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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Sjfmfdn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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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삭제 당할려나? ==

여기 넘 폐쇄적인 것 같아요. 솔직히약 3년 전에 진짜 큰 맘 먹고 4-5 시간 걸려서 작성했는데 1주일 후에 오니까 깡끄리 삭제당해 있더라구요. 이번에도 삭제 당하면 다시는 안 올릴 거예요.

그때 인물 관련이었는데 뭐 저명성인가 이런 딴지로 삭제당함.... 솔직히 이러니까 위키피디아 한국편이 세계 최하위 수준에서 맴돌지.....

관리자 몇 몇의 횡포가 넘 심해서 쇼크받았음, 내 친구는 샌프란시스코 사는 데 정말 개나 소나 인물 등재된다는데 한국에는 왜 이렇게 간섭이 많은지... 인물 등재같은 거 아무리 해도 여기 공간이 부족해질 일도 없거니와 거기서 가지치고 가지쳐서 엄청난 분량이 되는 데... 사실 가지치기야 인물등록이 갑이지요. 캡 갑이제.

예를 들어 신채호 인물 설명에서 진단학회가 나오면 자연스럽게 진단학회가 나오고 이런 식으로 점점 수형도 처럼 번져 나갈텐데... 이건 뭐...

그런데 여기는 무슨 좌파 우파 인물 부터 검열해서 관리자 맘에 안들면 마구 삭제해버리고 이러니까 완전 폐쇄형 사전이 되어 버리고 있다는 느낌이 팍팍!!

관리자 님들하, 여기가 무슨 좌파 우파 나누고 이런 데 인가? 제발 정신차리고 각성하라! 각성하라! 각성하라!

그런 식으로 하면 이게 완전 몇 놈들 사유물이 되는 거지 어떻게 개방형 사전?? (심한 말해서 미안, 하지만 이게 사실이지 뭐!!!)

여기 위키피디어 5 원칙에 보면 너무 원칙에 얽매이지 말고 편집형식까지도 과감하게 하라! 이렇게 되어 있는데 가장 문제는 바로 위키피디어의 설립 목적을 망각하고 나 같은 사람 쇼크 먹여서 쫒아내는 관리자들의 소양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 문서 진짜 진짜로 큰 맘 먹고 시작한 건데 근거 출처 이런 거 다 찾고 하다가 보니 5시간도 넘게 걸렸음다. 진짜로...

삭제하지는 제발 제발 제발 마시고 맘에 안드신 부분은 편집하시든지 첨가하는 형식으로 남겨 둬야지 얼렁뚱땅 삭제 하는 거 진짜로 나빠 특히 진중권을 보호하려는 진중권 패거리들이 가장 나빠서 어디 겁이 나서 오겠나... 레알.... 아마 이 문서도 분명 진중권 패거리(진빠??)들이 암약해서 가능한 삭제할려고 할껄..... 진짜로 두고 보겠음다.... 특히 살아 있는 인물 등록에서 가장 심함 삭제 횡포가... 관리자에게 무슨 그런 권리가 있나? 솔직히 .... 위키피디아의 설립취지를 무시하고 완전 주최측의 농간을 너무 많이 부리고 있는 것 같음....

어휴 힘들어 증말... 증말... 위키피디어에서 문서 하나 올리는데도 진중권하고 그 패거리 맘에 들게 검열 받아야 하나??? 이게 뭥미 진짜로! 소문이 쫘악 났음, 개네들 증말 인터넷 광고에 목숨 걸고 있는 패거리들이라고!!!!

짱나 증말,,,.,--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06:50 (KST)답변

== 내용 더 보충하고 근거 몇 개 찾아 넣고 싶은데 솔직히 넘 힘듦 지금.. 좀 쉬었다가... 전에 삭제당한 문서도 근거부족으로 이틀도 안돼서 삭제... 아무리 맘에 안들어서 삭제시킨다고 하더라도 근본 문서를 남겨두고 보충할 시간적 여유를 둬야지... 위키 편집이 뭐 Conrtl+C /Conrtl+V로 뚝딱 완성되는 줄로 안나?

