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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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고등학교
淑明女子高等學校
Sookmyung Girls' High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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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밝고 다습고 씩씩하게 나라를 사랑하자, 민족을 사랑하자, 자기와 가정과 학교를 사랑하자.
개교 1906년
설립형태 사립 일반계 여자
교장 이돈희
교감 차세일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2807 (도곡동 91)
학생 수 1,818 명 (2013년 4월 1일 기준)
교직원 수 102 명 (2013년 4월 1일 기준)
상징 교목: 목련, 교화: 은방울꽃, 교색: 자주색
학교법인 명신여학원
관할관청 서울특별시교육청
웹사이트 http://www.sookmyung.hs.kr/

숙명여자고등학교(淑明女子高等學校)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사립 일반계 여자 고등학교이다.

연혁[편집]

1906년 5월 22일 엄귀비(嚴貴妃)가 사립 명신여학교(明新女學校)를 설립하였으며, 1909년 5월 숙명고등여학교로 개칭되었다. 1911년 4월 사립 숙명여자고등보통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고, 1946년 숙명여자중학교로 개편되었다. 1951년 숙명여자중학교와 숙명여자고등학교로 분리되었다. 1964년 사립학교법 개정으로 조직명을 숙명학원으로 변경하였고 1980년 3월 현위치로 교사를 이전하였다. 1983년 고등학교에서는 능력별 수업이 실시되었으며 1996년 5월 개교 90주년 기념 숙명 90년사 발간하였다. 2013년 3월 학교법인 명신여학원 설립하고 이정자 초대이사장 취임하였다.

문화재[편집]

명신여학교 태극기·현판·완문
대한민국 대한민국등록문화재
종목 등록문화재 제468호
(2010년 8월 24일 지정)
시대 대한제국
소유 숙명여자고등학교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정보 문화재청 문화유산 정보

순헌황귀비 엄씨가 1906년 5월 설립한 명신여학교(明新女學校)의 설립 초기 교사 자료인 태극기, 현판, 완문 3점의 유물로 교육사적 가치가 큰 유물이다. 태극기는 '明新女學校'라는 묵서와 함께 4괘와 태극문양을 틀을 사용하여 찍어낸 기법으로 제작한 것으로 당시로는 흔하지 않은 물감을 사용한 태극기라는 점, 4괘의 배치가 특이한 점, 교육현장에서 발견된 최초의 태극기라는 점에서 사료적 가치가 크다. 현판은 '明新女學校' 글자를 양각으로 새겼고 네 가장자리는 조선시대 궁중 현판의 일반적인 형식에 따라 액틀을 붙였으며 채색으로 화초문(花草紋)과 운두문(雲頭紋)을 장식했다. 완문(完文)은 1907년 5월에 영친왕궁(英親王宮)에서 명신여학교의 운영자금을 마련해 주기 위해 토지를 하사한다는 내용의 공문서로 대한제국기 황실에서 근대교육 초창기에 설립된 학교의 재정을 후원했음을 증명하는 황실문서이다.[1]

동문[편집]

각주[편집]

  1. 문화재청고시제2010-85호, 문화재 등록, 문화재청장, 2010-08-24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