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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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부분이 시상


시상 시상은 대뇌의 안쪽, 중뇌의 바로 전측 및 배측에 놓여있으며 여러개의 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간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요 구조이다. 피질하 회백질 구조의 하나로써 두 개의 작은 타원형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좌우 대뇌반구에 하나씩 자리잡고 있다. 고삐(habenula)와 송과선을 포함하는 시상하부(epitha-lamus)와 자율신경과 연결된 시상하부(hypothalamus)와 연결되어있다. 시상은 통합중추로서 대뇌피질에 투사되는 주요 감각계의 최종 중계소다. 즉 후각을 제외한 시각계, 청각계 및 체감각계는 시상을 거쳐 대뇌피질에 투사되며 또한 운동신호의 중계, 의식, 수면 등의 조절에 대한 모든 감각 신경로가 이곳에 모였다가 해당 감각 피질로 전달된다.

해부학적 위치[편집]

시상은 간뇌에 위치해있으며 대뇌 피질과 연결되어 있고 뇌실의 측벽을 구성하고 있다.


형태[편집]

사람에게 시상은 가로 2.5cm, 높이 2cm의 크기이고 호두와 비슷한 모양과 크기를 가지고 있다.


시상의 핵[편집]

시상은 시상하부, 시상상부, 시상전부 그리고 시상의 뒤쪽, 네부분으로 구성된 복합체이다. 시상상부와 시상 전부는 시상과는 따로 구분되며 신경의 다른 고유한 부분으로 정의된다.


기능[편집]

시상의 주요 기능은 후각 이외의 여러 수용기에서 대뇌 피질로 감각을 전달하기 전에 분류하여 전달하는, 감각의 자극을 중계하는 중계핵으로 작용한다. 이 중계핵 중 시상의 후 복부에 있는 핵군은 체성감각을 중계하며, 시각과 청각은 각각 시상후부의 핵군에 속하는 외측슬상체와 내측슬상체에서 중계한다. 또한 중심부의 핵군은 상행성망양체부활계를 중계하기 때문에 시상은 의식의 생리학적 메카니즘에 대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결과적으로 시상은 후각을 제외한 거의모든 감각정보를 받아서 서로 다른 대뇌 피질에 많은 정보 전달의 기능을 하기 때문에 정보의 교환대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시상은 시상과 피질 사이에 회로를 형성하여 대뇌 피질과의 상호작용을 하며 수면과 각성상태의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시상의 손상은 영구적인 혼수상태로 이어질수도 있다. 또다른 기능으로는 중요하지 않은 감각을 억제하거나 특별한 사건에 대한 기억에 대해 해마에 연결하기도 한다.

바깥 고리[편집]

http://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849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