제발 삭제하지 마셈...--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06:58 (KST)답변

네이버 뉴스 검색을 근거로 댈 수 있게 했음 좋겠음[편집]

임재범 나치복장 퍼포먼스 이거 네이버에 <<뉴스>>로 검색하면 20개가 아니라 20 페이지가 넘게 나오는데 설마 이걸 근거로 다 대라는 건 아니겠지?

((요기 요기)))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ws&sm=tab_jum&ie=utf8&query=%EC%9E%84%EC%9E%AC%EB%B2%94%20%EB%82%98%EC%B9%98%ED%8D%BC%ED%8F%AC%EB%A8%BC%EC%8A%A4 //// 이거 하나로 근거로 댈 수 있게 하면 좋겠음 그런데 이걸 귀찮고 불가능해서 10개 정도만 주제에 맞게 발단 전개 경과 이런 식에 맞게 진짜로 뽑아서 근거 댔는데 이걸 보고 근거부족 저명성 부족 이러면 정말 속 보인다 증말...

어휴 힘들어, 숨 찬다. 내가 이걸 왜 시작했지 진짜. 내가 미쳤지? 여기 있는 사이코 패스 같은 극소수 패거리 때문에 또 삭제당할 지도 모르는데 증말... (위키 관리자 욕먹이고 위키 한국 숨조르는 극소수 얌심 나쁜 관리자들은 각성해라! 각성! 각성!!

--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07:16 (KST)답변

아악! 그러고 보니 몰취향이라든지 이런 거도 못 넣었네. 아이고 요 정도 해 놓으면 다른 사람들이 해 주겠지....위키가 뭐 한 사람이 다 편집하라는 건 아니잖아 그렇죠? 현명하신 + 편협한 관리자 여러분 님하!!진짜 빠이빠이..--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07:23 (KST)답변

안녕하세요.[편집]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의 사용자 SVN입니다. 위의 글을 잘 읽어보았습니다만, 다음과 같은 이유로 삭제 신청을 합니다. 출처는 많습니만, 이러한 논란들이 세세히 위키백과에 서술된다면, 벌써 한국어 위키백과는 아마 지금보다 문서의 개수가 3~4배는 더 많았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따로 문서를 만들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그러나 다음과 같은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이명박#비판과 의혹, 지드래곤#이슈 등과 같이 간단히 비판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재범 문서에 간단히 작성해 주셨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3-4 배 많아지면 당연히 좋은 일인데 왜 이런 시각을 갖고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07:46 (KST)답변

당연히, 문서가 많아지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따로 서술될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이런 문서들이 따로 독립된다면 아마 다음과 같은 결과가 일어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저런 무의미한 분할이 허용된다고 가정하고) 서울특별시 문서에서 뭐하러 한 곳에 모아놓겠습니까. 딱 3줄만 서술하고 다 나누어 버리면 되는데요. 제 의견은, 다른 문서에 서술되면 문서의 질이 떨어지므로, 한 문서 안에 서술하자는 것입니다. --SVN Ta.】【Con. 2011년 7월 19일 (화) 07:54 (KST)답변

님 의견을 받아 들여서 일단 임재범 문서에 삽입은 했습니다만... 일단 한번 가 보세요^^ 임재범으로 검색해서^^ 삭제가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넘겨주기 이런 방식도 있던데... 제가 아직 로긴 해 있어서 알았지 만일 이렇게 해 놓고 안 들어오면 또 깡그리 없어지겠네요... 이건 정말 힘 빠지고 위키 피디어의 취지에도 맞지 않아요... 규칙에 너무 얽매이지 말라고 했던데요.. 안 그래도 한국 위키가 양이 적어서 거의 망조라든데...--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07:58 (KST)답변

