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계동 배렴 가옥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제85호 (2004년 9월 4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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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연면적 166.2m2 |
수량 | 2동 |
시대 | 일제강점기 |
소유 | SH공사 |
위치 |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89-0 (계동) |
좌표 | 북위 37° 34′ 53″ 동경 126° 59′ 12″ / 북위 37.58139° 동경 126.98667°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서울 계동 배렴 가옥(서울 桂洞 裵濂 家屋)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건축물이다. 2004년 9월 4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되었다.[1]
등록 사유[편집]
계동 가옥은 목조 기와집으로 화가 배렴 선생이 살던 곳이다. 그는 1929년부터 서화협회 전람회에 만추 등을 출품하였고 중년 이후 온화하고 유연한 필치로 산수화와 화조화를 그려 전통적 화풍을 실현하는데 노력한 화가이다. 이 집에는 배렴 선생을 기억하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가 나 문화재청고시제2004-43호(문화재등록), 제15788호 / 관보(정호) / 발행일 : 2004. 9. 4. / 26 페이지 / 493.6KB
참고 자료[편집]
- 서울 계동 배렴 가옥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