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히호군/번역 참고용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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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할것[편집]

포케몬[편집]

포케몬 빠순이 10년. 사실은 포케몬 10주년 축하 기념으로 위키백과에 번역문 기고를 위해 가입...

위키프로젝트 포케몬 발동예정[편집]

일본보다 미국에서 먼저 시작된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틀은 일본 쪽이 좀 더 발전된 형태. 쓰기도 쉽다.

일본어의 한자[편집]

후리가나, ja:重箱読み, ja:湯桶読み, 당용한자(ja:当用漢字), 당용한자표, 국어국자문제(ja:国語国字問題)

분류:아케이드 게임[편집]

이건 장르가 아니라 플랫폼인데? =_=;; 위치 수정 요청 예정 (문서 좀 채워넣고)

기타[편집]

  • 각종 요리 용어
  • 마작 ja:麻雀 - Mahjong
    • 일본 마작, 한국 마작, 중국 마작... 한국 마작 역사에 대해서는 아는 대로만 쓸 것.
    •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마작은 삭패가 빠진 한국 마작이다.
    • 용어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정리하지 말 것, 그 부분은 토막글
  • 이와타 사토루
  • 닌텐도 - 연혁 외 추가, 및 게임기 항목 정리
  • 포켓 몬스터 - 정치적으로 올바르게. 본편부터 정리
  • - 하부 항목 (다음 번까지 잊고 있으면 삭제)
  • 게임 프리크
  • 스기모리 켄

각종 문학상...

아마 잊혀질것[편집]

반지의 제왕 관련[편집]

반지의 제왕은 번역하다 만 문서로 보인다. 아래 번역은 참고 문서를 통해 다듬어 추가할 것.

톨킨은 '호비트의 모험'을 쓴 후 다른 책을 쓸 생각이 없었으나 출판사의 설득으로 '신(新) 호비트의 모험'을 구성하려 했다. 완벽을 추구하려는 톨킨의 의지 탓으로 집필이 제대로 묶여지지 않던 차, 그는 작품(과 그 세계)를 자신의 창조물에 가까운 형태로 잡고 창조가 자신의 의무라 여겼다. 톨킨은 작품을 한 권 짜리로 간행할 의도였으나, 전쟁 후 종이가 모자라 불가능해진 대신 The Fellowship of the Ring(1-2부), The Two Towers(3-4부), The Return of the King(5-6부 및 추가편) 3권으로 나뉘어 1954년에서 1955년 사이에 출판되었다. 1966년에 팬이 만든 3개의 색인이 '왕의 귀환'에 추가되었다. 톨킨은 '왕의 귀환'이라는 제목은 내용을 너무 잘 뽀록내버리는 이유에서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원래는 '반지전쟁'을 제안했으나 출판사에 거부당했다. 6부 구성을 하려던 제목은 아래대로. 第1部「影の帰還」 The Return of the Shadow 第2部「指輪の仲間」 The Fellowship of the Ring 第3部「アイゼンガルドの反逆」 The Treason of Isengard 第4部「モルドールへの旅」 The Journey to Mordor 第5部「指輪戦争」The War of the Ring 第6部「王の帰還」 The Return of the King 3권구성판이 많이 유통되고 있기에 이 작품은 '반지의 제왕' 3부작이라고 불리나, 하나의 소설로서 구성되어 쓰여졌기에 엄밀히 따지면 옳지 않다. (이상 ja:指輪物語)

1부, 3부, 5부의 제목은 톨킨의 아들, 크리스토퍼 톨킨이 en:The History of The Lord of the Rings에서 사용하였음을 표시해 둔다. (이상 en:The Lord of the Rings)

호빗[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