제 말씀은 아예 문서를 요약해서, 문서에 삽입하자는 이야기였습니다만.. 그리고 넘겨주기 방식이라도 어차피 문서에 내용을 삽입하고 넘겨주기 처리를 해야 합니다. 예전 기록을 살펴보니, 7월 18일에 저명성 부족으로 삭제 되었군요. 예전에 위키백과:삭제 토론/1박2일 안티카페위키백과:삭제 토론/타진요를 보시면 알 수 있으시겠습니다만, 님의 기준이라면 이것들 모두다 다 살아있어야겠지요. 또한, 님께서 올려주신 것은 일시적인 화젯거리에 불과합니다. 그렇게 언론에서 9시 뉴스에 보도할 정도로 떠들어 대고 있는 것도 아니고요. 또한, 한가지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여기는 한국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따라서, 정치 세력 같은 개입은 없습니다만, 위의 글을 살펴보니 그렇게 생각하시고 있으신 것 같군요. 문서의 양은 차차 늘려가면 됩니다. 중립적 시각이라는 지침을 읽어보셨나요? '문체 역시 독자에게 일방적인 관념을 심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의 서술은 금지됩니다'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정치 세력의 개입은 있을지 몰라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한 가지 더 붙여드리자면, 무턱대고 비판을 하신다면 제재를 받으실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SVN Ta.】【Con. 2011년 7월 19일 (화) 08:09 (KST)답변

= 님들 말씀을 참조해서 임재범 문서에 삽입시켰습니다[편집]

그런데 예전 기록을 살펴보니, 7월 18일에 저명성 부족으로 삭제 되었군요 ← 이게 무슨 말씀??--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08:13 (KST)답변

아까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해당 지침을 살펴보시면, '저명성 평가는 일시적인 것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는 문단이 있습니다. 이것을 참조해 주세요. --SVN Ta.】【Con. 2011년 7월 19일 (화) 08:28 (KST)답변

저명성이란 게 일시적인 것이 아니지만 저명성의 속성상 한번 알려지면 그 이후로는 저명성이 확보되지 않나요? 예를 들어 유영철 조두순 이나 역사상의 인물도 마찬가지지요. 예를 들어 최윤덕 장군 같으면 이게 사람들에게 유명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저명성의 가치가 있고요. 사실 저명성만큼 자의적이고 악의적으로 삭제의 잣대로 이용될 소지가 많은 게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명성은 되도록 광의의 개념으로 활용하는 게 위키의 본래 취지에 맞다고 판단되네요.. 특히나 위키는 종이로 만든 백과사전이 아니므로 더욱 그렇습니다. 즉 어떤 사람의 문서가 들어온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대신 빠져 나가야 하는 사전이 아니므로.., 가능한 광의의 개념으로 해석해야만 위키 사전의 설립 취지에 부합하게 되지요.

그리고 그런데 예전 기록을 살펴보니, 7월 18일에 저명성 부족으로 삭제 되었군요 ← 이게 무슨 말씀??-- / 혹시 임재범 나치복장 퍼포먼스 문서요? --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08:39 (KST)답변

이것은 그런 범죄자와 전혀 관련없다고 봅니다. 최윤덕 장군은 임재범에 비교하면 엄청나지 않나요.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입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어제 뉴스기사를 살펴보면, 유영철 사건이 일어난지 약 7년이 되어서 기사가 나왔습니다.[1] 언론에서도 유영철이나 조두순 관련해서도 매일은 아니지만, 간간히 보도하고 있고요. 하지만, 7년 뒤인 2018년에도 '임재범이 나치를 입고 나와서 ~.' 라는 기사를 쓸 것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명성 지침이 없다면 어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된다면, 위키백과가 아예 전 세계 뉴스에 한 번이라도 보도된 적 있는 사람들을 모두 수록하는 그런 데이터베이스가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이 세상의 모든 논란, 건물, 사람, 이슈, 사진, 제품 등을 기록하는 그런 무의미한 데이터베이스가 되지 않을까요. 다시 한 번 숙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저명성 부족으로 삭제 되었다는 말은, 당연히, 해당 문서죠. :) --SVN Ta.】【Con. 2011년 7월 19일 (화) 08:45 (KST)답변

