절지동물, 양서류, 무척추동물을 포함하여 식물열매까지 모두 먹었던 잡식성의 도마뱀으로 추정되는 종이다.

근연종[편집]

이 문단은 아에로사우루스의 근연종들을 자세하게 나열한 문단이다. 아에로사우루스와 가까운 친척인 근연종들에는 다음과 같은 종들이 존재한다.

암니오타[편집]

아에로사우루스의 근연종들 중에서 암니오타에 속하는 종들을 나열한 문단이다.

시냅시다(단궁류)[편집]

아에로사우루스의 근연종들 중에서 단궁류에 속하는 종들을 나열한 문단이다.

오피아코돈과[편집]

아에로사우루스의 근연종들 중에서 오피아코돈과에 속하는 종들을 나열한 문단이다.

바라노푸스과[편집]

아에로사우루스의 근연종들 중에서 바라놉스과(바라노푸스과)에 속하는 종들을 나열한 문단이다.

멕테로사우루스과[편집]

아에로사우루스의 근연종들 중에서 멕테로사우루스과에 속하는 종들을 나열한 곳이다.

바라노피나과[편집]

아에로사우루스의 근연종들 중에서 바라노피나과에 속하는 종들을 나열한 곳이다. 아에로사우루스가 바로 이문단에 속한다.

  • 아에로사우루스 웰레시
  • 아에로사우루스 그린레오룸

생존시기와 서식지와 화석의 발견[편집]

아에로사우루스가 생존했었던 시기는 고생대페름기로서 지금으로부터 2억 9000만년전~2억 4500만년전에 생존했었던 종이다. 생존했었던 시기에는 북아메리카를 중심으로 하여서 당시에 존재했었던 초원, 산림, 등에서 주로 서식했었던 도마뱀이다. 화석의 발견은 1937년미국의 페름기에 형성된 지층에서 미국의 고생물학자인 알프레드 로머가 최초로 발견하여 새롭게 명명된 종이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