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트 운살
세이트 운살은 (영어: Seyit Cem Unsal, 1975년 10월 7일 ~ )은 터키 출신의 축구 선수이다. K리그에서 등록명은 세이트를 사용하였으며 공격수로 활약하였다.
클럽 경력[편집]
안양 LG 치타스 (현 FC 서울)에 1997년 입단하여 1997 시즌과 1998 시즌 두 시즌 동안 시즌 통산 12경기 1득점-1도움 (정규리그 3경기 0득점-1도움, 리그컵 6경기 0득점-0도움, FA컵 3경기 1득점-0도움)의 기록을 남겼다. 터키 출신으로 K리그에 진출한 첫번째 선수이며 터키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이적료 60만 달러에 기대를 모으고 영입했지만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1]
1998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여 첫번째 터키 출신 FC 바르셀로나 선수가 된다.
참고 자료[편집]
- ↑ “올 프로축구 외인용병은? 18개국 32명....러5 명 최다”. 동아일보. 1998년 3월 16일.
외부 링크[편집]
이 글은 축구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