시대가 변하고 있음을 아셔야[편집]

요즘은 1년 아니 몇 달이 다르게 세상이 변하고 있는 걸 알아야죠. 인터넷이 생기면서 엄청난 변화가 왔고 그 두이 쇼셜 미디어가 생기면서 또 한번의 엄청난 변화를 지금 현재 겪고 있거든요. 과거에는 최윤덕 장군처럼 일생을 걸려서 저명성을 획득하지만 요즘엔 1년에 아니 한달 심지어는 며칠 만에도 유명해져서 저명성을 획득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죠. 그런데 옛날 잣대를 갖다 댄다는 건 전혀 이치에 맞지 않죠. 미국은 전혀 안그런데 한국어 위키만 이렇게 고리타분하게 너무나 협의로 적용되고 있어요. 특히 진중권 평론가가 관계된 일에서 그렇죠. 가능한 광의로 해석해서 문서로 올려놓고 이 사전을 이용하는 독자들이 판단하게 해야 위키의 설립취지에 훨씬 부합하다고 판단됩니다. --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08:59 (KST)답변

무의미한 데이터 베이스 ??[편집]

이건 정말 황당한 말이네요. 무의미한 데이터 베이스가 세상에 어디 있나요? 어떤 사람은 남들이 다 버리는 쓰레기에서도 황금을 캐내는 시댄데.. 데이터 베이스가 아무리 많아도 위키는 접근성(accessbity)이 일반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찾아보는 것 보다 너무나 손쉬워서 누군가가 어떻게 이용하는가에 달린 문제지 그걸 어떻게 댁 같은 분이 함부러 단정하려 드는지 그건 일종의 폭력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설령 유명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가령 다음과 같은 경우[편집]

어떤 무명의 선수였던 김경태(가명) 선수가 경마나 사이클에서 1위를 했다고 합시다. 그럼 누군가 데이터 베이스로 위키에 올려 놓으면 그걸 검색해서 그 정보를 바탕으로 유용하게 활욛할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편집하고 전세계 어디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사실 위키의 설립 취지 아닌가요? 그 정보로 어떻게 (선한 목적/ 또는 악한 목적) 이런 용도에 관해서는 간섭하지 않는다가 또한 위키의 설립취지고요. 왜냐하면 용도가 한정된다면 또 그걸 악이용해서 개방형이 위축되고 말겠죠. --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09:09 (KST)답변

따라서 살아있는 인물에 관해서는 가장 중요한 제약조건이 개인의 프라이버시 침해와 명예훼손이 되어야지 애매모호한 저명성을 기준으로 하는 건 악이용 당할 소지가 너무 많아서 위키의 설립취지가 무색해질 가능성이 너무 높습니다. 저명성이란 게 몇 kg 몇 cm 같이 계량화 될 수 없기에 악이용 당할 소지가 너무 크다는 건 알겠지요? 아마도 특별히 한국에서 이런 악이용 사례가 많은 건 위키 설립자 지미 웨일스가 안다면 깜짝 놀랄 일일 겁니다. --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09:15 (KST)답변

왜 계속 문제를 드시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영어 위키백과에 들어가 보시기는 하셨나요? 영어 위키백과에도 똑같은 저명성 지침이 있습니다.(en:Wikipedia:Notability) 그리고 똑같은 '일시적이지 않아야 함'(Notability is not temporary)이라는 지침이 있습니다. 오히려, 한국어 위키백과에 없는 지침들이 그 곳에는 더 강화된 조건으로 많습니다. 예를 들어, en:WP:NOT#NEWS라는 지침이 있습니다. 님이 올리신 것 같이, 이슈가 되는 그런 문서들을 위키백과 대신에 위키뉴스에 올리라는 것이죠. (한국어 위키뉴스는 여기에 있습니다.) 심지어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더 심한 곳도 있죠.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지극히 일본 중심으로 다룹니다만, 그곳에서조차도 特筆性は一時的なものではない(일시적인 것 금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눈을 크게 뜨고 넓게 봐주세요. 또한, 진중권 문서는 님이 논쟁이 되었던 부분을 편집했습니다.(참고) 제 사용자토론을 보니 어떤 말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정리한 것을 가지고 위키백과 정신 위배라는 점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SVN Ta.】【Con. 2011년 7월 19일 (화) 09:43 (KST)답변

님이 기여한 목록을 보니 역시[편집]

위키에서 가장 문제가 있는 인물로 소문난 진중권 평론가의 문서를 교정했더군요. 약간만 불리한 게 나와서 편집권한을 악용해서 아예 다른 사람들이 위키 사전에 접근을 못하게 하는 게 위키의 정신에 맞다고 생각하세요? 님은 말도 안되는 논리로 누구나 접근해야 할 위키 사전을 특정인의 이익을 위해서 왜곡하고 있습니다. 제 말이 틀렸나요? --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09:48 (KST)답변

위에 쓴 제 글을 읽으셨나요? 해당 문서의 역사를 살펴보세요. 이게 그리고 제 편집입니다. 정치적인 편집을 전혀 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덧붙여,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SVN Ta.】【Con. 2011년 7월 19일 (화) 09:50 (KST)답변

말씀 바로 하시죠? 님은 정치적인 편집이 아니라 그보다 더 질이 나쁜 개인을 위한 편집을 했다는 걸 알고 있나요?[편집]

위키의 정신 어디에 특정인의 이익을 위해서 다수의 접근성을 막으라고 했나요? 악의적인 개인 프라이버시 노출만 아니라면 그러면 안되지 않습니까? 우리 솔직하고 바르게 살아야죠. 님은 위키의 정신이 뭔지도 모르고 있어요...--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09:55 (KST)답변

한국어 위키 관리자가 아니라면서 왜 진중권의 문서에 손을 댔는지 말씀해 주실 차례네요[편집]

논리적이고 타당한 답변을 기다립니다.--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09:56 (KST)답변

님이 손 댄 그 부분이 현재 한국인들이 진중권-김형석-임재범-김휘영 이런 사람들에 관해서 가장 알고 싶어 하는 부분이 아닙니까[편집]

제가 보기엔 전혀 손 댈 때가 없는데도 왜 손을 댔죠? 이유는 단 한가지 뿐이더군요. 근거도 충분하고 매우 중립적인 견지에서 작성되어 있는데 님이 들어서 이상하게 불완전 문서가 되고 말았어요. 오로지 진중권 개인의 이익 보호를 위해서 한국인 전체의 알권리를 차단해 버리신 행위란 것 쯤은 아시고 계시리라 봅니다. --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10:00 (KST)답변

관리자가 아니라면, 편집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나요. 그러면 님께서는 왜 손을 대셨습니까. 먼저 묻고싶네요. 님이 하신 편집을 토대로 정리했음에도, 저에게 '더 질이 나쁜 개인을 위한 편집'을 했다는 말씀은, 저보다 님이 먼저 위반한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내부링크로 연결하는 것을 제거하고, '쇼셜 미디어]]'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바꾼 것과, '트윗'을 '트위터'로 바꾼 것 외에 뭐가 있습니까? 링크를 참조하시기는 하셨습니까. 저 때문에 문서가 이상해졌다는 말씀은 오히려 타당하지 않네요. --SVN Ta.】【Con. 2011년 7월 19일 (화) 10:03 (KST)답변

위선 떨지 맙시다, 진중권의 문서에서 정말로 손대야 할 부분은 학력 부분이죠[편집]

아주 오래 전 부터 보았는데 독일 베를린 대학 박사과정 수료 이렇게 되어 있더군요. 진중권이 본인의 입으로 독일에는 박사수료과정이란 게 없다 이렇게 했는데 왜 그런 건 내버려 두었나요?

답변)) 위키사전에 편입시켜야 할 새로운 사실을 추가했을 뿐이죠. 이게 위키의 정신에 위배되었나요? 진중권의 학력은 허위광고 데이터 고요.. --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10:07 (KST)답변

제가 관심이 있다고 했습니까? 진중권 문서 대부분을 제가 편집했나요? 그것은 님께서도 편집해 주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님이 지금 해 주신 말은 처음 들었고요. // 그럼 제가 정리한 부분이 잘못되었다는 말씀은 어디에 근거하신 것이지 질문을 드립니다. --SVN Ta.】【Con. 2011년 7월 19일 (화) 10:08 (KST)답변


새로운 사건에, 그것도 한국 사회 전체를 들끓게 한 사건에 대한 데이터가 추가되었는데 그걸 더 보충해 주어야 할 분들이 오히려 삭제를 하면 이건 분명 위키의 취지와 정신에 정 반대되는 행위죠[편집]

일단 님이 해 놓은 반위키적 행위를 원상 복구하고 대화를 이어가도록 해야 겠네요. 안 그렇나요? 전 위키의 취지를 잘 살리고 있지만 님은 지금 위키의 정신을 짓밟고 있어요...--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10:14 (KST)답변

잘못된 허위 광고 부분은 누구라도 보는 즉시 편집해서 바로 잡는 것이 위키의 정신이고요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충을 해 주어야 하는 것도 위키의 정신이죠[편집]

그런데 부족한 부분의 보충보다는 적은 분량이라도 있는 걸 삭제하는 건 전혀 아니죠. 특정인의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 공익을 훼손시키는 행위죠. --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10:16 (KST)답변

위키백과는 어떤 국가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어느 한쪽에 치우지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 반위키적 행위를 했는지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말씀해 주세요. 방금과 같이, 위키 문법 정리 한 것 가지고 반위키적 행위라고 억지 주장을 하시면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계속 하신다면, 제 눈에는 님께서는 특정 정치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러면 님께서 해 주시면 되지 않습니까? 괜히 저에게 트집 잡지 마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백:사랑방/2011년 제29주에 가셔서 님의 불만을 털어놓는 것이 더 옳지 않을까요? 그러면 총의를 거쳐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볼 수 있을테니까요. 님의 논리라면 '쇼셜 미디어'는 우편향이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좌편향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생각해 봐도 어이가 없지 않나요? --SVN Ta.】【Con. 2011년 7월 19일 (화) 10:20 (KST)답변

여기에 국가가 왜 나와야 하나요? 데이터가 진실이고 또 그런 데이터가 단 하나라도 더 첨가되고 보충되어 가야 하는 게 위키의 설립 목적 아닌가요?[편집]

구체적으로 님은 매우 적은 데이터여서 더 보충되어야 할 자료임에도 그것 마저도 삭제 시켜 버려서 근본적인 위키의 근본적인 취지부터 오로지 님의 편의를 위해 짓밟았다는 건 아시겠죠?--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10:24 (KST)답변

일단 님이 사사로운 감정으로 삭제시킨 그 부부을 원위치시키세요... -[편집]

..--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10:25 (KST)답변

원위치 시킨 후에 관리자 신고에 들어갈께요[편집]

.... 어서 원위치 시켜 놓으세요. 그거 하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지도 생각해 보셨나요? 더 이상 위키의 정신을 사사로운 특정인을 위해 훼손시키지 마세요.. 진중권은 그 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더군요..--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10:28 (KST)답변

저는 그대신 진중권의 허위 학력 부분을 바로 고쳐 드릴께요[편집]

위키 정신에도 부합되고 이젠 공평하죠?--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10:30 (KST)답변
제가 보기에는 님께서 계속 '미국', '한국', '정치' 등 이런 말을 하시는 것으로 보아, 먼저 알려드리려고 한 것입니다. 님의 말씀은 옳지만, 위에서 제가 몇번이나 제가 제시한 링크를 들어가 보시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겨우 '[', ']' 이런 것 가지고 트집을 잡으신다면, 벌써 엄청난 사용자가 님에게 욕을 먹어야겠군요.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한 편집은 정당하므로 되돌릴 생각이 없습니다.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서 위에서부터 님에게 여러 지침을 알려왔으며, 사사로운 감정도 없으며, 해당 문서에 관한 편집도 매우 적으므로 별 상관 없다고 봅니다.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님의 수고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는 위키백과의 지침에 맞도록 바로잡아드린 것이며, 오히려 님께서는 '위키의 정신'이라는 애매모호한 발언을 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게다가 저는 학위 부분 가지고 트집 잡은 적이 없는데, 스스로 편집을 해주신다니 위키백과 공동체는 감사할 따름이겠죠. :) --SVN Ta.】【Con. 2011년 7월 19일 (화) 10:32 (KST)답변

저는 방금 진중권 문서에서 독일 유학 박사과정 수료 데이터의 잘못된 학력부분을 바로잡고 왔습니다[편집]

이제 님이 삭제시킨 그 문서를 원위치 해 주실 차례입니다.. 서로 공평하죠? 이렇게 함으로서 위키의 정신을 살렸고 또 한국도 그 만큼 좋아지겠고요..--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10:36 (KST)답변

위키의 설립취지도 모르고 여기에서 편집하고 그러시나요? 그리고 전 썩어 빠진 정치에는 관심도 없거든요.[편집]

딴 소리 하지 마시고 해야 할 일이나 바로 하시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좀 하지 마세요. 그리고 꼭 누구처럼 궤변으로 어거지 쓰는 짓도 그만 두시고요--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10:38 (KST)답변

여기 가서 위키의 설립취지를 먼저 보세요[편집]

http://blog.dreamwiz.com/imokja/13598584 : "항목에 변화가 있을 때 실시간으로..." 설마 이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고 있지는 않겠지요? 저는 위키의 이 정신을 지켰지만 님은 오히려 훼손했어요. 더 할 말이 남았나요?--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10:42 (KST)답변

위키의 장점인 접근성과 업데이트 속도를 강조하고 있는 의미도 모르진 않을 겁니다[편집]

빨리 그 문서를 회복시키세요... 더 이상 거짓말과 위선 떨지 마시고요.. 위키는 개인 광고를 위한 공간이 아니란 건 기본 상식아녀요--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10:45 (KST)답변

어떤 문서를 되돌리라는 건지 명확이 해 주시고요. 보세요. 여기서 '한국'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으셨나요? 위키백과는 국가를 대표하지 않는다니까요. 지금 누가 누구한테 어거지 쓰지 말라는지 모르겠네요. 분명히 님께서는 제가 하지도 않은 정치적인 편집을 했다고 우기셨지 않으셨나요. 무분별한 추측을 그만두세요. 위키백과의 설립취지를 모르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닌 웹페이지를 끌고 오지 마세요. 그 곳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항목에 변화가 있을 때 정보를 실시간으로 갱신하는 속도는 전통적 백과사전의 추종을 불허한다.'라는 문장을 말씀하셨습니다만,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리고 할 말이 남았냐고 질문을 드려야 할 사람은 저입니다. 뭐 '관리자 차단' 등을 운운하셨습니다만. 협박 아닌가요. 또한, 제가 어디서 저의 PR을 했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이문단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님께서 거짓말을 하시고 있으며, 무분별한 추측을 그만 두세요. --SVN Ta.】【Con. 2011년 7월 19일 (화) 10:49 (KST)답변

님은 지금 진중권 처럼 악의적으로 논점을 다른 데로 돌리려는 교활한 수법을 획책하고 있어요[편집]

그만 하시고 바르게 사는 법을 좀 배워 보세요..--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10:52 (KST)답변

지금 님께서는 인신공격을 하시고 있습니다. 주의해 주세요. 저는 님이 저에게 하신 거짓말과, 사실을 바탕으로 답변해 드리고 있습니다. --SVN Ta.】【Con. 2011년 7월 19일 (화) 10:54 (KST)답변

어거지 부리지 마시고 일단 할 일 부터 하고 대화를 계속 하시죠?[편집]

왜 할일을 안 하시나요?

다음은 위키의 정책에 관한 5가지 원칙에 관한 내용입니다. 참고로 보세요..

위키백과에서 규칙은 위키백과의 유지, 발전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규칙은 사용자들이 만들어가는 것이며, 규칙을 기계적으로 지키는 것은 오히려 발전에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규칙을 무시할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과감하게 규칙을 무시하세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규칙이 존재하는 데에는 어떠한 의미와 목적이 존재합니다. 그것을 무시해도 되는지에 대해 충분히 생각해주세요. 과감한 것과 무모한 것은 다릅니다.

한국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게 바로 저명성의 잣대죠.. 시대가 얼마나 변했는데.... 그따위 규칙으로 위키의 가장 중요한 정신 개방성과 접근성을 훼손한다는 말입니까?

저는 언급했듯이, 한끝 차이를 바꾼 것에 대해서 정당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딱히 되돌려야 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규칙을 사용자들이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먼저 총의가 필요하겠죠. 그렇지 않습니까. 또한, 여기는 한국인을 위한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 화자를 위한 위키백과'라고 몇 번이나 말씀드려야 하겠습니까. 겨우 한두가지 이슈만으로 저명성이 확보된다고 보십니까? 모르는 사람들은 어쩌겠습니까? 그러므로 최소한 몇십번은 나와야 겠지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한 번 방송을 탔으므로,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의 모든 참가자와 슈퍼스타 K의 모든 참가자들은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개방성이나 접근성을 님의 입맛에 맞게 사용하지 마세요.
P.S.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약 7시간 뒤에 다시 돌아와서 님과 진지하게 토론을 나눠보도록 하죠. --SVN Ta.】【Con. 2011년 7월 19일 (화) 11:05 (KST)답변

일단은 할 일 부터 하시죠...[편집]

행동은 말보다 강하다 했습니다. --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11:00 (KST)답변

진중권이나 쓰는 뻔한 수법을 쓰지 마세요[편집]

제가 어느 부분에서 거짓말을 했나요? 님이 진중권의 문서를 편집안했다는 겁니까? 진중권에게 유리한 김어준은 남겨두고 불리한 김휘영은 보자마자 지우고.... 제가 이미지 파일로 찍어 놓은 걸 보여 줄까요?--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11:02 (KST)답변

내부 링크 말씀이시군요. 김어준은 문서가 있지만, 김휘영은 없지 않습니까? 따라서, 내부링크 코드를 지운 것입니다. :) --SVN Ta.】【Con. 2011년 7월 19일 (화) 13:40 (KST)답변

다섯가지 원칙이 하위 법률이나 더 하위의 규칙이라면 "개방성과 접근성"은 위키의 헌법에 해당하는 가장 중요한 정신이거든요. 예를 들면 헌법의 정신의 최상위 개념인 인간의 존업성 같은 거죠.[편집]

.. 위키의 5가지 규칙은 님같은 분이 악용해서 가장 중요한 개방성과 접근성을 훼손하라고 있는 게 아니란 건 알고 계시겠죠?--Sjfmfdnlgo (토론) 2011년 7월 19일 (화) 11:05 (KST)답변